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카를 향하는 길에서 낙타의 엉덩이를 취하지 않은 자는 순례했다고 할 수 없는 속담이 있으니, 인샬라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딱 까놓고 말해서 유가 하락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 이 말이죠, 낄낄낄. 당장 지들 군비에다 조직 운영비 마련해야 하니 점령지 유정의 기름을 불법으로 팔기 위해 원가보다 싸게 팔아야 하고 IS와 군사적 충돌이 예상되는 중동의 각 국가들 모두 군비마련을 위해 기름을 싸게 팔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이게 천조의 세일가스 개발과 맞물려 저 병신 같은 무슬림 새끼들은 아주 서로 부둥켜안고 자멸의 무저갱으로 이미 뛰어들었습니다. 천조국은 아마 이 꿀잼 같은 상황을 두고 적당한 방관을 즐길 것이며 사우디아라비아는 파드 집정 때와 같은 무위를 기대할 수 없는 노망난 노친네들의 친목회가 된 상태고 스스로도 포기한 상태라 답이 없으며, 이란은 불가능한 중동 기미책(羈靡策)을 구사하려 하겠으니 교파 문제로 실현 불가능하고, 후세인 사후 노무현 뺨치는 병신들이 집권한 이라크 및 그 외의 잡스러운 토호국 따위는 뭐 거들떠 볼 필요도 없습니다.
진짜 살다가 저런 병신들도 역사에 다시 없을 겁니다. 석탄이 연료의 리즈시절일 때, 유럽은 세계를 정복했으나 저 중동 새끼들은 석유가 연료의 리즈가 된 시절에 뭘 했는지 알아본다면 - 아, 정말 웃겨서 미치겠어.
여러분, 무함마드가 신의 마지막 예언자임을 감사드리십시오. 마지막 예언자가 업데이트 된다면 저놈들이 지들이 서방세계의 노예노릇을 하고 있다는 걸 절대 알지 못할테니 말이죠, 낄낄낄."
덧글
(IS야 말로 갑작스럽게 떴다가 ㅎㅎ 이슬람이 대체 어떤 집단인지를 명약 관화하게 보여주는 반면 교사가 될 것입니다.)
쟤넨 왜 저러는지...
솔까 후세인 왕조가 버젓이 살아있었으면 과연 IS같은 놈들이 깝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 안 듬
사우디에서 여자가 자전거 타고 다녀도 된다고 뉴스가 나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 말로 석유로 그 지랄로 돈 벌었으면 하드든지 그래픽 카드인지 램인지
컴퓨터 부품이든 뭘 하나 .... 의술이든 비행술이든 기계공학이든 대단한
뭐가 나와도 나와야 하는데 생각해봐도 없어 아는 사람글좀
그걸 사다가 수입한 나라는 뭐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먹는 하마 부가티나 사다가 마실 다니고
그나마 이란은 석유 팔아서 번 돈으로 제트전투기다 탄도미사일이다 원자력 발전소다 핵폭탄이다 뭐다 만드는데 필요한 것들 사들이고 그거 만들고 쓸 사람들 교육시킬 학교를 세우기라도 하지 다른 중동 국가들은 두바이라는 중동의 라스베이거스 만들어서 흥청망청이지요.
아, 두바이 이야기 나와서 그러는데 중동 석유 왕족들은 다른건 몰라도 세계 건설 및 슈퍼카 시장 부흥 하나는 제대로 했네요.
왜 이런 사진이 존재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낙타 대신 당나귀였군요.
http://minhe90.egloos.com/m/6082803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무슬림은 한번쯤은 크게 망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