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런 것이 신앙이라면 그 종교의 정체는 무엇인가

- 이상이 올해 9월에만 무슬림들의 성전으로 희생된 무고한 민간인들의 목록입니다, 비공식은 아마 더 나오겠죠 -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씨부리던 당나귀 육변기 새끼들 좀 나와보지 그러냐?? 2014년에만 '민간인 희생'이 보고된 것만 이런 수치로 (클릭) 22,560명이 죽고 20,36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는데 얘네들은 이교도라서 인권이 없나 보지?? 그런데 저 희생자들의 절대다수가 같은 무슬림들인 건 어떻게 생각하냐?? 지옥에 떨어져서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고 돼지가죽이 씌워져 영겁토록 숫퇘지들의 씨받이 노릇을 하며 살아갈 새끼들아.
너네들은 그냥 인류와 문명의 적 그 자체이며, 나치들보다 더한 새끼들이야. 히틀러는 최소한 인류가 제트기를 날리고 우주로 로켓을 쏘아올리는 시기를 앞당겨준 일이라도 했는데 니들 새끼들은 진짜 인류문화에 도움이 된 게 뭐냐?? 천년도 전에 동로마와 사산조 페르시아 문화를 노략질해서 니들 손으로 직접 다 때려부수기 전에 잠깐 서로마 멸망 이후 아작난 서유럽에 전달해준 거?? 천년 동안 꾸란 외우고 참수하는 거 외엔 아무 것도 몰라서 그것만 천년도 넘게 우려먹는 게 부끄럽지도 않냐??
확실히 이슬람의 신은 바알보다 인신공양을 더 즐기고 바알보다 인육 태우는 냄새를 더 요구한다는 점에서 바알 따위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위대한 건 맞아보인다.
이교도들의 자비 없이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능력과 자격도 없으며, 죽어서도 스스로 영원한 무지 속에서 살아가기로 결정한 야만족 새끼들아. 그냥 조용히 기름이나 팔다가 다 떨어지면 니들끼리 배때기에 샤미터나 찔러넣다가 멸종하라고."
덧글
이 새끼들은 도대체 인류역사에 도움이 된 사례가 없음요.
문명브레이커 이슬람의 위엄ㅋㅋ
서유럽마저 개슬람화 됐다면 ㅎㄷㄷㄷ
씨발 한때 외교좀 했다고 깝치다가 노망이나 쳐 나가지고, 종신집권하겠다고 오입질쳐하다 운지한 이승만 개새끼가 나랑 무 슨상 관? 그리고 내 정치성향은 사민주의자다 병신아. 사민주의 좌빨 볼셰비키마저 졸지에 수꼴되는 이슬람주의자 패기 좀 보소.
하지만 소위 이슬람 국가에서는 아직도 노예가 운영되고 있죠. (......)
전에도 말한 적이 있는데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가 아니었습니다. 흔히들 십자군 원정으로 이슬람의 앞선 문화를 접하고나서 유럽에 르네상스가 찾아왔다고 하는데 십자군이 접한 것은 이슬람의 문화가 아니라 이슬람 영토에 있는 대도서관에 있는 각종 서책들이었습니다.
사실 쓸만했던 것은 이슬람 신자가 쓴 책이 아니라 이슬람 신자이기도 했던 공학자, 철학자가 쓴 책이었을 뿐으로 이걸 무슨 이슬람의 위대함이라고 하는 건 강간마 신을 섬기는 고대 다신교의 위대함이라고 말하는 것 이상은 아니죠.
아베로에스의 철학조차 성 토마스 아퀴나스께서 그 위에 올라타셨음이니............
뭐가 앞선 문화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사우디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우리나라 지방시립 도서관 소장 권수보다 적다고 하더군요.
그건 둘째치고... 유럽과 미국. 한국의 인문학자들이 우릴 속였어!!!! 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저희는 아무런 공덕도 없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거두신 영원한 승리를 거저 얻었음이니, 당신께서 이 불멸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고 새로운 로마와 사도좌를 위하여 순교하셨기에 우리는 페르시아와 같은 비참한 노예와 멸망의 운명을 피하여 오늘도 천상에 계신 당신과 더불어 지상에서 영원한 그리스도의 승리를 찬양하나이다.
때문에 저희는 히기아 소피아가 다시 열리어 기쁨에 넘쳐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할 예정된 그 날을 위하여 기도하나이다, 아멘.
따질 거면 지들 선지자에게 따지라는 이야기입니다.
10차 십자군 시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