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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박근혜 대통령의 '땡깡'에 대하여] 다음 정권의 첫 번째 의무는 바로 이것이 될 것이다(14)2015.06.27
- 이슬람이 그나마 통제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24)2014.09.09
- 박근혜의 실책은 보수주의자들에게도 좋은 기회다(61)2014.07.02
- 정구사 신부님들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편에 서서 그들의 나라에 들게 하소서, 아멘(18)2013.11.23
- 식민지 수탈론의 필연적인 종북주의로의 회귀에 대한 문제(23)2013.10.09
- 죽은 인간 생일 축하하는 건 도대체 어느 오랑캐의 풍습이냐??(20)2013.09.01
- 요새 장준하, 장준하 하고 되게 시끄럽던데 말이지(56)2012.08.18
- 월드컵의 청맹과니 독도 세레머니가 가지는 의미(14)2012.08.12
- 가장 한심한 새끼가 난잡한 단어나 남발하고 책이나 보라고 하는 병신들이다(26)2012.03.29
- [강모씨 운지] 이럴 때 생각나는 명언이 있다.(19)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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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류
- 2015/06/27 23:46
▲ 이것이 퓌러린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지금 박근혜가 한 짓거리는 한 마디로 요약해서 이거다.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김대중이 그랬던 것처럼 당권을 '자신의 것'으로 가지겠다', 는 미친 개소리. 지금의 대통령은 자신의 아버지와 그 경쟁자들로부터 최악의 단점만을 보고 배웠다. 공화주의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은 우리가 노무현과 김대중을 능가하...
- ETC
- 2014/09/09 22:27
▲ 큰일이군, 저기 우리집 여편네가 오고 있어"사실 세속주의자들이 이슬람의 현재 가치관을 돌려놓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현대의 유사과학자들이 새로운 물리학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애당초 종교관의 논쟁은 결국 신학을 기반으로 하는 것인데 세속주의자들이 이 논리에 대하여 근본주의자들을 이기겠다고요?? 거듭 말하지만&nb...
- ETC
- 2014/07/02 23:10
"이제 공화주의자들과 소위 보수주의자들도 박정희와 결별을 고할 때다. 우리는 너무나도 오래 그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었고 그의 족쇄 아래에서 살아야했다. 그의 시대는 이미 수십 년 전에 종말을 고했고 우리의 시대에 있어 그는 기억해야 할 과거 이상의 의미가 없다.망령의 족쇄에서 벗어나자. 어른이 된 이들이 믿는 산타클로스의 존재는 크리스마스의 망...
- ETC
- 2013/11/23 23:12
▲ 정부는 우덜이랑 소통해야 하지만 우덜에게 니들 따위와 소통은 홍어 ZOT이랑께 ^^ 그는 주님 앞에서 가까스로 돋아난 새순처럼, 메마른 땅의 뿌리처럼 자라났다. 그에게는 우리가 우러러볼 만한 풍채도 위엄도 없었으며 우리가 바랄 만한 모습도 없었다.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배척당한 그는 고통의 사람, 병고에 익숙한 이였다. 남들...
- ETC
- 2013/10/09 20:17
▲ 님들아 이거 품번 공유 좀그 훌륭하신 일본 사학자 및 학파 좀 가르쳐 주세요, 조선 사학자들 뭐했노 이기야. 일본 사학계 엉딩이만 믿고서!!이조 말엽 주체적으로 근대화가 될 가능성 <<< 김씨 조선이 주체사상으로 강성대국이 될 가능성 ^^이상, 사학과에 왜 빨갱이들이 많은 가에 대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ㄳ
- ETC
- 2013/09/01 09:34
▲ 그 때 그 시절오늘은_남조선_태양절_우리_민족끼리_참_잘하고_노는_짓입니다_^^.jpg
- ETC
- 2012/08/18 22:42
▲ 모두가 다이스키한 메론빵"근데 장준하가 도대체 한 업적이란 게 뭔지 아시는 분 계세요? 낄낄낄."결론 : 장준하 = 김근태 레벨(살아생전 한 것도 없으면서도 감방 다녀온 걸로 평생 벼슬하는 양반들 ㄳ)
- ETC
- 2012/08/12 21:40
▲ 중고품이 숙련자로 대우 받는 사회를 위하여 덧 : 그렇게 애국심 강하시면 입대도 큰 문제가 아닐듯 ㄲㄲㄲ
- ETC
- 2012/03/29 21:47
▲ 母情좋은_예시.jpg
- ETC
- 2012/02/22 16:45
▲ Long live the queen!!"도박하는 사람들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 확실한 것을 건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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