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해서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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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드워디안 2011/05/12 10:35 #

    공짜 좋아하는 애들이 별 수 있겠습니까. 세금 아까운 줄은 몰라요.ㅠㅠ;;
  • Joker™ 2011/05/12 11:15 #

    세금 = 남의 돈이란 이상한 사상을 가진 얘들요 -_-
  • 백범 2011/05/12 22:11 #

    자기가 돈을 벌어본적이 없어서들 그런가...

    부모가 용돈 척척 주니까, 돈이 어디 화수분처럼 샘솟는줄 아는가 봅니다. ㅋ
  • 쿠라사다 2011/05/12 10:39 #

    다른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가 안되는 게 무상급식 운운하는 주장에는 꼭 친환경이라느니
    균형잡힌 식단이라느니 하는 수식어구가 붙는단 말이죠....


    [그건 무상급식이랑 아무 상관이 없잖아~!!!]






  • Joker™ 2011/05/12 11:17 #

    전 돈주고 친환경 밥 사먹겠습니다 (.........)
  • 유나네꼬 2011/05/12 11:09 #

    아, 그러니까 군대밥은 까면 안된다니까요...[...]
    ㅂㅅ같이 나오는 경우는 90%이상 해당 조리병이 ㅂㅅ이라 그런거죠...-_-/ 주는 제료로 정상적으로 만들면 양도 잘나오고 맛도 있어요. 오히려 사회의 식단보다 기초 칼로리가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열량도 높아요. 뭐, 그래봐야 먹자마자 뛰니까 금방 꺼지지만;;;
  • Joker™ 2011/05/12 11:15 #

    조리병 ㅄ라고 하시면 취사경험있는 사람들에게 별로 좋은 소리 못들으실 듯 (......) 군대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 분명 있지만 그 안의 도구와 시간 및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량조리는 가정식보다 맛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유나네꼬 2011/05/12 11:26 #

    주특기 번호 2131. 오리지날 성골[..]조리병입니다;
    현장에서 일해보고 하는 소리에요. 나오는 제료의 양이나 질은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합니다. 제가 복무한 속초.양양의 경우지만, 배추나 무, 양배추 같은 소채류의 경우엔 농협직배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거의 대부분이 국산이라 질도 우수합니다. 사회에 나와서 장보다가 가격에 깜짝 놀랐으니까요. 정말 싱싱하고 좋은것 들어와요.
    양도 식수인원에 맞춰서 딱딱 들어오기때문에, 오는 제료를 조리병이 성실하게 사용해서 조리한다면 충분히 맛있습니다. 일단 제가 있던 부대의 식수인원은 600정도 였는데, 나가는 퀄리티는 집밥까지는 무리더라도, 왠만한 백반집 이상의 수준은 나갔습니다.
    그리고 식수가 많아지면 밥의 퀄리티는 떨어질 수 있지만[보일러식 취반기는 커질수록 맛이 없습니다;;;] 국이나 볶음. 혹은 조립과 같은 찬류의 퀄리티는 유지됩니다. 물론 조리병이 잘해야죠.
    그리고 도구와 시간을 말씀하시는대, 대량급식으로 넘어갈 수록 조리병에게는 잔업이 없어요. 그리고, 시간을 소모하는 부분이 많은 것은 조리자체가 아니라 밑준비죠. 예를 들어 양파를 깐다거나, 감자를 썬다거나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역시 대형 급식부대로 넘어가면 자동화 설비가 들어옵니다. 감자나 무, 당근의 껍질을 까는 탈피기라거나 전동으로 작동하는 컷터같은 것이죠.

    특수상황. 그러니까 훈련중이라거나, 타 부대의 인원이 임시로 들어와서 식수인원에 큰 변화가 생겼을 경우를 제외한다면 군대밥이 맛없는 것은 조리병의 미숙하거나 성실하지 않다는 증거 입니다.
  • Joker™ 2011/05/12 11:34 #

    전 운전병이지만 방공부대원이었고 일병 때까지는 싸이트에서 탄약수 겸 취사번으로 (여기는 취사를 주 단위로 돌아가면서 합니다) 보급계 후임으로 지목되어 중대본부로 옮긴 후에야 대대에서 취사병들 일하는 걸 봤습니다만.

    '국이나 볶음. 혹은 조립과 같은 찬류의 퀄리티'에서 말씀하셨고 '군대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 분명 있지만 그 안의 도구와 시간 및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제가 말한 것처럼

    대량급식을 했을 때 맛이 없을 수 밖에 없는 것들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만.

    덧 : 그리고 제가 있던 부대에서는 그런 자동화 설비가 없어서, 밑 준비 오래 걸리는 카레 같은 메뉴는 그야말로 지옥이었습니다 (..........)
  • 천민 2011/05/12 12:00 #

    대량조리/대량급식을 했을때 맛이 떨어진다는 원칙이 군대에서도 적용된다는 점은 소초/독립중대 밥보다 대대/연대밥이, 일반부대 밥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거쳐가는 보충대 (306같은...) 취사장 밥이 맛이 없다는 것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뭐 저도 군복무당시 행정계원이라 제 부대말고 여러 다른 부대 돌아다니면서 밥 얻어먹을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만 공통적으로 느낀게 소초나 독립중대, 혹은 보급부대같은 비교적 적은 식수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부대의 취사장 밥은 먹을만하고, 대대/연대등 식수인원이 많은 부대 취사장 밥은 영 별로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뭐 간부식당같은 경우는 경우가 다르겠습니다만;;)

    뭐 딴 소리지만 유나네꼬님 말씀처럼 군대밥 먹을만하다는 이야기에도 어느정도 동의를 합니다. 보충대처럼 완전 쓰레기 밥도 있지만 대체로 꽤 먹을만했고... (제가 복무했던 부대는 주임원사/행정보급관님이 워낙 FM이라 취사장 관리 제대로 안되면 아주 사단이 났죠;;). 군대에서 밥이 맛이 없다고 느낀 적은 식단이 원래 맛없고 인기없는 (..풀밭, 김치잔치나 코다리조림같은거;;) 반찬들로 구성되었을때 정도외엔 없었네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군대밥도 맛있다' 가 아니라 '대량급식을 하면 맛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이니 군대의 예를 든다 하더라도 현재 논의되는 무상급식에는 반대표를 던질 수 밖에 없네요.
  • 김괴수 넬류어드 2011/05/12 19:36 #

    제가 복무한 동네는 카레 그냥 캔 따서 붓기만 하면 끝이었는데요(..)
  • 백범 2011/05/12 20:44 #

    요즘은 일병만 돼도 취사장 안가고 PX 달려간다더라...

    나때는 상병 꺾이고 나서 갔는데... 난 상병 7호봉인가 8호봉일때부터 취사장 잘안가고 PX 출입했지만서도...
  • 백범 2011/05/12 20:45 #

    돈받고 급식을 해도, 초등학교 4,5학년 정도 되면 급식실 밥 맛없다고 매점으로 달려가는게 현실...
  • 마쵸킹 2011/05/12 11:15 #

    결론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결식아동 : 혜택없음 (원래 무상급식혜택이 있었음) + 복지예산 감소로 타 혜택감소 + 밥먹는거에 대해서는 차별을 겪지 않음?
    일반아동 : 혜택있음(돈내고 먹던밥 공짜)

    라던거 같은데 ... 누굴위한 복지인지?

    복지는 공짜가 아니고 무상도 누군가 내는 돈으로 이루어진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Joker™ 2011/05/12 11:18 #

    그걸 지 세금이라고 생각 못하는게 이상할 따름입니다 -_-
  • ㅁㄴㅇㄹ 2011/05/12 12:10 #

    그분들에게는 '이건희'나 '4대강 예산'이라는 화수분이 있습니다. ㅋㅋㅋ
  • shift 2011/05/12 11:59 #

    그냥 솔직히 애새끼들 밥처먹이는데 세금제외한 남은돈으로 밥 처먹이기 싫다거나 도시락 만들기 귀찮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면 좋은데
  • Joker™ 2011/05/13 11:36 #

    걍 병신들요 ㅋㅋㅋ
  • 라면사리 2011/05/12 12:30 #

    복지이상향을 꿈꾸는분들은 우리나라에서 절대 실현될일 없으니까 그냥 본인의 스펙을 키워서 북유럽으로 가줬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아니 북유럽에서 받아줄리가 없지만...
  • Joker™ 2011/05/13 11:36 #

    현실은 부시맨인데 이상은 게르만 (.........)
  • 海凡申九™ 2011/05/12 13:13 #

    복지를 하는데 왜 말이 없니, 어쨰 운수가 좃터라니만!!! ㅠㅠ
  • Eraser 2011/05/12 14:30 #

    야 이놈들아 서민들 다 죽는다!

    ㅋㅋㅋ
  • Joker™ 2011/05/13 11:36 #

    ㅋㅋㅋㅋㅋㅋㅋ
  • 푸른빛 2011/05/13 16:44 #

    이X아 무상급식을 주는 데 왜 먹지를 못하니, 오늘은 어쩐지 운수가 Jot더라니만 ㄲㄲㄲ
  • 武究天尊 2011/05/12 13:19 #

    쥔보정신으로 무장한 중앙정치를 시행하면 천국이 도래하니까요. 도시락 배달 금지, 매점 퇴출. 비새고 똥내나지만 친환경 무상급식 만세!ㅋㅋ
  • Joker™ 2011/05/13 11:37 #

    레알 지옥 ㅎㄷㄷㄷㄷㄷ
  • 울군 2011/05/12 13:33 #

    이미 이곳저곳에서 삐걱삐걱되고 있었죠 -_-;;
    무상급식반대 하신분이 예견했던대로던데 이젠 그 피해가 누구한테 갈지 안봐도 뻔하지....;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는 언제봐도 명언입니다.
  • Joker™ 2011/05/13 11:38 #

    공짜로 좋은 밥 먹이겠다는 게 사기 아니면 뭡니까 ㅋㅋㅋㅋ
  • 2011/05/12 14: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5/13 11:38 #

    그것도 담에 포스팅요 ㅋㅋㅋ
  • Montcalm 2011/05/12 16:33 #

    남에 돈 가지고 도둑질하는 애들한테 뭘 더 바라십니까 낄낄낄 .. ㅁㄴㅇㄹ 님 말씀대로 4대강과 부자 삥뜯으면 모든게 해결 될까나 ....?
  • Joker™ 2011/05/13 11:38 #

    성경에서도 일하지 않는 자 쳐먹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죠.
  • KittyHawk 2011/05/12 16:38 #

    세상에 결국 공짜는 없었던 거예요~
  • Joker™ 2011/05/13 11:39 #

    공짜로 밥 먹는 돼지들의 최후가 뭘까요 ㅋㅋ
  • 담배피는남자 2011/05/12 19:58 #

    지불한 만큼 돌아오는겁니다.
    10원내고 100원이 돌아오길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죠.


    그리고 덧붙여서
    .
    .
    .
    .
    .
    .
    세상에 공짜보다 비싼건 없습니다...
  • Joker™ 2011/05/13 11:38 #

    [세상에 공짜보다 비싼건 없습니다... ]

    정답입니다 ㅎㄷㄷㄷ
  • 백범 2011/05/12 20:09 #

    놈현재단 10만달러... 항문숙...

    이제 재보선도 끝났겠다, 한명숙을 무상급식 먹일 때가 됐는데...
  • 키린 2011/05/12 20:23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993082 죄송하지만 살림살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습니다. 반대측에서 이야기하는 급식의질 문제는 아직 특별히 문제점이드러나지 않았다고 보는데요? 딱히 찬성을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객관적으로 무상급식 정책은 성공적인듯합니다.
  • 백범 2011/05/12 20:44 #

    무상급식 할 때 내 주머니에서 돈 안나가는줄 아는군... ㅋ
  • Joker™ 2011/05/13 11:39 #

    객관적? 위의 포스팅 보시죠 ㅋㅋㅋㅋㅋ
  • 남법사 2011/05/12 20:45 #

    세상에 공짜보다 비싼건 없죠
  • Joker™ 2011/05/13 11:39 #

    돼지들도 공짜밥 먹는 건 아니지요 ㅋ
  • 우왕굳 2011/05/12 20:46 #

    급식 질은 무상급식을 하더라도 학무보들의 모니터링등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가 있고 또 시행되어서 잘 운영되는 곳이 있습니다.

    실제 무상급식 시행하는 곳이 이미 있으니까 그 급식들 사진으로 비교를 하시면 될 것을
    쌩뚱맞게 군대 밥을 가져와서 급식이 이렇게 된다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그런데 군대와 비교된 국회의사당 식당이야말로 중앙관리를 하는 급식 아닌가?
    국회의사당 식당 내부사정이야 잘 몰라도 마진은 커녕 보조금 나오는 곳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 Joker™ 2011/05/13 11:39 #

    염병하네 ㅉㅉㅉ
  • 우왕굳 2011/05/13 12:42 #

    ㅉㅉ 내가 ㅄ한테 진지했던게 실수군
    그냥 안보여 안들려 신공으로 정신승리나 해라
  • Joker™ 2011/05/13 13:09 #

    [그냥 안보여 안들려 신공으로 정신승리나 해라]

    거울보고 정신승리 www
  • 우왕굳 2011/05/12 20:57 #

    무상급식과 같은 전면무상복지에 반대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기왕 무상복지에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시려면
    무상급식 말고도 오세훈의 3무정책을 비롯한 유치원비 지원등등
    수많은 전면무상복지정책들이 시행중이거나 시행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무상급식에 열성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다른 정책들은 통 무관심이네요
    고작 무상급식 하나 막아서 성에 차겠습니까?
  • 海凡申九™ 2011/05/13 02:42 #

    보통 클로버 사이에서 네잎클로버도 있는 법이죠
  • 캐안습 2011/05/13 13:51 #

    무상급식에 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데 다른 정책들은 통 무관심이네요.
    꼴랑 무상급식 하나로 성이 차겠습니까?
    무상노스, 무상나이키 당장 시행해야 합니다.
  • Rampage 2011/05/12 20:58 #

    2005년 11월 ㅋㅋ

    뭐야 아래는 군대밥과 국회의사당 급식

    애라이 ~

    사례로 들걸 들어줘요
  • dainoia 2011/05/12 22:24 #

    클릭하면 2011년4월이 나오는데요?
  • Joker™ 2011/05/13 11:40 #

    올해에는 개판 급식 안나온다던? ㅋ
  • Rampage 2011/05/13 17:18 #

    첫 덧글에 기분나쁘게 달아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애러내요.
  • Rampage 2011/05/12 21:06 #

    그냥 기사만 링크되있으면 좋았을껄,,ㅋㅋ ㅜ.ㅜ
  • 2011/05/12 21:3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Df-2 2011/05/12 22:47 #

    저 제일 위의 사진은 왜 2005년인지 궁금하네요.
  • Joker™ 2011/05/13 11:40 #

    그냥요 (으쓱)
  • winbbs 2011/05/13 00:14 #

    그들에게는 이런 말이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그저 소비에트 연방의 볼세비키와 멘세비키, 체 게바라처럼 "혁명하면 행복해진다니깐?" 류의 말만 할 뿐이지요. 나는 좌파가 현실을 좀 더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투란 2011/05/13 00:54 #

    우파라고 해서 항상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건 아니지요.
  • 캐안습 2011/05/13 13:52 #

    진보들이 평소에 "배부른 돼지가 되느니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 식으로 운운하지 않았던지???
  • 백범 2011/05/15 14:16 #

    그럼 실컷 배고픈 날이 와야 되겠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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