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의 The Final Bell은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1976년에 나온 록키와 후에 나온 록키 발보아는 정말 내 인생에 희망을 준 영화였다. 그리고  The Final Bell도.]

덧글

[위장효과]

실베스터 스탤론을 멍청배우라고 평한 게 모 소설가-헐키의 작가 그 분-인데, 록키의 시나리오 보면 스탤론이 결코 머리빈 배우가 아니란 걸 보여주지요.

[석유한잔]

아 이 곡이 그 곡이였꾸나

[에드워디안]

아, 이 곡이 그 곡이었구나...(2)

ps. 노로호 폭발로 노짱의 우주여행이 무산되고 말았지요. 중력에 몸을 맡겼는데, 지금쯤 어찌 되었을라나?ㅋㅋㅋㅋㅋ

[울군]

아 노로호 브금이 저거였군요;

검색해서 풀버전을 들어봤는데 좋군요 -_-b

[맥주먹자]

록키발보아에서 친구인 폴리가
딕슨과의 시합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마디 하죠.

"It's the Final Round in your life!"

록키 시리즈의 막을 내리는 명작이었습니다~

[瑞菜]

록키=람보=스텔론 이라면 록키 발보아는 명작이지.

[팬져곰]

아따 성님 the final countdown은 어떠신감?
첼린저타고 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