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더 중요한 게 한국의 독도부터 해서 역사 해석 문제 관련으로 추축 진영에 같이 피해를 입은 나라라는 판단 때문에서인지 이스라엘이 일관되게 한국을 옹호해주는걸로 아는데 정작 언론에선 이 이야기는 잘 않는 걸로 압니다. 게다가 한글학회가 해방 후 자료를 모아 사전을 낼 때 필요한 자금을 후원해준건 무려 록펠러 재단이었다고 하죠.
제 개인적으로 이슬람을 한국 입장에서 크든적든 경계해야 할 이유가 있다 보는게 범이슬람권은 한국을 핍박한 추축 진영에 호의적이었던걸로 압니다. 전쟁 세대의 역사적 경험과 기준이라는 면에서 보면 터키나 요르단 같은 국가를 제외하고는 거리를 두는 게 최선인데 한국 언론과 이상주의자들은 그 점을 생각 않는 것 같더군요.
스톡홀롬 신드롬? 몰랏는데 이스라엘이 우리나라에 나름 옹호 해주더군요. 뭐 사실 이슬람과 대한민국이 공존이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저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영국의 삽질로 시작은 햇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과연 지금 이상태가 이스라엘만을 탓할만한가는 슬슬 달리 보이고는 있습니다.
덧글
하지만 이런 사실들은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지요.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보려는게 그들이니까...
특히나 아프간의 50,60년대 사진과 90년대 이후의 사진을 보면 반전 그 자체입니다.
아니오. '탐지능력'의 부족으로 대응을 못한 것입니다.
해병대는 대포병레이더의 고장으로 타격원점을 찾지 못했고, 공군에서 발진한 전투기들도 대지공격에 대한 대비가 부족해서 애초에 공습보복을 고려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몰랏는데 이스라엘이 우리나라에 나름 옹호 해주더군요.
뭐 사실 이슬람과 대한민국이 공존이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저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영국의 삽질로 시작은 햇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과연 지금 이상태가 이스라엘만을 탓할만한가는 슬슬 달리 보이고는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빨리 '최종해결책'을 제시했으면 합니다.
미국이 폭격 시작했다하니 isis도 곧 피떡갈비신세가 되겠네요
여러분! 스타벅스 마셔요! 테러리스트도 무찌르고 맛도 좋아요!
소스 좀...
하마스의 위선과 행악에 대한 일부자료이긴 하지만 소스가 될만한 관련기사 몇개 링크 올립니다. 미력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1. http://www.algemeiner.com/2014/07/28/gazas-millionaires-and-billionaires-how-hamass-leaders-got-rich-quick/
--> "가자의 백만장자, 억만장자들 - 하마스 지도자들은 어떻게 그렇게 빨리 부자가 되었나"
(영문을 발췌 번역한 바, 요지는, "하마스 최고지도자 칼리드 마샬(Khaled Mashal)의 재산이 3조원이 넘는다고 요르단 주요언론이 보도했다. 그와 그의 일족들은 지금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모두 카타르 부유촌의 호화주택에 살고있고",
아울러 "약 800~1200명에 이르는 하마스 고급간부들은 국제지원금 착복과 생필품에 매긴 세금 등으로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그 자녀들은 서구에서 호화 유학 생활을 영위한다"는 것)
2. http://www.breakingisraelnews.com/18801/hamas-gets-rich-people-gaza-starve/#vGgZ9PWHAUzPZwQU.99
--> "가자 거주민들이 굶을 때 하마스는 부자가 되었다"
(이른바 최고 영도자로 자칭하는 칼리드 마샬과 최고사령관 이스마일 하니야 등 고급간부들의 자가용 비행기 및 중동 부국에서의 초호화 생활의 실상)
(남조선에서 삼성 물건 구입하면 ... 대북 제재 동참 확정?)
가자지구에서 파타가 하마스에게 얼마나 도륙됐는지 따윈 관심 밖이고
그저 시온주의 깡패들 vs 팔레스타인들, 딱 이 구도.
참고로 저런 가축들을 무분별하게 들여온 결과 지금 유럽권에서는 극우 파시즘이 유행하게 되었지요... 저번 노르웨이 테러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