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통계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ㄳ


"식당 가서 반찬투정 쓸데없이 많이 한다고 보면 그냥 100%지. 낄낄낄. 하숙집 아줌마들 기피대상 1호랑께."

- 뭐, 사실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슨상빠가 노빠 까는 거랑 탈레반이 개독까는 거랑 뭐가 다르냐는 거지 -

"............................................오늘따라 노짱님 말씀이 그리워지네요."


-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그냥 침묵할 것인지 천천히 고민하는 중이라네 -
덧글
강원도야 뭐...눈물이...............
당신 댓글의 왜 나왔을까 생각했어요...
카더라통신씨 그러니 당신 댓글의 저의가 뭡니까?
양념게장, 명란젓, 동태조림 등을 천연덕스럽게 기재하는 걸 봐선
병X이 아닌가 하는 진지한 고민이...
자유민주주의를 논할 가치가 없음요.
자신의 신념을 확고히 인증한 건데 왜 까고 ㅈㄹ임?!!
너님 짜장면 그릇 맞고 싶나여? Ang?
저런 자들이 박정희나 전두환의 유령만 까고 앉아있으면서 민주주의자 행세를 하는 것이지요. 이미 죽은 독재자와 이미 죽은 군사정권을 비난해야만 정치생명의 유지가 가능한 집단이라는 것입니다. 밑천을 제대로 드러낸 거에요. 참 착찹하군요...
국민들에게 아무런 비전도 희망도 대안도 없이 그저 이미 죽은 독재자와 이미 죽은 군사정권만 비난하면 원내 제2정당 자리는 거뜬히 차지할수 있다는 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