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찍은 포르노나 음란물, 혹은 남의 간통 장면을 몰래 찍은 사진도 30여장 가까이 인터넷에 돌아다녔습니다. 1890~1920년대에 찍은 사진과 포르노들인데...
그리고 1970~80년대에는 일본인 관광객들 대상으로 한 여대생 혹은 시골에서 올라온 젊은여자들이 성매매 관광으로 돈을 벌던 적도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80년대에는 남자들이 중동 건설기술자, 프랑스 광부로 갔을때 그 부인들이 카바레와 나이트클럽, 가라오케 같은데 가서 춤바람이 나서 중동 건설기술자들, 프랑스 광부들이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한테 울면서 탄원서를 썼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 그러던 여자들이 지금 50대, 60대 아줌마들인데, 다 깨끗한 엄마인 척, 정숙한 아내인 척 가장하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지요. 물론 그 시대 여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많지는 않더라도 저렇게 놀아나던 여자들이 10명 중 2,3명 꼴은 되지요.
덧글
저 정도로 졸렬한 인간일줄이야
그때 기사에 올려진 글 보다 더 심한 소리도 했습니다. 잘죽었다고 조롱하는 글이었는데...
않을 것임을 알기에 그냥 웃지요... 괜히 싸우고 싶지도 않고... ㅋㅋ
안철수가 되는 것이 두려워 박근혜를 뽑아야 한다니... 허 참... -_-;
박근혜도 그다지 뽑고 싶지는 않건만.... 슬픈 현실입니다.
늦었지만 쥔장님을 비롯해서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그리고 1970~80년대에는 일본인 관광객들 대상으로 한 여대생 혹은 시골에서 올라온 젊은여자들이 성매매 관광으로 돈을 벌던 적도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80년대에는 남자들이 중동 건설기술자, 프랑스 광부로 갔을때 그 부인들이 카바레와 나이트클럽, 가라오케 같은데 가서 춤바람이 나서 중동 건설기술자들, 프랑스 광부들이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한테 울면서 탄원서를 썼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 그러던 여자들이 지금 50대, 60대 아줌마들인데, 다 깨끗한 엄마인 척, 정숙한 아내인 척 가장하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지요. 물론 그 시대 여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많지는 않더라도 저렇게 놀아나던 여자들이 10명 중 2,3명 꼴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