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여자들에 대한 진급 차별을 반대하는 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정원에서 무조건 30~50%를 여자들에게 할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남자가 합격할 수 있는 자리든 여자가 합격할 수 있는 자리든 무조건 여자들 몫으로 30~50%씩 강제로 떼어주는 것입니다. 벌써 이런 정신나간 짓이 시행된지도 16년째 되었네요.
그러고도 부족해서 국회의원하고 시도의원 자리까지 여성할당을 하자고 합니다. 국회의원 비례대표 자리를 여자들에게 70%나 내놓으라고 했다가 손학규한테 무안당하니까, 이제는 남녀동수 타령을 하면서 국회의원, 시도의원 자리 절반을 여자 몫으로 무조건 배정시키려고 합니다.
여자 차별, 여자라고 안 뽑는 것 반대하는 것은 동의하고, 여자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여자들에 대한 진급 차별 철폐는 동의하겠는데 이건 뭐, 남자가 될지 여자가 될지 모르는 자리까지 전부 여자들 몫으로 강제로 할당해버리자고 하니 이거야 원... 남자들은 굶어죽으라는 소리인지.
그렇지만 간호사 간호조무사 조리사 물리치료사 등 여자들이 많이 합격하는 직종은 절대 남성 할당제 하자는 소리 죽어도 안해요. 남자들이 가사노동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탓할 때는 언제고, 가사노동하고 비슷한 직종에 남자들이 진출하게는 하지 않는건지... 또, 공무원 공기업 교사 외교관 여성 할당제를 해서 이제는 공무원하고 외교관은 절반, 교사는 90%가 여자 합격자들입니다만, 교사 여성 합격율 90% 라서 남자 할당제 하자 하니까 집단으로 들고일어나서 반대했지요.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북한에 우호적인 강경 공산당들 적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나마 제도권 공산당-무늬만 공산당-이나 탈크레믈린 노선/유러코뮤니즘 채택 이후 북한에 비판적으로 선회했을 뿐이죠. 북한에서 세계청년학생축전 개최할 때도 꾸준히 대표단 파견한 것만 봐도 그렇고 지금도 북한을 무슨 마오-호자 시절의 강경파로 인식하는지 단순히 전략적 차원에서인지 북한 옹호하는 애들 많아요. 유튜브에서 세계 각국의 공산주의자들이 김씨부자 핥고 빨고 난리도 아니어서 황당했던 기억이.. -_-;
덧글
대ㅈㅏ보를... 쓸 수 있ㄷㅏ는건...
좋은ㄱㅓㅇㅑ...
사실 생명이란게 바로 그 수백만 마리의 정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그중 단 한마리가 난자와 결합해서
탄생하는건데 말이죠.
나는 귀족에게 잡아먹힐 고기가 되어야 해. 귀족에게 먹혀 죽게 해줘!
하자 형벌자는 그러한 죄인을 귀족이 아닌 개에게 던져 먹히게 한...
본래 나쁜 놈이 "나는 호작두에 어울리는 존재가 아냐, 용작두로 처리해주시게."
그 옆의 황제의 숙부였나. "어 그렇지, 호작두는 급이 안맞지."
포청천 曰 "여봐라, 개작두를 대령하라!"
대충 이랬던 이야기 같음.
몇년후 대학졸업하고 나면 대통령 때문에 취업도 안된다며 매일같이 시위하고 이럴거 같음
이런 걸 뭐하러 저렇게 정성스레 이미지 파일로까지 만들어서 올리나?
잉여력 쩔어주시는 듯.
세상에 너같은 애들은 흔치 않단다 ㅎㅎ
기회를 보장하는게 아니라, 여자라는 이유로 합격자의 일정 비율을 여자로 채우는 기현상이 발생했지요. 정원 외로 여자 합격자를 더 뽑는다고 해도 받아줄까 말까인데, 이건 뭐 합격자 총원의 일정 비율을 무조건 여자 합격자로 채우는 것입니다.
가령 남자가 합격할지 여자가 합격할지 아니면 동성애자가 합격할지 불분명한 자리를, 무조건 여성 할당제 밀어붙여서 15~40%씩 여자들 몫으로 강제로 할당했습니다. 지금도 여성할당제가 적용되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들이 있지요.
여자라는 이유로 정당한 경쟁, 노력을 하지 않거나 혹은 실력이 부족해도 자리차지를 할 수 있는 "치트키" 시스템이 작동되는 중입니다.
하지만 정원에서 무조건 30~50%를 여자들에게 할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남자가 합격할 수 있는 자리든 여자가 합격할 수 있는 자리든 무조건 여자들 몫으로 30~50%씩 강제로 떼어주는 것입니다. 벌써 이런 정신나간 짓이 시행된지도 16년째 되었네요.
그러고도 부족해서 국회의원하고 시도의원 자리까지 여성할당을 하자고 합니다. 국회의원 비례대표 자리를 여자들에게 70%나 내놓으라고 했다가 손학규한테 무안당하니까, 이제는 남녀동수 타령을 하면서 국회의원, 시도의원 자리 절반을 여자 몫으로 무조건 배정시키려고 합니다.
여자 차별, 여자라고 안 뽑는 것 반대하는 것은 동의하고, 여자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여자들에 대한 진급 차별 철폐는 동의하겠는데 이건 뭐, 남자가 될지 여자가 될지 모르는 자리까지 전부 여자들 몫으로 강제로 할당해버리자고 하니 이거야 원... 남자들은 굶어죽으라는 소리인지.
그렇지만 간호사 간호조무사 조리사 물리치료사 등 여자들이 많이 합격하는 직종은 절대 남성 할당제 하자는 소리 죽어도 안해요. 남자들이 가사노동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탓할 때는 언제고, 가사노동하고 비슷한 직종에 남자들이 진출하게는 하지 않는건지... 또, 공무원 공기업 교사 외교관 여성 할당제를 해서 이제는 공무원하고 외교관은 절반, 교사는 90%가 여자 합격자들입니다만, 교사 여성 합격율 90% 라서 남자 할당제 하자 하니까 집단으로 들고일어나서 반대했지요.
거참 능력도 지성도 있을 젊은 사람들이 패기없긴....-_-;
이게 다 인간이 진화가 덜 되어서 그런듯. 원시공산주의사회에서 너무 오래 살아서 "가난의 평등"에 향수를 느끼는 듯 ㅋㅋㅋㅋㅋ
세계 곳곳의 공산당이 북한 지향하는거 보셨소? 사회주의 국가가서 북한이나 가라고 말해보세요 처 맞으려고
걍 여기서 공부나 하세요
출신 성분이 죽을 때 까지 운명을 결정짓는 곳이라고 되어 있지 생뚱맞게 마르크스 레닌이 왜 나옵니까?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북한에 우호적인 강경 공산당들 적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나마 제도권 공산당-무늬만 공산당-이나 탈크레믈린 노선/유러코뮤니즘 채택 이후 북한에 비판적으로 선회했을 뿐이죠. 북한에서 세계청년학생축전 개최할 때도 꾸준히 대표단 파견한 것만 봐도 그렇고 지금도 북한을 무슨 마오-호자 시절의 강경파로 인식하는지 단순히 전략적 차원에서인지 북한 옹호하는 애들 많아요. 유튜브에서 세계 각국의 공산주의자들이 김씨부자 핥고 빨고 난리도 아니어서 황당했던 기억이.. -_-;
단순한 조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
이래서야 영... 논리없이 알바드립치는 좌좀들이랑 뭔 차이인지...
결론은 ㅁㅈㅎ
(일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