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자면 집단린치의 객관적 기준..? 용어부터 짚고 넘어가보자면 불특정 다수들이 불특정 개인에게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한다거나 집단으로 마녀사냥하듯이 몰아가는 행태.. 이런것을 집단린치라고 부를수 있겠네요. 린치라는 뜻이 폭력이라는 말에서 비롯된 용어니까 .. 마녀사냥 이라는 말도 신체적으로 행사할수있는 폭력은 아니지만 한 개인을 구석탱이로 몰아가는듯냥 까대는 행위 그 행위 자체는 비슷하네요. 아무튼 ..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일본에서 격투기 선수 임수정양이 격투하다가 일본 원숭이 새끼들에게 도가 지나칠정도로 폭력을 당한것 .. 이것이 집단린치 중 예가 하나가 되겠구요 . 굳이 객관적 기준이라고 정의를 하는것도 애매한것도 있겠으나, 그렇다해서 정의를 내리기가 모호하다고 말할수도 없는것이.. 제가 위에서 용어설명을 드린바와 같이 그것이 집단린치의 정의,기준이라면 기준이니까.. ㅇㅇ
그게 그 인간은 까여도돼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거기에 전 그런 생각이 들었다구요. 들수도있죠. 그래서 물어봤잖아요. 저사람은 집단린치 가지고 그게 기준이 뭐냐고 끝까지 물고늘어져가지고 기준안말하면 니말할자격없음 이러잖아요. 근데 집단린치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나요?
아놔 정신승리하는 것들은 스스로 무인도에 떨어지는거나 다를 바 없으니 논할 게 없지 않겠음요? 씨바 집단린치가 뭔지도 말 못하는게 집단린치 하지 말라니 ㅋㅋㅋ 병신력을 주체하지 못해서 정신승리하겠다는 넘들은 걍 냅두심이 답임. 외눈박이네 가서 두눈이 정상이라고 말할 필요가 있나요 ㅋㅋㅋㅋ
지금 3:1로 논쟁하고있는데 제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네요^^ 한손이 여러손 못 막아내는 법인데 이건 제가 뛰어나다기 보단 당신들이 옳지 않기에 역사정신이 저의 편을 들어줌과 동시에 당신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옳지않다는걸 자각했기에 스스로 행동을 줄이고 스스로를 낮춘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래도 양심은 있으시니 천만 다행입니다. 사실 이상황에서 자기가 틀린것을 모른다면 그건 정말 답없는 인간쓰레기와도 같죠 조커님은 그 답없는 폐인이 아니시니 저도 기쁩니다. 열심히 살아가시길
암 그라제! 저 정의의 사도라는 작자는 뭐 하는 겁니까? 하루종일 중언부언만 하고 있습니다. 조커님과 치이링님을 붙잡으며 "집단린치를 가하는 그들.." 이라고 주장합니다. 가능한 예기인지요? 집단린치를 먼저 가 한 것은 그들입니다. 수꼴들이 처음부터 "야이 좌빨아" 이런 식으로 집단린치를 가 한 것이 아닙니다.
덧글
혹여라도 우리 이쁜 것 잡아갈 생각이덜랑 하지 말랑께 ㅋㅋㅋㅋㅋ
왜 죽어가지곤...
논쟁을 하면 논쟁을 하는거지 왜 상대방 인격을 무시하고 욕을 하며 인신공격을 하십니까?
기본적인 토론자의 자세도 되어있지 않네요. 이글루스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요?
일반론을 갖다댔으면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이라도 말해줘야지요.
거왜 성추행 논란만해도 어느 정도 선까지를 성추행으로 봐야하냐에 대한 기준이 각자 달라서 논란이 되는것 아닙니까.
인터넷 집단린치에 대해서도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다르거늘, 케바케로 접근해서 "그 인간은 좀 까여도돼" 이러는 사람에게 대뜸 "인터넷 집단린치 문제 자체를 부정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리 말하면 뭘 어쩌잔건지...-_-;;
낙태 논란을 볼까요? 살인은 나쁘다는 일반론으로 출발해서 뱃속의 태아를 인간으로 인정 할 수 있는가, 인정한다면 몇개월부터 인간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그런걸로 논쟁하는것 아닙니까.
근데...대체 조커님의 글 어느 부분에서 "인터넷 집단린치 문제 자체를 부정한다"는 생각이 드셨나요?
당사자의 발언이나 태도에 대한 비판 혹은 비난이 아닌, 사안과 전혀 상관이없는 인신공격만이 난무하거나 발언 당사자의 상세한 신상이 사방팔방에 퍼뜨려지면서 모욕을 당한다.
저같은 경우엔 이 정도면 인터넷 집단 린치라 불러도 된다고 봅니다. (고로 이번 뉴밸 예술인 사태 정도는 인터넷 집단 린치로 보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뭐, 과거 이글루스에서 뻘소리 하다가 신상정보가 털리고 그 신상정보로 인해 모욕을 당해서 아닥하는 그런 경우가 있겠지요. (몇몇 떠오르는 사람있죠?)
게다가 논리도 별로 튼튼하지도 않으신것같은데 왜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시는지?
조커님의 행동으로 보아 저기 무명인님께 상당한 위압감을 받음과 동시에 자신의 논리적부재에 다급함을 느껴서
인신공격과 비웃음조의 글을 쓰신것이 아닌지요? 제가 심리학개론도 읽었고 심리학도 어느정도 깊이 파고든 상태라서
당신 심리는 지금 훤히 보입니다.
님에게 사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 태도 일관되게 지키셨으면 합니다. 이성잃고 인신공격하고 비웃고 그러진 말아야죠. 안그렇습니까?
당신도 이런사람관 왠만해선 엮이지 마십시오. 머리도 안좋은데 착각은 엄청나게 심해서 자기가 항상 이긴줄 압니다.
일단 마음의 그릇의 크기부터가 차이나는데 논쟁의 승패는 당연히 ㅋㅋㅋㅋㅋㅋㅋ 말안해도 아시겠죠 문맥상?
ㅎㅎㅎ 역시 예외는 없네
아 보나마나 조커님에게 하는말이겠지만 조커님이 희망가지실까봐 ㅋㅋㅋㅋ
역시 끼리끼리 논다더니 사실이네요. 옛말 하나 틀린거 없습니다^^
맞습니다. 블로그 완전 새거고 주소도 대충쳤죠
하지만 제 아이디를 보시면 알수있지만 저는 불의를 참지 못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전 이곳에 개입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정신"이 저를 이곳으로 불렀기 때문이죠
혹시 마광팔이 아닐까..
꿀리는게 없다면 왜 대답을 피하겠습니까? 님도 조커님이랑 친목하시나본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 친목커들은 항상 공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못할까요? 그건 친목에 관계없이 사람의 등급에 따라 달라지는거겠죠?
친목은 핑계고 사실은 공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능력조차 없는거죠^^
역시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 패왕은 디시네요^^
씨바 집단린치가 뭔지도 말 못하는게 집단린치 하지 말라니 ㅋㅋㅋ
병신력을 주체하지 못해서 정신승리하겠다는 넘들은 걍 냅두심이 답임.
외눈박이네 가서 두눈이 정상이라고 말할 필요가 있나요 ㅋㅋㅋㅋ
네이버는 그래도 학력은 높던데 여긴 완전 막장이네요. 답이 안나옵니다
초등학교에서 국어는 배우셨나? ㅋㅋㅋ 학력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게시물입니다. 아니꼬우면 비공개로 바꾸시던지요.
혹시 특권을 누리고있다고 생각하는, 정저지와의 덕후는 아니겠죠?
제가 그런사람이라면 자살할텐데 님은 아니시길 빌겠습니다^^ 그래야 자살 안하죠
어떤 쪽으로 봐도 이건 결국 무명인님의 승리 맞죠?
설명은 할 수 없지만 나쁜 거야? 그런 거야? ㅋㅋㅋ
꼭 말할때 영어단어 섞어서 쓰는사람들 같습니다^^
이런거 말이죠
난 오늘 대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어
난 오늘 University library에서 book을 read 했어
평생 좁은 견문속에서 착각하며 자기가 잘난줄알며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또다시 이곳에 불의가 정의 위에 서는 순간 저는 다시 개입하겠습니다
항상 주시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i See you
씨발호로새끼로 대우하는건 상당한 진전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명인님의 인권이 아직도 유린당함을 알기에 좀더 정의를 치켜세우고자 이곳에 좀더 남아있기를 선포합니다.
무명인님을 한개의 존중받는 인격체로 대우하시기 전까지 전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이건 제가 뛰어나다기 보단 당신들이 옳지 않기에 역사정신이 저의 편을 들어줌과 동시에 당신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옳지않다는걸 자각했기에 스스로 행동을 줄이고 스스로를 낮춘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래도 양심은 있으시니 천만 다행입니다. 사실 이상황에서 자기가 틀린것을 모른다면 그건 정말 답없는 인간쓰레기와도 같죠
조커님은 그 답없는 폐인이 아니시니 저도 기쁩니다. 열심히 살아가시길
일단 저같이 뛰어난 언변가가 이런 아마추어들이 싸우는곳에 난입하고 한사람의 편을 일방적으로 들어준 점 사죄드리겠습니다.
전 프로고, 당신들은 아마추어니 비록 저에게 패했다곤 하지만 열등감을 가지실 필욘 없습니다
격의 차이가 있는데 어찌 사람이 전부 똑같을수 있나요. 팔방미인보단 스페셜리스트가 낫다고,
당신들은 이런말하긴 좀 미안하지만 논쟁엔 재능이 없어보이니 평소에 소질이 있어보이는 쪽으로 진로를 잡고 나아가시는걸 적극 권장하겠습니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쪽에 관심이 많아보이시는데 그쪽으로 나가시는건 어떠신지요
안하무인격 무뢰배에서 그래도 침묵으로 반성하는 한사람의 인간이 된것은 사실 정말 축복해야할 행동이죠
지금 그 겸허한 마음,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을 영원히 잃어버리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당신의 앞길에 축복만이 깃들길 바라면서 오늘 당신의 무례를 전 용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유쾌한 대화 즐거웠습니다^^
이건 진짜 웃긴닼ㅋㅋㅋ
빨랑 읽어야지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구경이나 하고 계시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떡고물이 쏠쏠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