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일어난 것들

"그럼 제가 웃어드리이다, 낄낄낄. 2008년에 이민 사시다 오신 분이 갑자기 민주열사가 되셔서 일베 까시는 건 아니겠고요. 일베 벌레새끼들이 대한민국을 모욕했으면 저 새끼들은 대한민국을 없애버리려고 한 종북 반란군 새끼들이 되지 않겠나요?
시위대들 비 쳐맞으면서 전경과 대치하고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동안에 모 목사님 이하 간부계급들은 호텔에서 스테이크 써시고 사우나도 즐기시며 그 비용을 성금으로 충당한 것도 참으로 인민들 굶어죽어도 주석궁 수령님 초상화 더우면 안된다고 사람도 없는 곳에 냉방을 틀어놓던'인민' 민주주의적인 운영이었죠.
물론 저는 귀하께서 이 포스팅에 전혀 대꾸를 못하실 사태에 대해서도 이해는 갑니다. 님과는 전혀 관계 없이 좀 화끈하게 비유를 들자면 창녀가 화대를 받고서 손님을 구강으로 봉사하는 중에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것을 깊이 추궁하는 것도 사람의 도리가 아니잖습니까? 이처럼 피치못할 사유로 답변을 못하시는 것은 제가 이해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좀 작작 팔아먹으십시오.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민의 대의에 따라 이루어진 정부와 국회를 무슨 바람난 여편네 마냥 타박하는 분이 말씀하시는 '우리의 대한민국'이란 게 사실은 매음굴이라는 걸 아시고, 그 매음굴에서 얻은 성병은 남에게 옮기지 말기 바라겠습니다."
시위대들 비 쳐맞으면서 전경과 대치하고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동안에 모 목사님 이하 간부계급들은 호텔에서 스테이크 써시고 사우나도 즐기시며 그 비용을 성금으로 충당한 것도 참으로 인민들 굶어죽어도 주석궁 수령님 초상화 더우면 안된다고 사람도 없는 곳에 냉방을 틀어놓던'인민' 민주주의적인 운영이었죠.
물론 저는 귀하께서 이 포스팅에 전혀 대꾸를 못하실 사태에 대해서도 이해는 갑니다. 님과는 전혀 관계 없이 좀 화끈하게 비유를 들자면 창녀가 화대를 받고서 손님을 구강으로 봉사하는 중에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것을 깊이 추궁하는 것도 사람의 도리가 아니잖습니까? 이처럼 피치못할 사유로 답변을 못하시는 것은 제가 이해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좀 작작 팔아먹으십시오.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민의 대의에 따라 이루어진 정부와 국회를 무슨 바람난 여편네 마냥 타박하는 분이 말씀하시는 '우리의 대한민국'이란 게 사실은 매음굴이라는 걸 아시고, 그 매음굴에서 얻은 성병은 남에게 옮기지 말기 바라겠습니다."
덧글
(그 동안 컨셉 도용한 것을 용서해 주실 것을 앙망하옵니다)
새벽:그땐 관심이 없어서...^^
의외로 광우칼립스 신도가 아니었던것인가?
과거에 질리도록 했던 걔네들 방식인데...
그러니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애꿎은 키보드만 두들기고 있고...
육곳간 돼지고기나 소고기에게 존댓말과 존중을 해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정신질환을 앓는 인간들, 자기애와 집착이 심한 인간들을 좌파라고 불러준 것은 너무 과분한 혜택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들을 정신질환 앓는 인간들, 자기애와 집착, 망상이 심한 환자들로 대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