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기억하며] 우리나라에는 왜 스티브 잡스 같은 이가 나오지 않는가? ETC


덧글

  • KittyHawk 2012/02/02 22:37 #

    그런데도 민주화종자들이 그리도 빠는 걸 보면 신기할 뿐입니다 그려...
  • 백범 2012/02/05 18:40 #

    자칭 민주화종자들, 좌빨들...

    내가 좋아하거나 좋은 사람은 악당이라도 성인이나 천사로 만들수 있지만, 싫거나 느낌이 안좋은 사람은 선량한 사람이라도 기꺼이 악마로 만들거나 밟아버릴수 있는게 그들이지요. 비열한 종자들입니다. 그러면서도 얼굴하나 안바뀌고 정의와 도덕 어쩌구 저쩌구... 그냥 웃고 말지요.
  • 2012/02/02 22: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시울음 2012/02/02 23:21 #

    삼성처럼 중소기업 후려쳐먹는군요. 근데 삼성은 애플처럼 사과 하나 박아넣었다고 전용수리점만 인정해주면서 전용수리점 가보면 수리비로 10~30만원씩 등쳐먹는 짓거리는 안하죠.

    하여간 이 놈의 나라에 이렇게 들끓는 입진보들을 보면 한국이 이 정도까지 온 것도 과분한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ㄲㄲ

  • 나츠메 2012/02/03 21:40 #

    후려친다니요? 삼성의 협력업체의 마진율은 6~7%대로 대만 폭스콘 1~3%에 비해 높습니다.

    그리고 원가절감은 기업(경제학에서 일컫는 그 기업)의 당연한 경제행위입니다. <최소비용/최대이윤>이 죄가 된다면, 삼성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중소기업은 회사를 운영하면 안 될 것입니다. 요즘 중소기업도 인건비 줄이려고 계약직 쓰고, 저렴한 해외원자재 수입해서 쓰니 말입니다.
  • 인민해방군 2012/02/04 16:33 #

    뻘건새끼들은 팍스콘이 분식회계했다고 왕왕대겄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차이가 뭔지는 아는지...

    사실 현대자동차 같은데 중소기업이 부품 납품할땐 사실상 마진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만 보고 착취 운운하면 새대가리 인증입니다.
    중소기업은 나름대로 현대자동차에 납품한다는 광고효과를 보죠.
    현대차 납품업체들은 수익을 딴데서 냅니다.

    (어떻게 너따위 놈이 그걸 아냐고? 현대차 납품업체와 협상 몇달 하다가 개쇼키 십쇼키 온갖 쌍욕 입에서 튀어나오면 다 알아.)
  • 소프병장 2012/02/02 23:53 #

    몇몇 입진보들한테 애플의 중소기업 착취하는것을 보여 주었더니 한다는 소리가 다음 같았었습니다.

    "저건 갑으로서 당연한 주장이며,권리를 행사하는거지 착취가 아니다"

    "소비자에게 싼 가격으로 공급하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희생이다"

    라고 적어도 입진보들의 생각으로는 애플은 중소기업 착취회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면 입진보들의 대기업에 대한 관점과 애플에 대한관점이 상당히

    다르다는것을 알수있을겁니다.미국에서도 이러한 행태 꼬집을려고 심슨가족에서 패러디됐죠
  • 아르카제 2012/02/03 01:57 #

    사실 애플이야말로 정말 악질 기업입니다...

    절대적인 갑의 지위를 이용해서 하청 업체를 그야말로 쥐어 짜고 있습죠.. ㅋㅋ

    예를 들자면 지나의 팍스콘...

    애플은 자사 제품에 대한 보안을 이유로 생산 설비가 도난될 경우 거액의 보상금을

    팍스콘이 지급한다는 규정을 강요했습니다. 팍스콘으로써는 인권유린에

    가까운 보안 검열을 직원들에게 실시할 수밖에 없었지요. 핸드폰... 청바지의 금속제 벨트..

    심지어 브래지어의 철사까지 제거하게 했습니다. (부품이나 설계도의 도난을 막기 위해)

    하나 더.. 애플의 하청 업체인 팍스콘은 자사 노동자의 임금조차 결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애플이 정한 임금 수준을 고대로 지급해야 하죠. 그 임금 수준이 얼마인지는 말 안해도 아실 거라 봅니다...

    팍스콘으로써는 어떻게든 수익을 내기 위해 최대한 적은 인원을 밤낮 없이 굴려서

    직원들을 무자비하게 쥐어 짤 수밖에.. 그리고 팍스콘은 또 그 밑의 하청업체에게 희생을 강요하겠고...

    일부를 예로 들었지만 다 열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2010년 팍스콘 노동자의 집단 자살로 지나 현지에서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여론의 포격은 죄다 팍스콘에게로.. 정작 모든 사건의 원흉인 애플은 팍스콘을 방패 삼아

    유유히 여론의 포화망에서 빠져나갔지요. ㅋㅋㅋㅋ
  • KittyHawk 2012/02/03 08:12 #

    그런 배경을 생각하면 애플은 참 사악하죠.
  • 소프병장 2012/02/03 11:56 #

    조커님이 지난번에 말씀하신데로,사실 앱등이 입진보들은 진보나 빨갱이라 불러서는 안되요.그저 소비밖에 할줄 모르는,현재의 비정상적인 자본주의적인 상황에서 기생해서 겨우 연명하는,최고의 자본주의자들인 겁니다 ㅋㅋㅋ저딴식으로 하청업체 쥐어쩌는 회사들 옹호하는데 그게 자본주의자말고 누가 합니까,사회주의자들이 합니까?적어도 이런 측면에서는 우리나라에 진보는 없습니다

    비슷한 사정으로 오타쿠 애니메이션이 있군요.여기서도 직원들은 고강도의 노동,그리고 저임금을 강요받는데 입진보 오덕들 피규어사면 신나라 하죠.

  • 나츠메 2012/02/03 22:48 #

    아르카제/
    그럼 한 번만 더 생각해봅시다. 그렇게 '적은 인원'이 '굉장한 격무'를 왜 굳이 견뎌가며 하다가 죽었을까요? 일을 그만두고 귀향해서 방구석에 쳐박히면 팍스콘 사장이 추노꾼 풀어서 잡아와서? 아니죠.

    그들에겐 그 잡(job)이 절실했기 때문에 회사에 남아서 고된 노동을 한 거죠. 일자리가 넉넉하고 중국의 노동자 평균임금이 높다면 누가 그런 회사에 가겠나요? 회사 밖을 나가면 달리 선택할 길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고된 노동>이라는 '비용'을 감수하고 <팍스콘 노동자로서 받는 임금>을 '편익'으로 택한 것이죠.

    따라서 팍스콘 노동자 사망사건의 1차적 책임은 팍스콘을 선택한 중국 노동자들에게 귀속되는 것이고, 2차적으로는 일자리가 적은 중국 경제에 있는 것이지요.

    물론 중노동으로 노동자가 사망할 때까지 방관한 애플이나 팍스콘 역시 잘 한 건 없지만, 이 같은 배경은 다 제껴둔 채 애플이나 팍스콘 같은 기업만 문제라고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 겁니다.
  • 백범 2012/02/04 22:15 #

    암만 애플의 현재 꼬라지를 알려줘봐야 듣지 않아요. 그냥 무시합니다.

    걔들 눈깔하고 귀깔에는 필터링이 갖추어져 있어서 지가 보고싶은 것만 골라보고, 듣고싶은 것만 취사선택해서 골라서 듣죠.
  • 한뫼 2012/02/02 23:55 #

    오오 천조국 모범기업의 위엄! 은 개뿔
  • 울군 2012/02/03 01:45 #

    그러게요...
  • kuks 2012/02/03 09:00 #

    아, 그는 뛰어난 장사꾼이었습니다.
  • tex2100 2012/02/03 12:27 #

    제 생각에는 IT 사업 차리자마자 이런 저런 이상한 것들이 몰려들어와서 돈 다 가져갈거 같습니다. 그의 이혼한 부모도 덩달아 함께 "돈 주라" 이런 식으로 나오겠지요. 다행히 정부지원을 받아 버텨나가서 세계최초의 컴퓨터를 만들지만, 이번에는 사기사건에 휘말리게 될 겁니다. 해외에서도 신용도가 떨어져 물건 안 팔래. 뭐 이럴겁니다. 이에 불구하지 않고 어찌어찌 회사를 유지해 나간다고 해도, IT 버블이 문제입니다. 잡스가 한국에 태어났다고 해도, 위즈니악이 있어야 합니다. 그 위즈니악을 상대로 사기치고 유지한다고 해도 반 대기업 정서가 가만 두지 않을 거고요.

    결론은 한국에서 잡스는 사업하기 힘들 겁니다. 잘 되도 정치권이나 지 이혼한 부모가 가만 안 둡니다. 그래도 부모니깐 하면서 친척 일자리 달라는 둥 자기 돈좀 달라는 둥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 몽몽이 2012/02/04 11:52 #

    그러고 보면 워즈니악이야말로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희대의 봉...?
  • 나츠메 2012/02/03 22:28 #

    1. 애플의 원가절감 노력이 과한 측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기업의 원가절감 노력 자체가 욕 먹을 일은 아닙니다.


    2. 애플과 팍스콘 모두 <영업이윤율>이란 한 용어를 쓰고 있어서, 마치 애플의 <단위제품 당 순수익 비율>로 착시효과를 줄 수 있기에 써봅니다.

    영업이윤율이란, 'A기업의' 총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의 비율입니다. 따라서 애플의 영업이윤률이 37%라는 것은 <애플의 순수익이 37%>라는 것이고, 폭스콘의 영업이윤률이 1.5%라는 것은 <폭스콘의 수익이 1.5%>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애플의 총매출이 1000원 일 때, 순수익은 370원이고 비용은 630원인데, 그 630원의 비용은 (1)하청업체 물품대금 + (2)영업비용 + (3)임금 + (4)기타 비용의 합산이란 겁니다. 즉 애플의 총 수익이 38.5%가 나서 그 중 37%를 애플이 갖고, 1.5% 를 팍스콘이 나눠가진 게 아닌 거죠.

    바꿔말하면 애플이 팍스콘에게 물품대금으로 결제해준 돈이 400원이라고 가정할 때, 1.5%의 영업이윤은 <400원 중에서 1.5%>이지, 애플이 제품을 팔아 남긴 총수익(370원)의 1.5%가 아니랍니다.


    3. 따라서 애플의 협력업체 폭스콘이 영업이익으로 1.5%남긴 것은 (1)애플의 결제대금이 워낙 작아서 이윤이 적기 때문일 수도 있고, (2)생산 고정비. 즉 원자재 가격과 영업비용이 상승이 원인일 수도 있음.

    다만 (1)번이든 (2)번이든 간에 결론적으로 원청업체인 애플이 하청업체인 폭스콘의 이윤율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비용절감을 위해서 <하청주는 기업>이 <하청업체의 이윤율>을 생각해서 하청비용을 결제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 아르카제 2012/02/03 23:31 #

    물론 나츠메님 말씀대로 노동자 본인의 선택으로 격무를 선택한 것은 맞습니다.

    애플이나 팍스콘에서 등 떠밀며 일을 하라고 강요한 적도 없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중한 업무를 자청해서 한 이유는 그들에겐 달리 선택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일용직 노동자에게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절대적인 갑의 위치에 있는 기업이 정해주는 대로 따라가야죠.



    여기서 제가 문제삼는 것은 기업이 갑의 위치를 이용해 노동자를

    기계에 들어가는 나사못 정도로 전락시켰다는 겁니다.

    현지 노동자들은 기본적인 인권조차 무시당하며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인권 따위... 애플과 팍스콘이 알 게 뭐랍니까.

    그저 자사의 수익만 극대화시키면 그만이죠.

    이런 애플의 경영 방식이 과연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능력도 없는 사람이 연봉 5천만원을 받아야 한다는 류의 헛소리를 하는 위인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임금은 주지 못하더라도 인간적인 대접을 받을 권리는 있다고 생각할 따름이고요.

    그런데 팍스콘의 노동 실태는 어떻습니까. 과연 그렇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권리도 보장하지 않는 애플과 팍스콘의 경영 방식을 비난한 것이고..

    그들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나츠메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의 원가 절감 노력 자체가 욕을 먹어야 할 짓은 아닙니다.

    그건 이익이 최우선 목표인 기업으로선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뭐든 지나치면 문제가 돼는 법이죠. 애플의 행태는 이미 도를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나츠메님이 다신 이 덧글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바가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가 곤란하군요.


    제 의견에 대해서는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너그러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츠메 2012/02/04 00:55 #

    1. 인터넷 괴담이나 삘소리가 아닌 이상 다양한 의견은 존중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님의 의견은 전자가 아니라 후자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르카제 씨의 의견 존중합니다.


    2. 저는 애플과 팍스콘의 노무 운영에 대해 정확히 아는 바가 없어서 그들에 대해 딱 꼬집어서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두 회사의 인력운용에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노동자가 과로사한 이상, 이 점에 대해서 두 회사는 책임을 지는 것이 논리적 귀결일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에 회사가 팍스콘 하나만 있는 건 아닙니다. 즉 비숙련 노동자에게도 소박하긴 하지만 '선택의 자유'는 있었고, 나름의 이유로 그들은 '자신의 노동을 팔 대상'을 선택했던 것이지요. 더욱이 과도한 노동을 하면서 몸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노동자 스스로도 어느 정도는 인지했을 겁니다. 그렇다면 노동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거나, 태업을 하거나, 결근을 할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또한 저임금과 열악한 작업환경을 지적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기업도 책임을 지는 것이 논리적 귀결일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 '기업만의 문제'다? 글쎄요. 비숙련 농민공은 길거리에 넘쳐나는 반면 그들이 일할 만한 일자리가 부족한 중국경제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중국 노동자의 임금 역시 시장에 의해 조정되므로, 일자리(노동수요)가 많고 평균임금이 높다면 아무리 힘 없는 농민공이라 하더라도 팍스콘 같은 회사에 취업하지 않았을 것이고, 평균임금이 높거나 노동자가 부족했다면 애초에 팍스콘이나 애플이 중국에다 공장을 세우지 않았겠죠.


    3. '인간을 기계부품처럼 취급한다'는 그 처절한 절규는 정확한 지적입니다. 이를 두고 마르크스는 그의 저서 <<자본론>>에서 <인간 소외현상>이라 명명하였습니다. 또 자본주의 초창기에 자본을 축적하는 단계에서는 이 같은 자본주의의 모순이 '일반법칙'처럼 일어나며, 이 같은 노동 착취에 의해 자본이 축적되어 자본주의가 발전한다는 것을 입증했죠.

    맑스의 다른 논리와 예측은 오류가 많았으나 이 점 만큼은 역사적으로 예외가 없었습니다. 유럽, 미국은 물론이요, 일본, 한국도 동일한 과정 속에서 경제성장을 이룩했습니다. 이 과정은 역사의 필연이자, 자본의 운동원리이므로 중국 역시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받아들이지 못 해서 시장을 철폐하고 자본가를 때려잡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면, 그나마 있는 일자리마저 잃게 됩니다. 참으로 우울하게도 실업자가 되는 것보단 중노동에 시달리더라도 작디 작은 임금을 받는 것이 노동자에겐 차선일 겁니다.


    4. 그럼 달리 생각하면 어떨까요. "만약 애플과 팍스콘이 수월한 작업환경과 높은 임금을 제시할 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비숙련 노동자에게 그 일자리가 돌아갈거라 생각하시나요?" 아닐 것이라 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변변찮은 임금을 주고 기계처럼 부려먹는다고 해서 애플과 팍스콘만을 비난할 수 없는 겁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중국 농민공에게 측은지심을 느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진 몰라도, 열악한 처우개선이 곧 그들에게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서양 격언에 "지옥으로 가는 첩경은 선한 의도로 포장되어 있다"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아르카제 님께 해드리고 싶네요.
  • 아르카제 2012/02/04 11:38 #

    .... 히야.. 이거 가진 밑천이 빈약하다 보니 뭐라 반박할 수가 없네요.. ^^;;

    나츠메님의 고견..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그리 생각해 주신다니 저로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나츠메님 이글루에 종종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
  • 인민해방군 2012/02/04 16:30 #

    가장밑의 사진으로 요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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