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당 ZOT까 ㅋㅋㅋㅋ

- 애당초 붙을 새끼들은 3수 이상 가지 않습니다 -

"조선이 세금도 안내는 주제에 평생 공부해도 능참봉 하나 해먹지 못하는 주제에 뭔 국가정책에는 미주알 고주알 상소나 올리던 씹거지 유생 새끼들 때문에 망조가 든 것처럼 이 나라도 대원위께서 호포세 거두는 것처럼 대가리도 안되는 주제에 도장찍는 기계 대신에 일하는 책상 노동 외에는 일 못하겠다고 나불거리는 장수생 새끼들도 모조리 없애버려야 함.
일단 수능부터 인생에 한줄 밀려쓰거나 몸 아파서 못볼 수 있다고 쳐서 재수는 봐주고 3수 이상부터는 1회 시험당 대학 등록금 수준의 세금을 때린 후에야 볼 수 있도록 하고, 4수 이상은 해마다 2배로 내게 하거나 아예 시험자격을 박탈해야 마땅함. 공무원 시험은 뭐 볼 거 있나. 일단 고학력자들은 9급 시험 자격을 박탈하거나 역시 월급쟁이들 1달 월급에 준하는 세금을 때려서 보게 하며 각종 고시도 이에 준하는 규율을 적용하여 진짜 고시 합격하지 못하면 인생 종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수단이 있어야 함. 세상에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이걸 제대로 손봐야 정상인 거 아냐?? 그렇다고 저 시험에 붙는 놈들이 무슨 국가에 도움을 주기는 개뿔이고 아주 나랏돈을 뒤주 속 바구미 마냥 쏠아먹는 벌레노릇을 하는데 그걸 그냥 두라고?? 거기다 아주 악질은 부모 골수를 빨아먹으며 살아가지, 낄낄낄.
여러분, 창조경제가 별 거 있습니까? 이렇게 세수 확충하고 잉여들을 일자리로 쫓아내는 게 창조경제 아닙니까?
사회문제의 원인, 그 자체인 새끼들이 무슨 사회문제의 희생양처럼 무슨 방송마다 불쌍한 척, 등골을 아주 뼛국까지 우려먹는 주제에 부모님에게 면목없다는 인터뷰를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아주 가당찮지. 꼭 주제에 무슨 일만 있으면 '공부도 할 수 없을만큼 사회문제가 심각해서!' 지랄들을 떨어요.
항상 말하지만 니들 수준에 맞는 공단인력사무소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단다. 두드리기만 하렴, 낄낄낄."
덧글
보빨남이라 보기 힘든 오덕들은 왜 페미나치들 편을 드는지?
지금 같아선
그쪽도 내가 봤을땐 똑같은거 같네.
시작하자 말자 마리오한테 밟혀죽는 굼바 있지?
너도 그거랑 비슷한 거 같다, 낄낄낄.
정치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정치인 생활 10년은 한거마냥 지껄이는 인간들 많은 곳이니까 이렇게 활동 가능한거니까 해본 소리임.
있어봤자 별로 쓸모가 없는 거 같아서, 낄낄낄.
다만 원래 개점 목적이 그게 아닌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함일 뿐입니다.
물론 앞의 2가지가 유효성을 잃어버린다면 어찌 될런지는 (.......)
총 1000명 기준으로
졸업이전에 붙는 인원 즉 3~4학년때 1~2년 하고 붙어버리는 인원이 100여명
30살 이상 장수생이 붙는 경우가 500여명이었습니다.
3수 안에 붙는건 아마 필요 인원의 20~30% 정도 충당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썩어넘치는건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9급보다도 메리트가 없는 것도 사실인지라...
신림동 장수생들 마인드나 이나라 고용불안정이나 매한가지라고 봐야할듯.
심하면 9급을 7~8년을 준비하기까지도 한다고 함
십년 넘게 준비하는 애들부터는 고시낭인이라고 하죠.
장수생들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된다. 그렇게 공부 잘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애시당초에 합격했을텐데 뭣때문에 이런 곳에서 매년 썩고 있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