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말한 저 3개의 기업이 "100~180"정도 버는 거라고 생각 해 봅시다. 그러면 총 월 소득은 300~540 정도 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사립대 등록금은 300~500정도 됩니다. 이 소득가지고는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학생은 그 돈이 없다고 징징댔습니다. 뭘 의미하는 겁니까?
요즘 면접관들 중 무서운 사람들은, 특히 교육청이나 경찰서 쪽은 개인 네트워크 관련된 것까지 조사하는걸 모르는 모양인듯...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데 중고위층...(과장, 국장급에 그런 분들이 좀...) 좀 무서운 사람들은 응시자나 신입 직원의 그런 사적인 것까지도 추적하고, 사람시켜서 알아본다고 하더군요.
그런걸 안다면, 과연 저러고 다닐수 있을지 심히 의문...
저 어린애만 그런게 아닙니다. 이글루나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돌아다녀 보면...
이름 실명하고 사진 공개하고는 자신이 낙태를 했다고 떠벌리며 자랑했던 인간도 있고, 어떤 인간은 집주소하고 직장 주소까지 공개하고는 자신이 스무살 때 술먹고 딱지를 뗐다고 자랑하던 인간...(요즘 그 블로그 잠수탔음)도 있고,
어떤 놈은 실명하고 얼굴을 은근히 공개하고 주소까지 알려주면서도, 자신이 동료 학생 담뱃불로 지지고 면도칼로 그은걸 폰샷으로 인증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고... 하는 놈들도 있었습니다.
어느정도인지는... 싸이월드에 문제 사진들 올려서 뉴스 뜨는건 그런건 아예 일도 아님...
학생들이 세상에 공짜는 없고, 자신이 사회로부터 뭔가 혜택을 받으면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대신에 우리가 반대급부로 뭔가를 하겠다는 약속이라도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이거야 뭐 날강도나 다름이 없으니...
덧글
지방에서 살 남자와는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쥐박이 아웃! ㅠㅠ 서민 대통령 노짱님
-싸이 좌좀 보슬 일동-
ps : 싸이하고 트위터에 이런식으로 ㅈㄹㅇㅂ을 떠는 아해들이 한둘이 아니죠.
그 치들은 연기군이랑 세종시(오송)근처에도 가보긴 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쿨하게 "한나라당이 싫어요"라고 했으면 좋겠음.
근거나 주장하는 거 보면 걍 블랙코미디.
한나라당쪽에도 다수 침투했거나 기웃거리는 모양인듯... ㅋ
아 대체 이이한장을 넘나드는 커피한잔이 뭐이리 쳐비싼지 이해불가;;
저도 들고다니면서 쓰려고 넷북 사봤었는데
1달 쓰고 중고로 팔아버렸습니다. 휴대성은
정말 좋았는데 성능이 영...
지금은 2Kg짜리 울트라씬 노트북 쓰고있죠...^^;
대만 (아수스, 에이서) 제품으로
살펴보면 70~90만원 사이에서도
휴대성 좋고 성능 적당히 나오는
노트북 많아요.
근데 AS받을 일 생기면 외산업체 (특히 대만제)
들은 대부분 용산으로 가야하기 땜에...
AS 생각하면 집 근처 전자제품 대리점이나
하이마트 가셔서 삼성, LG로 구입하시는게
좋을지도
자기들 입맛에 맞는 주장하다보니
저 질알들이었죠.
2..덧 말입니다. 쟈들 공부는 포기했나보죠? 술 쳐먹고, 치킨 뜯고, 연애질하고, 공부는 할거 다 하고 남는 시간에?
한참 돌아다니다가 목이 말라서 음료수 파는데 없다 찾아다니던중
순간 발견한 스타벅스 커피점 가설 부스를 발견하곤 깜짝 놀랐습니다.
대략 20미터는 족히 될만하게 길게 장사진을 이루었던거죠.
물론 저야 돈이 없이 한잔에 8 ~ 9000원 짜리 커피가 아닌 500원짜리 자판기 음료수로 때웠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 사람들이 커피 몇번 안 먹고 아껴서 그 돈으로 정품 게임을 구입했다면
우리나라 정품 게임시장이 이렇게 황폐화 되지는 않았을 텐데 하고 말이죠.
저치들이 등록금 내거 있는 거 그냥 대학가지말고 사회에 이롭게 투자되는게 반값 등록금 일갈 보다 우선되어야 할 일이라고 보거든요.
대학생 같지 않은 대학생들이 넘쳐나니까 대학교 앞에 술집들이 그렇게 많지.
지금 대체 뭣들 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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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대중은 "평생 거짓말을 안한 사람" 맞군요... 흐미.................................................
영어로 읽어도 별 감흥 없음~
우리에게 긴급하게 필요한 건 대학 구조조정부터....
이러니 대원군이 집권하자마자 서원부터 까버렸지 ㅋㅋㅋㅋㅋ
각종 세금, 행정 혜택을 받으면서 하는 짓이라곤 촛불-아고라좀비 대량 생산, 공산주의자들 소굴화 기능 뿐.
이 글도 이오공감 보내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지...
대학 안나오면 사람행세 못한다는 것은 핑계이고, 자신이 그만큼 무능력하다는 것을 지 스스로 인정하는 것밖에는 안되죠.
고등학교 나와서 공장다니는 인간 한사람 하고, 대학 나와서 빈둥대는 인간하고... 10년 안에 누가 먼저 버림받고, 20년 안에 누가 먼저 도태될지는... ㅋ
http://wirklich.egloos.com/4811275
삼청교육대 비슷한걸 프랑스/독일에서 운용하고 있다네요
(정확하게 뭐라 불리는지는 원 출처 조선일보에서 거론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런 입진보들이 좋아하는 프랑스/독일이니 과감하게 춪현합니다.
술처먹으면서 인생을 논하고 학생같지 않아보인다고 자랑스럽게 찌끄려놓고
그래놓고 공부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요즘 면접관들 중 무서운 사람들은, 특히 교육청이나 경찰서 쪽은 개인 네트워크 관련된 것까지 조사하는걸 모르는 모양인듯...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데 중고위층...(과장, 국장급에 그런 분들이 좀...) 좀 무서운 사람들은 응시자나 신입 직원의 그런 사적인 것까지도 추적하고, 사람시켜서 알아본다고 하더군요.
그런걸 안다면, 과연 저러고 다닐수 있을지 심히 의문...
저 어린애만 그런게 아닙니다. 이글루나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돌아다녀 보면...
이름 실명하고 사진 공개하고는 자신이 낙태를 했다고 떠벌리며 자랑했던 인간도 있고, 어떤 인간은 집주소하고 직장 주소까지 공개하고는 자신이 스무살 때 술먹고 딱지를 뗐다고 자랑하던 인간...(요즘 그 블로그 잠수탔음)도 있고,
어떤 놈은 실명하고 얼굴을 은근히 공개하고 주소까지 알려주면서도, 자신이 동료 학생 담뱃불로 지지고 면도칼로 그은걸 폰샷으로 인증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고... 하는 놈들도 있었습니다.
어느정도인지는... 싸이월드에 문제 사진들 올려서 뉴스 뜨는건 그런건 아예 일도 아님...
60년대 일본보다도 시설이 구려지고 싶다면 지금 반값 등록금 해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