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근본적인 문제 - 이성의 폐기 ETC



▲ 알라께서는 참젖이 신성한 할랄이라고 말씀하셨다, 알라 후 아크바르



































사실 서방에서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를 가리지 않고 종교가 과학을 탄압했다고 이야기 하는데, 라부아지에 모가지 썰어버린 프랑스 혁명과 리센코에 흘려 과학자들에 대한 숙청을 단행한 소비에트 연방은 얼마나 과학을 탄압한 건지 모르겠음. 여튼 서방에서 종교가 과학을 탄압했다고 하는 양반들 중에 정작 엔지니어링이나 사이언스를 전공한 이는 매우 드문 듯. 다른 종교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가톨릭에서 과학은 미신을 때려잡고 혹세무민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할 수 있다는 면에서 그 유용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 사실 나는 '성체성사 이외의 기적은 없어도 무방하다'라는 입장이라서 더더욱 그러함.

여하튼 중요한 것은 소위 서방에서 종교조차도 저렇게 천문대를 세우고 사제들도 과학자로 육성하며 과학의 발전에 메인은 아니더라도 한몫 거든 시기에 이슬람 세계에서는 성직자들의 간언으로 천문대를 때려부수고 이교도들의 지식을 부정한 것으로 보고 지혜의 집을 박살내고 있었다는 것임.

그럼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그 까닭은 매우 간단함. 무슬림들은 이슬람이라는 종교 자체가 '과학적인 종교'라고 생각하고 있음. 종교가 과학이기에 과학 그 자체가 필요 없는 것이 되어버림. 꾸란과 선지자 무함마드의 어록에 모든 진리가 다 들어있는데 그 이상 배워서 어디에 써먹음???

이슬람이라는 종교 자체가 지식 그 자체를 대체하는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이슬람 제국이 사산조 페르시아, 동로마 및 여타 단성파 및 반 공의회 그리스도교 지식인의 유산을 탕진한 후 동네호구로 전락하게 된 가장 큰 까닭임. 얼마 전 한겨레 신문에도 보도된, 한국여성을 첩으로 삼은 파키스탄 새끼가 학교로 보내는 것보다 무슬림으로서 신학을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한 게 그냥 저 한놈이 미친 놈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심 아니면 무슬림들이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심??

학문을 현실세계에 반영하여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보다, 신학 외워서 '너 이단'이라고 종교재판 여는 게 인생사는 데 훨씬 도움이 되는 세상에 사는 사람에게 뭘 학문으로서 배우는 것이 출세의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되시는지??

왜 이슬람 국가들 중에 뭐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제대로 된 공업기술을 갖춘 나라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우연 같으신지??

이슬람이 주류 종교가 된 국가에서는 필연적으로 이조 초기 이후 마냥 기술과 과학이 천시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를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임. 그나마 목숨 걸고 발전한다는 것도 이교도들에게 날려버릴 핵무기기술 같은 거 (.......)

이게 구라 같으면 무슬림 새끼들 전도서나 그 놈들 지껄이는 이야기들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림. 얘네들 머릿속에 든 과학이란 개념은 그리도 욕먹는 개독들의 창조과학을 아득히 뛰어넘은 수준이라 할 수 있음.


덧글

  • Caesar 2014/09/18 02:03 #

    이슬람 비판에 반박할 생각은 딱히 없습니다만,
    기독교가 그나마 과학과 공존하게 된 것은 르네상스 이후고, 중세의 기독교는 이슬람과 별반 다를 바도 없었죠.
    아니 오히려 사마르칸트나 알렉산드리아가 서유럽보다는 나았으니....
  • Joker™ 2014/09/18 02:06 #

    서방은 로마멸망 후 그야말로 문명 자체가 박살났으니까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동로마와 비교하는 게 맞을 겁니다
  • Joker™ 2014/09/18 02:08 #

    그리고 르네상스 이전에도 과학은 공존했습니다 애당초 그 동네에서는 과학 자체가 희랍 이교도들 물건이니;;

    비공존의 사례는 무엇일런지요??
  • 귀여운 순록 2014/09/18 02:37 #

    과학과 공존한게 오히려 르네상스 이전이죠. 과학이 종교등과 완전히 분리된 독립적인 학문이 된게 근대에 와서야 그러건데...
  • Caesar 2014/09/18 09:10 #

    6~10세기는 유럽 역사상 가장 과학발달이 느렸던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탄압 사례를 당장 찾자니 자연과학 등은 쉽지 않네요.자료를 찾이보고 찾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 Joker™ 2014/09/18 09:40 #

    서로마 제국 5세기 말에 망하고 6세기 초부터 야만족 국가의 난립과 바이킹의 노략질이 시작되었습니다

    게르만족이 외계문명 보유자인데 야만스런 로마 일신교도가 개종시켜 과학을 퇴보시켰나 보내요
  • 귀여운 순록 2014/09/18 09:47 #

    6~10세기 서유럽 과학발달이 느린거야 그 동네 개판되고 먹고 살기도 힘든 지경이 되니까 그런거지
    그게 왜 기독교의 과학 탄압 때문이라능! 식의 기적의 논리가 나오는지 궁금.
  • Caesar 2014/09/18 10:11 #

    인간의 이성과 신성의 공존을 추구하는 스콜라 철학과 같은 요소는 일신교인 기독교의 특성을 고려하면 크나큰 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철학과 신학의 공존이라는 점은 특기할 만한 요소죠.

    하지만 자연과학으로 눈을 돌려보면, 연금술의 철저한 배격과 같이 과학 자체가 발전할 요소를 차단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과학은 '의문'으로부터 시작하는데, 중세 기독교는 절대 진리를 주장하며 의문 요소를 차단하는 식이었으니 과학이 발전할 여지가 있을 리가요. 12세기 중세 대학들의 '과학연구'조차 현대과학적 측면에서 보면 과학을 퇴보시켰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오히려 알렉산드리아/사마르칸트/바그다드를 중심으로 그리스 과학을 대거 번역/도입하고 과학적 진보를 이룩한 것은 이슬람 쪽이죠. 적어도 14세기 들어 아리스토텔레스가 재해석되기 이전까지의 중세 과학은 언급할 요소가 없고, 그 책임에서 카톨릭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 Joker™ 2014/09/18 10:32 #

    그러니까 그 사례 좀.

    절대진리라서 그 이슬람권에서 수입된 책들이 존내 읽혔나 보내요. 그리고 납에서 금과 은을 만든다고 혹세무민한 사기꾼을 단죄한게 퇴보면 영구동력 기관으로 사기치는 새끼들 잡는 현대도 퇴보로군요

  • Joker™ 2014/09/18 10:39 #

    중세 연금술이 과학이면 납으로 선단 만들던 도교도사들은 반도체를 발견했겠습니다
  • Caesar 2014/09/18 10:39 #

    이런 식의 공격은 서로간에 피곤함만 남기지요.
    연금술은 비록 신비주의적 요소에서 출발해 비이성적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화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베이컨이 이렇게 말한 바 있지요. '연금술은 아마도 아들에게 포도밭에 금을 묻어두었다고 유언한 아버지와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사례를 자꾸 들어달라고 하시는데, 14세기에 아리스토텔레스가 집중적으로 재조명받기 전까지 중세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금단의 영역이었습니다. 르네상스의 과학 발전에 있어서 고대 그리스 과학의 재조명이 큰 역할을 차지했는데, 13세기까지도 아리스토텔레스 금지령이 내려지고 있었습니다.
  • Joker™ 2014/09/18 10:45 #

    그 아리스토텔레스 금지령 덕분에 경험적 철학관과 과학관이 태동된 것은 어떻게 보시고 화학의 태동은 그 연금술을 뒤집는 일이었는데요??

    그리고 이게 무슨 피곤한 공격이라는 건가요?? 논지에 합당한 근거를 간략하게라도 제시하라는 건데 무지한 너는 그냥 믿으란 건가요??
  • Caesar 2014/09/18 10:46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예의가 없으면 논쟁도 피곤해지기만 하지요.
    무엇이 피곤한지 인지하지 못하시니 그만하기로 합시다.
  • Joker™ 2014/09/18 10:58 #

    예의가 무엇입니까?? 저는 지금 사교회를 하는 게 아니라 주장의 합리적 근거를 요구하는 것이고 이걸 예의 운운하는게 우스운 거 아닌가요??

    무슨 전도 찌라시 하나 돌리고 사라지는 전도사도 아니고요
  • 귀여운 순록 2014/09/18 11:18 #

    12세기 중세 대학들의 '과학연구'조차 현대과학적 측면에서 보면 과학을 퇴보시켰다고 인정받고 있다고 하는데, 그거 언제적 이론입니까?

    19~20세기까지만 해도 중세는 숨만 쉬는 것 가지도 까이는 시대였고 20세기 후반이나 되서야 비로소 재평가를 받기 시작했는데, 최근 과학사학자들도 그런 소리 하던가요?

    그리고 자꾸 아리스토텔레스 얘기하는데 갈릴레이 같은 근대 과학의 토대를 이룬 학자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이 철옹성 같은 절대진리로 평가받던 아리스토텔레스 이론 깨부수는 겁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무조건 고대 그리스 짱짱! 이런건데 과학혁명을 통해 만들어진 근대과학은 이전 과학과는 방법론과 근본적인 가치관이 완전히 달라요. 중세 동안 고대 학문을 억압해서 근대과학이 못 나온게 아니라 중세동안 쌓여진 온갖 이론과 삽질과 각종 우연이 겹쳐져서 나온거란 말입니다. 이슬람은 그게 없어서 근대과학으로 이행되지 못한거고.

    그리스 과학을 대거 번역/도입하고 과학적 진보를 이룩했다는 이슬람이 최종적으로는 왜 서유럽에게 밀렸는지를 알아야죠.
  • 귀여운 순록 2014/09/18 11:24 #

    이렇게 중세 서유럽 기독교 까고 이슬람 추켜세우는 사람들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순이, 카톨릭이 절대진리 주장해서 서유럽 과학이 쇠퇴했다는데 절대진리 주장한 건 이슬람도 마찬가지였죠. 그리스 과학 덕분에 과학발전 했다는데 정작 최종적으로 과학혁명을 이룬건 그리스 과학 대거 번역/도입했다는 이슬람이 아니라 서유럽이죠.

    이러면 '이게 다 특정종교 때문이다' 주장하기 전에 사회-경제적인 배경과 상황을 따져봐야 한다는 생각이 당연히 머릿속에서 나와야 할텐데, 기존 통념에 너무 사로잡혀 있어서 그런지 그런 생각은 절대 못하더군요.
  • jaggernaut 2014/09/18 14:00 #

    중세에 이미 역학과 광학의 기초가 놓여있었고, 그런 기초위에 뉴턴도 나타나고 한겁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죠.
  • 2014/09/18 02: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18 08: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ittyHawk 2014/09/18 02:32 #

    국민들은 절대 빈곤과 문맹 등에 시달리는 판국에 핵에 매달린 파키스탄이 조커님이 지적한 그 문제를 잘 보여주었지요.
  • Joker™ 2014/09/18 08:35 #

    터키나 이란이나 실업률 보면 레알 돋죠
  • 도연초 2014/09/18 13:11 #

    힌두교의 나라인 인도조차도 그 점에서는 이슬람과 거울에 비친 존재와 같은 사이라는게...

    이교도나 힌두여성에 대한 무자비한 린치를 신성한 사명으로 여기는 RSS같은 또라이들이 득시글거리는 등...

    '소를 먹는 말레차들에게는 죽음만이 있을뿐이다!' 이런거 닮은 구호 어디서 많이 들어보시지 않았습니까?
  • 귀여운 순록 2014/09/18 02:53 #

    “가톨릭 교회는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과학을 후원했고, 과학 혁명에 기여한 수많은 인물 자체가 가톨릭 교도였으며, 여러 가톨릭계 대학과 가톨릭의 시각은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로렌스 M.프린시페)
  • Joker™ 2014/09/18 08:36 #

    사실 과학탄압은 이념이 갑이었죠
  • Caesar 2014/09/18 10:29 #

    "과학 발전의 일차적인 원동력은 지적 호기심의 충족에 있으나, 중세 유럽은 믿음의 시대로 모든 자연법칙이 교리로 설명되었고, 따라서 이에 반론을 제기할 분위기도 아니었다." (M.M. 포스탄)

  • 귀여운 순록 2014/09/18 11:01 #

    ‘일반 대중은 조직화된 종교가 항상 과학 발전을 방해해온 것으로 안다. 이런 통념을 바로잡기 위한 첫 걸음으로, 역사적 사실인양 이어져 내려온 케케묵은 신화를 떨쳐버려야 한다. 우리가 알기론, 과학적 관점 때문에 목숨을 잃은 과학자는 아무도 없다.'
    (로널드L.넘버스 - 국제 과학사·과학철학연맹 회장)
  • 귀여운 순록 2014/09/18 11:02 #

    “로마 가톨릭 교회는 중세말 고대학문의 회복기에서 계몽시대에 이르기까지 600년 이상이나 다른 어떤 단체보다 천문학에 더 많은 재정적 도움과 사회적 뒷받침을 해주었다.”(J. L. 하일브론 - 과학사학자)
  • 雲手 2014/09/18 04:58 #

    유럽이 암흑시대이던 시절에는 이슬람 국가들이 그리스의 전통을 이어 받아 그나마 지식과 과학이 전승되었습니다. 많은 그리스 학자들의 원전이 아랍어로 번역되고 아랍의 학자들이 자연과학을 발달시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종교와 과학이 공존하거나 종교가 과학을 후원하는 사례는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겠지만 그 반대로 종교가 과학을 억압하고 수용하지 않는 사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물론, 어느 종교이든 막론하고 말입니다. 종교와 과학이 근본적으로 양립할 수 있느냐는 철학적인 주제이겠지만 현실적으로 기독교 계통의 종교들은 어느정도 현대 과학과 양립하는 구조를 갖추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이슬람 계통의 종교들이 "현재"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탈레반이나 IS 하는 짓을 보면 오만 정나미 다 떨어지는 황당한 사례가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기독교 계통의 성직자나 신자들도 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행동만 하는 것은 아니니 말이지요.
  • 雲手 2014/09/18 04:59 #

    아, 물론 불교 /도교/기타 모든 사이비 계열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 Joker™ 2014/09/18 08:37 #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슬람 자체의 한계로 인해 강도질한 유산들 다 털어먹었죠
  • K I T V S 2014/09/18 07:53 #

    저 위의 가톨릭.성공회 출신 박사님들이 나올 수 있었던 비결엔 킨디와 콰리즈미와 자히즈 등의 아랍 위인들이 있었던 덕인데(아부 마샤르가 없었으면 코페르니쿠스도 없다라고 할정도니) 12세기경 쯤 무타질라파의 후예 등의 창조파들이 완전히 힘을 잃어 지진에 여자와 관련되었다라는 개드립만 남은게 아쉽긴합니다...
  • Joker™ 2014/09/18 08:33 #

    정확히는 아랍은 아니고 페르시아와 로마의 유산을 어떻게 계승했냐죠. 이란 사람들에게 아랍 운운하면 뒤집어듯.

    뭐 여하튼 저 동네는 로마랑 페르시아에서 강도질한게 앵꼬난 뒤부터는 가망성이 없어요
  • K I T V S 2014/09/18 08:49 #

    제가 말한 중세학자들이 다 아랍령 이란 출신이었던가...
  • Joker™ 2014/09/18 08:51 #

    아뇨 제 말은 근본이 바로 로마와 페르시아라는 뜻입니다
  • 즐거운편지 2014/09/18 09:08 #

    분도출판사에서 나오는 무수한 저서와 역서들을 알기 때문에라도, 저는 개신교인이나 그 전에 서양 학문의 수혜자로서 가톨릭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지요. 남겨져있던 플라톤의 저서들, 그리고 아퀴나스 시대 즈음하여 들어온 아리스토텔레스의 역서들을 줄기차게 만든 것은 그것이 과학적 방법론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지언정, 충분히 가치있는 일입니다.

    분도 수도회의 지나친 부유함이나 그런 것으로 후일에 문제를 일으켰을지언정 초대교회 이후로 서양 중세의 이념적 베이스를 다진 것은 가톨릭 외에 '아무것도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중세교회사에서 가톨릭이 지성사에 미친 영향을 안다면 그렇게 쉽게 암흑시대라는 단어를 붙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Joker™ 2014/09/18 10:21 #

    분도출판사는 아는 사람들만 아실건데 ㅎㄷㄷ
  • 즐거운편지 2014/09/18 10:28 #

    저희학교 신대 중세교회사때였나.. 서양중세문명과종교였나 거기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의지론이 교재였는데 신국론도 거기서 나왔던 것 같고. 아무튼 번역 깔끔한편이더군요
  • K I T V S 2014/09/18 11:50 #

    일과 놀이. 한님성서연구소는 어케 생각하심?
  • 즐거운편지 2014/09/18 11:59 #

    키투스님 저는 두란노나 새물결플러스 IVP 예전단 규장 등이 더 친숙한 개신교인이라 그렇게까지는 상세하게 모릅니다;;; 일과놀이 책은 한 번 읽었던 것 같은데 분도만큼의 포스는 못 느꼈고, 한님성서연구소 책은 저희 학교가 개신교 학교라서 서적이 들어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업 자료나 찾아서 읽은 책은 가톨릭 쪽에서는 분도 출판사 자유의지론, 신국론 1, 2권이 전부였죠
  • Esperos 2014/09/18 12:07 #

    만약 분도 출판사가 교부학 서적 출판하기를 그만 둔다면 우리나라에스 그쪽 서적을 보기는 관둬야 하죠. 개신교 쪽 학자들 논문을 봐도 교부학 서적은 (만약 분도 출판사가 번역한 문서라면) 100% 분도출판사 물건을 인용하더군요. 분도출판사 말고는 그런 책을 번역해주는 곳도 없고, 또 개신교 학자들은 성서 연구 때문에 히브리어나 코이네 그리스어를 배운 경우는 많아도 라틴어는 관심있는 신학생이 독학하는 정도다 보니.
  • 2014/09/18 09: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18 10: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킹오파 2014/09/18 13:17 #

    아랍은 아스피린 조차 생산 못하는 동네인데...
  • Joker™ 2014/09/18 14:28 #

    대신 알라께서는 아편을 주셨습니다 인샬라
  • baicalin 2014/09/18 13:31 #

    주장하시는 바에 대한 근거가 없는거 같습니다 ? 이슬람 공업국한번 찾아볼래 ? : G20에도 속한 터키,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카톨릭이 과학을 탄압한 사례 : 당장 떠오르는건 진화론이나 지동설 ? 근데 이거야 논란이 있을법 한게 중세의 암흑기에는 과학의 발전이 더뎠고 그 원인이 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지는 로고스가 중세 기독교의 미토스적인 것으로 회귀 했기 따문이 아닙니까 ?
  • 킹오파 2014/09/18 13:40 #

    다 좋은데 사우디는 석유 외에 암것도 없음
  • baicalin 2014/09/18 14:02 #

    괄호를 괜히 쳐둔게 아님
  • 킹오파 2014/09/18 14:12 #

    그나마 이슬람 공업국 들의 사례는 특수함
    더키는 수십년간 독재하며 근대화 주진
    인도는 이슬람 국가 만들면 나라 여러개 됨
  • Joker™ 2014/09/18 14:22 #

    터키는 명실상부한 농업국가고 인도네시아는 자원빨만 있는 나라인데요. 걔네들 독자공업력이 뭔가요.

    그리고 그리스도를 칭하는 다른 호칭이 '로고스'입니다;;

    가톨릭교회 자체가 플라톤의 유산이에요
  • Joker™ 2014/09/18 14:27 #

    그리고 진화론 받아들인지 수세기가 지났고 지동설 제창자가 가톨릭 사제(혹은 수사)인데요

    최소한 위의 본문은 읽고 오시죠
  • baicalin 2014/09/18 14:46 #

    본문 충분히 읽었고요, 코페르니쿠스 당시에도 그 책을 금서로 지정하고 사후 갈릴레이가 보강한 지동설을 내놓았을 때 조차도 종교재판에 회부해서 지동설 포기를 종용했는데 이게 과학 발전에 도움이 되는 행위들 입니까 ? 터키가 명실 상부한 농업국가 라고 하시는데 최소한 확인은 해보셔야죠. 2009년 기준 터키 농업 부문은 국내 총생산의 8.8%인데요 ?
  • Joker™ 2014/09/18 15:28 #

    본문의 정치문제 다시 보고 지동설 인정 확인 요청드립니다

    터키의 산업 부문은 27.5%, 서비스 부문은 63.8%인데 설마 터키를 탈산업국가라고 보시는 건지

    아직 공업국가로 보기에는 좀 그런 단계고 터키는 전형적으로 독재자가 종교를 개처럼 패서 근대화시킨 나랍니다
  • 귀여운 순록 2014/09/18 17:21 #

    세상만사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는걸 왜 모르나요. 갈릴레이 종교재판에 회부한 것만 알고 그 갈릴레이가 교황청에게 지원금 받고 예수회의 지지를 받았었다는 사실이나, 기타 천문학 연구에 카톨릭이 꾸준히 자금지원한건 사람들이 잘 모르죠.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그건 쏙 빼놓고 갈릴레이를 영웅화시키기 위해 특정 사건만 퍼트렸으니까.

    하긴 중세 암흑기 얘기하는 것부터가 몇백년전 역사관 가진 사람이니 뭐...
  • jaggernaut 2014/09/18 13:49 #

    미친놈은 어느 종교 국가에도 있는데 그 미친놈이 설칠 수 있게 장려하는 것이 이슬람이죠 ㅋㅋ
  • Joker™ 2014/09/18 14:24 #

    사우디가 조용한 이유는 국내에서 성전하면 개새끼고 해외에서 성전하면 순교자가 되기 때문이죠
  • 킹오파 2014/09/18 14:16 #

    그것도 터키는 국부가 직접 이슬람 주의자들 누르며 수십년간 독재하고 후계자들도 그걸 계승 터키가 엄청 특이한 사례임
  • 킹오파 2014/09/18 14:22 #

    사실 이슬람도 자발적인 근대화 가능함
    국부가 수십년간 독재하고 후계자들도 독재하며 근대화를 추진한다면
  • Joker™ 2014/09/18 14:30 #

    그리고 민주혁명이 일어나서 독재자를 타도하고 투표와 민주적 절차로 신정국가를 만들어 헌법을 폐지하고 율법으로 나라를 다스림.

    인살라 알라께서는 인간을 어리석게 만드셨다고 꾸란을 통해 계시하셨으니
  • 킹오파 2014/09/18 14:45 #

    그래도 터키는 어느정도는 희망적임
    유럽이 이어짐 다른동네 그런거 없음
  • shambles 2014/09/18 16:14 #

    여기에 와하비즘의 대두가 방점을 찍었죠.
    와하비즘 세계관 아래서 IS같은것들이 목 자르는건 아주 당연한 행위
  • 2014/09/18 20: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울군 2014/09/18 23:18 #

    애초에 종교가 위에 군림하는 국가인데 ㅋㅋㅋㅋㅋ
  • HAVETO 2014/09/18 23:50 #

    무신론자인 저라도 가톨릭이 근대의 주춧돌 하나였다는 건 무시할 수 없죠. 비교적 평화적으로 권력을 내려놓았기도 하고..
    이게 이슬람과 가톨릭(개신교도 포함)의 가장 큰 차이 두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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