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무슬림들의 수호자이시며 프로이센의 국왕 , 제국의회와 독일제국의 황제이시며 신의 은총을 받으신 빌헬름 2세 폐하
그러니까 누가 카이저 궁딩이 빨다가 패전하라고 했음?? 이건 뭐 나치 독일 패전 후 배상으로 분배된 구 독일령이 남의 금싸라기 땅까지 들고 독립하려는 겪임.
팔레스타인 놈들은 그냥 갈라진 오스만의 후신으로 흩어지거나 이스라엘 국민이 되어야 함. 폴란드 의용군도 뒷통슨 맞고 나가리되던 시절에 패전국 유민들이 뭘 정당하다고 저럼??
어차피 팔레스타인놈들이 어린이와 여자를 인간방패로 써먹는 막장짓을 보면 포스트 이스라엘 이후가 뻔함.
덧글
로마가 유태인들의 반란을 두번 진압하고 나서
유태인들을 내쫓고 그 지역 이름자체를
팔라에스티나(Palaestina)로 명명해버렸으니깐요...
초강대국 로마가 한거죠. 애초에 그땅 족보를
백날 따져봐야 죄다 남의 땅이었는데...
여러분 이스라엘 조질테니 우리랑 함께 허실 분덜은 언능 꿈떡하쇼
해서 이스라엘 나갔더니 누가봐도 유리한 전쟁을 져버려섴ㅋㅋㅋ
남은 사람은 이스라엘 궁민
나간 사람은 팔레스타인 난민
그리고 함께 하자고 한 넘들은 뒤통숰ㅋㅋㅋㅋ
이스라엘이 뭐 잔인하다하는데... 시나이 반도를 중동전쟁당시 장악했을때 거기살던 베드윈족에게 주거와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
람사는 세상만들어준게 이스라엘이죠. 물론 시나이 반도가 이집트로 넘어가자 베드윈족은 어떻게 되었느냐...
이집트 정부가 베드윈족들의 일자리 광역삭제+해충취급하면서 결국 무슬림 테러단체 폭탄셔틀로 살아가게 되었지요.
일전에 있었던 시나이 반도에서 폭탄테러도 아마 베드윈족 무슬림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