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인공위성의 제작기 - 나 개인적으로는 뭔가 이상하게만 느껴진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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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로보 2013/09/22 11:03 #

    깨알같습니다. ㅋㅋㅋㅋ
    저 친구가 이야기하는 다양성이라는 것은 ....아마도 자기가 생각하는 양아치없는 단일한 세상..orz
  • Joker™ 2013/09/22 11:37 #

    참고로 7시 ^^ b
  • 2013/09/22 11: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채널 2nd™ 2013/09/22 11:08 #

    잘 나가다가 중간에서 "양아치"라니... ㅋㅋㅋ ;;;

    (그러는 놈이 더 양아치 같다는 생각이 들 ... 하지만 마지막에 '힐링'이 있어서 이 글은 용서가 되는.)

  • Joker™ 2013/09/22 11:38 #

    어차피 전공을 보면 뭐 말도 안되게 어려운 일에 도전한 것도 아니죠 -_-
  • 빛나리 2013/09/22 11:12 #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어째서 하나같이"다양성" 운운하는지 모르겠군요. 그 놈의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말그대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나오면 당장에라도 오오미 저놈보소!! 하면서 배때지 쑤쎠불 기세로 달려들거면서
  • Joker™ 2013/09/22 11:38 #

    '믿는 것' 외의 모든 것을 의심하거든요 ^^
  • 춤추는콩알 2013/09/22 11:15 #

    발사체도 아니고 ㅋㅋㅋ
  • Joker™ 2013/09/22 11:39 #

    발사체는 값싸고 저렴한 노동호로 ^^
  • 로보 2013/09/22 11:25 #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zacinaction/kicksat-your-personal-spacecraft-in-space

    코넬대학의 Zachary Manchester 가 만든 개인용위성킷 프로젝트입니다. 2011년 12월에 완료되었군요.
    쏘아올려진 최초의 개인용 위성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 Joker™ 2013/09/22 11:42 #

    저거랑 거의 비슷한 큐브Sat라고 하더군요.
  • 몽몽이 2013/09/22 11:30 #

    세계 최초의 개인 위성은 아닌지 몰라도 의미는 있겠죠.
    개인 용도의 위성 발사 계약에 성공했다는데 제일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만드는 거야 여기 보여주신대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지 몰라도, 보통 사람은 저거 계약할 줄 모르니까요.
    어딜 가서 어떻게 계약을 해서 쏜 건지 좀 자세히 알려줬음 좋겠군요.
    그리고 저분이 자기 경험으로 오픈소스로 풀었다는 것에도 의미를 두고 싶군요.
    내용은 아직 못 봤지만 과학 키트 조립보다는 저걸 보는 게 교육적으로 약간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긍정적인 면도 많다고 생각하고요.

    인터뷰 내용까진 안 봤는데
    본문에 인용해주신 걸 보니 역시 홍탁 삼합의 냄새가... (우물안개구리김치 + 5.18XX + 국뽕주)
    물론 셋 중에 냄새가 제일 독한 게 푹 삭은 XX라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개마이가 기사 썼다니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런 것도 어떻게든 정치에 갖다 붙이는 걸 보면 도대체 장군님 은총으로 금메달 땄시오와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 Joker™ 2013/09/22 11:45 #

  • 몽몽이 2013/09/22 12:53 #

    아하 대행업체가 있네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덕분에 좋은 것 배웠네요.
  • 백범 2013/09/22 14:24 #

    대행업체가 있었군요. ㅋ

    내심 대단하게 봤는데...
  • kuks 2013/09/22 11:31 #

    오픈소스 측면에서 선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오판했네요.
    그런 의미에서 밸리에서 내렸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 Joker™ 2013/09/22 11:49 #

    오픈소스 측면에서 선구적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ㅎ
  • 근성공돌 2013/09/22 11:34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3012

    - 어떤 생각이요?
    "결과가 중요한가 과정이 중요한가 하는 물음이죠. 인공위성을 만들다 보니 어느 정도까지 기능을 구현할 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거든요. 인공위성 모듈을 구입해서 장착하는 방법도 있고 간단하게 배터리만 잔뜩 쑤셔넣고 올릴 수도 있지만 '개인 인공위성'이 타이틀이니까 저는 실패를 하더라도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태양열 충전이랑 LED를 점등, 통신 기능 등등을 넣었죠. 소프트웨어도 직접 짰어요.

    근데 지금 와서는 결과가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사람들이 반응이 없으니까. 제 작업을 후원해주겠다는 분들이 하셨던 말도 '과정 따위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성공하게만 해라'가 대부분이었죠. 모듈 사서 쏘라는 분들도 계셨고... 사실 모듈 사서 하는 게 훨씬 싸거든요."

    ..............

    - 인공위성 프로젝트는 이제 끝난 건가요?
    "당장 막아야 할 돈들을 좀 막고 나면 관련 자료를 인터넷에 공개할 거에요. 발사업체 선정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부품은 청계천 어디 가서 사는지, 러시아는 어떻게 가는지 등등. 정리를 할 것. 자료가 4~5테라바이트 정도 있는데 그걸 어떤 형식으로 공개할지 고민 중이에요. 비슷한 내용의 책도 써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개인이 인공위성을 올릴 수 있는가. 제가 느꼈던 개인적인 고민은 빼고 순수하고 재밌게 과정만 쓰려고요."

    -> 개인적으로 짬 어릴 때 몇몇개의 프로젝트 개발쪽에서 일 해 본 결과, 가장 어려운 점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 또는 스펙시트만
    주어진 상태에서 실제 필드에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진짜 어려웠음. 이런 경험은 직접 겪거나, 또는 미리 프로젝트를 진행한
    다른 사람의 문서를 읽어봄으로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할 때 이 분이 인터넷에 저 자료들을 공개하거나, 또는 개인의 경험을
    많이 자제하고 테크니컬하게 출간을 한다면 진짜 대단한 일을 한다고 생각함.

    정치적으로 마음에 안 든다고 공학적인 이야기까지 무시할 필요는 없다고 봄.
  • Joker™ 2013/09/22 11:37 #

    평범한 기술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만큼 무시되어야 할 일이 있는지?
  • 두얼굴의 범고래 2013/09/22 11:42 #

    흑묘백묘론이죠. 모든 기술자가 정치적으로 현명해야 할 필욘 없어여
  • Joker™ 2013/09/22 11:42 #

    두얼굴의범고래 // 그러니까, 평범한 - 혹은 정치가 편입된 과학과 기술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건 이미 리센코의 사례에서 어떻게 되는지 잘 드러났죠.
  • 두얼굴의 범고래 2013/09/22 11:45 #

    그래서 투트랙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기술에는 인격이 없으니까요. 저런 사람은 장려하되 프로파간다는 필터링하는 중도의 묘가... 무엇보다 저런 사람 많이 나와서 우주 항공 기술에 관심 제고하고
    청소년들도 저런 킷트 만들어보고.. 이러문 국가에도 도움이 될테고... 과학진흥에 저런 이미지팔이? 인지..모르겠지만 암튼 필요하다군 보거든여
  • 근성공돌 2013/09/22 11:44 #

    1. '평범한' 기술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옵니다. 기술에 대한 판단을 객관적으로 하실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인터뷰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현재 양산 기술에 대한 ROI를 빵빵하게 잘 내어서 먹고 살고 있는
    (나쁘다는 것은 아님, 내 얼굴에 침 뱉겠슴?) 삼엘에 있어서 저런 기술들이야 솔직히 평범하고 별로 가치없는 기술이
    될 수 있슴. 그러나 외국에서 킥스타터 등으로 돈 뽑아낼 수도 있는 가능성이 많은 외쿡에서야 이런 기술 발표, 공유는
    상당히 쫄깃한 일이 될 수 있음.

    뭐 한국적 기준에서 평범하다면 '고등학교 과학반'에서 대학교 입학에 좀 뭔가 도움이 되려고 도그나 카우나 인공위성
    쏴서 우주 공해가 되고 있습니다. 정도의 뉴스가 나온다면 되겠지요.

    2. 정치적인 악용에 대해서는 견해가 다르니까 뭐라고 말씀드려도 그냥 그려려니 하시는게 맞겠습니다.
    그냥 세상에는 저런 좌빨도 있구나, 생각하면 끝. 역으로 저도 마찬가지.
  • Joker™ 2013/09/22 11:47 #

    근성공돌 // 혹시 저 위의 개인 인공위성 키트 이야기는 보시고 하는 말인가요?? 우리나라에서도 각 대학단위에서 시도되고 있고 다만 수요의 문제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보편적 기술을 평범하지 않다고 하면 뭐라고 합니까?
  • 근성공돌 2013/09/22 11:47 #

    두얼굴의범고래 // 그러니까, 평범한 - 혹은 정치가 편입된 과학과 기술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건 이미 리센코의 사례에서 어떻게 되는지 잘 드러났죠.

    -> 후쿠시마 이야기 하면 과학과 공학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이윤이라는 넘이 리스크를 이기는 케이스.
    이런 사태를 보고서 과학과 공학이 꼭 좌빨만 정치적으로 악용한다고 보기 힘듭니다. 결국 돈 주는 넘이 하느님.
  • Joker™ 2013/09/22 11:48 #

    두얼굴의범고래 // 기술에 인격을 집어넣으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 송호준씨의 작업실. 송씨 등 뒤로 보이는 'Science is Fantasy'라는 문구는 '과학은 정치적인 것이며 사람들이 어떤 과학을 할 것인지 결정한다'는 의미다.]

    뭐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 Joker™ 2013/09/22 11:49 #

    공학자에게 '이윤, 양산, 개량이 되는 기술' 외에 중요한 것이 뭐죠?
  • 두얼굴의 범고래 2013/09/22 11:51 #

    대학 단위에서 시도되고 있지만 저 사람은 셀프로 하고 있다는게 차이인거같아요
    그럼 뭐가 중요하냐... 저 사람은 이미 공개된 킷트로 만들어서 날리구 있지만
    청소년들이 보기에는 하나의 모범이 될 수 있거든여... 입시를 위해서라도
    키트 사서 저렇게 만들어서 뭔가 시도해볼려고 하고... 아무튼 밑바닥에서부터 저런 걸 만드려는
    시도가 흥행한다면 의미가 있다구 보네여. 셀프로 할 수 있다는 건
    결국 대학을 안가본 학생들도 해볼수있다는거고 진입장벽이 그나마 낮다는거잖아요
    아무튼 한국도 천조국같이 저런 셀프 과학 프로젝트가 많이 흥행했으면조켔음
    물론 정치적인 평가는 죠커님하고 같슴
  • Joker™ 2013/09/22 11:51 #

    대한민국에서 개인 인공위성이 어떤 수요와 공급이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저건 어떤 기술적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다분히 정치성을 위해 보편화된 기술을 아직 낯선 시장에 끌어다가 선구자 흉내를 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두얼굴의 범고래 2013/09/22 11:54 #

    보편화라지만 그건 산업적 관점이고 교육적 관점에서는 꽤 대규모의 청사진일수도있죠
    보편화되었다면 역량있는 과학교사들이 추진하지 못할 이유도 없고
    카이스트 지원할 대단한 수재 고등학생들도 모금을 한다든가 해서 저런 프로젝트 할 수도 있는거고
    물론, 저 사람의 의도가 그다지 깨끗하지 않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치만 사회적인 긍정적 효과가 있을테니
    수백억들여서 우주인관광객보내는짓하느니 차라리 저런 롤모델 하나 만들어두는것도
    우주항공과학의 불모지인 한국에선 나쁘지않은듯
  • Joker™ 2013/09/22 11:56 #

    저는 그 모호한 긍정적 효과가 뭔지 궁금할 뿐입니다. 애당초 저런 우주기반 산업이 확장될 기반에 대해서 전혀 이해와 논의도 없이 단순한 이미지에 사로잡혀 그래도 괜찮다, 라는 걸 되뇌이는 것 이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시작부터가 이런 정치색으로 물들어 버리면 이후 제대로 된 싹이 자라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런 건 비판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 앞의 기사에도 적었지만 - 일본에서는 공고생들이 학교 선생님과 만드는 수준입니다, 인공위성이란 건.
  • 근성공돌 2013/09/22 11:56 #

    공학자에게 '이윤, 양산, 개량이 되는 기술' 외에 중요한 것이 뭐죠?

    -> 님, 공학쪽에 대해서 알고 이야기 하시는 것 맞나요? 정말 이쪽 필드 맞슴?
    공학 프로세스에 대해서 일단 하나하나 말씀드리면.
    1) 선행개발. 이 쪽에 대해서는 ROI 이슈를 어느 정도 반영하여 실제로 제품화되어 있지 않은 물건에 대해서
    일부, 또는 전체 기능이 동작하는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2) 양산품 개발 : 위에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실제 하나하나 고려하여 '제품화'를 해서 '이윤'을 남기려는
    게 목적인 제품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만일 선행기술이라는 거 깡그리 무시하고 '그냥 완제품 수입해서 조립하면 되는 단계까지 온' 산업이라면
    개인적인 취미 정도로 이 건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건은 선행기술 개발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또한 누군가
    다른 개발자에게는 '이 건은 개발 가능하다'.라는 사례제시가 됩니다. 제가 만일 이 쪽 업계 종사자, 또는
    논문 쓰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거 쓸 시간에 전화해서 데이터 쏙쏙 얻어가겠지요.

    ps. 기본적으로 아무리 공학이 이윤의 학문이기는 하지만, 기초 베이스 하나 없이 개발만 하면 결국 ROI가 안 나와요.
  • Joker™ 2013/09/22 11:59 #

    저도 선행 개발하는 사람인데요? '개량'이 뭔지 모르세요?

    그리고 저게 무슨 선행 개발에 해당하는 사례인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조립키트로 파는 물건인데요?

    제가 저 아래 안창남 이야기를 왜 적었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거 같군요.
  • Joker™ 2013/09/22 12:14 #

    그리고 저기에 평범하지 않은 기술이 도대체 뭐가 들어갔나요?? 애당초 정치적인 목적으로 타국에서 보편화된 기술을 - 사실 우리 입장에서도 대단하다고 할 것도 없는 기술을 낯선 시장에 들어와 선구자 기믹으로 이를 정치적으로 써먹는 걸 비판하는 게 어디가 문제죠?

    LED 이하 각종 부품에 이르기까지 하나라도 이미 보편화 되지 않은 것도 없고 그 완성품도 기실 널리 시도되고 있는 물건에 대해 선행 기술 운운한다면 앞으로 DIY 제품들에 대해서는 모조리 선행기술이라는 호칭을 붙여야겠군요.

    선행기술과 시장개척의 차이를 모르시면서 타인에게 공학이니 나발이니 훈장질 하는 그 알량한 정신상태부터 좀 고치시는 게 어떨까 하네요 ^^
  • 시울음 2013/09/22 11:36 #

    사쓰가...
  • Joker™ 2013/09/22 11:51 #

    ^^ b (2)
  • 근성공돌 2013/09/22 12:15 #

    바로 그겁니다. 남들이 했던 건데 타국에서 보편화된 기술이니까 우리가 한 건 뭐 대단한 거 없다.
    이 말에 들어있는 느낌은 바로 '어짜피 레드오션 되면' 양키 나라 누군가가 'IP'를 팔 테니까 그 때까지 기다리면 오케.
    실제 개발을 하면서 남들이 다 쉽게 쓰는 IP가 그렇게 쉽게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잘 융합되나요?

    이 기사에서 평범하지 않은 것, 또는 공학적으로 좋았던 요소는.
    1. IP의 한국화(라고 하지만, 결국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이 프로젝트를 다른 방법으로 성공하는가)
    2. 성공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 요소들(문서화 시켜서 릴리즈한다면)

    이 2가지임.

    ps. 그러니까 정치적인 건 까도 뭐 문제 없슴. 만일 역으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뭔가 공덕을 기리고 있슴.
    드립을 쳐도 공학적인 측면에서는 음. 대단하다 정도지. 이걸 깔 건 없다 이것임.
  • Joker™ 2013/09/22 12:19 #

    LED 이하 각종 부품에 이르기까지 하나라도 이미 보편화 되지 않은 것도 없고 그 완성품도 기실 널리 시도되고 있는 물건에 대해 선행 기술 운운한다면 앞으로 DIY 제품들에 대해서는 모조리 선행기술이라는 호칭을 붙여야겠군요.

    선행기술과 시장개척의 차이를 모르시면서 타인에게 공학이니 나발이니 훈장질 하는 그 알량한 정신상태부터 좀 고치시는 게 어떨까 하네요 ^^ (2)

    추신 : 성공한 프로젝트, 선행 기술에서 좀 웃고 넘어가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뭐 남들이 만든 신제품에 쓰인 똑같은 나사랑 드라이버 만들었다고 해서 선행 기술 성공, 운운하는 수준이니.

    그리고 이미 우리나라 대학 단위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건 못보셨어요?
  • Joker™ 2013/09/22 12:30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03001450&md=20120906003644_AT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다들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두고 DIY 제작이라고 내가 우주과학의 심형래요, 내가 선구자요, 내가 인공위성의 디워를 만들었소, 동네 나발불고 다니면서 약팔려는 수작이 뻔한데 이걸 무려 '선행기술', '공학' 훈장질 운운하며 쉴드치시는 걸 보면 참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군요.
  • 근성공돌 2013/09/22 12:32 #

    자. 하나하나 이야기 해 봅시다.

    1. 만일 이쪽 업계에 있다면 이해하겠지만. 8k TV 반도체를 예로 든다면(만일 예로 든다면...)
    이미 있는 Xi******사에서 이미 기 발매한 FPGA로 실제 스펙에 있는 코드를 준 반도체화 시켰슴.
    그럼 이 제품은 그냥 기존에 있는 FPGA로 알고리듬을 구현한 거니까 선행기술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음? 그건 아님.

    선행 기술의 목적은 부품 개발일 수도 있고, 또는 시스템 구현일 수도 있고, 또는 조금 더 복합적일수도 있음.

    2. 아니, 시니컬하게 이야기하면 대학교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했는데, 그거야 말로 성숙화되지 않은 시장의
    좋은 사례 아님? 이미 양산이 되고 자본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쪽 학문이라면 보통은 학교보다는 회사의 기술 개발
    발전속도가 더 빠름.
  • Joker™ 2013/09/22 12:40 #

    뭔가 약을 좀 드시고 말씀하시나 본데, 저기 인공위성의 레베루란 것은 말이죠.

    2013년에 동네 철물점 아저씨가 독학으로 5년간 반도체 공부해서 만든 - 트랜지스터도 아닌 초기형 진공관 수준이란 밀입니다.
    참 대단한 선행기술 나셨습니다. 반도체의 첨단을 달리는 대한민국에서 스푸크니트 수준의 아날로그 기술 수준의 위성 쏘아올리면 그게 선행기술이 되나 보군요.

    비교할 걸 좀 비교하세요. (............)

    그리고 대학교에서 하는 건 깐 적이 없는데 무슨 논점이탈입니까, 또. 게다가 갑자기 개인의 영역에서 회사로 옮겨서 운운하시는 건 또 뭐고.
  • Joker™ 2013/09/22 12:41 #

    그리고 저 위에 인공위성 키트 구매처 외에도 DIY로 인공위성 제작하는 책자도 PDF로 올려 놨으니 한번 보세요. 참 대단한 선행기술입니다.
  • 데지코 2013/09/22 12:19 #

    갑자기 스폰서가 궁금해지는군요
  • 2013/09/22 12: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9/22 12: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22 13: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근성공돌 2013/09/22 12:40 #

    http://www.opensat.cc/download/DIYSatellite_kor.pdf

    그냥 이 링크나 때리고 전 GG 치렵니다. 남의 블로그에 와서 글 남기고 가서 죄송합니다.
    .... 참고로 와치독 센서하고 전류센서 넣은 건 신의 한수. 컨트롤이 어렵긴 하겠지만.
    뭐 융합쪽이니까 지상에서 컨트롤 가능한 별똥별 쪽은 광고쪽으로 본다면 나름대로 괜찮을 듯.
  • Joker™ 2013/09/22 12:42 #

    http://www.google.co.jp/url?sa=t&rct=j&q=&esrc=s&frm=1&source=web&cd=6&ved=0CFUQFjAF&url=http%3A%2F%2Fwww.isna3ha.com%2Fbooks%2Fenglish%2FAstronomy%2Fsatellite%2F2012-DIY%2520Satellite%2520Platforms.pdf&ei=T0U-Uvi5BcHHkgWliICQDw&usg=AFQjCNH8VQGfmmTrrn1HdcPyO2dxWvTmMg

    그리고 저 위에 인공위성 키트 구매처 외에도 DIY로 인공위성 제작하는 책자도 PDF로 올려 놨으니 한번 보세요. 참 대단한 선행기술입니다. (2)

  • 근성공돌 2013/09/22 13:02 #

    진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쓰겠습니다. 죄송.....
    위키까지 찾아봤고, 대단한 선행기술이 맞다고 생각함.

    아니, 정말 세계 첫번째, 대한민국 넘버원, 이거만이 진짜 선행기술이라고 생각함???????????
    아니, 정말로 DIY 관련하여 1개의 회사, 1개의 출판된 문서만 있는 상황이라면, 이 정도라면 충분한 '선행기술 맞음'

    http://www.opensat.cc/wiki/subsystems:eps
    http://www.opensat.cc/wiki/subsystems:comms

    ps. 이 정도까지 데이터 흐름도 잘 보여주는 DIY라면 상 좀 줍시다. 진짜로. 양키 아래 것도 경험담하고 사용 제품에
    대한 guide 정도지, 실제 구현쪽 관련해서 이 정도 해 주면 정말 눈물나게 고마운 것임.

    ps2. 개인적으로 앞으로 엄청나게 발전할 수 있는 소지중 하나가.
    http://www.opensat.cc/wiki/subsystems:overview
    USB 5V야 뭐 어쩔 수 없겠지만. I2C와 같은 signal power가 3.3V 이상인 경우가 많은데, 요 근래 40nm이하
    반도체 공정을 쓴 칩들이 많이 나오면 IO power를 1.8V 이하로 해서 누설전류를 줄이면 조금 더 힘세고 오래가는
    개인용 DIY가 나오지 않을까 싶음.
  • Joker™ 2013/09/22 13:01 #

    약 좀 그만 드시라니까요?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인공위성이 하나도 없는 나라임??

    오픈소스 = 선행기술이라는 이상한 사고에 잡혀있으신 거 같군요.
  • 코로로 2013/09/22 16:30 #

    근성공돌이라는 사람의 리플을 읽어보고 느낀건데,

    IT일하는 친구들의 잡스의 영향을 받은 이런 감성뽕 스타일을 볼때,

    IT 일하는 친구가 공돌이 운운해도 되나 싶어짐.

    이건 뭐 운동권 문사철 하다가 중소기업 취업한 몇년차 된 대리들보다 나이브하니....
  • 2013/09/22 13:0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22 13: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9/22 15: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포레스트 2013/09/22 13:08 #

    조커님 지금 선행자 무시하나요?

    저분이 근성있게 집착하는 선행기술은 인공위성 따위가 아니라 선행자 기술이거든요?
  • Joker™ 2013/09/22 13:05 #

    과연!! 선행자를 잊고 있었다!!
  • 울군 2013/09/22 13:13 #

    추억의 광명성 ㅋㅋㅋㅋㅋ

    리센코에서 뿜고갑니다 ㅋㅋㅋㅋㅋ
  • Joker™ 2013/09/22 13:35 #

    김일성 장군의 노래는 광명성과 함께 우주 저편에서 (.........)
  • 근성공돌 2013/09/22 13:17 #

    그리고 하나만 더 쓰면.

    뭔가 약을 좀 드시고 말씀하시나 본데, 저기 인공위성의 레베루란 것은 말이죠.

    2013년에 동네 철물점 아저씨가 독학으로 5년간 반도체 공부해서 만든 - 트랜지스터도 아닌 초기형 진공관 수준이란 밀입니다.
    참 대단한 선행기술 나셨습니다. 반도체의 첨단을 달리는 대한민국에서 스푸크니트 수준의 아날로그 기술 수준의 위성 쏘아올리면 그게 선행기술이 되나 보군요.

    비교할 걸 좀 비교하세요. (............)

    1. 반도체라는 자체의 학문으로 까면 위 글은 완전 에러. 현재 대부분의 위성은 FPGA, MCU를 쓰니까. 반도체의 첨단을
    달리는 대한민국이던 양키던 뭐건 회로레벨에 대해서는 거의 같은 조건에서 시작함.

    2. 그럼 말이 더 이상한데 한국 개발자의 위성 퀄리티에 대해서 어떤 기준으로 '진공관 수준'으로 평가했음?
    위 두 글 꼼꼼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단한 대한민국 반도체 공화국의 기술력이 일단 이 제품에 대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껀덕지는 하나도 없음. 만일 진공관 수준으로 평가하고 싶었다면. 현재 DIY 제품과 하나하나 스펙시트 놓고 분석하면서
    이 제품은 동작 스피드가 얼마나 느리고, 실제 사용 전력이 어느 정도이고. 이런 분석이 들어가야 함.

    3. 공돌이들에게 가장 안 좋은 건 '말을 섞는 것이라고' 생각함. 이건 정치적인 목적(..ㅋㅋㅋ)으로 작성된 불량 분석
    리포트에서나 써야 함.
  • Joker™ 2013/09/22 13:20 #

    닭대가리라고 비꼬는 걸 영장류와 조류의 생물학적 차이를 두고서 논리구조의 오류를 비판하기도 하는군요. 매우 감명깊은 말씀이셨습니다.
  • 근성공돌 2013/09/22 13:25 #

    그런 논리구조의 오류는 인문학쪽에서, 또는 정치쪽에서 많이 사용하도록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공학적으로 까려면 공학적인 데이터로 까주시는 게 서로 납득 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ps. 뭐 감명깊게 들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근데 논리구조의 오류가 있으면 고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Joker™ 2013/09/22 13:32 #

    고마우신 말씀, 전 반도체 업계 종사자가 아니니 좀 이해할 수 있는 수치로 저 위성의 선행기술적인 측면 좀 설명해주시겠어요?
  • 2013/09/22 13: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22 13: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Let It Be 2013/09/22 13:31 #

    양아치드립은 대체 뭐냨ㅋㅋㅋㅋㅋ

    탑클래스 화학기술 소유하고 기껏 독가스실 운용한 나치랑 뭐가다름 ㅋㅋㅋㅋㅋㅋㅋ
  • Joker™ 2013/09/22 13:35 #

    슨상님이 하신 국정원 운영 반대파 도청은 착한 도청 ^^
  • 武究天尊 2013/09/22 13:41 #

    노오란 총통께서 만드신 감따는 기계는 선행기술 대접받기엔 약간 모자라네요. 이걸로 친일파 척결 광주사태 정신을 알리기엔 영..
  • 無碍子 2013/09/22 15:32 #

    농촌지도소 담 넘어가서 감나무 묘목 훔치는 게 선행기술이고 감따는 기술은 후행아닙니까?
  • 武究天尊 2013/09/22 23:17 #

    엌ㅋㅋ 그렇군요.
  • 2013/09/22 13: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안경소녀교단 2013/09/22 13:44 #

    저쪽 사람들은 뭘하던지간에 5.18이랑 연결시키는게 취미인가요?
  • 백범 2013/09/22 14:27 #

    5.18이 바로 NL 민족해방파의 정신적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광주폭동 당시 미군이 전라북도 익산하고 남해안 어디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기들을 지원해줄 줄 알았는데, 지원이 없자 오히려 주한미군이 술쳐먹고 계엄군에 가담했다, 주한미군이 계엄군에게 환각제 먹였다 등의 헛소문을 퍼뜨렸고

    이후로 주한미군 = 광주폭동 때 도와주지 않았다 = 개새끼...

    그 결과 학생운동권 내에 NL들이 급증하는 배경이 되었으니까요. 5.18은 저들의 사상적 고향이나 다름 없습니다. 5.18은 민족해방파 NL세력을 잉태한 자궁이나 다름 없습니다.
  • ∀5 2013/09/22 13:55 #

    아아.. 리센코..

    그나저나 마지막 문단이 참 와닿네요 ㅋㅋ
  • mrvica 2013/09/22 13:58 #

    1억만 있으면 인공위성 날리는법이라는 한국에서 획기적인 선행기술을 선보이셨는데 문제는 저양반이 한거는 과학이 아니고 물류시스템의 선행기술임.
    그리고 자기 못알아준다고 찡얼대는거 짜증남.
    24인군용텐트 치는 별황당한 상황도 즐기는게 한국사람들인데 지가 광고도 안하고 어쩌라고?
  • 검은하늘 2013/09/22 14:26 #

    그럼 전 미국이 가진 양자컴퓨터를 뛰어넘는 DNA 컴퓨터를 혼자 자작해보겠습니다.(뭔 소리리야?!)
  • 위서가 2013/09/22 14:32 #

    공학기술의 정치성이나 성향이라는 것이 없지는 않다고 보이는 게

    문제(?)가 되고 있는 사례의 경우

    1. 홍보과다
    2. 모금운동 - 나꼼수와 비슷?
    3. 원천기술 전무 - 결국 남의 것 가져가 재조합 (아이폰도 그렇고 뭔가 재밌음)

    오히려 한 분야에서 수십년간 장인으로서 경력 쌓아서 대체되기 어려운 분야 쪽 고수들은 꽤 보수적이고 심지어 극우적이지요.
    하다 못해 남의 기술을 베낀다고 해도 역엔지니어링 쪽인데(이건 박통 때 정말 많이 했죠)

    좋게 보아도 짜깁기 같습니다만. 뭐 사람 취향에 따라 그건 달라지긴 하나
    아무튼 저기서도 성향이라는 건 분명히 있음.
  • Esperos 2013/09/22 17:59 #

    툭하면 국뽕 처리를 해주는 기자와 이를 좋아하는 독자들 때문에 숨쉬며 살기가 힘듦. ㅠㅠ
  • 백범 2013/09/22 19:06 #

    그만큼 자기 자신이 하찮으니까,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 자부심이란게 없는 인생들이니 그렇게라도 자위하는 수밖에... ㅋ
  • jaggernaut 2013/09/22 18:12 #

    독자발사체까지 1억에 해결했음 대단했겠지요 ㅋㅋ
  • 엽기당주 2014/01/09 16:30 #

    1억으로 로켓을 만들어서 궤도에 발사체를 진입시켰으면 아마 뉴스에 나오기도 전에 미국에서 납치해갔을겁니다. 나사에 감금한 뒤 외계인과 같이 묶어놓고 고문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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