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박근혜 대통령의 '땡깡'에 대하여] 다음 정권의 첫 번째 의무는 바로 이것이 될 것이다

▲ 이것이 퓌러린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

















"지금 박근혜가 한 짓거리는 한 마디로 요약해서 이거다.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김대중이 그랬던 것처럼 당권을 '자신의 것'으로 가지겠다', 는 미친 개소리. 지금의 대통령은 자신의 아버지와 그 경쟁자들로부터 최악의 단점만을 보고 배웠다. 공화주의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은 우리가 노무현과 김대중을 능가하는 최악의 괴물과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신께서는 과거에도 그러하셨도, 지금도 그러하신 것처럼 로마의 문화와 공화주의를 불멸의 것으로 지켜주실 것이며, 우리의 정치적 투쟁은 이미 그분께서 승리를 약속해주셨음을 의심치 않는다.

신이여, 대한민국을 이 마지막 날까지 자유민주의 공화국으로 지켜주소서." 










추신 : 그럼 노무현 능참봉인 문모씨는 뭐냐고 물으시는 분들에게 답하거니와, 그 새끼는 그냥 하등한 세균이라서 정치임상학적으로 괴물과는 다른 카테고리에서 다뤄야 한다는 것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덧글

  • 2015/06/28 11: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6/28 17: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7/03 19: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45acp 2015/06/28 12:23 #

    전 딴건 몰라도 이번 만큼은 박근혜가 잘했다고 봅니다만.
    유승민이 헌법의 3권분립을 훼손하는 의회독재를 야당과 야합해서 대통령을 병신으로 만들려 한 판에 거기에 가만히 있는게 헌정질서 유지의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퇴임후에도 강력한 영향력은 갖겠지만 김대중이나 김영삼식으로 당을 금권으로 지배할 인물이 아닙니다.
    현 새대가리당 지도부가 왜 저렇게 반란을 때렸는지 모르겠습니까? '떡고물' 이 안떨어져서입니다.
    전두환이래의 대통령들은 집권할 때마다, 당선 축하금이란 명목으로 각 기업이 4천억대의 돈을 상납하는 게 관행이었고, 그걸 반은 대통령이 직접 관리하고 반은 '공신들의 논공행상'에 쓰는 게 이명박까지의 관행이었으나 그걸 한푼도 안받은 게 박근혜라더군요. (그게 역설적으로 '친박'들의 이름값 못하는 충성심의 원인이라고 하더군요.동시에 저걸 '신념'으로 평가할 수도 있고 현실을 도외시한 '공주병'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기것 정권 창출해 놓고도 땡전 한푼 안생긴 자들이 벌써부터 차기권력 만들어서 새로 기업으로부터 돈 땡길 궁리나 하고, 그것도 여의치 안을 거 같으니까 야당과 함께 야합해서 일명 '오스트리아식 이원집정제'로 치장한 '일본식 내각제'를 통해 끼리기리 돌려먹기 위한 전초전이 이번의 국회법개정입니다.
    한국은 시작부터 대통령중심제 국가고 그것을 내각제로 변경하려면 합당한 명분이 있어야 되나 그게 안되니 저런 야합을 하고 대통령이 거부권행사를 하니 쪼르르 없던 일로 하면서 그래도 책임은 지지 않겠다고 하는게 현 여권지도부의 행태입니다.
    정말 지들이 정당하다면 지들이 박근혜를 출당시키던가....
    박근혜 이름값으로 벳지를 달았으니 그짓은 차마 못하는게 저 치들의 저열함입니다.
    이번 건이 박근혜의 승리가 된다면 박근혜가 괴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가 패한다해도, 떡고물이 안떨어진 것에 분노한 메이저 언론들과 부패한 여야 정치의 야합으로 만들어지는 더 확실한 괴물이, 일본식 내각제가 타락 했을때의 모습 이상으로 국가를 좀먹겟지요.
  • Joker™ 2015/06/28 17:47 #

    시장경제 체제의 국가에서 금권정치는 생명활동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노폐물이지 암은 아닙니다.

    그러나, 초인정치는 공화주의를 말살시키는 불치의 암이죠.
  • 채널 2nd™ 2015/06/28 21:18 #

    >> '떡고물' 이 안떨어져서입니다

    세상에... 국해 의원들이라는 놈들이 법을 안 -- 못?? -- 맹그는 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 이것들이 오로지 떡고물에 놀아 나다니 ㅋㅋㅋ <-- 대략 4 천억 중에 반은 지가 먹고, 반은 노놔주는 대통령이라 ㅋㅋㅋ ((그걸 노무현이도 했고, 이명박이도 했다니 ㅎㅎ 세상 참 재미있습니다..^^) ;;;
  • 45acp 2015/06/28 22:20 #

    Joker™ /초인정치는 하고자 해서 되는게 아니라 공화정치가 타락하면서 나오는 결과물이지요. 아테네의 민주정이 다수의 이름으로 소크라테스를 부당하게 처형하지 않았다면 플라톤도 초인정치란 대안을 생각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이번 거부권은 초인정치와 거리가 먼 공화질서의 중요요소인 삼권분립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방어선에 불과합니다. 평소 조커님 글에 동조하는 바였으나, 이번만큼은 문제의 핵심에서 좀 벗어난 듯 합니다.

    추신:개인적으로는 민주주의, 공화정은 수단이지 목적이라고 보지않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민주주의란 말이 주자학이란 도그마를 대체해 같은 위치에서 수단을 넘어선 목적으로 군림하다보니 민주주의를 운운하는 인간들이 더욱 파쇼적인 페러독스를 보이고 있지요.
  • Joker™ 2015/06/28 22:23 #

    저는 언론과 여야 정치의 야합이 괴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매우 부정적입니다. 특히 시장경제 체제 하에서 기업은 매우 나약한 존재지요.

    그러나, 초인은 필연적으로 괴물로 진화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 45acp 2015/06/29 03:27 #

    Joker™ / 책임과 견재가 사라진 의회독재가 국가를 멸망시킨 사례로는 과거 폴란드의 귀족의회 '세임'을 들수 있습니다. 비토란 말도 거기서 탄생한 것이지요. 지금 한국국회가 지향하는 시스템(언론과 여야 정치의 야합이 괴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 도 결국은 저쪽이 되지않을 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명'민의'니 '다수의 총의' 따위로 포장된 문자그대로 때려죽일 실체도 파악안되는 괴물이 나올 수도 있지요.(굳이 폴란드까지 갈 것도 없이, 가까운 과거, 구 일본이 저런식으로 전쟁을 일으켰고 그 책임또한 유야무야시킨 바 있지요.) 초인이라면 되려 타겟이 특정되기라도 하지..........
    그리고 박근혜를 초인으로 보는 시각에는 그닥 동의 못하겠습니다. 이번 건 밀리고 밀리다 마지막에 최종데드라인을 설정한 거라서... 박근혜는 과거 아버지의 원죄도 있기에 전대의 '민주화' 대통령보다도 더 기존헌법과 의회정치의 틀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한 편입니다. 여론에 대해서도 그걸 무시해서가 아니라 지나친 여론의 의식과 수용때문에 고정지지자에게도 욕을 먹고, 여당 내의 불온한 공기에 대해서도 작년부터 문제가되었음에도 경고 정도에서만 멈추려다 국회법개정을 통한 '의회쿠데타' 상황에 와서야 겨우 움직인 것이니....
    저런 바보같고 굼뜬 인내심이 '초인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
    게다가 한국인의 뭣 같은 반골정신은 초인조차도 어느정도의 활약이 끝나면, 용도폐기 시키는 괴력을 발휘하지요.
    이승만, 박정희라는 2명의 초인급 정치가의 말로 만 봐도 알 수 있지않습니까?
    어차피 초인이래봤자 개별적수명이라는 절대 명제까지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박근혜는 혈연의 정 조차 희박하지요)그러나 진짜 문제는 왜곡된 시스템의 탄생이지요. 시스템은 인간의 수명을 넘어 대대로 영향을 미치지요. 북조가 주체사상이란 시스템을 만들어 개정은이 같은 젖내나는 놈도 왕으로 옹위하지 않을 수 없는 꼬라지가 된 것처럼.....

    추신:법치와 이성으로 움직이는 이상적인 시장경제 체제 하에서 기업이 매우 나약한 존재일지모르나, 시장과 자유가 왜곡되면 아예 기업이 존재할 수 없거나(사회주의) 역으로 기업과 국가가 야합하는 경우(파시즘, 나치즘, 정경유착, 군산 복합체)도 많습니다.
  • 2015/08/07 19: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45acp 2015/06/28 12:34 #

    첨언하자면 이번 국회법 개정안대로 대통령의 시행령마저 의회가 제한하는 게 과거 미국의회에서도 가능했다면 남북전쟁도 없었고, 지금의 '천조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링컨의 '노예해방령'이 바로 의회동의를 생략한 시행령이었으니까요.
  • 까빠혐뽕클랜 2015/06/28 12:44 #

    과거의 미국의회의 예시를 들어오면 오히려 직감적으로 받아들이기 더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뭐 한국 의회정치의 국직국직한 작동방식이나 민의를 모아 의제를 선정하는 안목이나 숙고의 과정을 거친후 해서 좋을만한걸 실행하는 적중률(?) 같은게 덮어놓고 믿을만하다는건 아니지만
  • 2015/07/05 23: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조선반도의 현대인 2015/07/10 22:07 #

    박근혜나 유승민이나 둘다 맘에 안들어요
    박근혜는 입보수
    유승민도 입보수 입안보론자 입니다
    박근혜의 thaad 친중행보 경제정책
    유승민은 K2이전 문제, 연금개혁 문제도
    그렇고 전부 맘에 안듭니다
    이두명중에사 먼저 치울수 있는거 우선 치워야지요
    박근혜는 어차피 퇴임후 정치에 힘을 쓸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박이라는 인물들을보면 뒤이어 후일을 도모할 사람들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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