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Nerd 공학도들에게] 이번 카이스트 자살 건에 대한 나의 솔직한 소견 ETC







































"이게 뭔 마취 안한 숫고양이 중성화 수술하는 소리냐고? 그럼, 이거 좀 보시랑께,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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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서.................................





"고통은 자살의 이유가 되지 않는다. 나는 아우슈비츠에서 자살한 이들을 들어보지 못했다."






















오늘의 교훈









핑백

  • 그레이시 : 보수의 답은 있다 2011-11-20 21:38:27 #

    ... 일자리 자체가 사라지는 상황에 적응한 것일뿐. 더이상 비정규직으로 열심히 일해서 부자되는 신화의 시대는 갔다. 더 재미있는 이에대한 수꼴들의 자세는? http://dukeclown.egloos.com/4018572 이 포스팅을 논박했던게 기억난다. 카이스트의 자살자를 비하하면서 "아우슈비츠에는 자살자가 없다"라고 했지. 거짓말이다. 아우슈비츠에는 숱한 자살 ... more

덧글

  • 재규어 2011/04/11 20:30 #

    어그로 크리, 단지 저는 공감만 할 뿐 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인륜이 땅에 떨어졌다고 2천년전부터 해오던 드립을 되풀이 하실 분들이 마구 모이시겠군요..
  • 블루라이트 2011/04/11 21:23 #

    원래 인륜의 단점이 인간을 너무 선한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 Joker™ 2011/04/11 21:52 #

    인륜, 그거 노시갠가요?

    ㅋㅋㅋㅋ
  • 백범 2011/04/12 19:44 #

    인륜... 그럼 시장이나 공장들은 인륜이 존재하지 않는 무법천지인듯...
  • 아슈레이 2011/04/11 20:43 #

    "고통은 자살의 이유가 되지 않는다. 나는 아우슈비츠에서 자살한 이들을 들어보지 못했다." << 이말 멋있네요. 요즘 한창 게을러진 저를 부끄럽게 하는 말입니다.
  • 블루라이트 2011/04/11 21:26 #

    사실 자살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는 "생존"보다는 "자존심"이니....


    덧 :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자존심을 버리면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한국에서는요.
  • Joker™ 2011/04/11 21:53 #

    자살하려는 놈들 골라서 살해하는 살인마가 나오던 어떤 영화가 떠오르더군요.
  • 블루라이트 2011/04/11 21:03 #

    서포카중 한곳에 다니는 공돌이로서....

    조커씨의 말중 딱 하나 의아했던거

    카이스트 = 진골

    흠..... 나머지는 비밀글로 쓰죠.
  • 2011/04/11 21: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4/11 21:55 #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까닭이야 위에서도 적었고, 아래에서는 그런 버프도 못받지만 다 살아간다는 점이지요.
  • 블루라이트 2011/04/11 22:04 #

    조커//흠... 하기사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도 다 알아서 살아가는걸 생각하면야.... 복에 겨운걸지도.
  • 블루라이트 2011/04/11 21:14 #

    솔직히 징벌적 등록금이 아주 나쁘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왜냐면 기본적인 공부도 안하는 사람들은 걸러내야하는게 맞으니까요.

    근데 현재 카이스트가 어떤식으로 시스템을 돌리는지 모르는 관계로 일단 평가는 보류

    덧 : 징벌적 등록금이 효과를 보려면 일단 "공부안하는 사람"을 걸러낼 최상의 시스템이 존재해야 하는데....
  • 無碍子 2011/04/11 21:29 #

    소생이 생각한 최상의 시스템이 바로 성적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평가방법이 있으면 제시해 주십시오.
  • 블루라이트 2011/04/11 21:34 #

    無碍子//사실 성적말고는 없습니다 ㅋ

    덧 : 솔까말 카이스트 자체내에서 호미로 막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래로 막았다가 큰코다친 점도 있죠.

    덧2 : 성적을 주는 문제는 솔직히 교수들 선에서 알아서 해야하는데......
  • 시울음 2011/04/12 10:18 #

    외국도 보면 사립대가 아닌 이상 대개 10%의 학생들을 위해 90%학생들이 등록금 헌납하는 시스템이던데 카이스트가 무슨 배짱으로 징벌적 등록금 폐지로 인해 나타날 추가예산을 어디서 구해올 지도 미지수.. 국민세금 뜯어가면 또 뜯어간다고 난리칠 게 분명한데 그럼 뭘 어쩌라는겁니까? 보완이 답이라 봅니다.
  • 블루라이트 2011/04/11 21:20 #

    조커씨가 링크에 올린 기사 내용중

    서울대도 비슷한 상황이다. 경영대 앞 식당 1층의 '더 키친'은 1만원대 정도의 피자와 7000원 선의 파스타를 판다. 2층의 학생 식당 메뉴는 2500원이다.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빈곤층'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서울대 4학년 김모(27)씨는 "식비 1000원이 아쉬운 형편인데, 몇만원짜리 점심을 사먹는 학생들을 보면 '저들은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더 키친이 언제부터 몇만원짜리 점심이였는지 ㅋ(1인분에 잘해야 만원정도)

    언론계 성님들은 선동질이 갑이셨제
  • Eraser 2011/04/11 21:39 #

    오오미 저도 빈곤층이랑께요 ㅋㅋㅋ

    (학교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그나마 갈만한곳들은 전부 교통수단 이용해야 가능 ㅅㅂ)
  • Eraser 2011/04/11 21:43 #

    아따 나가 관악출신이었으면 부모님한테 PO어그로WER 당할일이 없을것인디..

    (....)
  • 블루라이트 2011/04/11 21:45 #

    Eraser//어느 학교가 저희 학교처럼 학교주위에 아무것도 없나요 ㅋ

    덧 : 사실 관악출신인데도 우리 부모님은 어그로가 갑이신데..........앗 이건 살짝 패드립이네...ㄷㄷㄷㄷ
  • Eraser 2011/04/11 21:47 #

    찾아보면 많지라 ^.^

    이 써글놈의 학교법인들이 말여 쩌~~까 땅값이랑 건축비 아낄라고 구도심으로 기어들어갔더니 학생들이 그냥 난리가 나버린겨~
  • Joker™ 2011/04/11 21:56 #

    그럼 대학가 앞의 그 된장질 가배다 다방집이랑 기생집들은 다 뭣이랑가요 ㅋㅋㅋㅋ
  • Eraser 2011/04/11 21:59 #

    아따 요새는 다방집들이 그거시 그냥 캠퍼스내로 쏙 들어가는게 대세랑께요!
  • 울군 2011/04/11 22:01 #

    헐 요새는 캠퍼스내까지 들어가는겁니까 -_-;
  • 2011/04/11 21: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4/11 21:59 #

    2년제 전문대생 자살이 언제 뉴스에 오른 적이 있던가요 ㅋㅋㅋㅋ
  • 큐베 2011/04/11 22:02 #

    언제는 대학가서 너무 논다고 걱정하더니 이제는 너무 조인다고 걱정하네요.
  • Joker™ 2011/04/11 22:05 #

    괄약근이 따로 없는 듯 합니다.
  • 시울음 2011/04/12 10:19 #

    괄약근 엌ㅋㅋㅋ
  • 블루라이트 2011/04/11 22:08 #

    조커//대학가 앞의 그 된장질 가배다 다방집이랑 기생집

    이라는 말에서 생각나는게

    요즘 대학생들이 고통스러운 이유중 두번째 이유는
    (이건 남자 한정인가)

    남녀성비 시망으로 여자를 얻기위한 비용이 예전에 비해 몇배로 뛰었다는 점도 한몫........

    (그래서 그런지 유독 자살자는 남자들이 많은듯?)
  • Eraser 2011/04/11 22:36 #

    성비문제 보다는 고전적인 원리로 설명해야 납득이..ㅋㅋ
  • 백범 2011/04/12 19:46 #

    여자가 취직 못한다고 바보취급하지는 않지요.

    그리고... 사무직이야 뭐 남자들 안뽑은지 오래됐고, 요즘은 염색공장이나 원단공장도 젊은남자들 안쓰고, 30,40대 아주머니들을 채용한답니다.
  • ㅁㄴㅇㄹ 2011/04/11 22:23 #

    사실 진퉁좌빨이면 애초부터 왜 카이스트만 전액 등록금 혜택 받느냐고 항의해야되는데
    현실은 그런거 없고 그저 시체놀이 낄낄.
  • 백범 2011/04/12 17:53 #

    그들에게 진지하기를 바라시는건 너무 무리한 요구입니다.
    그저 잠깐 즐길꺼리를 찾는게 그들의 목적이니까...
  • Grazzie 2011/04/11 22:54 #

    허허... ㅉㅉ 블로그 주인장님께서도 같은 이공학도이신데, 썩어빠진 문돌이들만 권력을 주름잡는 반도의 과학발전을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초개같이 내던져 중력의 법칙을 증명해내신 열사를 어찌하여 일개 조롱거리로 삼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배금주의와 신자유주의 맹신론의 광풍이 텍사스 소떼마냥 몰아치는 작금의 반도에서 중력의 법칙이라는 위대한 어머니 대자연의 법칙을 증명해내어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몸소 준엄한 계도를 내려주신 KAIST 열사님이야말로 노짱과 더불어 자연인이라는 시호를 추서하기에 부족함이 없지 않겠습니까?

    덧. 열사께서 배금주의의 주구로 전락해버린 상아탑의 수뇌들에게 스스로의 목숨을 바쳐 준엄한 경고를 내리셨거늘, KAIST같은 진골 명문대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삼류 사립대에 매학기 돈수백씩 바쳐가며 자진하여 신자유주의자들의 노리개가 되려하는 저같은 우매한 놈은 어찌해야 할까요. ㅋ
  • 파란나라 2011/04/11 23:40 #

    신자유주의 논리가 빚어낸 비극이 아니라 저 아해들이 졸업 후 신자유주의의 첨병이 된다는 글이 가슴에 무척 와 닿는군요
  • 블루라이트 2011/04/12 00:08 #

    우리는 어쩌면 카이스트에게 제대로 당하는 걸지도

    ps : 결과적으로는 카이스트만 엄청 이득을 보게 될겁니다. 등록금을 안낸다는건 결국 세금으로 땜질하게 되는건데....

    모르겠습니다. 국가 인재 양성이라는 명분이 있긴 하지만

    솔까말 "다음 아고라디언"들이 발벗고 카이스트 학생을 응원할 처지는 아닌것 같은데 ㅋ
  • shift 2011/04/12 00:07 #

    매우 날카로운 면이 있음
  • 2011/04/12 00:2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깡그리 2011/04/12 00:42 #

    지겨운 시체팔이... 누가 그들에게 경쟁을 강요했습니까? 모두 자기가 선택한 경쟁이고 길이지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 마저 그들의 자유인데 외부에서 뭔 말이 이리 많은지도 모르겠음.

    번외로 앞으로 예상되는 경향, 프레시안, 한겨레, 민중의 소리, 참세상, 미디어오늘 등 찌라시들의 예상 헤드라인

    1. MB의 치세는 자살공화국, 지난 정부보다 자살률 높아져

    2.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한계 드러나... 전문가들, 전면적 손질 불가피할 듯으로 전망

    3. MB 5년 동안 환경파괴, 원자력 공포 그리고 학생들의 자살... 남긴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4. 곽노현, "경쟁 위주의 교육,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잘라내자"

    5. 신자유주의적 교육의 원류를 찾아서... 미국도 각종 부작용 몸살

    6. 손학규, "MB의 오만한 교육정책, 4월 27일에 심판합시다"
  • check4me 2011/04/12 05:02 #

    >> 1. MB의 치세는 자살공화국, 지난 정부보다 자살률 높아져

    급공감.
  • winbbs 2011/04/12 00:51 #

    그저 시체팔이는 질립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좌파들은 이걸 잘 활용하여 어떻게든 "진보집권 플랜"이니 하는 거창한 이름을 내세워서요.
  • 깡그리 2011/04/12 01:01 #

    진보? 단군 이래 한반도 안에 진보가 있기는 했습니까?

    물론 골북주의 = 종북주의 = 변질된 공산주의 = 외견적 사회주의 = 시위만능주의 = 중우정치주의 = 천민복지주의

    = 절대적 평등주의 = 노동조합만능주의 = 무제한적 언론신성주의 = 세습신격화주의... 이런 놈들은 많이 봤습니다만 ㅋㅋ
  • winbbs 2011/04/12 01:26 #

    깡그리/그 사람들은 "우리는 북괴랑 다르다. 우리는 소련이랑 다르다" 라고 주장하는 모양인데, 그들이 주장하는 이상이 과연 소련, 북괴와 므슨 차이가 있을까요.
  • 백범 2011/04/12 18:06 #

    보통 진보라 하면 어떤 정도나 수준이 나아지거나 발전되는것 아니면 국가나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하는게 진보인데, 어떻게 공산주의나 종북주의나 독재체제나, 개인 우상숭배가 진보인지 알수가 없어요.

    한국에서 진보랍시고 설쳐대는 놈들 면면을 보면 공산주의나 반국가단체를 숭배한다거나, 독재체제, 혹은 일성,정일이든 슨상,노시개든 간에 어떤 성역을 만들고 우상을 숭배하는데, 그런 행위들이 어떻게 발전적이고 진보인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보는 무슨...
  • winbbs 2011/04/12 01:27 #

    아참. 그 짤방 혹시 연희무쌍 아닙니까? 맞다면 님도 에로게를 아시는 것이군요...
  • 2011/04/12 08:0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ittyHawk 2011/04/12 08:11 #

    확실히 시체팔이는 지겹지요.
  • 武究天尊 2011/04/12 09:13 #

    정치과잉이 일상인 나라니까 그러려니 하죠. 그래도 합리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교수와 학생들이 있더군요.
  • exnoy 2011/04/12 10:44 #

    한두번 실수하고 한두번 미끄러지면 자기 인생 끝난줄 아는 그런 인간들이 있긴 있더라고요;;

    실패가 좋은건 아니지만, 엘리트일수록 어릴때부터 자기가 실패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빛나리 2011/04/12 10:54 #

    저는 이상하게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십수년전 자살을 부추기는 세력이 있다고 언급했던 박홍신부나 김지하 시인이 떠오르고

    최근에 미네르바를 찾아가 자살해달라고 요청한 특정 세력들이 떠오릅니다.
  • 백범 2011/04/12 18:03 #

    예. 91년이었지요. 자살을 부추기는... 분신자살 사건하고 유서대필 사건 뻥뻥 터질때, 시체장사 중단하라고... 박홍신부 주사파발언은 92년 초에 공개적으로 발언했던 것이고,

    89년엔가 김동길교수도 학생들 시위 앞세워서 죽여놓고 정치적 이익챙기려 한다고 욕했다가, 학생들이 강의방해하고 돌던지고 그랬었습니다. 자살부추기는 세력은 분명 있습니다.


    살릴수 있는데도 죽이는데요 뭘... 허세욱씨나 이병렬씨는 병원비까지 7천, 8천을 모금해놓고도 병원에 납부를 안해서 죽게 만든뒤에, 기념사업에 쓴다고 했었지요. 허세욱씨 이름팔아서 모금해놓고, 병원비 지불을 거부해서 그렇게 죽여놓으니 그때 허세욱씨 형네 가족들이 얼마나 분노했는지...
  • 명탐정 호성 2014/07/29 12:45 #

    gallog.dcinside.com/dlcjfdnd/216824083802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의 김형영은 정말 허위감정했나?

    gallog.dcinside.com/dlcjfdnd/211372762572

    강기훈 유서 대필사건 1992년 대법원 판결문 -
  • Sofia 2011/04/22 20:54 #

    혹시 아우슈비츠에 대한 발언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 있을까요? 이왕이면 영어 원문도요... 찾아도 안나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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