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인터넷에서 키워로 활동하다가, 그러다가 몇년 지나면 그떄부터는 기자나 칼럼니스트, 평론가 같은 직함 달고 좀 활동하다가, 보나마나 정계에 입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놈 나중에 정계에 출마할 놈 같습니다. 뭐랄까, 정치꾼, 마키아밸리스트로서의 기질이 충분히 보이더군요.
허지웅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놈은 아닐 겝니다. 아직은 나이가 어리고 경력이 일천해서 조용히 있을 뿐이지...
저게 누군데.....안 보면 되지 왠 지랄.....쩝. 난 저 놈이 누군지 모르겄는디....글고, 법정이니 이시형이니 ....고상 떠는 놈들 '인생이 어쩌고....'하는 거 들으면 난 토악질이 난다는.....뭐 지랄인지.
사람 사는 게 딸도 잡고, 남 때리기도 하고, 욕도 하고, 방귀도 뀌고.....하면서 사는 거지 뭔 지랄 고상을 떨면서 '인생이 말이다...'하고 지랄하는 걸 듣는지.
자고로 남 '훈계'하는 거 하지 말고, 남 '훈계'듣지도 말라는 말씀. 졸라 쳐 먹고, 헥헥거리다가 뒤지는 거다. 졸라 고상 떤다고 뭐 나오는 거 아니다.....뭐, 노래도 못하고, 상판대기도 안 되고 그래도 방송국에서 한 소리 잘 난 척하면 돈 준다고 하는데 못할 건 뭐????
제동이 같은 놈도 나대는데.....ㅋㅋㅋㅋㅋㅋㅋ. 미화도 나대고.....글고, 돈 준다는데 못할 것도 없다. 출연료가 얼마나 하는가는 몰라도 우리의 소망이란 바로 '테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에 정말 좋겠네...'다. 뭐 8시 뉴스에 잠바 뒤집어 쓰고 나오는 거 말고 말이다.
이수근은 뭐하나 몰라......요즘 김용만이 나오려고 하나 지난 방송 가끔 나오데???? ㅋㅋㅋㅋㅋㅋ
엉아가 배가 아프면 엉아가 방송 나가서 떠들던가.....자고로 방송 광고 끊기면 방송 자동으로 폐지하는 거거든....졸라 사람들이 보면 계속하는 거고...인생 아니 방송 뭐 있어???? 호동이나 재석이가 나이 먹고 재롱 떠는 것도 봐주는 세상인데.....하긴 '잘 난 척'하는 놈 보는 건 정말이지 밥맛이지??? 나도 그래....정말 잘 난 척하는 놈들은 정말 토 나와....
철수가 고상 떠는 것도 그런 류지 뭐어.....그 놈은 남의 머슴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이야. 남의 회사 직원으로 갔으면 정말 '왕따'일 거야. 이거 뭐 '노래를 하나, 술을 먹나, 그렇다고 공 가지고 노는 걸 할 줄 아나....'등신 지랄하는 거 신입으로 데리고 있으면 정말 짜증일거야...저기 갑수처럼 말이야.
그 놈도 글 읽고, 주둥아리 까는 거 말고는 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참...사람 사는 게 재밌어 그치???
덧글
한 쪽이 백마법 힐러면 한 쪽은 흑마법 힐러의 차이일 뿐.
되지도 않은 개소리로 세상이 텔레토비동산인 양, 젊을 때는 다 그런 양(그렇지만 베이비부머들이나 486세대들은 바로 윗세대들 고생한 덕에, 열매 그냥 거저로 따쳐먹었잖아?) 말하는 놈들 보다야 조금은 낫죠. 아주 조금...
단검에 초보자 옷만 입고 힐만받아서 보스몹을 어캐잡겠어요.. 결국엔 자기 스스로 장비를 맞추건 공략법을 찾아야지..
강신주는 친노빼고 다 싫어하는듯?
몇년 인터넷에서 키워로 활동하다가, 그러다가 몇년 지나면 그떄부터는 기자나 칼럼니스트, 평론가 같은 직함 달고 좀 활동하다가, 보나마나 정계에 입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놈 나중에 정계에 출마할 놈 같습니다. 뭐랄까, 정치꾼, 마키아밸리스트로서의 기질이 충분히 보이더군요.
허지웅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놈은 아닐 겝니다. 아직은 나이가 어리고 경력이 일천해서 조용히 있을 뿐이지...
진중권 추종자들도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진중권은 그저 자기 하고싶은 말말 배설하는 놈이고, 상대방과 대화나 토론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도 진중권 추종자들은 누가 진중권 비판만 했다 하면 사람을 보지 말고 그 사람이 말하는 내용을 보라 는 식으로 쉴드들을 치더군요.
저는 강신주 보다도 진중권 이놈이 더 걸립니다. 강신주가 피라미 수준이라면 진중권은 다랑어나 참치 정도입니다.
아무튼 올 2014년 한해는 사이비 약장수를 척결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사람 사는 게 딸도 잡고, 남 때리기도 하고, 욕도 하고, 방귀도 뀌고.....하면서 사는 거지 뭔 지랄 고상을 떨면서 '인생이 말이다...'하고 지랄하는 걸 듣는지.
자고로 남 '훈계'하는 거 하지 말고, 남 '훈계'듣지도 말라는 말씀. 졸라 쳐 먹고, 헥헥거리다가 뒤지는 거다. 졸라 고상 떤다고 뭐 나오는 거 아니다.....뭐, 노래도 못하고, 상판대기도 안 되고 그래도 방송국에서 한 소리 잘 난 척하면 돈 준다고 하는데 못할 건 뭐????
제동이 같은 놈도 나대는데.....ㅋㅋㅋㅋㅋㅋㅋ. 미화도 나대고.....글고, 돈 준다는데 못할 것도 없다. 출연료가 얼마나 하는가는 몰라도 우리의 소망이란 바로 '테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에 정말 좋겠네...'다. 뭐 8시 뉴스에 잠바 뒤집어 쓰고 나오는 거 말고 말이다.
이수근은 뭐하나 몰라......요즘 김용만이 나오려고 하나 지난 방송 가끔 나오데???? ㅋㅋㅋㅋㅋㅋ
철수가 고상 떠는 것도 그런 류지 뭐어.....그 놈은 남의 머슴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이야. 남의 회사 직원으로 갔으면 정말 '왕따'일 거야. 이거 뭐 '노래를 하나, 술을 먹나, 그렇다고 공 가지고 노는 걸 할 줄 아나....'등신 지랄하는 거 신입으로 데리고 있으면 정말 짜증일거야...저기 갑수처럼 말이야.
그 놈도 글 읽고, 주둥아리 까는 거 말고는 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참...사람 사는 게 재밌어 그치???
솔직히 내 사정 남에게 말할 필요도 없고, 남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건데, 남에게 기댄다거나 남에게 의탁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입니다.
인간을 믿지 않고, 자기 자신도 믿지 않는게 최상의 수 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믿으면 교만해지거나 방심하게 되는 바.
그리고... 꼭, 누군가의 도움을 못 받는게 불행은 아닙니다. 남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곧 남을 도와줄 필요 or 남에게 묶이거나 매일 필요도 없음을 의미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게 꼭 서러운 일만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