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도들은 진압 뿐이다
"노인들은 폐지를 주워서라도 노동을 한다. 그러나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노동하지 않으면 그 폐지 줍는 부모에게 용돈을 타거나 노숙자가 된다.
시대의 문제는 노령화가 아니라 노동가능계급의 노동의지가 소멸되는 것이다. 노동할 수 없는 자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노동하지 않는 잉여들은 강제력을 통해서라도 노동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복지 없이 굶어죽는 인간형 가축들을 누가 시민이라 부르는가? 노동은 그 자체로 가치를 생산하는 인간의 존엄이며 민주시민의 자격이다."
덧글
영화 마파도나 이끼 수준의 일이 실제로 가능한 일일 수도 있어요.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은 역시 대통령 자격이 있습니다. 돌아와요, 오 시장님! 엉엉엉! ㅠㅠ
남의 일에 오지랖떠는 거나 관심갖는 거만 많이 사라져도
어느정도는 해결 가능하다고 봄. 개인주의가 그래서 아주 나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