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naver.com/soundmove

"안녕하세요, 비로그인 풀어드릴테니 한번 열심히 변호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디 야밤 중에 신실한 무슬림 신자분들한테서 모가지 따이지 않도록 저 포스팅들 정리 좀 하기 전에 어디 의견이나 한번 들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랑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블로그에 댓글 남겼는데 답이 없으시니 제가 여기로 모시고자 합니다.
거참, 님이 존경하시어 같은 편 먹은 사우디 율법학자 분은 블로그에 그리스도교 비방으로 도배질을 하셨는데 저는 고작 이슬람 율법으로도 사이비인 놈들을 개슬림으로 부른 걸로 비정상인 취급 받는 건 너무 가혹하십니다, 그려.
거참, 님이 존경하시어 같은 편 먹은 사우디 율법학자 분은 블로그에 그리스도교 비방으로 도배질을 하셨는데 저는 고작 이슬람 율법으로도 사이비인 놈들을 개슬림으로 부른 걸로 비정상인 취급 받는 건 너무 가혹하십니다, 그려.
덧글
저는 까말이라고 합니다.왜 글을 올려놨냐하면,지금 저가 시험기간이고,논쟁하려니 공부에 집중이 안되서,그냥 이말을 전달하고 끝내려고 합니다.왜냐하면은,어짜피 몇가지 말만 전달해 보려고 한거니까요.
일단 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사실 뉴스만 보면 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슬람교가 근본적인 문제는 아닙니다.이슬람교에 수피즘이라는 분파가 있는건 아시는지요?
수피즘이라는 분파는,수니파,시아파랑은 다르게,사랑과 관용을 중시하는 종교입니다.제가 그동안 들어보니 수니파반군이 많았지 수피즘 반군이라는 말은 못들어 봤습니다.
수피즘은 어쩌면 님이 원하는 이슬람교일지도 모릅니다.루미라던가 훌륭한 시인은 모두 수피즘입니다.시아파도 좀 얌전한 편이고요.그러니까 제이야기는,이슬람교 교리가 이상하면,이런 수피즘같은 종파가 나올수 없지 않겠냐는겁니다.
그리고,님이 제안하신 게토화는,님을 오히려 이상하게 보이게 할 수있는 논리입니다.
유엔인권선언을 안지킨다고 무슬림한테 뭐라하시는데,그거 역시 유엔인권선언을 위배하는것 아닌가요?남이 폭력을쓴다고 폭력을 쓰는것은 님이 싫어하시는 "개슬람"이 되는짓아닌가요?
그리고 이슬람 내에서 수피즘은 그 요상한 춤이 관광상품으로 팔리기 전까지 터키 내에서도 특급 사이비 취급 받던 얘들입니다. 수피즘 옹호할 거면 저 말고 신실한 무슬림 친구들에게 수피즘은 이단이 아니라고 말해보세요.
유엔헌장 운운하기 전에 연합군 장성들부터 전범으로 고소하라니까요?
- 이분 최소 경찰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시는 분
하긴 천출 광대가 미리 땅바닥을 기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만 님이 독을 부으신 잔은 님이 드셔야죠.
독사 같은 예수쟁이놈의 마수에 걸렸는데 알라의 지혜로 이를 풀어달라고 말이죠.
저같은 미친 놈에게 뭔 지혜를 구하십니까. 님의 신심을 존경받아 마땅할 친구에게 구하셔야죠.
말이 안통합니다.
저는 왜 여기에 왔냐면은,이슬람교도나 옹호자중에서 그나마 좀 진보적으로 보려는 사람이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온것입니다.
솔직히,제가 왜 여기에 오고 싶을까요?올 이유도 없는데,저는 그나마 좀 객관적으로 보려는 사람이 있고,이슬람교의 세속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보여주려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온것입니다.솔직히,님도 이 야밤에 저랑 덧글로 이야기하기 귀찮으시지 않으신가요
괴롭기는요.
저는 일단 이문제에 대해서는,어떻게 생각하냐면 "이슬람의 중앙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톨릭도 잘난것은 없지만은,가톨릭은 교황이 너파문하면 끝나는 구조이죠.그러나 이슬람은 중앙화가 안되어있으니,누가 쿠란을 들고 과격적으로 해석해도,학파가 되는구조라 문제가 많이 날수 밖에 없는구조라고 봅니다.
제목을 좀 바꿔주셨으면 좋겠네요.조롱아닌가요..일단 저는 조롱을 싫어하는 성격이라...이해 부탁드립니다.
저가 님을 비정상 취급한것은,"도요타 다이쥬"라는 표현을 써서 그런것이였습니다.솔직히 도요타 다이쥬는 김대중대통령의 일본어식 말이지만,잘 안쓰이고,어디서 많이 쓰이기 떄문에 오해했네요.일단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혹시라도,제가 비정상취급한것이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진실로 알라께서 님의 마음을 굳게 하시는 자비를 베풀기를 바라겠습니다.
난 그럴 마음이 전혀 없어서요. 인샬라.
모래알 하나 보고 지구의 색깔을 결정하는 중2병 환자이기도 하고요.
독이 든잔이 뭔지 잘모르겠는데,설명좀 부탁드립니다.저가 성인이 아니다보니,독이 뭔지 해석할 능력이 모자랍니다.
수피즘이 이슬람 내에서 어떤 취급 받는지도 모르고, 이슬람의 주류가 뭐고, 역사가 어떤지도 모르면서 그걸 또 반박할 능력은 없어서 남에게 대신 저새끼 좀 잡아죽여주세요 라고 구걸하는 꼬라지부터가 웃겨서요.
사실 이슬람교 평화의 종교 아닙니다.솔직히 어떤 종교든 살육은 다 저지르고 다녔고,이슬람교는 그냥 죽일놈이 없었으니까 그런거였죠.일단 님에게 저를 알려드려야 하니,저의 정치성향은 우파입니다.당신처럼요.
수피즘이 사실 참모습이 아닙니다.진정한 참모습은 수니파겠죠.
수니파가 주류고 참모습인 걸 알면서 뭘 어쩌겠단 말인가요?
수피파가 앵벌이 댄스 추는 걸 보기 위해서 정신나간 사교도들이 율법으로 사람 사지절단하고, 여자들 학대하고, 각종 인권 탄압을 신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걸 눈감아 주자고요??
기독교 윤리는 있는데,이슬람 윤리는 없더군요.
수피파가 앵벌이 댄스 추는걸 보기위해 사교도들이 율법으로 사람 사지절단한다는걸 눈감아 줘야되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눈감아 주면 이상한거 아닙니까?저도 그건 무지 반대합니다.IS도 반대하고요.
그리고,님도 아시는데 어쩌지 못하잖아요.그러면 저는 뭘 어쩌자는 말에대한 길을 이야기 했으니,님의 길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배교자시네요. 지옥행 확정 축하드립니다.
그냥 저가 기도해보고 그런거였어요...
이야, 블로그에는 논쟁 끝에 상처받지 않기를 원한다, 라고 적어놓고서는 뒷통수 레알 쩌내요.
아마 여기서도 온갖 겸손한 척 다 떨다가 뒤에서 내 욕 허벌나게 쏟을 것이 뻔하니 더더욱 양심의 가책 없이 알라가 나 대신에 님께 자비를 베푸시길 기도드리겠음.
님이 쓰신글도 읽기 싫어도 다 읽었는데...약간 서운합니다.애초에 님한테 별 기대는 안했지만.
목에 깁스한 도덕군자 흉내내는 짓거리도 머리통이 비었으면 못할 짓이라는 걸 잘 아셔야죠.
저는 일단 이문제에 대해서는,어떻게 생각하냐면 "이슬람의 중앙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톨릭도 잘난것은 없지만은,가톨릭은 교황이 너파문하면 끝나는 구조이죠.그러나 이슬람은 중앙화가 안되어있으니,누가 쿠란을 들고 과격적으로 해석해도,학파가 되는구조라 문제가 많이 날수 밖에 없는구조라고 봅니다.]
내 주장이랑 같으면서 무슬림들에게 이 새끼 참수해 주세요, 라고 징징거린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님 주장을 까실라면 택도 없는 이상론 밑도 끝도 없이 펼치지 말고 논지를 통해 씨부리는 법부터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정치가는 서민을 챙기면 된다는 공허한 주장 밑에 아무런 현실파악도 하지 못한 주제에 나라 말아쳐먹고 자신도 노시개 마냥 운지한 아옌데 같은 새끼가 되지 말고 말입니다.
이슬람 윤리는 그냥 닥치고 꾸란에 복종하면 되는 거 외에는 노답입니다. 이거 하고 싶으면 님이 꾸란 수정해서 앞의 꾸란은 구라고 내 수정판이 진짜라고 모든 무슬림들 설득해 보세요.
지금 이슬람교는 신에 촛점이 맞추어져있으니,인간에 이제 맞춰야지요.물론 그러면 이슬람교도들이 "알라는 위대하시다"라면서 저를 죽일지도 모르지만.이런 운동을 계속해야지요.
저는 운동가가 아닙니다.그저 그것의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이지요.제가 운동가였으면 님같은 사람하고 시간 아깝고,할일도 있는데 댓글달면서 놀겠습니까.
최소한 종교로 이야기 하려면 그 종교에 대해서 기초지식부터 좀 쌓고 오길 바랍니다. 육신을 취하여 스스로 사람이 된 신과 율법의 강력한 군주로서의 신의 차이가 70% 유사라고 하는 것부터 어이 상실이네요.
제가 거기에 안덧붙혔네요.하는짓이라는 말을 붙혔어야하는데말이죠.
프랑스 혁명 때 무신론자들이 라부아지에 이하 과학자들을 반동이라고 죽인 적은 있어도.
자기 이미지를 논리라고 믿는 전형적 중2병이네요.
그리고,무함마드가 소아성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모리스코들 강재개종시키고,쿠란 불태우고 하는것과 기독교도들 강제개종시키고,역사책 불태우는 is와 하는짓이 비슷하지않습니까?
Pedophilia / Paedophilia
소아성애 혹은 아동성애. 사춘기 이전, 혹은 갓 사춘기에 접어든 아동을 상대로 성욕을 느끼는 정신병] 정확한 정의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대체로 아래 3가지 요건을 전부 충족시켜야 페도필리아로 진단할 수 있다.
1. 성적 관심의 대상에 사춘기 이전 혹은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된 어린이(만 13세 이하)가 포함되고
2. 성적 관심이 주로 혹은 오로지 어린이에게 집중되어 있으며(어른에는 거의 또는 전혀 흥미가 없어야 한다는 의미다)
3. 그 관심이 지속적으로 남아있어야 한다.
여기에 무함마드가 있다고 보시나요?
님 살던 고향에 일본인들이 차지하고, 단군이 스나노오라고 주장하는 신토 신자들이 깔려있었으면 참 보기 좋았겠습니다.
마녀재판은 분명 잘못된 거 맞는데 그걸 요즘 예수쟁이들이 21세기까지 하는가 보네요.
그럼 조두순은 페도필리아일까요 아닐까요, 라고 남들에게 좀 물어보고 와주세요.
그건 정신과에서 진단하는거지,저나 조커님같은 분들이 진단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DSM자체가 "심리학이나 정신과 학위가 있는 자정도가 볼수 있는것이라서...물론 저가 그정도 되서 올린게 아니라,그냥 참고해보라고 올려본 것입니다.리그베다위키에 나와있고요.
그러니,무함마드가 소아성애자라는 생각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진정한 소아성애라면,하디자하고도 떡치지 않았을것같은데요..
별 같잖게 10살도 안된 여자애를 성적 노리개로 삼은 걸 소아성애가 아니라고 변호하면 설득력 넘치겠네요.
소아 성애자면,소아만 성적페티쉬가 느껴지는 증상인데.
님 선생께서 아주 따뜻하게 설명해 드릴 겁니다.
'이 새끼 여기 있어요!'
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셨군요. 빠른 참수형 티켓에 감사 드립니다.
님 죽는거 안바랍니다.
애초에 님 참수시켰으려면 이슬람카페에다가 조용히 퍼트렷을텐데요?
Kia~ 지금도 니 목숨은 내게 달렸다, 라는 품위있는 협박 스킬.
정말 고딩 답지 않게 튼실한 그릇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크게 되실 분입니다.
고딩밖에 안되는 급식냄새나는 고딩이 무서우신가요?성인이시지않으신가요?고딩이 어떻게 성인목숨을 핍니까?제가 깡패도 아니고..그러면 님하시는 말이 저를 안좋은 양아치로 본다는 이야기로 해석해도 되겠군요.쥐락퓌락 한다니까요,
저를 지금 깡패취급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여도 된다는건가요?
그냥 지적수준에 맞춰서 병신취급 해드리는 중입니다. 독잔을 아직 다 마시지 않으셨군요.
일단 그건 난 잘 모르겠고 여튼 그런 게 필요하다는 건 알고 있음, 이란 개소리는 씨부리지 마시고요.
이슬람교가 걸어온 역사,해서는 안되는것,비무슬림도 생각하기,같은것이요. 그런것들을 교육시켜야지요.그게 이슬람윤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저도 자세히는 기술을 못하겠습니다.애초에 하면 병신 좆고딩이 아니라,조커님 같은 분이겠죠.
집에 혹시 강아지 키우시면 콘돔은 꼭 사용하세요.
내가 저 위에 님이 꾸란 뜯어고칠 자신 있으면 그러라고 한 건 눈에 이미 들어오지 않는 상태니.... 뭐 이해하죠.
꾸란을 뜯어고치고 싶죠.저 심정은 근데 그러면 안된다니깐요?조작이 허용이 안되는데?파워포인트로 치면 편집모드를 막아놓은 상태인데...
여기 가서 봅시다.
"메카 순례는 낙타와 씹질을 하지 않으면 달성한 것이 아니다."
란 말도 있습죠.
암튼 조커씨,저한테 하실말씀 있으신가요?이제 논쟁을 마무리 해봅시다.
귀하는 지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줄 아는 병신이고, 난 그 퍼펫을 가지고 쇼를 펼치는 광대인데.
평생 그렇게 살다 죽으시기를.
제가 혹시,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요즘 날씨 추워지니까,감기 조심하세요.
진실로 귀하의 부모님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등골 부러지게 키운 내 새끼가 새벽이 넘게 하는 짓거리가 고작 이거라니!
라는 생각이 안 드시게 말이지요.
어느 도시, 모 지하철의 도시전설이 있는 한은.
아.........
애초에 글쓴 꼬라지나 여기와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머리에 개념이라는 게 없는 듯요. ^^
보는 입장에서도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지가 부은 독배 다 안마시고 밑장빼기네 허허
....인사밸을 보면서 느끼는 것도 그렇고.... 요즘 학생들 지적 수준 참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