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3SS무장산악사단 한트샤르( خنجر )의 예배 모습

"아랍인들이여, 최후의 단 한명까지 봉기하여 신성한 권리를 위하여 싸우라. 유대인들을 찾아내는 족족 죽여버려라. 이것은 알라와 역사와 우리의 땅을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하여 명예를 지킬 것이며, 알라께서 그대들과 함께 하실 것이다."
- 예루살람 대율법관(مفتي عام) 및 전 팔레스타인 정부 대통령 및 팔레스틴 민족평의회 의장 아민 알후사이니(Amīn al-husaynī)

"저, 아저씨가 누구냐 하면요. 전(全) 팔레스타인 정부 대통령까지 지낸 최고 율법학자로서 그저 단순히 팔레스타인 독립의 아버지로만 알려져 있는데 말입니다, 전후 티토가 A급 전범으로 잡아죽이려고 한 희대의 또라이 무슬림이란 말입니다.
그냥 또라이 무슬림도 아니라, 유대인과 공존을 주장했던 당시 헤브론, 예루살렘의 시장을 포함한 같은 아랍인 136명을 테러로 잡아죽인 것을 시작으로 1936~1939년에 걸쳐 유대인 학살이 빈번하게 일어난 대폭동을 주도하다 결국 과격분자로 찍혀 해외로 망명하게 됩니다. 그 망명지란 곳이 바로 나치 독일이죠, 낄낄낄. 거기서도 한 일이란게 유대인 강제수용소 참관하고 유럽 무슬림들의 후방 유대인 사냥을 위한 무장 SS 가입 권유 (그래서 태어난 것이 저 보스니아계 무슬림들 2만여명을 주축으로 구성된 양민학살 전문부대인 13SS사단, 물론 소련군이 밀려오자 적전도주해서 붕괴되고 전후 티토가 전쟁범죄자로 모조리 사형시킴) 및 후방의 유대인 사냥에 가장 열을 올린 새끼란 말입니다.
북아프리카에서 영국군이 붕괴되면 바로 아인자츠 그루펜을 파견해서 유대인들의 씨를 말리는 계획까지 세워둔 또라이 새끼가 전후 재판정에 서지 않고 중동으로 다시 달아나서 팔레스타인 독립의 아버지가 되었죠. 참, 팔레스타인이란 나라는 그 시작부터가 훌륭한 종자로 선별되서 태어난 듯 하네요, 낄낄낄.
정상적이었다면 연합군 소이탄 폭격에 통구이가 되서 죽었을 나치의 앞잡이 새끼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남이 개척해놓은 땅 내놓으라고 하는 것부터 저 새끼들 뇌 없는 뻔뻔함이 진짜 인간을 질리게 만든단 말입니다, 낄낄낄.
솔직히 저 새끼들은 그냥 이스라엘이 백린탄으로 소나기를 만들어 쓸어버려도 할 말이 없어요."
그냥 또라이 무슬림도 아니라, 유대인과 공존을 주장했던 당시 헤브론, 예루살렘의 시장을 포함한 같은 아랍인 136명을 테러로 잡아죽인 것을 시작으로 1936~1939년에 걸쳐 유대인 학살이 빈번하게 일어난 대폭동을 주도하다 결국 과격분자로 찍혀 해외로 망명하게 됩니다. 그 망명지란 곳이 바로 나치 독일이죠, 낄낄낄. 거기서도 한 일이란게 유대인 강제수용소 참관하고 유럽 무슬림들의 후방 유대인 사냥을 위한 무장 SS 가입 권유 (그래서 태어난 것이 저 보스니아계 무슬림들 2만여명을 주축으로 구성된 양민학살 전문부대인 13SS사단, 물론 소련군이 밀려오자 적전도주해서 붕괴되고 전후 티토가 전쟁범죄자로 모조리 사형시킴) 및 후방의 유대인 사냥에 가장 열을 올린 새끼란 말입니다.
북아프리카에서 영국군이 붕괴되면 바로 아인자츠 그루펜을 파견해서 유대인들의 씨를 말리는 계획까지 세워둔 또라이 새끼가 전후 재판정에 서지 않고 중동으로 다시 달아나서 팔레스타인 독립의 아버지가 되었죠. 참, 팔레스타인이란 나라는 그 시작부터가 훌륭한 종자로 선별되서 태어난 듯 하네요, 낄낄낄.
정상적이었다면 연합군 소이탄 폭격에 통구이가 되서 죽었을 나치의 앞잡이 새끼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남이 개척해놓은 땅 내놓으라고 하는 것부터 저 새끼들 뇌 없는 뻔뻔함이 진짜 인간을 질리게 만든단 말입니다, 낄낄낄.
솔직히 저 새끼들은 그냥 이스라엘이 백린탄으로 소나기를 만들어 쓸어버려도 할 말이 없어요."
덧글
이스라엘이 괜히 팔레스타인 거주구역에 백린탄을 그렇게 퍼붓는 거 아닙니다.
죄인의 자손잉께 백린탄으로 사정없이 죽여버려야제
파파를 믿는 우덜은 다르당꼐 오오미
보기 안쓰러우니 야동이나 보고 물 좀 빼고 와라. 그 뒤에 이야기하자.
지금은 덜하지만 한 때 유대인처럼 생각하고 유대인처럼 행동해야 부자가 된다는 소위 유대인 재테크를 다룬 책들이 서점가에 가득 쌓여있었던 일이 있었죠. 그리고 유대인의 엄청난 교육열을 칭송하며 우리는 그보다 더 엄청난 교육열을 발휘해야 한다고 역설하는 사람들도 곳곳에 있었죠. 참고로 한국군의 전술교리, 특히 기갑, 기계화 부대는 이스라엘의 그것을 따라하려고 부단히 애를 쓰고 있지요.
아무튼 이런 엄청난 진실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제대로 터뜨려주어야만 합니다!!
유대인을 죽일 수 있다면, 다른 종교의 꼴통새끼라도 사용하는 파시스트계의 아이돌답군요.
반 이스라엘 그룹 찾다가 아예 막장으로 흘러간 경우 아닌가요 ;;
나름 무지 특이한 경우 일거 같은데요;;;
반유대주의 때문에 나치즘과 연대한게 아니라, 나치즘에서 수입한 반유대주의를 근본주의와 결합해서 정당화한 겁니다.
애초에 반유대주의 자체가 지네들이 생각해낸게 아니라 나치산 반유대뽕을 수입해서 맞은 것이거든요.
ㅇㅇ.... 나치산 반 유대인 ... 이었군요 ㅇㅇ 배우고 갑니다
IS의 인질 선택은 철저히 '상품성'이었다. 풀어주는 대가로 몸값을 챙기거나, 공개 살해 동영상으로 국제사회에 충격을 줄 수 있거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엔지니어는 어느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아 올 초 비공개 살해됐다고 NYT는 전했다. ... 20개월을 잡혀 있다 지난 8월 IS에 최초로 공개 참수된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40)는 가장 가혹한 고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익사 직전까지 물고문을 당하고 천장에 거꾸로 매달리거나 모의 처형 등의 고문을 수시로 당했다는 것이다. ... 인질 구출엔 1인당 평균 200만유로(약 26억원) 이상의 몸값이 건네졌다고 한다. IS는 스페인 정부가 자국 인질들 몸값으로 현금을 건넸을 때 "빳빳한 새 지폐로 보내는 예의도 없느냐"며 불평했다고 한다.
개슬람 클라스.txt.
다른 이야기인데 소말리아에서 벌어지는 해적행위는 살기 위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소말리아에서 해적행위는 엄연한 국제 비즈니스라고 하며 유럽에는 해적에게 정보료를 받고 정보를 주는 업체들이 있다고 하지요.
이스라엘 건국때 회교도들중에서도 타종교에 관용적어서 박해받던 드루즈 파나 천대받던 베두인들, 그리고 팔레스티나 기독교도들은 이스라엘에 협조했고 그래서 지금도 이스라엘 내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스라엘 군에도 드루즈와 베두인, 기독교 출신 군인들이 있고요.
PLO를 지지했습니다. 파타 간부진에도 기독교인들이 있었고요.
유대인들이 기독교 대접하는건 이슬람보다 나을게 없는지라...
1차 중동전때 기독교인들도 절반가량이 하가나나 이르군 등에게 집을 잃고 난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웨스트 뱅크나 가자로 쫓겨났죠.
예전엔 팔레스타인 인구중 10프로 정도를 차지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새는 많이 감소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