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꾸란을 보는 것이 이거 읽는 것보다 더 힘들다

"예, 그렇습니다. 사실 저도 무슬림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기 위해 요즘 열심히 꾸란을 읽고 있습니다. 저 앞에 고백한 것처럼 사드 후작님의 책이나 엑스트라 바겐자나 음요충 CG를 식사 중에 꾸역꾸역 읽고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엉덩이에 딜도가 밖힌 것처럼 제 궁둥짝을 타고 올라오는 고통 속에서도 선지자께서 알라의 곁에 계신다면 능히 저를 회심케 하실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읽고 있었다는 말이죠. 공짜 PDF로 받은 거라서 이걸 길에서 받은 문선명 자서전처럼 라면받침대로 쓰면서 분풀이도 할 수 없고 말이죠.
마샤알라! 그리고 저는 마침내 IS와 같은 극단주의자들이 아닌 IS를 지옥불에 떨어질 자들이라 비판하는 참되고 신실한 무슬림들의 인권관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참으로 우리는 마지막 선지자의 가르침을 오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진리의 모습을 보시고 참 인권을 가르치시는 알라의 가르침을 경배하십시오!!
예, 뭐 그렇습니다. 참모습이란 건 다 이런 거지요. 이슬람하면 평화의 종교요 관용의 종교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안마방 찌라시의 뽀샵질만 보고 쿠퍼액이 광천수처럼 흐르도록 풀발기한 중딩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민증 속이고 들어간 안마방에서 퇴물 윤락녀를 만나 첫경험을 악몽으로 만들고 매독도 덤으로 얻게 되는 거야 니들 팔자지만 남들도 매독 걸리라고 사기질 치고 다니면 안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난, 도대체 저 새끼들이 나치보다 더한 개새끼들이라고 욕해서는 안되고 저 새끼들은 무조건 약자니 감싸줘야 한다는 중2병적 정신병자 새끼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니 뇌에 걸린 매독 때문에 왜 우리까지 다 망해야 하냐고. 저 새끼들은 쪽수만 더 많아지면 개독새끼들 땅밟기 하는 걸 넘어서 고승사찰 불지르고 경복궁 종묘사찰 때려부수며 우상숭배를 거부한다며, 샤리아를 국법으로 지정하라며 의경들한테 샴시르 들고 덤빌 새끼들이라고. 유학자들이 남긴 책들은 무신론의 잔재로 모조리 불타버릴 건 뻔하지.
니들이 보기에는 저게 정상인으로 보이냐?? 회개하면 다 용서받을 수 있으니까 대가리 으꺠지고 뇌수가 튀어나올 때까지 돌 쳐받고 뒤지란다. 이게 용서냐?? 투석형이 실행가능성 희박하다는 거 좋아하네, 더 젊은 마누라 얻을려는데 이혼하는데 드는 돈이 아깝다고 율법학자들이랑 짜고 조강지처 모해해서 돌로 쳐 죽인 사례가 이미 영화로도 나왔고 투석형이 제대로 된 증인 없이 진행되는 걸 개나 소나 다 아는데??
중동의 성범죄율이 낮은 거 좋아하네. 성폭행 피해자가 잡혀죽는 미친 나라에서 성범죄율이 어떻게 높아지냐??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신실한 무슬림들이 지네 나라에서 하는 짓이라고 희잡 안 쓴 이교도들 성희롱한 게 율법이던??
너네 율법학자들 부수입이 2시간짜리 결혼증명서를 발급해서 성매매 알선하는 거 모르는 놈들도 있냐??
너네 알라는 도대체 뭐하는 신이길레 간통한다고 누명을 쓴 여자들은 꼬박꼬박 잡아죽이고 자기한테 구라친 건 회개한다는 입닦음으로 다 용서해주냐?? 그리고 저 여성 할례 건은 내가 말을 만다. 이슬람 율법에 없는 거 좋아하고 자빠졌네 미친 새끼들. 뒤져서 촉수괴물이 된 다음에 영원무궁토록 72마리의 당나귀. 돼지, 낙타와 씹질이나 할 새끼들아. 니네 고환이나 낙타 주둥이에 빨려 터뜨려서 너네를 간통에서 해방시켜주신 알라께 바치고 그 이름을 찬송하거라.
분명히 말하지만 저 분들께서는 IS를 지옥에 떨어질 분들이라고 하신 신실하고 참된 무슬림들이십니다."
덧글
그리고 성경들고 지나가면서 전도하던 개먹사님이랑 마주치는데 -계속-
참말로 이교도들을 원 터치에 보내야하지 않겠능가?
그럼 서로 싸울 이유도 증오할 이유도 없음.
비이슬람 지역은 모든 이슬람 교도들을 남녀 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추방하고...
이슬람 지역에 있는 모든 비이슬람 교도들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받아주어...
범죄 경력자나 범죄자 제외하고 모두 받아주고... 그렇게 완전히 분리되어... 살면...
모두에게 HAPPY할 꺼임...
오히려 신경 쓰고 이래 저래라 하는게 내정간섭임.
타 종교도나 무교, 무신론자 없으면 자기들끼리 살아가는데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살으라 그러지 뭐...
is보면 돈 마련할려고 석유 엄청 싸게 팔잖아요. 오히려 즈그들 끼리 분쟁나면 석유나 지하자원 싼값에 살 수 있음.
물론 석유값이 조낸 오를 가능성이 있다지만..
어차피 걔네들은 평화시일때도 아닐떄도 석유 가지고 장난 치는 넘들인데..
(물론, 학문을 목적으로 어쩔 수 없이 코란을 읽어야 한다면야 ㅎㅎ 고문도 그런 고문이 없겠지요만 ㅋㅋㅋㅋ) ;;;
출구가 없는 종교라니 ..... <-- 우덜의 과거 '유교'라는 것도 이제는 "배교자"가 그렇게나 많이 생겼지 않겠습니까?? <-- 공자를 죽여불자~
아이 받아 간다니 바로 투석형 ㄱㄱㅆ 이라니.. 태세 전환이 너무 빠르다.
아 진짜 개신교도로서 너무 빡침;;;;;;상위 1% 교회가 모든 걸 쥐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싫음.
시아파와 수니파로 갈린게 자기가 정당한 후계자라는 것때문 아니겠음?
그리고 여성 할례는 부족적 관습이라고 하던데 거기다 신을 들먹이는 걸 보니 얘네들도 천국가기는 틀렸음.
서구의 관습과 편견으로 신의 율법을 논하지 말라고 하죠
농담이 아니라 진짭니다
오 자네는 간통을 저지르고도 회개를 했군! 죽어라!
.......이 뭐.......
믿음이 있는 자는 100개의 촉수를 가지고 72마리의 눈이 큰 당나귀과 낙타를 즐길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