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새끼들은 왜 항상 이교도들에게 자비를 구걸하나

▲ 이것은 하랄인가 하람인가

로마의 방글라데시 이민자들 / 알자지라

"예, 그렇습니다. 알 자지라가 애초에 누구 돈 쳐먹고 자란 얘들인가를 생각하면 카타르 내의 개씹막장 노동인권에는 아닥하고 저런 이교도 국가까지 가서 자기네 무슬림들의 노동현실을 알리며 자비를 구걸하는 게 그야말로 개그죠. 지들 카타르 내에서도 대접받지 못하고 노예생활을 하는 방글라데시 2등 무슬림 새끼들을 왜 이교도들이 굳이 챙겨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 말입니다.

중동의 석유 졸부 국가들은 같은 무슬림들을 왜 노예로 부려먹으며 죽어서 72 마리 당나귀와 집단수간을 꿈꾸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말이죠. 낄낄낄."

덧글

[ㅁㅁ]

저 씹새들은 인류 대잔치에 참가할 자격이 없음메. 보편도덕 개념도 모르는 놈들이니께

[붕어]

보편도덕을 죄악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라 봐야지요.

[ㅁㅁ]

조커 슨상님 바로 밑에 포스팅에 댓글 좀 달아봤는디 씹고 넘어가시믄 슬프지라...

[붕어]

너무 유치하니 씹힌 거지요. 누굴 탓하는 건가요.

[지나가던과객]

신성모독이다!!

만일 카타르 월드컵 공사에 중국인 노동자가 있었다면 좀 더 대우가 나아졌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중국 정부가 자기 나라 국민들이 그런 대우 받는 걸 참을 놈들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까진 눈물의여뫙]

돼지가 무함마드의 그림을 그렸으니 하람이 제곱이네요.

[질풍의랩소디]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는데.
앵무새도 아니고.

[ㅇㅇ]

정신병걸려서 그만 못둘 듯

[지나가는 사람]

동감. 1, 2절만 깠어도 충분할텐데. 괜히 쓸데없는 분들만 꾀고. (....)

[붕어]

반복해도 사실도 믿지 않는 자들이 많으니 이러시는듯 ㅋ

[질풍의랩소디]

붕어//안믿는 사람 뭐라 한다 한들 믿나요? 가족이 이야기해도 안믿는게 맹신인데.

[붕어]

//근데 맹신자들 덕에 손해를 보는 걸 반복적으로 알리는 것 자체도 쓸모 있는 일입니다. 아님 민간단체 대부분이 다 앵무새짓이라 비난하시는 겁니다.

[질풍의랩소디]

와나, 날 보고 민간단체 비난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 말씀을 하시넼ㅋㅋㅋㅋㅋㅋ

[붕어]

//설마 그러실리는 없겠지만 논리상 그런 이야기는 반복되기 이야기에 다 써먹을수 있지요. 아프리카에 문제가 없는 날이 몇이나 있었는지 그걸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도연초]

돼지 만지거나 보거나 하면 천국 못간다던데 레알임?

(IS같은 새끼들이라면 레알로 그렇게믿을듯)

[붕어]

그외에도 여자에서 전사 당하면 천국에 못간단 생각때매 is가 여군들에게 빌빌댄다고 하네요

[레이오트]

코바니 전투 당시 YPG가 그걸 알고 여성 전투원을 각 부대에 배치했다고 하며 이게 생각외로 잘 먹혀서 실제 전투현장에서 IS의 전투수행의지를 많이 낮추었다고 합니다.

사실 쿠르드족은 아랍에서는 드물게 남녀평등사상이 가장 잘 발달된 민족입니다.

[레이오트]

이런 사실을 알게되어서인지 최근 도서관에서 이스라엘 내의 팔레스타인 문제를 고발한 만화(작가가 한국인 여성임) 보면서 작품 전반의 이스라엘 비판과 팔레스타인 옹호에서 엄청난 가증스러움을 느끼는 수준을 넘어 말그대로 역겹기 그지없더라고요.

[ㅂㅁㅈㄴ]

카타르 월드컵 제대로 될지 걱정.

[ㅋㅋㅋ]

ㅋㅋㅋㅋㅋ엿날 좌빨들 깔때는 후빨러들 많더니만 요즘은 트롤러와 비로긴밖에 안꼬이는구만ㅋㅋㅋㅋ
그러게 적당히 하셨어야지 개슬람 좆같은거 누가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