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근대화론을 가로막는 가장 큰 아편 - ウリナラマンセー ETC



▲ 7시에 재림 구세주 나셨으니, 그는 거짓 슨상을 섬기는 무릇 여러 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고난을 받을지언저 (풉)



















현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낄낄낄





































덧글

  • 武究天尊 2013/09/17 21:07 #

    단군추장이래 대륙 열도 놓고 목에 힘 좀 주는 시절에 조선백성이 못되어서 안달이니 원..ㅋ
  • Joker™ 2013/09/17 22:16 #

    단군=삼황오제쯤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ㅋ
  • 울군 2013/09/17 21:40 #

    막상 그 리즈시절로 돌아간다하면 ㄴㄴ할듯요
  • Joker™ 2013/09/17 22:16 #

    현실은 족보도 없는 상놈 천지
  • 백범 2013/09/17 22:37 #

    대부분 백정, 기생, 광대, 노비들로 살았어야 할텐데 그래도 그 시절이 좋다고들 하니...ㅋ
  • 心月 2013/09/18 11:35 #

    국빠들한텐 死람死는 군밤왕 치세 아니었겠습니까?ㄲㄲㄲ
  • 빛나리 2013/09/17 22:02 #

    일제시대를 "강간"이라 표현한다면 도대체 조선시대는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강간"당하던 합방 날에 한양의 번화가는 왜 그리도 평화로웠을까?
  • Joker™ 2013/09/17 22:17 #

    화대 받기를 고대하던 창기랄까요 ㅋ
  • 백범 2013/09/17 22:38 #

    강간도 가족이나 근친이 겁간하면 기래도 "내 가족이고, 친척이니까" 참을만한 일이지만 이웃집 새끼가 하는 것은 죽을 죄...ㅋ
  • 心月 2013/09/18 11:37 #

    눈치없이 쏘다니다 쳐맞은 기둥서방이 적당할 듯...
  • 위서가 2013/09/17 22:03 #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센고쿠 시대 겪어서 그렇지 임란 때 이미 전체적 국력은 앞서나가기 시작하지 않았나요?
    총기까지 소유하고 서양문물 받아들이는 도쿠가와 시절 초반에는 국력이 유럽국가와 맞먹는다는 얘기도 있었고.

    투자매매기법도 혼마 무네히사의 기법은 지금도 참고되고 있고(그 당시 조선은 쓸데없는 성리학적 논쟁이나 하고 있음)
    갑자기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노동 자체를 삶의 목적으로 여기는 그 철학도 새롭게 나왔고 같이 흑선이 왔어도 이미 저기서 넘사벽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달라진 건데 우리나라에서는 이걸 운빨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으니.
  • 안경소녀교단 2013/09/17 22:11 #

    쓸데없는 성리학적 논쟁의 최고봉 : 예송논쟁

    딴것도 아니고 상복 몇년 입는가로 붕당끼리 그 난리를 치고 앉아 있는걸 보면...
  • Joker™ 2013/09/17 22:22 #

    가마쿠라 막부에서부터 이미 쌀생산량조차 앞질렀죠 주희 귀신 후장빠는게 유일한 정신승리였던 반도민 kia~!!
  • 心月 2013/09/18 11:31 #

    안경소녀교단//

    진정 유교적 민본사상과 애민정신에 입각한 자들이라면, 사문난적으로 상대파벌 몰살시키거나 상복논쟁 가지고 수십년간 질질 끌진 말았어야죠.
  • 코로로 2013/09/17 22:31 #

    뭐 한반도에서 열도로 문물이 전해졌네 어쨌네 하는 썰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몰라도, 만약 그렇다 쳐도 열도는 임진왜란 시기 때부터 자기네 군량을 자기네 나라에서 전량 보급할정도로 농경, 상업, 공업 뭐 할것없이 굉장히 발달한 나라였다는것을 모르는듯.

    그렇게 대규모 침공전이 가능하려면 어느정도의 국력이 필요한지를 모르는듯.

    그럼에도 조선이 왜 자신이 열도보다 더 문화 수준의 높은 국가라고 생각했느냐?

    이거 하나임.

    중국 다음으로 제사를 잘 지내서.

    상국을 주변국 중 가장 잘 모셔서가 뭐 객관적 비교자료 하나 없이 그래서 자기들이 오랑캐중 으뜸이라고 생각했던것 뿐임.

    명 응딩이 믿고 그렇게 생각했었다는거임.
  • Joker™ 2013/09/17 22:38 #

    그 명나라 복수하겠다는 놈이 청나라의 일등조공국인 것도 자랑이제 kia~ 주모 여기 조공 한사발 주소!!
  • 백범 2013/09/17 22:40 #

    중국 다음으로 제사를 잘 지내서.

    가장 적절하게 표현했네요. 가장 적절하게...
  • 위서가 2013/09/17 22:50 #

    걔들이 임란까지도 뒤떨어졌던 게 도자기 같은 것이었는데 그 때 도공들을 죄다 '모셔'가서 그걸로 컴플렉스 끝.
    게다가 성리학조차도 쓸만한 것은 흡수해갔어요. 천황 교육칙어에 퇴계사상 반영되었다는 건 상식.
    그리고 그걸 박정희가 국민교육헌장으로 역수입해왔죠(...)

    섬나라애들이 무서운 게 이런 겁니다. 배울 때는 한없이 고개 조아리고 빼먹을 게 있으면 자존심 굽혀서라도 가져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서부터인가 오만해졌죠. 배울 생각도 하지 않았죠. 심지어 문화조달처인 중국조차도
    청이 들어선 뒤에는 배우는 것 게을리.

    식근론 이야기로 다시 가면. 우리나라 국어교과서에 등장하는 개화기-일제시대의 문학작품이
    그럼 어느 양식을 모방했겠느냐고 물으면 사실 이것도 끝나요. 근대 시나 소설이 과거 시조나 ~ 전 시리즈 같은
    고전소설 양식을 계승했을리는 만무하거든요. 그런 것들도 일본 영향을 받은 게 뻔한 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더 많이 전수하고 배웠느냐 하면 우리가 일본에게 많은 걸 주입식 교육으로 배웠다라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터인데 그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나봅니다.
  • 코로로 2013/09/17 22:45 #

    예전에 인조이 재팬에서 얼굴 씨벌개지는 리플을 본적 있는데,

    임진왜란때 공신들에게 어떤 상이 내려졌는지 어그로로 쓴 글이 하나 있었음.

    누구한테 몇천석, 누구한데 비단 몇필 뭐 그런거 쭈욱 써있는데, 일본인 한놈이 이러는거임.

    "나라를 구한 공신들이라면 대단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하사량이 적느냐?"

    무슨 소리인가 하니, 일본에서 공신쯤 되면 20만석, 10만석, 뭐 이런 십만석 단위로 가는데, 조선은 천석 단위로 가다 가끔 만석 넘고 그러는거임.

    지방 다이묘가 자기 부하 사무라이에게 내리는 수준의 하사품을 중앙에서 내리고 있으니 그걸 의문시 한 거임.

    당시 볼때는 전쟁이 끝난지 얼마 안되서 하사품이 적은거구나 하고 말았는데, 원래 왜와 조선은 경제 규모 자체가 그정도로 차이가 났던거임.
  • 흑범 2013/09/17 22:53 #

    헐...
  • 시울음 2013/09/17 22:49 #

    저러면서 청국이 말기에 조선에 얼마나 간섭해댔는지에 대해서는 모두들 아닥하고 있음. 청국은 건드릴 수 없는 야버지고 조선은 일베충 수준이라서 그런건가 ㄲㄲㄲㄲ
  • 위서가 2013/09/17 22:53 #

    꽃미남 위안스카이에 어멋 ○○ 떨려라고 하던 조선궁녀들이 있었다 하죠(..)
  • 흑범 2013/09/17 22:56 #

    위서가//

    세상에... 그런 일도 있었나 보군요???
  • 위서가 2013/09/17 23:01 #

    흑범 / 위안스카이 아들 중 한명의 친모가 조선여자입니다.

    이홍장 명 받고 조선에 와서 위세부릴 때가 혈기방자한 23살.
    그리고 실제로 조선통이었음. 위안스카이가 당시 품었던 생각이 조선을 청의 한 성으로 편입,
    자기가 통치하려던 것이었죠.


  • 담배피는남자 2013/09/17 23:16 #

    대한민국 건국자들을 존경해야 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들이 없었으면 우리는 왜정시절을 요순시대로 회고하며
    지내고 있을런지도...
  • 흑범 2013/09/17 23:20 #

    실제로 그러고 살아야 되는건데...
  • Let It Be 2013/09/17 23:54 #

    아시아경제발전원탑인 일본도조용한데 반도새끼들만 맹아론 운운함
  • 心月 2013/09/18 11:11 #

    맹아론도 모택동이 배외사상 주입시키면서 창안한 중국판 국뽕인데, 그걸 7~80년대 운동권들이 수입해와 우리네 버전으로 비화되었다는걸 알기나 할까요?-_-
  • 위서가 2013/09/18 12:03 #

    心月 : 그 때는 중뽕의 시조인 리영희 교수를 거론하시는 게
  • 몽몽이 2013/09/18 00:39 #

    은본위제 같은 것이야... 채굴에 눈치를 봐야 하는 반도의 여건도 작용을 했겠져.
    경제 낙후는 내부적 요인이 크지만 변명할 외부적 요인도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보다 웃기는 것은 자본주의만 깔 수 있으면 원시공산제도 찬양하고
    오늘날에도 멀쩡한 제방 도로 헐어 한강을 개천 만들고 도심에 논농사 짓겠다는 색히들이
    왜 그리 '근대화'에 감정 이입을 해가지고 씩씩거리는지 모르겠다능.
    근대화도 자연의 한 부분이 아니겠노?
  • 안경소녀교단 2013/09/18 01:59 #

    우리나라 국사,근현대사 교과서 그거 국뽕+반일전사 양성 매뉴얼 아닌가요?
  • 心月 2013/09/18 10:53 #

    그 국뽕의 원조를 따져 거슬러올라가면 박정희로 귀결된다는 것이 또 아이러니죠.
  • Allenait 2013/09/18 09:24 #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할 거에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쳤죠
  • K I T V S 2013/09/18 11:21 #

    이젠 역개루 카페에선 ...


    삼국시대 조차 백제, 신라, 가야 등은 일본에 왕족들이 볼모로 잡혀가는 형태였다고 다들 말하시고..

    고종은 뭐... 노모통이나 김모통 마냥 이름이 아니라 별명.. 군밤이니 개똥이니 이런 멸칭으로 불려진지 오래..

    애초에 일본은 삼모작이 가능하고 한국은 산지에 이모작 밖에 안되서 게임이 안된다느니 말도 들었고 쩝;;;
  • 위서가 2013/09/18 13:20 #

    고대사에서 불편한 대목은 이겁니다.
    약자가 쳐들어가는 일은 없지만 강자가 쳐들어가는 일은 많거든요.
    삼국시대에 '왜구'가 쳐들어온다라는 기술은 있습니다만, 왜 우리는 안 쳐들어간 건가 하는 점에서 의아스러워서 말입니다.

    국사교과서에서는 그 왜구를 듣보잡 해적이나 귀찮은 모기떼처럼 슬그머니 흘려버리는데
    신라왕이 자신을 바다에 묻어서 왜구를 막아달라고 한 것만 보면 전혀 그런 수준이 아닌데 말입니다.
    말이 좋아서 왜구지 이건 그냥 침략당한 것 아닌가요(...)
  • 心月 2013/09/18 17:00 #

    위서가//

    규슈로 쳐들어가 분탕친 신라해적들이 종종 일본측 사서에서 확인되고는 있죠.

    근데 그건 중앙정부 통제가 이완되어가던 나말여초만의 특수 현상이었을 뿐, 대마도 정벌도 극히 예외적인 사례였구요.
  • 心月 2013/09/18 11:33 #

    일제 수탈 어쩌구하는데, 그노무 산미증식이란 것도 지주들한테 돈 주고 쌀사간 것에 다름아니고, 솔직히 황구첨정 백골징포로 백성들 등골 빨아쳐먹던 조선왕조에 비하면 총독부가 레알 법치적이고 공평하게 다스린건 사실 아닌감? 말기 5~6년간 당했던 전시체제 경험이 왜정시대 전체를 규정짓는 마인드 프레임으로 정착, 확대재생산되어 반일역사교육에 유용하게 써먹힌 점이 함정이지만효.ㄳ
  • KittyHawk 2013/09/18 13:02 #

    어렸을 적에 왜정 경험한 할배, 할매들 중에 제법 배웠고 감정에 안 치우치는 분들, 기억력이 좋은 분들한테서 들은 바로는 일본이 전쟁에 미쳐갈 때부터 사는 게 아주 피곤했지 그 이전은 크게 나쁜 건 아니었다 하더군요.
  • 2013/09/18 12: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ittyHawk 2013/09/18 13:04 #

    세종 때 일본에 외교 임무차 갖다온 관료들이 일본이 우리 보다 더 부유한 것 같다며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간언했을 정도였다면 말 다했다고 봅니다. 대체 왜 이 간단하고도 크리티컬한 부분은 다들 주의깊게 보지 않는건지 모르겠더군요.
  • 위서가 2013/09/18 13:24 #

    사실 고려 말기에도 우리가 왜구에게 처발리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왜구의 폭동을 기적적으로 진압한 전, 아니 이장군님께서 위화도 12.12로(...)

    조선 전기도 딱히 우리가 국력이 뛰어나서라기보다는 쟤들이 분열되어주어서 평화가 유지되지 않았나 합니다만.
  • KittyHawk 2013/09/18 14:14 #

    조선 초기 일본을 통치하던 무로마치 막부가 해적 행위 단속 정책을 추구한 게 어쩌면 천운이라는 감도 듭니다.
  • 心月 2013/09/18 17:42 #

    키티호크//

    조선전기의 안정이 깨어진 양대 요인이라면, 연산군 재위기간부터 잦아진 정쟁과 왜구의 재창궐. 사화의 빈발과 아울러 열도 정세도 오닌의 난으로 전국 군웅할거가 개막되면서 다시 불안정해지고, 왜구가 재창궐한 시기또한 거의 매치되거든요...

    인정하긴 싫지만, 일본과 우리를 동일선상에서 놓고 보기가 뭣한 것이 위엣분들이 언급하신대로 국토와 생산량, 군사력, 경제시스템 등 제반여건 자체가 걔네와 우리는 노는판이나 스케일부터 적어도 고려중기부터 결정적으로 벌어진 상태인데다, 외부세계의 시각 또한 그만큼 천지차이였기 때문이죠. 남송의 최대 무역상대국이 일본이었다는 사실은 우리네 관점에선 신선한 쇼크일테고.

    '동방의 아홉 오랑캐 가운데 하나일 뿐이지만, 바다 경계로 스스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지형은 넓고 길게 수천리에 이른다. 풍속은 부처를 좋아하고, 백성 살림도 매우 넉넉하며, 산물은 풍부하고 다양하며 말도 생산하더라. 배는 중국에까지 가서 장삿길을 튼다네.'
    ->몽고의 일본정벌 당시 옛 남송출신 시인이 썼다는 한시 구절인데, 여기에 나타난 중국인의 일본관이 사뭇 흥미롭지 않습니까?

    對金사대 이후 고려-조선이 중원 북방왕조의 입김과 침략 위협에 자유롭지 못했다는데 이견을 다는이는 거의 없겠죠? 반면, 일본은 고래로부터 섬나라란 지리적 잇점에 힘입어 자연적인 국경에 둘러싸인 결과 인종, 종교, 언어상으로 동질성(북해도만 제외할 경우)을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입장에서 대륙과 별개의 독자 문명권을 발전시켜갈 수 있었던 점. 자주 간과되기 일쑤인데, 이점이야말로 한일 양국의 역사적 진로와 명운을 판가름한 결정적 요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K I T V S 2013/09/18 13:21 #

    자, 열받아 죽겠다면 21세기 내에 일본보다 한국이 강해지길 기도할 수 밖에...

    근데.. 고령화니 뭐니 때문에 벌써부터 큰일날 조짐이 있다하니깐 에휴;; 방사능이 변수인가?;;
  • 백범 2013/09/19 12:11 #

    그런데 문제는 한국도 곧 비슷하거나 더 최악의 테크를 탈 가능성이 높다는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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