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렇게 열정적으로 뉴밸질 하면서 하나 같이 멍청한 결론만 내는 새끼도 드물 거 같다.
저럴 대가리면 애초에 공부를 해도 가성비가 좆망일테니 그냥 뉴밸에 죽치고 살면서 이 동네에서나마 헛기침 소리 좀 내뱉는 게 그나마 뻔한 인생 즐겁게 사는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하긴, 아기돼지가 시간이 지나봐야 늙은 돼지새끼 말고는 도대체 뭐가 되겠냐만은.
뭐, 여하튼 십년 이상 공을 들이고 퍼줘도 뒷통수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 동네를 두고서 쓸데 없기 자기 동네 가학이나 하고 자빠진 꼬라지를 보면 흔히 온라인 상에서 고향을 듀얼코너 내지는 쿼트코어까지 돌리는 '그 동네 특유의 종특'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들지만 그거야 뭐 그저 유쾌한 상상일 뿐임."
뭐, 여하튼 십년 이상 공을 들이고 퍼줘도 뒷통수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 동네를 두고서 쓸데 없기 자기 동네 가학이나 하고 자빠진 꼬라지를 보면 흔히 온라인 상에서 고향을 듀얼코너 내지는 쿼트코어까지 돌리는 '그 동네 특유의 종특'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들지만 그거야 뭐 그저 유쾌한 상상일 뿐임."
덧글
먹으라는 울산은 안먹고 ㅋ
떼거지로 낙화암에서 운지하는것 구경하는것도 의외로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이 블로그가 저와 정치성향이 비슷한 블로그의 뻘댓글보다 훨씬 더 보기 편하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나만이 옳다, 우리만이 옳다, 그리고 너는 틀렸다
나하고, 우리하고 생각이 다른 인간 = 이상한 새끼, 바보 or 문제있는 사람
이런 인간들이나 이런 인간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절대 지지하지 마십시오. 그러다가는 어느새 내가 사냥감이 되어 있을 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