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us dei - 얘완 인간의 파시즘 ETC




"동물을 고통스럽게 하는 자는 독일국민을 고통스럽게 한다."



- by Herman Göring, 대독일제국의 제국의원인 제국의회 의장, 프로이센주(州) 총독 겸 내무부 장관, 중앙정부 4개년 경제계획부 장관, 산림청장, 항공부 장관 및 공군최고사령부의 최고사령관인 제국원수 (.......)


















제3세계 국가들 중에서, 유래 없는 국가적 발전과 단군 이래 최대의 민족 중흥의 대업을 완수한 우리 민국(民國)은 실로 뭇 3세계 국가의 지표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대외적으로 공표하지 않거나 스스로 교육하지 않는 분명한 한계들 - 강제에 의한 근대화와 거저 얻다시피한 민주주의에 기반한 저열한 민주시민의식과 국가관은 분명히 존재한다. 사실 오늘의 민족중흥을 논하자면 총독부와 천조 군정의 치세를 통해 교육받은 엘리트에 의해 성취된 것으로 결코 일반 대중에 의해 성취된 바는 아니다.

이 성과를 서구열강이 공화국을 수립하기 위해 흘린 수억 리터의 피와 희생을 하찮게 여기며, 스스로 민주주의를 위해 흘린 피보다 이력만리 타국에서 갓 태어난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해 흘린 피가 수천 배에 달하는 것을 잊고서 스스로를 민주국가의 표본인마냥 아랑자대하는 추태는 만방의 조롱거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 근본은 과거 박정희 정권의 공과에 해당하는 것인데, 그가 국가중흥의 기틀을 다진 공로가 분명하나 과거 메이지 정부가 청일, 러일전쟁의 승리를 서구열방의 은덕으로서 성취한 것이 아니라 천황이라는 국가신도 무당 패거리의 우두머리의 공덕으로 돌린 것을 본받아 그 성취를 오직 민족의 내저적 성과로 교육했기 때문이다. 앞서 일본의 전철을 생각하건데 실로 오늘에 이르러 우리 민국이 저 메이지 정부의 영걸들을 본받지 못하고 국가를 멸화(滅禍)를 자초한 쇼와의 매국노들이 권력을 자치한 일본의 전례를 따르지 않을까 심히 근심할 수 밖에 없다.

졸자가 상고컨데, 저 일본은 스스로 짧은 기간에 근대화를 고심하여 독일을 본받고자 하였고, 우리는 그보다 더 짧은 기간에 근대화를 고심하여 일본을 본받고자 한 것은 분명한 사실로서 오늘 우리의 문제를 고심하는데 있어 독일의 문제를 상고함이 그릇된 일이 아닌 것이다. 누차 언급하다시피, 그 족보도 알아볼 수 없는 졸렬한 민주/시민의식을 마치 신성불가침의 황금송아지로 떠받드는 무리들에 대해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스스로는 자신들을 고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그 작태가 한 문명사회에서 쓰레기인 코카콜라 병뚜껑을 하늘의 계시이자 우상으로 숭배하는 미개인들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오늘 민주주의자들의 작태는 소위 환경론자들, 그리고 짐승을 가족으로 대하는 귀축(鬼畜)의 무리들과 다를 바가 없다. 개새끼를 가족으로 여기는 무리는 기실 생명의 소중함을 주장하면서도 육류를 즐기는데 거리낌에 없고, 고양이새끼를 가족으로 여기는 무리들도 마찬가지로 거리를 더럽히는 도둑고양이들을 처분함에 있어 생명의 소중함을 주장하면서도 도둑고양이에게 죽다 못해 멸종의 위기에 이르는 조류들에게는 관심이 없으며 동네의 가엾는 유실견들을 더럽다며 쳐죽이는데 망설임이 없으니 이는 곧 저 나치가 짐승들의 권리를 주장하면서도 같은 사람인 유대인과 집시를 살려둘 가치가 없는 이들로 규정하고 가스실에 도륙함과 그 무엇이 다르며, 오늘 저 민주팔이 미개족속들이 자기들이 육축으로서 죽일 인간과 애완용으로서 살릴 인간을 나누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때문에 나는 경계하며 오늘 이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짐승 새끼들에게는 아파트 안에서도 추울까 자기 새끼인 것처럼 명주천을 기워 입히면서도, 자기 자궁에 든 생명은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는 범죄를 저지르는 족속들이 어떻게 인간을 가축처럼 다루면서도 이를 생명존중의 위선을 덮어 씌우는 가를 말이다.









추신 : 아, 물론 그냥 남에게 간섭안하시고 정상적으로 개나 고양이,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과는 별 관계가 없는 글이 되겠습니다. ㄳ









덧글

  • 활발한 에스키모 2015/04/28 23:52 #

    .......
    난 쉬부랄놈이었어. 그나마 다른 놈들보다는 덜 쉬부랄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 바탕소리 2015/04/29 00:02 #

    어, 이거 뭔가 시리즈물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ㅋㅋㅋ
  • 2015/04/29 00: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귀여운 늑대개 2015/04/29 00:34 #

    자기의 도덕과 다르다고 수많은 사람을 벌레로 취급하는 자의 사상이 나치와 다를 게 무엇일까?
  • Joker™ 2015/04/29 00:39 #

    넌 하일 히틀러를 외치고 제3제국의 도덕도 받아들이려무나.
  • 알토리아 2015/04/29 00:53 #

    자기의 이상과 다르다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천하게 취급하는 자의 사상이 나치와 다를 게 무엇일까?

    http://altoria.egloos.com/544469 - 정치 이념 앞에서라면 민간인 학살해도 무방하다.
    http://segpop.egloos.com/5993709 - 탈북자들은 강제 북송시켜 죽이자.
  • jaggernaut 2015/04/29 17:24 #

    크으 일베충이라며 사람을 무시하는 수많은 입진보에 대한 갓침!
  • 잡초맛잡채 2015/04/29 00:37 #

    말라뮤트를 굶기기 위해 ABP를...아, 이거 동물학대인가...??!?!??
  • Joker™ 2015/04/29 00:39 #

    뭐, 이 글과 별 상관이 없음을 누차 강조하지만서도 어떤 분의 말라뮤트 사육기는 레알 학대였죠. 차라리 보신탕집에 팔려가는 개가 행복했을 듯.
  • 채널 2nd™ 2015/04/29 01:33 #

    다음 글이 심히 기대됩니다.
  • 2015/04/29 08:2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29 13: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ittyHawk 2015/04/29 18:21 #

    다음 글을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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