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라 친구들

니들이 이스라엘의 구세주다 병신 무자헤딘들아 ㅋㅋㅋ니들 덕분에 팔레스틴 새끼들이 인간방패 써먹고 코흘리개들 공양미 달러로 사들여 인간폭탄으로 써먹는 거 까발려져서 아는 사람도 늘어날 뿐더러 무슬림이란 존재가 동정할 이유가 없는 자들이란 걸 아주 제대로 각인시켜 줬지.이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놈들에게 무슨 짓을 해도 비난받지 않을 기회가 생겼고 그것은...

지금 저 무슬림 애새끼가 손에 들고 있는 게 뭘까요~ ^^ (클릭)"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한다고 쿠퍼액 질질 흘리던 새끼들은 왜 다 이런 일에는 아가리를 닥치고 있을까?"이스라엘이 가자에다가  통상10배의 고밀도 폭격이나 했으면 좋겠다

▲ 그들이 테러리스트의 후장을 빨아주는 까닭 - 이슬람의 율법을 수호하는 우리 용맹무쌍한 무자헤딘의 일본군 뺨치는 모습들 ^^ -Caedite eos. Novit enim Dominus qui sunt eius.이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소서마시며, 테러와의 전쟁을 지원합시다

지들끼리 종교분쟁에다 패권놀음 한다고 지금보다 더한 헬게이트가 열릴 듯. 천적이 사라진 동물들이 자멸하는 것은 자연의 지고지순한 섭리임.막장들은 차라리 하나의 통제되는 공포 아래에 있는 게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