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에 YH무역 여공 사건 때도 누가 일부러 떠밀었다는 소문이 있었음... 2층에서 같이 농성하는 인간 중에. 그러나 박정희 죽고 그냥 덮어졌지요.
그리고 78년쯤에 있었던 민xxx 사건도, 이근안이가 잘해서 잡아낸게 아니라 운동권 선배놈이 여자후배들 3,4명 술먹이고 강간하려다가 1명이 도망쳐서 그 애 아버지가 신고한게 그만 그것까지 털게 된거라고 합니다. 바로 서초, 송파쪽에서는 시인 흉내내던 양아치놈이 재벌집들 다 털다가 동아건설 최원석씨 댁에 들어갔다가 그만, 때마침 출근 안했던 최원석씨 그대로 마주치게 된 사건도 있었지요. 도심게릴라 사건으로 유명한 남xx 사건...
그리고 79년의 크리xx 아카데미 사건 때는 실제 북한계열 서적이나 자료들 갖고와서 탐독하는 미친인간들이 있었다고 강원룡목사가 증언했습니다. 이거 말고도 캐보면 저쪽이 아주 더러운게 많지요.
우익 진영이나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야 지금까지 다 캐냈다지만, 이젠 저쪽 진영이 노다지입니다. 진짜 노다지임.
동부전선 최후의 편지나 당시 독일군 병사 출신의 발언을 보면 너무도 정상적인 젊은이의 모습이죠. 패허의 스탈린그라드 거리에 방치되있는 피아노을 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나 전쟁에 대한 두려움과 갈등 심지에 그 와 중에서 아버지와 법철학적 주제로 편지를 통해 논의하던 라드부르흐의 아들 같은 사람도 있읍니다. 그들이 불렀던 릴리 마를린 속 모진 국가사회주의적 요소는 하나도 없죠. 어쩌면 모든 걸 인간의지의 결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허구일지도 모르죠. 아니라면 그런 선량하고 평범한 젊은이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설명하기 힘들 것입니다.
죽음을 이용하는 것들은 모두 이를 위해 한몫 잡을 생각에 그런 것이겠지요. 러시아 혁명 때도 수병들의 반란은 <얼마나 인민들이 압제에 당했으면 반란을 일으켰다> 라면서 당시 죽은 사람들은 무시당했거나 팔아먹었습니다.
그래서 진보 정치를 실현한다는 것들이 사람 목숨 팔아먹기 좋아한다는 건, 결국 마르크스와 레닌이 저질렀던 사람 죽음 팔아먹기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습니다. 박노자 같은 자들도 사람 목숨 팔아먹는 걸 당연시 여겼고, 그는 <기득권의 압제로 발생한 시위에서 사람이 좀 더 죽고, 혁명이 발생해야 민중들의 세상이 여긴다>라는 헛소리를 내 놨습니다.
분신해서 사망하면 가장 좋아할사람들은 진보진영이죠. 선전선동용으로 그렇다고 저 사람이 분신해서 유시민 심상정 등등이 퇴진하느냐? 훗... 본인은 고통속에 생을 마감하고 피눈물 흘리는것은 그 사람의 가족뿐... 안죽는다고 해도 평생 장애에 인생 망하는거고 이용가치 없어진 아군에게 버림 받는거고.. 비보험인지라 병원비 폭탄까지.... 정말 왜 하는지 몰라... 지금이 70년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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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8년쯤에 있었던 민xxx 사건도, 이근안이가 잘해서 잡아낸게 아니라 운동권 선배놈이 여자후배들 3,4명 술먹이고 강간하려다가 1명이 도망쳐서 그 애 아버지가 신고한게 그만 그것까지 털게 된거라고 합니다. 바로 서초, 송파쪽에서는 시인 흉내내던 양아치놈이 재벌집들 다 털다가 동아건설 최원석씨 댁에 들어갔다가 그만, 때마침 출근 안했던 최원석씨 그대로 마주치게 된 사건도 있었지요. 도심게릴라 사건으로 유명한 남xx 사건...
그리고 79년의 크리xx 아카데미 사건 때는 실제 북한계열 서적이나 자료들 갖고와서 탐독하는 미친인간들이 있었다고 강원룡목사가 증언했습니다. 이거 말고도 캐보면 저쪽이 아주 더러운게 많지요.
우익 진영이나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야 지금까지 다 캐냈다지만, 이젠 저쪽 진영이 노다지입니다. 진짜 노다지임.
그 한사람을 희생시키면 군사독재를 타도할수 있다... 이런 소리들 때문에 일부러 당하는걸 보고도 숨어있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79년에 벌어진 모 무역 여공 농성때는 일부러 같은 시위에 참여했다는 사람이 떠밀었다는 말도 있습지요.
운동권들 사이에 도는, 그 쉬쉬하는 더러운 흑역사들이 은근히 많은데, 이런건 지금 당장 안밝혀질 겁니다. 아마...
이념으로 물타기할게 아니라 누군가 증거나 자료를 확 까발리면 참 좋을텐데...
동부전선 사진 보면 저런 사진이 많더군요. 게릴라 짓했다고 매달고 독일병사와 붕가 떳다고 매달고.......
전부 독일이 침략만 안했다면 없었을 일이죠.
그래서 진보 정치를 실현한다는 것들이 사람 목숨 팔아먹기 좋아한다는 건, 결국 마르크스와 레닌이 저질렀던 사람 죽음 팔아먹기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습니다. 박노자 같은 자들도 사람 목숨 팔아먹는 걸 당연시 여겼고, 그는 <기득권의 압제로 발생한 시위에서 사람이 좀 더 죽고, 혁명이 발생해야 민중들의 세상이 여긴다>라는 헛소리를 내 놨습니다.
인간을 도구처럼 이용하지나 않으면 덜 가증스럽지... 아니면 그런 사람, 인성, 품성 같은 사탕발림 소리를 집어치우던가.
그렇다고 저 사람이 분신해서 유시민 심상정 등등이 퇴진하느냐? 훗...
본인은 고통속에 생을 마감하고 피눈물 흘리는것은 그 사람의 가족뿐...
안죽는다고 해도 평생 장애에 인생 망하는거고 이용가치 없어진 아군에게 버림 받는거고..
비보험인지라 병원비 폭탄까지....
정말 왜 하는지 몰라...
지금이 70년대도 아니고
더구나 진정성만 입증한다면 말이죠. 진정성 이란걸 판별하는 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저 치들의 논리대로라면...
말은 그럴싸합니다. 진료비로는 댈 수 없으면서 기념사업은 할수 있다라...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럴거면 그 돈 모금은 왜 했답니가? 그리고 엊그제 죽은 사람 시체는 또 며칠을 팔아먹으려나?
그래도 저놈들이 허세욱씨 유골 화장장까지 쫓아와서 가지가려 하니까 형하고 조카가 열받아서 허세욱씨 유골을 무연고자인가 다른 사람 유골함에다가 섞어버렸습니다. 못 갖고 가게...
지금 남양주 모란공원에 있는건 그냥 시체 없는 빈 무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