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하나야







뉴스밸리는 멸망할 거야,  이제 모두가 각자 하고 싶은 말을 지껄이게 될 거라고! 비브 라 레퓌브리크!!

아무도 자신의 편이 없는 - 빨갱이와 수꼴이 모두 동반자살하는 세계의 탄생이!!





덧글

  • 울군 2012/07/15 22:16 #

    실제로 그걸 이뤄줄 신벌자가 오셨습니다.
  • 2012/07/15 22: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Left 死 Dead 2012/07/15 22:33 #

    근데 뉴밸 입진보 네임드들 운지한 뒤부터 원래부터 그런 체제로 돌아가는 곳 아니었나요? 그래서 트롤링하는 애들 일어나면 국공합작 체제로 갔던거고. 아 그동안 저만 그랬던건가. 나름대로 활동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다 저랬을텐데.
  • 재규어 2012/07/16 04:52 #

    원래 그래왔던게 맞습니다만, 확실한 눈에보이는 계기가 필요한거죠. 실제 계기는 1년전에 이미 끝났습니다.
  • 재규어 2012/07/16 05:12 #

    07년~08년 까지 역밸에 눈팅이나 유입으로 들어왔던 수많은 디씨계 인물들 중엔 저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들이 뉴밸로 데뷔를 하는 경우가 잦았죠. 올해 초 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는 연대감이나 술래잡기가 있었습니다. 무념때 증폭되었던게 남아있었습니다. 큰 틀로 보자면 친목질 그림자 자체가 이번 총선까지도 있었습니다..

    트롤링 국공합작은 올해부터 도입된 개념입니다. 그전까진 상호비존중과 비즈니스 정도로만 설명 가능했습니다만, 선별적 친목질이라는 보이지 않은 연대감은 저같은경우 느끼고 있었죠. 백괴사전 항목에 열광하고 동조하는등 프리 포 올도 말로만 프리 포 올이었습니다. 애초에 디씨계 유저들은 서로 대화는 나누되 거리감을 유지하는 본능이 있어서 'Left 死 Dead' 님 같은 경우는 무덤덤하셨던 걸겁니다.
  • 2012/07/16 00: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2/07/16 00:32 #

    설마 그게 바로 눈앞에서 이뤄질 줄이야...
  • ㅁㄴㅇㄹ 2012/07/16 01:55 #

    무념은 그냥 'Useful Idiot'일 뿐이고
    저 사람이 진정한 뉴밸왕이 아니겠는가.
  • 海凡申九™ 2012/07/16 14:10 #

    나마저도 저 패기에는 울고 싶다!!!!
  • KittyHawk 2012/07/16 15:17 #

    모두가 꿈꿔 온 신세계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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