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풍자] 왜 그 10년 사이에 사라졌을까? ETC







아직까지 네로 24시, 회장님 회장님, 탱자 가사라대, 노태우 시리즈, YS 시리즈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왜, 이 모든 것이 그 짧은 10년 동안 사라졌을까






정답은 이것이다


만약 YS 시리즈에 나오던 경상도 사투리 드립을 슨상님 시리즈에 이어다 붙였다면 어떻게 될까?


지난 10년 동안 만들어진 것은 자유가 아닌 신성불가침의 괴물이 아니었는가?


결국 그들이 피를 흘린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도요다 대통령 만들기 - 지역패권주의의 실현 아닌가?






덧글

  • 블루라이트 2013/01/06 20:27 #

    그러고보니 타이밍이 미묘하네요.

    그나마 DJ는 성대모사라도 있었지 노무현은 잠깐 성대모사하다가 어느새 묻힘.....
    (하지만 성대모사로 끝났을뿐 정치적 풍자는....)

    이것도 미묘한 타이밍이지만.
  • 대원군 2013/01/10 13:29 #

    송트남 강귀정 등을 패러디한 사람들 줄줄이 고소당해서 콩밥먹고 있죠.
  • shift 2013/01/06 20:29 #

    그러니까 이상하다고 ㅋㅋㅋㅋ 미친놈들 ㅋㅋㅋ

    어떻게 보면 물태우가 더 민주적인거같음 ㅋㅋㅋㅋㅋㅋ 내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공약으로 날 대상으로 코메디해도

    된다고 한걸로 기억
  • virustotal 2013/01/06 20:46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8/2011102801223.html

    ―김종필, 김영삼, 김대중 등 주요 정치인들도 자주 풍자하셨지요?

    "예외가 있나요. 대선이 다가오면 여기저기 부르는 데가 많아 불편하고 힘들었어요. 잘 그려달라는 부탁이 아니라 불이익만 안 당하게 해달라는 거지요. 그렇다고 안 그릴 수 있나요? 반응도 제각각이에요. 김영삼씨는 무엇을 그리든 이렇다저렇다 얘기가 없는데, DJ는 그렸다 하면 항의전화와 편지가 쇄도를 해요. 우리 선생님을 감히 모욕했다고.(웃음)"

    우리 선생님을 감히 모욕했다고.(웃음)". 요즘 김성환 화백은 장생도 그리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술병을 든 고바우 영감이 개구리를 타고, 메뚜기를 ...

    "서슬 퍼렇던 중앙정보부 애들, 몰래 와서 사인 부탁합디다… 팬이라고"
    4컷 시사만화의 大家서 '현대판 김홍도'로… '고바우영감' 김성환 화백

    고바우가 왜 박살난지

    생략합니다.

    좌우상관없이 다까고

    박근혜 조차 고바우 작가를 부모안좋게했다고 눈흘긴이야기있지만

    그쪽분들 건딜면 다 박살나죠


  • 대공 2013/01/07 02:5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르곤 2013/01/07 13:08 #

    친위대가 따로없고만 김대중은.
  • 대원군 2013/01/10 13:30 #

    물태우도 그랬고 61년에 장면도 그랬습니다.

    정치인에 대한 풍자를 해도 좋다.

    그런데 자칭 민주 양아치들은 어떻던가요?
  • 백범 2013/01/19 10:45 #

    김대중... 그럼 그렇지.
  • 2013/01/06 20: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알토리아 2013/01/06 21:06 #

    민주주의자 노태우 만세! 노태우는 전두환과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武究天尊 2013/01/06 21:16 #

    대진보제국.
  • 말신 2013/01/06 21:49 #

    광주의 눈물을 닦아주지 않는 놈들은 모조리 개새끼랑께
  • 대원군 2013/01/10 13:31 #

    狂走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당께
  • 울군 2013/01/06 22:23 #

    만약 YS 시리즈에 나오던 경상도 사투리 드립을 슨상님 시리즈에 이어다 붙였다면 어떻게 될까?

    -> 짜장면 그릇 + 맥주잔 린치
  • 海凡申九™ 2013/01/06 22:41 #

    박통도 풍자글 나왔는데 흐미...
  • warden 2013/01/06 22:43 #

    의외로 출생지인 신안군보다 광주에서 더 심하다는게 유머

    설마 김대중의 출신지는 사실 광주였던 거신가
  • 백범 2013/01/10 13:39 #

    당신이 민주주의자 이시라면, 그런 사람들을 증오해야 합니다. 정치인에 대한 풍자의 자유도 허용못하는, 그런 사람들, 권위주의자인 새끼들이 입으로 민주주의를 팔아먹습니다. 가소롭지도 않네요.

    당신이 민주주의자라면 그런 사람들을 미워하고 증오해야 합니다.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 민주주의의 이름을 팔아먹지 못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그 광신도들의 주장의 오류를 집어내거나 or 그런 사람들의 행동이 민주주의를 탄압하던 세력과 닮았다는 것을 입증하시면 됩니다. 그들은 민주주의를 자기들 전매특허로 악용하는데, 민주주의를 전매특허로 악용하는 광신도들의 생각은 못바꾸지만 다른 사람들, 특히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그 광신도들에게 속거나 현혹되는 일은 줄어들 듯...
  • 대공 2013/01/07 02:52 #

    아아...김영삼은 좋은 대통령이었슴다.
  • 채널 2nd™ 2013/01/08 00:24 #

    김영삼 이전에 '노태우'가 길을 잘 만들어 두었지요... ;;;

    두번째 노 대통령은 첫번째 노대통령만큼이나 인내심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
  • 채널 2nd™ 2013/01/08 00:25 #

    그래도 이명박은 대 놓고 성대 모사하는 -- 그게... 누구였더라? -- 개그맨이 하나 있지요. ㅎㅎ

    (역시 우리는 잃어버린 10 년에 대해서 '빨리' 인정해야 합니다.) ;;;
  • Demonic Liszt 2013/01/08 20:02 #

    저도 저 때를 겪어 봤지만 민주화 운동엔 이름조차 얹지 않던 자들이 정치풍자유머집이라고 들고 나와 한 때 열풍인 적이 있었죠..
  • 한뫼 2013/01/09 22:59 #

    아시면서 짜장면 그릇에 맞아죽습니다
  • 백범 2013/01/10 13:39 #

    오오미 지리겄소... ㅋㅋㅋㅋㅋ
  • 놀자판대장 2013/01/12 13:01 #

    어, 그러고 보니 정치풍자가 정말로 증발했네요...
  • 백범 2013/01/19 10:44 #

    잘못하면 고소당할 수도 있지요. 광귀정 패러디처럼... ㅋ
  • 놀자판대장 2013/01/19 10:52 #

    표현의 자유가 자유가 아닌 더러운 세상 ㅠㅠ
  • 펠릭스 2013/01/26 00:00 #

    'DJ는 야한 여자를 좋아해' 였나, 김대중 때만 해도 정치풍자 잘 나갔습니다.
    최양락이 진행하는 라디오의 '삼김퀴즈'도 있었고요.
    코미디 하우스에서 대선 3주자 따라하는것도 있었습니다.
    노무현 시절부터 슬그머니 사라졌죠. 그렇다고 꼭 노무현 잘못이냐, 라기보단 걍 시대가 풍자니 어쩌니를 안 따지게 되었고 노빠들의 말도 안되는 사고방식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백범 2013/02/02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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