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라께서는 당나귀 뿐 아니라 염소도 신성한 할랄로 축복하셨다, 알라 후 아크바르

"ㅆㅂ, 내가 솔직히 말해줄게. 유대인들 구약을 보면 이 새끼들이 미친 놈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구절도 종종 나오지만 최소한 그건 인간 그 자체를 파괴할 수 있는 윤리와 도덕의 극단적 강요에 대한 반발이었고 유대인들의 율법은 최소한 현대인 기준이나 유교적 풍습에 익숙한 우리들에게도 그렇게 비도덕적으로 보이는 건 아니었다고.
간통한 놈을 돌로 때려잡으란 건 지나친 게 분명하지만 미성년자를 성적대상으로 삼는 걸 금지하고, 수간도 금지하고,근친혼 금지와 같이 혼인관계에 대해서도 도덕적 규율을 도입한 것은 그 시대로서는 분명 옳은 일이었잖아? 그런데 지금 내가 꾸란을 보고 있는데 이건 진짜 사이비 종교 뺨치는 내용이라고. 번역판이 개판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슨 영성적인 내용은 개뿔이고 무지몽매한 새끼들아 닥치고 신을 믿으면 존나 나중에 ㅍㅍㅅㅅ의 쾌락을 누리는 영생이 보장됨, 이라는 내용으로 도배되어 있다고.
지랄염병하고 있네. 현세에서도 여자가 없으면 당나귀로 오나홀로 쓰는 걸로 만족하라고 한 새끼가 니들 죽어서 퍽도 72 처녀를 내려서 ㅍㅍㅅㅅ를 하게 만들어 주겠다.
니들이 꾸란에 나오는 천국을 가고 싶냐?? 내가 가장 빠른 무슬림의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게. 소라넷(!)에 가입한 후에 LSD를 뇌에다 직접 꽂아넣어 절여버린 다음 조용히 초대남, 초대녀 모임을 만든 후 밀실 파티장으로 들어가보라고. 진짜 꾸란만큼 경전에 사후 천국의 세계를 묘사한 게 없는데 문제는 그 천국이 현세의 동네 양아치 클럽에 널려있다는 거지.
유대인은 진짜 저 무지몽매한 아랍새끼들보다 만배는 위대하고 현대 도덕률 성립에 기여했다고. 내가 뭐 하나 보여줄까??


니들 저거 보이냐?? 저게 무슨 내용인가 하면 무함마드가 해방노예인 제이드를 양자로 삼았고 그 제이드에게는 자이납이라는 부르카의 눈동자만 봐도 쿠퍼액이 질질 흐릴 미녀 마누라가 있었는데 당시 선지자를 위해 준비된 처녀
진짜 내가 다른 건 모르겠는데. 무슬림들이 알라를 무슨 그리스도교, 유대교의 신과 동일한 신이라 주장하는 건 내가 앞서 말한 것처럼 인간의 유전자가 개, 돼지, 말, 당나귀 같은 짐승들의 유전자와 80% 이상 유사하니 서로 씹질해도 윤리적으로 문제 없다는 거랑 같은 수준의 헛소리야.
응? 내가 이러는 게 신실한 무슬림들에 대한 모해요 박해이며 음모라고?? 그럼 무슬림들의 주장을 한번 들어보자고.

[이걸]로 설명 끝?? 신실하신 무슬림들께서 직접 이혼한 며느리를 시아버지가 섹돌로 쓰는 것은 신성한 것이라고 하셨으니 더 이상 개슬림들은 헛소리를 달지 않길 바란다. 내가 앞서서도 사산조 페르시아의 멸망을 그야말로 문명의 멸망이라고 했는데 이런 걸 보니 저 개슬림 새끼들은 페르시아 문명만을 박살낸 걸 넘어서 서역의 문화 자체를 씹막장으로 퇴보시킨 게 분명하다. 이슬람이 사산조 페르시아를 멸망시키고 조로아스터 교도들을 모조리 잡아죽인 건 그야말로 게르만족이 동서 로마를 한꺼번에 몰락시키고 드루이드나 인신공양성 샤머니스트들이 그리스도교도들을 모조리 잡아죽인 것과 같은 수준이었음.
무슬림들이 주장하는 건 그야말로 21세기까지 몰록 신자들이 남아 인신공양을 자기네 종교의례이자 전통문화로 인정해달라고 주장하는 거랑 다를 바 없는 소리들임.
지금 너희들이 보는 중동은 말이야. 동서로마제국이 모두 미천한 오랑캐 떼거지에게 몰락한 유럽의 오늘을 보는 것과 같다고."
추신 : 그리고 읽다 아주 어이 없는 무함마드 변호글 하나

그건 너네 선지자께서 과부에게 몸뚱이 팔아 마누라 돈으로 먹고 살던 호스트 같은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인샬라
사실 그 말도 맞다. 나이 50이 넘어서 20명이 넘는 첩들에다가 10살도 안된 유아를 범하는 건 호색한이 아니라 색마라고 하지

그건 너네 선지자께서 과부에게 몸뚱이 팔아 마누라 돈으로 먹고 살던 호스트 같은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인샬라
덧글
저놈의 변명을 보고있자니 안되겠습니다. 진정 이슬람교는 '종교의 에볼라'라 칭하는것도 무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마치 '파시즘이 치료가능한 정신병이라면 볼셰비즘은 치료불가능한 정신적 매독인'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