태그 : 정구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나는 이제 알았는데 강정에서 이런 일이 있었구나(52)2015.05.10
- 사실 정치문제로 정구사나 강우일 , 이용훈 주교 각하 때문에 냉담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1)2014.09.06
- 신자가 정치가로서 자신의 종교를 대하는 자세(8)2013.11.24
- 정구사 신부님들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편에 서서 그들의 나라에 들게 하소서, 아멘(18)2013.11.23
- 추기경님 퇴진을 외친 분들의 면면을 보아하니.........(26)2010.12.13
- 정구사 曰, 니콜라오 추기경 전하께서 거짓 예언을 하셨다라.............(12)2010.12.11
- 정구사 신부님들, 때가 되었습니다.(13)2010.06.15
- 신부님, 주님께서는 고작 양치는 개에게 당신의 양을 괴물로 부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19)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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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 2015/05/10 21:48
"믿는 자들만이 고백하는 이 신비를 보라. 지금 이 빵은 참으로 잡히시던 날 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쪼개어주신 바로 그 빵이며 이 잔은 참으로 감사를 드리신 다음 우리에게 주신 그 잔이다. 이 빵은 진실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메달리신 그 분의 몸이요, 그 잔은 진실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을 쓰시고 흘린 그 분의 피다. 이 신비 없이 말씀은 그...
- ETC
- 2014/09/06 00:36
▲ La Negazione di Pietro, 베드로의 부정 미켈란젤로 메리시 1610년 作
- ETC
- 2013/11/24 23:39
비록_신자지만_교회가_정치질_하려고_하면_이리_될_수도_있죠_성하.jpg[우리 정구사 신부들님 하면 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하나 있지요, 낄낄낄.]해방신학자를 자칭하는 새끼들이 얼마나 웃긴 새끼들인가 보고 싶으면 파라과이의 루고나 아이티의 아리스티드를 한번 찾아보기를 ^^
- ETC
- 2013/11/23 23:12
▲ 정부는 우덜이랑 소통해야 하지만 우덜에게 니들 따위와 소통은 홍어 ZOT이랑께 ^^ 그는 주님 앞에서 가까스로 돋아난 새순처럼, 메마른 땅의 뿌리처럼 자라났다. 그에게는 우리가 우러러볼 만한 풍채도 위엄도 없었으며 우리가 바랄 만한 모습도 없었다.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배척당한 그는 고통의 사람, 병고에 익숙한 이였다. 남들...
- ETC
- 2010/12/13 16:18
[전부 인공에 가서 김일성, 김정일 만세를 외치고 돌아오셨던, 정치꾼 사제들이시네요?][4대강이, 자연환경을 파괴해서 팔당호가 이렇게 됐냐? 대답해 봐, 이 바알의 새끼들아. - 1 / 2 / 3 ]
- ETC
- 2010/12/11 23:31
- ETC
- 2010/06/15 16:51
- ETC
- 2010/06/10 22:20
- "김문수 '괴물 신자' 만든 것 회개"…천주교 사제들 삭발-[자, 신부님. 주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이 인간에게 탐욕 때문에 더럽혀지는 것을 옳다고 보십니까??][주님께서 보시기에 과연 김문수 모세 형제와 신부님 중 누구를 더 어여쁘게 보시겠습니까? 한번 대답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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