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개독까들은 뭐 기독교 까는 것만 보이면 유대교도나 신비주의자들 같은 사람들이 싸질러놓은 전혀 무근거하고 저질스러운 떡밥들까지도 똥개 똥 주워먹듯이 주워먹더란 말이죠. 그러면서도 자기는 기독교 까니까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걸 안다고 자위하는듯.
역시 예상대로 까진 펭귄은 조커님의 글을 매일 학수고대하며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정신병 걸린 개독새끼 주접 깝싸고 자빠졌네 자살이 죄든 아니든 지랄이든 간에 자살한 사람 가지고 운지했네 아니네 희롱하는 게 개독병신짓거리가 아니고 뭐냐 심지어 노무현은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조차도 아니었다. 니가 믿는 종교인도 아닌데 남의 인생에 대해서 니 종교를 잣대로 자살해서 천벌을 받내 마네 뗌병을 피우는 정신병 짓거리는 모친출타한 니새끼 천국 파파가 가르쳐주디?
1986년 당시 천주교 부산교구 당감 본당의 주임신부였던 송기인 신부로부터 영세를 받아 '유스토'라는 세례명을 얻었지만 열심히 신앙생활도 못하고 성당도 못 나가 프로필의 종교란에는 무교로 쓴다고 밝힌 적이 있다.[293][294] 대통령 후보 시절인 2002년 6월 20일에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 주교관이던 김수환 추기경을 방문했다.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노무현이 먼저 신앙 문제를 화제로 꺼냈다. 노무현은 "1986년 부산에서 송기인 신부로부터 영세를 받아 '유스토'라는 세례명을 얻었다."라고 소개하고 "하지만 열심히 신앙생활도 못하고 성당도 못 나가 프로필 쓸 때 종교란에 '무교'로 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수환은 "하느님을 믿느냐."고 물었고, 노무현은 "희미하게 믿는다."라고 답했다. 김수환이 "어려울 때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고 말하자 노무현은 "앞으로는 종교란에 '방황'이라고 쓰겠다."고 대답했다.[295]
덧글
자살은 살인과 다를 바 없는 대죄인데 어찌 그것을 내게 묻느냐? 주왕이 자살한 것을 두고 후세가 무엇이라 이르더냐?
한낱 미천한 인간 새끼가 아닐진대
신이 내려준 생명을 가지고 희롱하는 게
교만이 아니고 대체 무엇일까?
생명을 거두고 그 죄를 묻는 것도 모조리 신의 업인데
건방지게 이래라 저래라 끼어들면서
마치 자기가 조물주인마냥
지옥불이 어쩌네 자살이 대죄이네 하면서 울부짖는 것은
사탄의 충실한 노예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네가 물어보거라, 노짱이시여. 님은 왜 마누라 욕하고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던지셨냐고.
너가 할 일이 아닐 것이며
정죄는 비웃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말마따나 지옥불을 내리는 것일지언대
너는 어찌하여 그 유치한 쎗바닥을 함부로 놀려 생명을 희롱하느냐 악귀의 자식아.
생명을 버린 자의 죽음을 낄낄대며 웃는 너의 교만한 마음을 가르치려는 것이다.
너는 왜 감히 신이 해야 할 정죄를 감히 인간의 하찮은 육신을 가지고 넘보느뇨
너가 예수의 자리에 오르려 하느냐?
너가 신으로부터 인간의 죽음을 비웃을 권한을 얻기라도 하였단 말이냐?
어느 적 그리스도가 너에게 그러한 권세를 주었더냐?
재물로 자신의 생명을 버리는 자는 그에 합당한 값을 치를 것이다.
유다가 있는 곳에 노짱도 있지 않겠느냐?
다만 중력을 만드신 그 분을 찬미할 뿐이며, 자신의 교만으로 중력을 이기리라 믿은 자들을 비웃을 뿐이다.
그러하다면 인간은 입을 닫고 순리에 따르라
정죄하는 것은 그 분이 할 일이로되 너의 업은 아니로다
송아지 뿔의 관을 쓰고 춤추고 노는 자여 너의 죄악은 교만이로다
참으로 사악하도다
정죄를 명분삼아 생명을 비웃고 있도다
유다로부터 얼마나 값을 치뤘느냐
이 독사의 자식아.
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은 인간의 교만을 비웃을 뿐이다.
네가 나를 독사의 자식이라고 부르니 나는 행복하다.
사실 그 분을 증언하는 자들은 그렇게 천대받을 것을 명받았으며
사랑하는 제자는 성작의 독을 독사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율법을 반역했나이다. 저희들로 하여금 이 생명을 박살낼 권세를 주옵소서
그러나 너희들은 오로지 죄가 없는 자들만이 이 여인을 돌로 쳐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이리하야 군중은 그 자리를 파하더라.
그 분께서 세운 교회는 사도로부터 자살이, 재물의 탐욕이 불러운 자살이, 구원받지 못한다고 가르친다.
재물 때문에 그분으로부터 온 생명을 버리는 자는 유다와 같은 곳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신비가 한낱 광대의 좆물에서 나오는 희롱거리가 되었나니 666의 권세가 감탄하더라.
생명을 짓이기는 자가 받을 벌을, 재물 때문에 스스로를 짓이기는 죄를 지은 자.
그가 물에 젖은 빵을 받은 자보다 행복할 수가 있겠느냐?
경계하라
이와 같이 율법을 명분 삼아 생명을 희롱하고 장난치는 자들은 심판의 그 날에 그 마땅한 값을 치를 것이니라
나는 분명히 세상 끝날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해야 하지 않겠느냐?
증인은 네가 청하였고 내가 청한 바가 아니다. 세상 끝날에 네가 그리스도를 두고 말한 것과, 내가 말한 것을 모두 증언할 것이다. 그러니 너는 너의 주인에게 가서 이를 이르면 된다.
사실 너의 주인에게 나를 고소하여도 변하는 것이 없다.
너는 어찌하여 너의 주인이 광야에서 복된 수행자
그 분 그리스도께 권하였던 것처럼
너의 주인에게 너로 하여금 만물을 다스릴 권세를 달라고 하지 않느냐
너의 주인이 시킨 것을 내게 말할 것이 아니다. 네가 이제 와서 새삼 주인을 번복할 것이 없다.
이무슨 병신자위 정신슨리죶
ㅋㅋㅋ 씨팔 씹노답이넼ㅋ
우덜이 처녀보지 임신설 믿으면 그건 종교고
마리아 걸레보지설 내밀면 그건 근거 없고 저질스러운 음모론이지라 암 그라제!
처녀막에 미친 처녀보지 잉태설은 저질스럽지 않지라!
처녀섹스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ind씨도 완전히 핀트가 엇나갔고
시간을 보니 이건 거의 익시온이 헤라의 형상을 한 구름을 덮치는 수준이네요.
전라도에서 노짱의 권세가 사라지는 모습이 마치 느부갓네살의 영화가 흩어지는 모습과 같더군요
염병떠는거 더 이상 수작 못 맞춰주겠다.
정치정신병 걸린 개독새끼 주접 깝싸고 자빠졌네
자살이 죄든 아니든 지랄이든 간에
자살한 사람 가지고 운지했네 아니네 희롱하는 게 개독병신짓거리가 아니고 뭐냐
심지어 노무현은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조차도 아니었다.
니가 믿는 종교인도 아닌데
남의 인생에 대해서 니 종교를 잣대로 자살해서 천벌을 받내 마네
뗌병을 피우는 정신병 짓거리는
모친출타한 니새끼 천국 파파가 가르쳐주디?
죶같은 개독 짓거리도 그만해라 쌍놈의 새끼야
이래서 국까가 되어야 한다는 걸 몸소 셀프디스를 통해 보여주시는, 까진 펭귄님의 자기희생을 통한 국까질 잘 보았습니다.
죶같은 조센징 김치 개독새끼야
똥글이나 싸지르면서 지랄할꺼면 밸리투척이나 하지마라.
거지같은 운영진새끼들은 이런 글은 삭제 안하고 뭐하냐
천주교 신자도 아닌 사람한테 천주교 잣대 운운하면서 지랄뗌병 종교재판하는게 사회의 상식이 됐냐
미친 종교꾼새끼야.
모친출타한 예수가 그렇게 갈치디 호로새끼야?
니애미가 자살한 사람 가지고 희롱하라고 가르치디 씨발놈아?
자살한 자가 희롱받는 것으로 끝난다면 그것은 차라리 나을 것이다. 그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생명을 버리게 만들었다.
네가 얻는 것은 네가 뿌린 것들의 가라지다. 가서 네 주인께 그것을 바쳐야 하지 않겠느냐?
대통령 후보 시절인 2002년 6월 20일에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 주교관이던 김수환 추기경을 방문했다.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노무현이 먼저 신앙 문제를 화제로 꺼냈다. 노무현은 "1986년 부산에서 송기인 신부로부터 영세를 받아 '유스토'라는 세례명을 얻었다."라고 소개하고 "하지만 열심히 신앙생활도 못하고 성당도 못 나가 프로필 쓸 때 종교란에 '무교'로 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수환은 "하느님을 믿느냐."고 물었고, 노무현은 "희미하게 믿는다."라고 답했다. 김수환이 "어려울 때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고 말하자 노무현은 "앞으로는 종교란에 '방황'이라고 쓰겠다."고 대답했다.[295]
가라 신자구만 이걸 가지고 어떻게든 얽어매려는 개수작보소.
그 나이 쳐먹도록 종교 믿어서 겨우 한다는게 자살한지 6년된 사람
이름이나 쳐 부르면서 지옥가라고 죶대가리 꺼내놓고 자위하는 병신짓거리라니
아주 참 대단하고 잘나고 신실한 종교인의 자세다 씨발새끼야.
죶나 멋있다.
후장 좆나게 빨아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서 입을 닫았으니 얼마나 도움이 되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