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실책은 보수주의자들에게도 좋은 기회다 ETC








"이제 공화주의자들과 소위 보수주의자들도 박정희와 결별을 고할 때다.

우리는 너무나도 오래 그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었고 그의 족쇄 아래에서 살아야했다. 그의 시대는 이미 수십 년 전에 종말을 고했고 우리의 시대에 있어 그는 기억해야 할 과거 이상의 의미가 없다.

망령의 족쇄에서 벗어나자.

어른이 된 이들이 믿는 산타클로스의 존재는 크리스마스의 망령 이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덧글

  • 염땅크 2014/07/02 23:19 #

    깨알같은 럽폭 드립 캬~ 이 맛에 봅니다.
  • Joker™ 2014/07/02 23:22 #

    박근혜가 애니 만들면 새벽보다 유리색같은, 애니판 될 듯요
  • K I T V S 2014/07/02 23:34 #

    노조미 : 포도요? 우리가 포도라고요?
  • 바탕소리 2014/07/02 23:19 #

    에이, 그래도 박원순은 아니지 않나요.
  • Joker™ 2014/07/02 23:21 #

    박원순 현재 서울 경영을 보면 박근혜 보다 나아보입니다. 강남을 다루는 방법하며, 오세훈의 개발플랜을 그냥 흡수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이미지 아래에 흡수하는 것까지 보면요.
  • 염땅크 2014/07/03 00:09 #

    그거 좋게 봐야 그냥 전임자 아이디어 베꼈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박원순 지지자들이 그렇게 오세훈 까면서도 박원순이 똑같이 저러는 거 보면서는 별 말 안하는 게 인지부조화라고 생각도 했고) 그렇게만 생각할 문제는 아닌가보군요.
  • 재규어 2014/07/03 08:29 #

    염땅크// 아이디어 흡수라는 말 자체가 지금 말씀하신것과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단지 조삼모사를 철저히 실천한다는 것 뿐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정치적 '만족도'를 제공 한 뒤에 무슨짓을 하더라도 사람들은 태클을 걸지 않으니까요.

    즉, 인지부조화가 서울시민들의 만족도를 높혀준다면 박원순은 그걸 제공할 뿐인겁니다. 정작 자신의 정책은 논농사 수준에 그쳤지만, 전임자의 정책을 그대로 가져와 재포장을 해도 사람들은 그걸 신경쓰지 않는거죠.

    재임이 시작된 이상 업적은 확실히 남겨야 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들의 재개발을 전면 취소하고 강북은 '재생'이라는 말로 자위시키고, 용산등의 대규모 재개발단지들은 선별적인 재개발 검토라는 용어로 조삼모사, 결국 돈만 퍼주면 뭔가 작품이 나오는게 확실한 삼성동에 대규모 투자를 시작하는거죠.
  • 담배피는남자 2014/07/02 23:20 #

    노짱 보고 슨상님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했었는데
    박근혜 보고 있으니 이명박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깨닫게 됐음.
  • Joker™ 2014/07/02 23:23 #

    실로 MB는 태조 이승만, 태종 박정희에 이어 세종의 칭호가 아깝지 않을 듯 합니다.
  • 바탕소리 2014/07/02 23:25 #

    하지만 좌파들은 그걸 모르죠.
  • 聖冬者 2014/07/02 23:23 #

    보수가 박정희 시체에 벗어나는 현상은 긍정적이라 볼 수 있겠죠. 박근혜는 솔직히 기대 이하였고 저는 18대 대선이 누가 되었던 그 대만큼은 대한민국의 쇠퇴기일 것이고, 박근혜는 일찍부터 그냥 '차악'으로 뽑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 것은 박근혜가 지나고 나서 누가 보수를 대표할 정치인이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2018년까지는 시간이 있다 치더라도 지금은 거의 뭐 막막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십니까?
  • Joker™ 2014/07/02 23:25 #

    보수 대표할 정치인 없습니다.

    박근혜는 막후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려고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절대 후계자 키울 인간이 아니거든요. 아마 보수정당은 향후 10년 이상 슨상 사후 민주당 마냥 대가리 없는 계파 덩어리가 될 겁니다.
  • Joker™ 2014/07/02 23:25 #

    그러니 저처럼 전향하시고 박원순 만세를 외치십시오. 박원순 만세!!
  • 聖冬者 2014/07/02 23:27 #

    그렇다면 김대중 노무현 유훈정치로 인해 나라를 말아먹는것 밖에 없다는 뜻이로군요. 젠장할.
  • 바탕소리 2014/07/02 23:29 #

    Joker// 아주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이제 야당도 아니고 대통령과 싸워서 이긴 사람만이 청와대를 차지할 선거에 도전하게 되겠지요. 니콜라 사르코지가 자크 시라크와 싸웠던 것처럼 말입니다.
  • K I T V S 2014/07/02 23:31 #

    바소님 / 문제는 사르코지는 뇌물문제 때문에 현재 감옥으로 끌려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 I T V S 2014/07/02 23:31 #

    그렇지만 몇몇 보수 패널들은 이대로 박시장님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분명 북한정권이 살아있는 상태로 연방제로 가던지.. 아니면 상당기간 존속시키는 식으로 우리가 져주는 정책을 분명 할 거라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문제는 현 여당에 그를 막을 수 있는 패널이 거의 없어보이는 것도 문제고요.

    또한 김성욱-변희재 대표같은 급진주의자나 전원책-정규재-박세일 박사님같은 중도통일론자들도 북한정권이 살아있는 한 절대 봐줘선 안된다고 한 목소리로 말하고 향후 10년 내에 변화가 없으면 절대 통일 못한다고(대한민국의 국력이 크게 후퇴하여 도저히 북한에 손 못대고 중국만 댈 것이라는 등;;) 걱정까지 하시는 판이니까요.
  • Joker™ 2014/07/02 23:30 #

    전 북한이 존속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애초에 북한의 인구가 우리가 컨트롤 가능한 수준으로 '조절'되어야 한다고 봐서요.
  • K I T V S 2014/07/02 23:34 #

    단, 2020년 넘어서도 살아있으면 우리나란 절대 북한 커버 못합니다. 대한민국 건국 1세대가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죄다 '북한인들 꺼져!'로 일관하기 때문에 뭘 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대로 존속할 경우, 한국 이미지도 그만큼 아무리 노력해도 북한보다 인지도가 낮아져서 경제에 더욱 악영향이 갈겁니다;; 리스크는 그대로고요. 그리고 김성욱 대표가 말하는 소형 핵문제도 있습니다.

    이거 만큼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조커님과 반대로 하루빨리 북괴가 무너져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고요.
  • K I T V S 2014/07/02 23:35 #

    단, 미치광이 김정은 정권이 바뀐 상태의 북한의 존속이라면 조건부 수용합니다. 조건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북한 재건을 위한 인력투입이 자유로워지는 상태의 변화이며 중국이 함부로 북한을 지네들 땅으로 선언 못하는 정도입니다.
  • 메이즈 2014/07/03 10:07 #

    조커//현실적으로 가능하지는 않을 겁니다.

    지난 고난의 행군 당시에도 북한 주민들 중에 사망자는 그렇게 많지 않았고 대다수는 장사를 하거나 자체 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식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았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미 망해야 정상인 나라지만 정권의 폭압적인 통치와 주민들의 '자력갱생' 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죠.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 게 주민들의 저출산인데 농사나 장사 등에 필요한 노동력이 중요한 저개발국 특성상 이것도 한계가 명백하죠. 오히려 대한민국이 북한 대비 인구가 줄면서 더 위험해질 것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바탕소리 2014/07/02 23:32 #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같은 경우 엘리제 궁을 차지하기 위해 전임자인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과 피를 말리는 싸움을 해야 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제 한국 우익 정치인들도 그와 같이 박근혜 대통령을 극복해야 청와대를 차지할 수 있을 겁니다.
  • Joker™ 2014/07/02 23:33 #

    그거야 토양이 가능해야 할 일입니다. 과연 기존 보수계열 시민들이 박정희라는 아편에 쩔어있는가, 아닌가를 기준으로 본다면 글쎄요............

  • 聖冬者 2014/07/02 23:37 #

    바탕소리//지금 새누리당에 남아있는 친이계가 얼마나 있다고 보십니까?
  • 바탕소리 2014/07/02 23:40 #

    聖冬者// 꼭 이명박계를 따지지 않더라도, 김문수, 남경필, 원희룡, 홍준표 등을 친박이라고 하긴 그렇겠지요.
  • 聖冬者 2014/07/02 23:44 #

    바탕소리//그들이 박근혜 말기까지 어떻게 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성장해버린 진보를 상대하기 버거울 것입니다.
  • K I T V S 2014/07/02 23:36 #

    바탕소리님 / 조커님 / 솔직히... 다들 변리바바라고 까대고 비웃고 욕해대지만 (좌우 가릴 것 없이..) 새누리당을 웰빙기회주의라고 간파하여 욕을 하고 새로운 우익정당의 창당의 필요성을 주장한 사람은 변희재이지 않았습니까...? ;;; '새로운 우파의 필요성'만큼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 Joker™ 2014/07/02 23:38 #

    새누리는 한번 망해야 하는 게 맞죠. 그런데 그 이후 나오는 것이 뭘지 종잡을 수 없으니;;
  • 바탕소리 2014/07/02 23:38 #

    제가 새민련을 박살낸 다음 새누리당을 빅뱅시키자고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ㅋㅋㅋ
    다만 박근혜 정부가 하는 걸 보니 1단계는 건너뛰어야겠네요.
  • 聖冬者 2014/07/02 23:41 #

    키투스//문제는 그 변희재가 호남대통령론을 주창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를 걸만한게 못됩니다. 호남에서 민주당을 어찌 이깁니까?
  • K I T V S 2014/07/02 23:44 #

    동자님/ 하긴.. 일설에선 변희재/황장수/정미홍 이런 사람들을 '옛 김대중 시절의 민주당을 복원하려는 존재이지 보수가 아니다'라고 욕을 해대는데... 조건부적으론 옛 민주당이 현 야당들보단 그래도 나아보여서 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김대중의 만행을 비판하지 못해서 나쁜놈들이다!'라는 욕을 먹고는 있다고 하는데요..

    *****문젠 그 변씨가 종편에서 쫒겨난 이유가 호남은 자꾸 야당편만 드니까 문제다를 좀 세게 말해서라는 것;; 그 정도로.. 무시무시하긴 하죠;;
  • 재규어 2014/07/03 08:41 #

    K I T V S //
    1. 새누리당 웰빙을 변희재만 알았습니까? 새누리당 결성부터 모두가 안 사실이죠.
    2. 새누리 부터가 과거 열린우리당 정치성향입니다. 보수주의 정당 자체가 2년전 멸종한 것이죠.
    3. 새로운 우익정당 포지션이 변희재식 '애국보수'면 저는 빠질게요. 오히려 지금보다 상황이 나빠질 겁니다.그걸 아니까 경향 같은데서 이제 보수 아이콘으로 변희재를 띄우는거죠. 변희재식 용어선점은 매우 고급전략에서 따온게 맞습니다만, 네이밍 센스와 이를 활용하는 방법들이 지금까지 (개인적으론) 최악의 방식들이었습니다. 비논리적인 자신감 표출과 촌스러움은 패션좌파들의 자위도와 만족도만 올려줄 뿐입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407011445471&pt=nv


  • 미트볼 2014/07/03 09:49 #

    재규어/한 가지 물어볼 게 있는데
    변희재가 어떤 점에서 비논리적인 자신감 표출을 했다는 것인가여
  • 재규어 2014/07/03 16:22 #

    미트볼//

    경향-자전적 에세이집에 ‘청년 언론인’ ‘청년 기업가’ ‘청년 정치인’ 대목이 있더라. 정치를 하려는가.

    변-“이번 문창극 낙마 이후 사이트에 ‘정치를 하자’ 심지어 ‘창당하자’는 얘기도 많이 올라온다. 주변을 보면 많은 정치논객이 정치에 줄을 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조선일보를 능가할 플랜을 짠 사람이다.”(안 하겠다는 말은 끝까지 하지 않았다)



    이분 최소 데스노트 라이토.

    (실제로는 이전부터 정치권에 힘을 행사하기위해 새누리당 가입유도 등등 개인적인 플랜을 가동했었습니다만, 그닥 반응이 안좋아서 잊혀졌었거든요. 수컷닷컴도 그닥 대성하지 못하는 중이고, 고기집 회식건은 단체등의 수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개인의 싸움처럼 대응한 부분말이죠. )

    .
  • 백범 2014/07/03 21:00 #

    '새로운 우파의 필요성'만큼은 맞는 말입니다. 십분 아니 백분 공감합니다. 예전에 지만원, 조갑제씨 아니 선우휘씨도 그와 비슷한 주장을 펼친 바 있습니다만...

    새누리당은 너무 포퓰리즘적이도 대중영합적입니다. NL정당들이 새누리당 한나라당 극우파시즘을 외치지만 정말 파시즘에 가까운 스탠스를 보이는 것은 포퓰리즘, 적당주의, 대중영합주의인 새누리당이 아니라 두 NL정당들이지요.

    변씨의 말이 옳습니다. 하지만 누가 됐든 100% 맹목적으로 신뢰하거나 지지를 보내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자칭 보수 내에 "박근혜 광신도들", "박정희 무오진리론자"들이 보수진영 자체를 위험으로 몰고가고 있듯이 말이죠.
  • DieBeingBell 2014/07/02 23:45 #

    웰빙의 결정체인 새누리는 언젠가는 겪을 문제였죠. 새민련이 워낙에 무능했기에 그 과오가 묻혀진 것이었을 뿐 언젠가는 드러나야 했던 일입니다. 권력에 대한 갈증이 없는 그들의 업보일 뿐. 박원순만도 못한 집단이죠
  • DieBeingBell 2014/07/02 23:45 #

    +그리고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보는군요
  • Joker™ 2014/07/02 23:47 #

    지크 하일, 새누리 멸망의 날을 기대하면서.
  • 백범 2014/07/03 00:42 #

    새민련을 아예 재기불능상태로 아작내버리고 새누리당을 공중분해시키는게 최선의 수일 듯... 지금으로서는.
  • 메이즈 2014/07/03 03:01 #

    박근혜는 다른건 그렇다 치고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무리수를 자주 두는 것부터가 제일 큰 문제더군요. 정말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MB가 백 배는 나았습니다.

    물론 민주 국가에서 대통령이 국민 눈치를 안 볼 수는 없죠. 하지만 박근혜는 이전 대통령들과 비교해도 정도가 지나친 면이 있습니다. 처벌 및 제도 개편 등 거의 모든 것이 '국민들의 뜻' 을 곧이곧대로 따라가고 있는 현실이죠. 저러다가 몇 년 안에 뒷감당 못할 사태가 벌어지면 결국 저 죽일놈, 저 나쁜 제도 운운하던 국민과 언론은 다 뒤로 빠지고 대통령과 정책 입안자 몇명이 뒤집어쓰게 될 텐데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담배피는남자 2014/07/03 08:37 #

    정치가는 전체가 아니라 지지자의 뜻만이라도 대변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행하면 일단 평균은 때리는겁니다

    그러라고 지지한거고 표를 준거니깐요.
  • 메이즈 2014/07/03 10:02 #

    그게 나라를 망치는 길이 명백하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은 아니죠. 예를 들어 아베의 정책은 지지자들 입맛에는 딱 맞습니다만 그게 일본의 장래에 상당한 악영향을 준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박근혜 역시 그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 백범 2014/07/03 20:54 #

    그래서요? 자기 지지자들의 뜻이라도 어느정도 반영하면 그나마 나은 것입니다.

    어설프게 자기 소신 드러내다가 뭐 너덜너덜 걸레처럼 물어뜯길 일 있습니까???
  • plastic욱이 2014/07/03 09:25 #

    지금 제 생각으로 떠오르는 인물은 아무래도 오세훈 정도인데..아니면 반기문이라거나요..물론 둘다 정치경험도 일천한데다 아직은 그 소리를 할 상황이 아니니까이지만.....솔직히 박근혜정부에 대한 미련이 없는것도 맞죠.....일처리가 그 모양이니 있던 지지자도 다 떨어져 나갔죠..씁..
  • 존다리안 2014/07/03 09:48 #

    아무래도 대통령이 자시고 하기보다는 문민정부 이후로 가면 갈수록 포퓰리즘에 기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정계부터 뜯어고쳐야 할 텐데 문제는 그러다 광우좀비 같은 게 와!
    하고 일어나면 난감해질 듯 합니다.

    어쩌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우~ 하고 몰려다니는 게 종특이 된 건지...
  • 백범 2014/07/03 20:58 #

    김영삼 김대중 이 양김 쓰레기들이 한국 정치판을 망쳐놨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듭니다.

    김영삼 김대중 이 두 인간은 자신들의 권력욕, 대통령병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라꼴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버렸음.

    그리고 한국인들 우루루 몰려다니는 것은 조선시대나 일제시대에도 똑같았던 모양입니다. 귿이 윤치호일기나 윤치호의 기록들 외에도 서재필이나 안창호, 이승만, 유길준, 박중양(박정양 말고 박작대기) 등이 남긴 서한이나 문건들을 읽어보면 말이죠.
  • 백범 2014/07/20 16:44 #

    조선시대부터 그랬습니다. 특히나 성리학이 조선의 국교가 되어서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정죄"할 조선 중기 1500년대 때부터...
  • Zako 2014/07/03 09:54 #

    우리는 우리가 차악이라는 말 장난 아래에 뽕환자 였음을 시인해야하는건가요?

    PS: 그래도 서울시에서 코뮨을 하자는 수꼴새끼를 지지하긴 어렵지 말입니다 낄낄
  • 바탕소리 2014/07/03 11:3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 I T V S 2014/07/03 12:35 #

    변리바바 말곤 우익정당 만드는 주장 하는 분은 없습니까...? ;;;

    이러다 진짜 우리나란 중국/북한에 질질 끌려가며 21세기를 쭉 지낼거 같음;;
  • Zako 2014/07/03 13:13 #

    노력한 만큼의 가치라는 자유와 정의의 명제가 중요하지 굳이 우익 정당의 목적이 우익을 보전하기 위해서라면 존재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변리바바는 그 점을 망각하고 있는 겁니다.
  • K I T V S 2014/07/03 13:55 #

    여나 야나.. 안보나 통일 문제에선 두 손 다 들고 될대로 되라.. 나라가 망하든 말든 우린 표만 의식해야지~ㅋㅋ
    이런 입장인거 같아서...ㅠㅠ
  • 백범 2014/07/03 21:15 #

    K I T V S//

    아니요. 과거 지만원 박사나 조갑제씨, 서정갑 대령, 선우휘씨도 그런 말, 한나라당을 대체할 진성 보수정당을 만들자는 취지의 주장들은 했었습니다.
  • Megane 2014/07/03 15:02 #

    어느 진영이든 대약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모든 정당들이 인물난에 시달리고 있다는게...
  • 위서가 2014/07/03 15:08 #

    박근혜는 박정희가 사람 관리 잘 못 해서 실패한지 똑똑히 겪어본 산증인입니다.
    더군다나 대통령이 된 것도 적극적으로 나섰다기보다는 음지에서 조용히 인내하며 올라온 스타일이지요.

    전반적으로 무능하다... 라는 평을 피할 수는 없으나 현재의 대처 방식도 본인 스타일인만큼 큰 문제는 없다고 여깁니다.
    빈약한 인재풀이나 인재선정능력을 까야지 다른 것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어요.
    여론의식하는 건 박정희의 딸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버프가 꼭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그리고 박원순은 이제부터가 힘들 겁니다. 강남개발계획을 흡수했다고 하는 게 아니라
    이 쪽은 사실 서울을 어떻게 꾸릴지 바꿔나갈지 복안이 없어요. 저번 임기는 오세훈안은 계승한 것이었고
    9호선도 민영화 철회를 가장해서 기업들에게 엄청난 이익을 안겨주었죠. 무엇보다 이제 서울은 슬럼화 대폭 진행 중이어서.

    가장 중요한 아파트값만 떨어져도 박원순 지지했던 사람들 속에 천불 나면서 우회전합니다요.
    정몽준 지지율이 낮았던 건 이미지 문제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오세훈 디자인 서울 효과에다가
    집값이 보합세라서 별로 심각하게 느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만 이제 앞으로가 문제가 되는 것입죠
    종로만 가보아도 예전보다 힘이 쫙 빠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흔히 좌파의 xx가 되면 외국으로 이민간다라고 반농담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만
    서울은 이미 그게 진행 중입니다. 부자들은 이미 조용히 탈출하고 있어요
  • K I T V S 2014/07/03 17:03 #

    슬럼화라... 곧 남미처럼 변하겠군요;;
  • 백범 2014/07/03 20:56 #

    박정희가 말년에 육영수 잃고, 계속 감기 등의 질환도 앓고... 이래저래 말년에 망가진 것도 없잖아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박정희는 과감한 면이라도 있었습니다. 비록 5.16이 실패할까 몰라서 술까지 마시긴 했다지만...

    박근혜에게 그런 것을 바라는 것은 다소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 위서가 2014/07/04 13:47 #

    KITVS / 서울시 다문화 배려가 괜히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용산도 물건너갔고. 아마 이대로 가다간 강남과 종로 빼고 나머지는 별로가 되겠지요.

    백범 / 박정희 통치 기간 내내 평온했던 것만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 도연초 2014/07/03 15:13 #

    박근혜는 차라리 정치를 하지 않았으면 적어도 애비 무덤에 침뱉는 일이 이렇게 커질 수가 없을텐데....
  • 백범 2014/07/20 16:43 #

    노빠짓 하던 광신도들이, 노무현 박살낸다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골수들은 노무현 시체 지키겠지만 골수가 아닌 것들은 뭐... 행보가 뻔한 것이죠.
  • 2014/07/05 13:0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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