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회잡변(回回雜辨) - 2. 회회낙원지변(回回樂園之辨) 회회잡변(回回雜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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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11월, 반이슬람주의 영화로 논란을 빚었던 네덜란드의 영화감독 테오 반 고흐가 지난 11월2일 살해된 채 발견됐다.













































회회잡변(回回雜辨)
















2. 회회낙원지변(回回樂園之辨)


사람은 본디 하늘로부터 천성으로 어쩔 수 없는 마음을 지극한 성품으로서 받아 태어났습니다. 이를 아성(亞聖)께서는 사단(四端)이라 말씀하셨으며 사람은 팔, 다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바와 같이 이 사단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때문에 도의를 따르는 이들이 인의(仁義)를 위해 그 목숨조차 아끼지 않음은 내세의 향락을 바라거나 죽은 혼령이 귀신이 되어 제삿밥으로 부귀영화를 누림을 욕심낸 것이나 전생의 공덕으로 나은 새 삶을 구걸하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그 일이 옳은 것을 드러내기 위함이었습니다.

때문에 육수부는 이미 다시 나라가 살 수 없음을 깨달은 후에도 삭북(朔北)의 오랑캐에게 종묘를 바치지 않고 그 충절을 다해 어린 임금을 등에 없고 그 식솔과 더불어 애산(厓山)의 파도에 몸을 던져 그 몸을 고기밥으로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장세걸은 대송(大宋)의 복벽을 위해 그 몸이 으스러지는 것을 달게 여겼으며, 문천상은 망한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에 칼이 들어오는 것을 떳떳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이 어찌 훗날 중화가 회복하여 몽골 오랑캐들을 북으로 쫓아냄을 알고 자신을 목숨을 바쳤겠습니까?

정학(正學) 선생께서 십족이 주살을 당하여 집안이 멸문을 당함에도 절개를 굽히지 않았고 철현(鐵鉉)이 자신의 가족들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잘린 자신의 코와 귀의 삶은 살을 씹으며 충정을 달리 하지 않음이 어찌 인세의 욕심 때문이겠습니까? 오직 옳은 일을 행하는 법을 실천함에 힘썼을 뿐입니다. 인의를 행하는 이는 실로 어떤 보답을 청하여 이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를 행하는 것이 바른 것임을 알기에 행하는 것입니다. 사실 모든 성현의 가르침이 이와 같습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의 부귀를 위하여 왕자의 자리를 박차고 고행을 한 것이 아니며, 소격랍저(蘇格拉底)도 제자들을 두고서 그저 독배를 받았을 뿐이며, 야소(耶蘇)께서도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고 천국은 지상과 같지 않다 말씀하시며 그저 십자가를 진 자신을 따르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성현이 밝히신 도의가 이러하거니와 회회씨(回回氏)에서 말하는 대무(大巫) 목한묵덕(穆罕默德)의 가르침은 실로 음란하고 흉측하기가 이를 바 없습니다. 목한묵덕은 고란경(古蘭經)에 이르기를 지상에서 음주함은 죽을죄이나 그들이 말하는 유일한 귀신인 아랍(阿拉)이 천상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영원토록 허락하며 아랍 귀신을 위해 죽은 이는 그 까닭를 논하지 않고 귀신이 마련한 일흔 두 처녀를 영원토록 즐길 것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처녀는 인세의 도의로 넘어갈 수 있더라도 진주 같은 소년들은 음양오행의 도를 어긋나 무엇을 위해 그 귀신이 준비한 것입니까?

참으로 인간이 천지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 행할 옳은 일이 적지 않거니와 교접을 위하여 자신을 목숨을 바치는 음란한 짓거리를 권하는 것을 회회씨의 무리를 제외하고는 바른 도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들의 말을 불가의 가르침으로 바꿔보자면 지금 돼지우리의 씨돼지는 다른 돼지들보다 좋은 것을 먹고 72마리 암퇘지가 아닌 수백, 수천의 암퇘지들에게 그 씨를 내리고 있으니 실로 씨돼지의 팔자가 사람의 팔자보다 나으니 내세에 씨돼지로 환생하라 권하는 것이니 어찌 올바른 도리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세속에서 더럽다 한 것을 낙원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함은 그 낙원이 세속의 돼지우리보다 못한 것이 아니면 달리 무엇을 일컫는다는 말이겠습니까.

하늘은 능히 이 세상이 인간이 누릴 것을 베풀었으며 사단칠정에 어긋나지 않는 것을 인도(人道)라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사람이 마땅히 누릴 것으로 가르친 것을 바르지 않다고 금하며, 하늘이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을 누려야 할 것이라 말하는 이는 하늘과 도를 모르고 백성들을 현혹하여 자신의 배를 불리기 바쁜 무당의 무리 외에는 찾을 수 없습니다.

아, 실로 애산의 파도는 푸르러 하늘과 함께 청명하여 말이 없거늘 어찌 저 회회교의 무리는 스스로 천국문에 들어 씨돼지의 자리를 차지하고자 다툰다는 말입니까.



덧글

  • NEO rep 2014/10/12 15:29 #

    보상을 바라고 선한일을 하는것조차 천국을 갈수 없다고 예수가 일갈했건만, 하물며 폭력을 통해 천국을 갈리가 있을까요? 그런점에서 이슬람교는 아무래도 고등종교의 경지는 올라갈 수 없을듯요.
  • Joker™ 2014/10/13 01:11 #

    저거 고등종교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정신병자들임요.
  • 레이오트 2014/10/12 15:32 #

    이슬람교는 중동 지역 종교로 끝났어야 했습니다.
  • Joker™ 2014/10/13 01:11 #

    사산조 페르시아가 건재했어야 함요 ㅠㅠ
  • 2014/10/12 15: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0/13 01: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10/12 16: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0/13 01: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jaggernaut 2014/10/12 16:38 #

    북구신화의 발할라 수준의 이야기를 하면서 저렇게 많은 신도를 거느리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 붕어 2014/10/12 16:52 # 삭제

    죄송하지만 고대종교라고 북부 종교를 그렇게 까시면 안되지요. 최소한 오딘이 전쟁을 만든 이유는 최후의 날을 대비하기위한 어쩔수 없는 일이었고 토르는 인간을 도우고 다니곤 했습니다 . 이슬람처럼 맘에 안드는 약한 넘 압제하고 죽인다고 천국에 간단 헛소리를 주장하진 않았지요
  • Joker™ 2014/10/13 01:13 #

    게르만 전사들이 무슬림들 만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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