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대에 윤치호를 운지시킨 그 국민성은 그때는 그렇다고 쳐도, 명색이 2000년대에 최진실이든 안재환이 됐든... 누군가를 집단으로 누군가를 마녀사냥하는것 보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는거죠.
대학나오고 대학원 나왔으면서도 합리적으로나 냉정하게 판단하는게 그렇게 어렵고 힘든 일일까요? 성찰, 성찰, 성찰... 성찰 좋아하는 인간들이 그래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하고 그 정도 생각해보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말입니다. 40년대야 국민 3천만이 국민학교도 못나온 무식자, 머저리들이니까 이해나 하지...
덧글
말로만 민주주의를 외칠뿐, 전체주의에 대한 환상에 찌든 새끼들입죠.
입시경쟁 이전에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적이나 있었답니까? 이겼다면 그들 중 몇명이나 이겼을는지???
대학나오고 대학원 나왔으면서도 합리적으로나 냉정하게 판단하는게 그렇게 어렵고 힘든 일일까요? 성찰, 성찰, 성찰... 성찰 좋아하는 인간들이 그래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하고 그 정도 생각해보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말입니다. 40년대야 국민 3천만이 국민학교도 못나온 무식자, 머저리들이니까 이해나 하지...
민노당이나 통진당도 민의로 종북을 뽑은건 아닌데 그들의 얘기란 "투쟁과 당을 위해 고생한 사람들"이란 이유로 감싸더군요. "투쟁과 당을 위해 고생한 사람들"이라...
어차피 말해도 못 알아먹겠지요
진리의 주문 MB out !
저는 실증주의, 현실주의 라는 보완책을 동시에 사용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