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에 대한 솔직한 평가 ETC

▲ 어느 영상물의 흔한 소품



































"그렇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3.1 운동은 이 대한민국이 독립하는데 있어 어떤 결정적 역활을 한 계기는 아니죠. 3,1 운동은 그 뭐랄까요 - 아니 대놓고 말해서, 몽상가들이 반도민의 내재적 한계와 자신들의 국제적 위치가 어떤 것인가를. 현실은 개씹시궁창이란 걸 처절하게 깨닫게 한 계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란 거죠.

솔직히 말해서요, 낄낄낄. 국내의 소위 개량주의자, 타협주의자가 등장한 계기는 문화통치 같은 게 아니라 - 솔까말 문화통치는 이조의 농노 클래스 헬조센의 백성들이 조선총독부 통치 아래의 2등 '시민'으로 근대화의 정치적 세례를 받으며 태어난 당연한 산물이라고 보는 입장이이라서 - 3.1 운동이 큰 계기라고 보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1 운동의 처참한 실패를 통해서 비로서 반도민들이 자신들이 얼마나 시궁창에 빠져있는가를, 조선민중의 내재적 역랑이 아프리카 무당들의 바오밥 나무 대신에 주희 귀신이나 빨고 있는 토인 수준이라는 걸 지식인들이 충격적으로 깨달았다는 말입니다. 중화 되놈 궁둥짝이나 오피년놈들처럼 대충 빨아주면 모든 게 해결되면 시대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이 말이죠. 뭐, 내가 하는 말이 틀렸나요?

이게 뭔 소린지 잘 모르나 본데 말이죠. 이조 시대에 3.1 운동 같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다고 칩시다. 그럼 총독부가 잡아죽인 민중의 수가 많을까요, 아니면 이조가 잡아죽인 민중의 수가 많을까요, 낄낄낄. 이 근대화의 궤도 속에서 총독부에게 협조하는 지식인의 수가 점차 증가한 것은 필연입니다. 조선 민중은 근대국가를 이룰 능력이 없는 미개인이란 사실은 점차 분명해져가고 조선민중의 야만을 타파하기 위해서 지식인들이 손잡을 수 있는 권력은 조선총독부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거든요, 낄낄낄.

그렇습니다, 조선 독립은 만승지국의 미합중국이 시켜준 것이고, 3.1 운동은 민족의 역량이 처참한 시궁창이었다는 현실을 지식인에게 각성시켜준 계기 외에는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즉, 오늘의 친일파라 부르는 계급이 대량으로 양산되는 결정적 계기였다는 말이죠.

사람이 죽었다고 해서, 그게 독립에 결정적 계기가 될 수는 없는 겁니다. 폴란드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남들은 10억 리터의 피를 흘리고 산 것을 반도민들은 휴전회담에서 헛기침을 하려는 무솔리니마냥 피값을 싸게 부른단 말입니다."







3,1 운동으로 죽은 조선인들은 7,509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미군은 한국전쟁 당시 3만 6940명의 전사자를 포함해 13만 7250명의 희생자를 내었다. 이 나라는 누구의 피로 사들인 나라인가?







덧글

  • 2015/03/01 23: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01 23: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23: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23: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3/01 23: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빛나리 2015/03/01 23:38 #

    한일합방 전후로 일어났던 의병들끼리의 협력이 손 쉽게 와해되었던 이유가 과연 일본의 압박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의병들속에서도 이루어졌던 신분적 차별때문이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은 바로 나오죠.
  • 채널 2nd™ 2015/03/02 00:16 #

    양반 독립 운동가들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고, 상놈 독립 운동가들은 싸악 다 ㅎㅎ
  • 별일 없는 2015/03/02 01:09 #

    신돌석;;;;;
  • 명탐정 호성 2015/03/03 20:58 #

  • 안경소녀교단 2015/03/02 00:09 #

    이육사가 말한 '백마타고 오는 초인'은 리틀보이,팻맨을 실은 B-29였죠.
  • 캐안습 2015/03/02 23:23 #

    으악 ㅋㅋㅋㅋㅋㅋㅋ
  • 명탐정 호성 2015/03/03 20:59 #

    실제 이육사 신문조서를 보면

    취직할데가 없어서 중국 국민당 휘하로 들어갔습니다.
  • 채널 2nd™ 2015/03/02 00:17 #

    그나마 3.1 운동이라도 있었으니까 헌법 전문에 박아둘 만한 구실이라도 생겼....다고 생각해 봅니다.
  • 진보만세 2015/03/02 01:02 #

    날씨도 따땃하게 풀린 3월 첫 날 꽃(?!)놀이도 할 겸 먹물든 룸펜 33명이 짱깨집에서 빼갈 쳐마시고 술김에 '만세' 부른 것이 그만 나비효과가 되어..

    (요건 제 의견이 아니라, 엄연히 러시아까지 가서 삼일절 비롯 독립운동을 연구했다는 모 유명 사학과 교수 양반이 술자리에서 '술김'에 본심을 토로한 말을 그대로 옮긴 것..)

    이 기질이 해외나간다고 변할리 없죠..

    중공이 남창폭동이나 광동폭동을 기념한다며 지금도 공산당 아이들이 흔히 잘하는 짓거리인 시체팔이식으로 세운 광동의 "광주봉기열사릉"이니, 남창의 "남창봉기기념관"이니 가봤을 때 김가, 박가 등 도저히 한족이라곤 할 수 없는 이름들이 '희생자' 명단에 즐비하길래 무려 모 진보정당의 창당발기회장도 역임하신 위대한 H모 사학과 교수에게 까닭을 물어보니..

    지금은 뭐하는 지 모를 강정구(실제로 정말 닮았습니다)씨가 검찰 출두 때마다 흘리던 묘한 웃음을 흘리며

    H모 : "1차 국공합작으로 국민당을 먹으려다 장개석한테 역으로 당한 공산당이 광동 꼼뮨이니 뭐니 하며 이곳 저곳에서 폭동을 일으켰지. 이 때 조선에서 건너온 철부지 십대, 이십대들이 좋다고 앞줄섰다 기관총으로 몰살당했어. 그게 재네들이야 ㅎㅎ"

    나 : "(감동한 척) 아아, 역시 조선인들은 혁명가의 피끓는 민족정신과 기운이 있었군요"

    H모 : (피식) "총알받이 개죽음이지. 엽겁영이나 하룡같은 한족들은 영리해서 뒤에서 배후조종하고 다 튀어서 희생자가 그다지 없었어. 제일 피본건 나서기 좋아하고 철없이 영웅심리 빠져있던 조선인 철부지들이야. 이런데 이름 백날 새겨지면 뭐하나..일단 살고,,(생략)


    ...뭐, 대략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오랜만의 삼일절 특집글에 반가움과 더불어 좋은 봄날 맞으시길..^^








  • 존다리안 2015/03/03 10:10 #

    앞에 선놈은 주동세력,뒤에 선놈은 배후세력
    결국 재중 한인들은 그 둘 사이에 낀 어중이떠중이였던 겁니까? 컥....
  • 명탐정 호성 2015/03/03 20:59 #


    정말 장제스는 조선 독립을 원했나 - 독립운동사
    gallog.dcinside.com/dlcjfdnd/215213693439 [URL복사]
    http://lif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150385&ctg=12&sid=6692

    FRUS의 11월 24일 기록은 충격적이다. 루스벨트는 24일 오전 11시 빌라에서 처칠과 만난다. 그리고 전날 밤 장제스와의 요담 내용을 이렇게 설명한다.

     “총통(장제스)은 전날 있었던 토의 내용에 대해 매우 만족한 듯하다. 중국이 만주와 한국의 재점령을 포함한 광범위한 야심을 갖고 있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다(There was no doubt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 명탐정 호성 2016/10/25 08:59 #

    오오오
    그렇습니까
  • 별일 없는 2015/03/02 01:46 #

    품번머임 ㄲㄲㄲㄲ
  • 범골의 염황 2015/03/02 13:43 #

    진짜 이게 가장 개념찬 댓글.
  • Halfround 2015/04/16 04:48 #

    what the fuck / you win
  • 킹오파 2015/03/02 11:17 #

    요즘은 엘런비가 말한 "남한 대토벌"인가 뭔가에 대해 조사해 보고 있음. (솔찍히 앨런비가 말하기 전까지 몰랐는데..) 그냥 "남한 대토벌" 검색하느라 시간 다 보내는 사이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서 논쟁 종료... 이것도 그냥 크게 뻥튀기 한 느낌? 예전에 "역사 날조" 에 대해 썻더니 르가노프가 뭐라고 했던데 그래서 지금 자료 찾는 중인데(찍소리 못하게 만들어야지..) 자료만 보충하면 남한 대토벌도 뻥튀기로 추가 사례로 얘기해도 될듯...
  • 얼음집주민 2015/03/02 11:59 #

    '남한대토벌'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무슨 한반도 남부에 대대적으로 엄청난 토벌행위가 있었다는 듯한 늬앙스를 풍기는데 볼 것도 없는 왜곡 허풍인 듯 하네요
    검색을 해봐도 세부 사항은 안나오고 정식명칭은 南韓暴徒大討伐作戦으로 남한폭도대토벌작전인데 그것도 사건의 명칭이 아니라 일제의 군사행위 작전 명칭이라네요
    이 이상은 안나옵니다
    그냥 듣보잡. 왜곡 뻥튀기의 전형적인 예인듯
  • 킹오파 2015/03/02 14:02 #

    내가 지금 자료 있는대로 추적하고 있음. 앨런비가 존나 잘난척 하는데... 아니 C8... 뭐라? 일빠?

    "조선을 병합한 일본이 저능아에요. 답 없는 병진.ㅋㅋㅋㅋㅋ"

    라고 일본을 비웃은 내가 일빠? 웃겨서 원...

    상식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조선을 병합한 것도 어이가 없는데... 못해도 연 정부예산의 10% 재수 없음 20% 혹은 그 이상???? 씩 쏟아부었을지도 모르는 나라가 (참고로 1910년 기준으로 대만의 인구는 조선의 4분의 1이었고 국토는 6분의 1에 불과함. 그런 곳도 재정흑자 나기까지 초기에 본국 예산의 연 7%씩 쏟아부었다고 나옴..) 저능아가 아니면 대관절 뭐야?

    그것도 만성적자 였던 지역을? 그나마 대만은 흑자라도 되었지...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이 제 정신이 아니잖아.
  • 얼음집주민 2015/03/02 12:03 #

    애초에 듣보잡 검색해봐야 안나오겠죠
    관련 서적도 있을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용어를 왜곡시켜서 뻥튀기하는 수법을 쓰는데 말이죠
    씹덕답게 덕스러운 잡지식 몇개 아는 모양인데
    그거 가지고 우기는 꼴 보면 참으로 귀엽죠
  • 킹오파 2015/03/02 14:09 #

    민도도 형편 없고 비문명국에 자원도 아무것도 없는 나라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겠다" 는 마인드였던 일본의 망상을 비웃었던 나에게 "일빠"??? 하여간 정신이 이상한 넘인건 틀림없음. 상식적으로 비문명국에 토인이나 다를바 없는 넘들을 자기네 국민으로 즉 문명 국민으로 만들겠다고?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나참... 이러니 미국에 겁 없이 덤벼들고 패전국 되서 쫄딱 망하지.
  • 명탐정 호성 2015/03/03 21:00 #

    독립군은 약탈로 군자금으 채움
  • 心月 2015/03/06 14:32 #

    처음부터 완전 병합하려는 취지도 없었는데, 러일전 이후의 만주-발칸 정세랑 연동되어 마지못해 병합으로 달려감...
  • 2015/03/02 12: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담배피는남자 2015/03/02 16:22 #

    3. 1 운동의 의의는 딱 하나 뿐이죠.

    만세 백날 해봐야 독립 안된다는거...
  • 명탐정 호성 2015/03/03 21:01 #

    아니요. 조선독립이 조선인 삶에 도움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http://gallog.dcinside.com/dlcjfdnd/232777957410

    친일인명사전에는 왠 가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 jaggernaut 2015/03/02 18:11 #

    천조의 은혜가 강산의 미물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은 곳이 없으니 서방의 미천한 백성은 그저 머리를 조아려서 만대에 걸쳐 갚을 뿐입니다 ㅠㅜ
  • 2015/03/02 19: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02 20: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零丁洋 2015/03/03 00:27 #

    그래서 여전히 대한민국은 미숙아로 남아 샘아저씨의 바지만 붙잡고 있죠.^^
  • 알토리아 2015/03/03 01:12 #

    그래서 여전히 零丁洋은 미숙아로 남아 중국의 바지만 붙잡고 있죠. ^^

    http://us.dongtaiwang.com/?lang=cn
  • 담배피는남자 2015/03/03 12:56 #

    바지 놓으면 죽거든요
  • 명탐정 호성 2015/03/03 21:01 #

    남한은 미국에 필요합니다.

    백범 김구도 북한 남침을 위해 주한미군철수운동을 햇습니다.
  • 바탕소리 2015/03/04 00:10 #

    적어도 대한민국은 조선 선비들이나 링딩양같은 자칭 진보 열사들처럼 한 가지 사상만 붙들고 있지는 않거든요. ^^
  • 2015/03/17 11: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26 16: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12 14:2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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