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불쌍하긴 한데 미혼모는 성매매 안 하면 굶어 죽나요? ETC



▲ 아빠, 경찰서장님이 좀 보시자고 하네요

















































"이젠 별 지랄 맞은 것도 피해자라고 하네요. 무슨 대한민국이 공창제로 여자들을 강제 성매매 시키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빠르고 편하게 돈 벌려고 불법을 택한 걸 무슨 사실상의 피해자 씨부리고 있습니까. 그 말로 따지자면 애미 혼자 자식 키우는 집안은 티켓 전문으로 업을 삼아야 겠네요. 저걸 불쌍하다고 운운하는 건 정직하게 노동하면서 아이 키우는 편부모들에 대한 씹막장 능욕 클래스의 모독이라는 건 전혀 생각 안하나 보네. 여튼 이 나라에서는 어이 없는 새끼들이 동정 받고 정직하게 사는 놈들은 그냥 당연한 병신 취급을 받아야, 낄낄낄.

그리고 자기가 뛰어내렸지 경찰이 떠밀었나?? 성매매 여성들도 대한민국 국민 운운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한민국 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지, 뭐가 억울하다고 징징거리는 거여?? 지들이 무슨 수메르에서 떡질로 신내림을 받던 무녀들이여??"


덧글

  • 메이즈 2014/11/30 20:27 #

    수많은 미혼모나 준비 안 된 부모들이 선, 후진국 막론하고 성매매 대신 3D 업종에 종사하는 등 온갖 힘든 일을 하는 이유를 생각하면 답이 딱 나오는 문제죠. 가족의 성매매 경력. 특히 모친의 성매매 경력이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으면 저런 사태가 벌어집니다.
    (외국에서는 젊은 시절 성매매 나섰다가 나중에 결혼한 여자의 과거 경력을 아이들이 나중에 알고 난리가 난 사례도 있었다고 하죠)

    p.s 다만 김강자 전 경찰서장이 지적했듯이 여러 가지로 엄청 복잡하게 얽힌 데다 극도로 가난해서 진짜로 성매매 외에 길이 없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어차피 갈 데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집창촌에서 영업을 하지, 몰래 하지는 않습니다.
  • 얼음집주민 2014/11/30 22:27 #

    꼰대들이 만들고 유지하는 미개한 법률때문에 죽었으니 피해자 맞네요
    서방 선진국들처럼 성매매를 합법화했으면 이러한 사고도 없었겠죠
  • KittyHawk 2014/11/30 22:47 #

    그런데 합법화가 필요하긴 하다 봅니다. 김강자 서장도 처음엔 단속 입장이었다가 현실상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서인지 입장을 선회했을 정도이니 말이지요...
  • 레이오트 2014/12/03 23:20 #

    지금의 각종 변태적 성매매도 김강자 서장의 패기 넘치는 단속 덕분이라는 분석이 점점 힘을 얻고있다고 합니다.
  • 알토리아 2014/12/01 00:02 #

    딸아이를 두고 자살한 건 무책임한 거죠. 왜 경찰 앞에 자신의 정당성을 당당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창문 밖으로 투신했는지 납득할 수가 없더군요. 메이즈님이 언급한 대로 진짜 성매매 외에 길이 없었다고 하면 경찰 앞에서도 당당했어야죠.
  • 2014/12/01 00:3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EO rep 2014/12/01 17:19 #

    30-40대 되시는 여성분들도 공장에서 주야 2교대 하면서 근 11시간을 '서서' 부품조립하면서라도 자식 뒷바라지를 하려고 하는데, 이분들은 아예 특별법 만들어서 세금공제라도 해야 할듯요? 확실히 나라꼴이 병신이 되가는게 확실합니다...ㅉㅉㅉ
  • 2014/12/03 23:2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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