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위 캣맘이라는 이의 사망사건에 대해서


▲ Nothing


























"뭐, 죽은 분은 딱하게 된 일이긴 합니다만 말이죠.

소위 '캣맘'이라는 사람들이 '민폐덩어리'라는 건 사실이죠. 특히 이 사람들이 더 문제가 되는 건 애완동물 사육에 불가결한 '번거로움'을 처리하지 않고 이를 '외부로 돌림으로서' 결국 그 피해를 남들에게 전가하는 아주 악질 중의 상악질 부류에 속하거든요

간단히 말해서 말이죠. '고양이 좋아하거든 너네 집에서 기르라고. 자궁 속에 살쾡이를 집어넣고 살 미친 놈들아.', 이 말입니다. 들고양이가 더러운 건 말이죠, 바퀴벌레랑 똑같아요. 그루밍한다고 깨끗하다고 지랄떨지 말라고 하세요. 바퀴벌레도 껍질은 기름질 코팅이 되어있어서 뱃가죽으로 샤미센 만들어버릴 들고양이들보다 깨끗할 겁니다. 아니, 애당초 '바퀴벌레'도 잡아먹는 게 고양이 새끼들은데 바퀴벌레보다 깨끗하길 바라는 게 미친 새끼들이지, 낄낄낄.

바퀴벌레와 동급의 오염물질들이 사람들에게 와서 비비적거리는 게 극혐인 사람들도 너네 만큼이나 많다는 거 좀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밤마다 집 앞에서 고양이 새끼들이 발정나서 울어대는 소리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발정난 암퇘지 무리에 매트 깔고 자는 걸로 좀 이해해 보라고. 동네 쓰레기 봉투 뜯어놓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말입니다. 니들이 무슨 바퀴벌레 포식자들 집 지어준다는 게 누구 허락받고 하는 거며, 고양이들 모인 거리에 사는 사람들 권리를 뭔 자격으로 침해하는 건지 모르겠다. 애당초 이번 사건도 누구 허락 받고 한 것도 아니잖냐?

저는 정말 짜증납니다. 뒤가 구린 새끼들일수록 시체팔이에 더 적극적이란 사실이 오늘 이 건에도 더 보이는 거 같아서 말이죠. 죽은 사람은 억울하긴 하겠지만, 그와 별도로 그 죽음 때문에 비합리성을 합리성으로 포장할 수도 없는 거라 이 말입니다. 낄낄낄."








- 건강한 들고양이들의 풍부한 단백질의 원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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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ittyHawk 2015/10/17 20:13 #

    길거리에 쏟아진 그 개와 고양이들 가능하면 다 쏴죽이던지 해야 하는건데 그걸 쌍심지 켜고 반대하는 미친년놈들 때문에 엉뚱한 야생동물들까지 피해를 입으니 아주 졸도할 노릇이 따로 없죠. 가뜩이나 인간들에게 영역을 뺏기는게 거의 숙명이 된 그 동물들이 왜 인간들이 임의로 키운 종자들한테까지 피해를 입어야 하는건지 의문입니다.
  • Oso 2015/10/18 10:31 #

    우선 격조하셨습니다.

    벽돌에 비명횡사한 게 한편으로는 인생무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게 혐오범죄로 자꾸 왜곡되는 것 같아 우려됩니다.
  • 한뫼 2015/10/18 22:08 #

    오랜만엡니다.
    아 그렇게 길냥이가 사랑스러우면 댁들 집에서 키우라고!
  • 울군 2015/10/18 23:34 #

    그리고 밤마다 집 앞에서 고양이 새끼들이 발정나서 울어대는 소리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발정난 암퇘지 무리에 매트 깔고 자는 걸로 좀 이해해 보라고. 동네 쓰레기 봉투 뜯어놓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이 문장보니 저희 동네도 그런 상황이라는.....
  • 채널 2nd™ 2015/10/19 23:44 #

    일부 '오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상시적으로 -- 문자 그대로 말하자면, 24H -- 발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 언제인지는 몰라도 -- 하필이면 암컷 -- 고양이가 발정을 시작하면 한 며칠은 내가 병신이 되는 것에는 ㅠㅠ

    ((그래서 고양이 따위 너네 집 안에서 키우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음.)) ;;;
  • 2015/10/22 22: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1/28 20: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오트 2016/01/10 13:02 #

    1. 수의사인 친척에게 직접 들은 말인데 매년 애완 고양이의 1/4이 그것들의 본성을 못이기고 기어코 가출을 하고만다고 합니다.

    2. 그러면서 일정한 간격으로 길고양이 먹이 챙겨주는 것은 먹이 얻어먹는 길고양이들이 안정적인 먹이 공급을 위해 자기 영역으로 들어오는 다른 길고양이들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내치게 해서 그 영역의 길고양이 수가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3. 동물보호단체에선 이런 길고양이를 포획해서 중성화 수술을 함으로써 그 수가 늘어나는 것을 막으려고 하지만 문제는 이 중성화수술도 '캣맘' 사이에서는 동물학대라고 성토한다는 것이죠. 이게 참 뭐같은 주장인게 괜히 덮어놓고 낳으면 거지꼴 못 면한다는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
  • 째째한 황제펭귄 2016/02/06 18:13 #

    사상이 그냥 답이 없는분이셨네요.

    주변에서 뭐라 아부좀 해주니까 자기가 뭐 대단하신줄 알고 글 쓰시는거 같은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사세요 낄낄낄이니 뭐니 나이값좀 제대로 하시구요 아저씨.

    다행인건 당신같은 마인드를가진 정치인이 아직 없다는사실에 참으로 안심이되는군요.

    덧글 원래 안쓰는데 하다하다 자살관련글에 의지박약이니 드립치는것도 그렇고(일베 블로그인줄 알았네요.)

    끼리끼리논다고 댓글달며 옹호하는 댁들도 마찬가지고.

    왠 소시오패스 블로그때문에 기분잡쳐서 댓글 남기고가네요.
  • 째째한 황제펭귄 2016/02/06 18:21 #

    ㅋ 다른곳 댓글들보니 일베블로그 맞군요.

    아까운 시간만 버렸네요.

    상종을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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