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켈릭씨는 제가 그 분의 이명박 비판을 비판하자 "대통령에 대한 풍자는 자유..." 운운 했습니다. 그래놓고는 나중에 가서 과거 일 들춰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 분의 과거를 들춰냈습니다. 그분 왈 "나는 노빠가 맞다. 그러나 니들이 아는 노빠와는 다르다. 나는 분명 노무현을 무조건 숭배하는 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딱 모모 NL 용사 및 정계의 아이유가 생각나는 발언이군요. "나는 이 땅의 유일한 민족국가인 북조선을 좋아한다... 그러나 나는 김정일 김정은 정권을 무조건 숭배하는 건 아니다."
덧글
처음에 먹을 때 여성이 얇은 접시로 저 돼지를 반으로 잘라내죠.
그럴때 반으로 잘 잘라지면 요리가 잘된거라고 하더군요...
뭐, 뻔한 스토리지요.
돼지고기 요리로 유명하죠.
근데 걔네랑 국경을 맞대고 있는 프랑스는 닭고기가 더 유명하고,
영국은 패스~ㅋ
이글루스의 영국요리사... (응?)
처음 볼 때는 아기돼지가 안돼 보이고 불쌍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잘 먹게 되더군요.
인간이란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ㅎㅎㅎ
딱 모모 NL 용사 및 정계의 아이유가 생각나는 발언이군요. "나는 이 땅의 유일한 민족국가인 북조선을 좋아한다... 그러나 나는 김정일 김정은 정권을 무조건 숭배하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