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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하께서도 정치의 유머가 뭔지 배우셨는가 보네.
ETC
by
Joker™
2011/02/20 23:08
dukeclown.egloos.com/3978229
덧글수 :
35
[
이제_정치가_뭔지_확실히_배우셨구먼_ㅋㅋㅋ_
진짜_죽을_때까지도_못_배운_새끼
와는_다르네.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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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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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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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카테고리의 글
덧글
블루라이트
2011/02/20 23:14
#
대통령이라는 책임감도 없는 노무현을 뽑아준 양반들은 좀 반성좀 해야죠.
ps : 노사모라는게 생겼을때부터 노무현의 운명은 이미 부엉이 바위로 결정난듯....
ps2 : 노무현 등장의 딴 한가지 긍정점은 앞으로 향후 50년간 팬클럽으로 대통령이 될 사례가 없을 거라는거.
Joker™
2011/02/20 23:17
#
저도 노무현이 대통령 후보 때 노란돼지에 돈 바쳐가며 울던 노빠 노예였습니다만...........
저 대연정 드립에다가, 권력 내놓겠다는 드립에 바로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진보 새끼들의 정체도 알게 되었고요. -_-
블루라이트
2011/02/20 23:32
#
아.... 그런 흑역사가..
에드워디안
2011/02/21 09:46
#
저도 한 때 노빠였다는...ㅠㅠ
2011/02/20 23:27
#
비공개 덧글입니다.
Joker™
2011/02/20 23:32
#
좆불교도의 난 떄도 청와대를 떠나지 않고 밀어붙인 것은 그만큼 통치자의 책임을 안다는 반증이죠.
아마 노시개였으면 당장 짐 싸들고 도망쳤을 겁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명박은 노무현보다 수만배는 낫지요.
2011/02/20 23:31
#
비공개 덧글입니다.
Joker™
2011/02/20 23:34
#
제가 무신론자에다가 볼셰비키였다는 말씀을 안드렸던가요?
그 시절에 스페인 내전 이야기 보면서 공화파들이 예수 성상에 총질하는 거 보며 쾌감까지 느꼈었습니다.
이런 놈이 견진성사까지 받고 스스로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었으니 참 세상일은 알다가도 모르는 거지요.
winbbs
2011/02/20 23:35
#
뭐, 솔직히 말하자면 이명박씨가 노무현과 김대중 보다는 적어도 차선책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그들이 인정하지 않으니 할 말도 없지만 과연 언제까지 이 짓거리를 하고 앉아 있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Joker™
2011/02/20 23:40
#
차선책이 아니라 만배는 낫습죠 -_-
에드워디안
2011/02/21 09:50
#
도요다와 노시개는 전형적인 '제3세계형 직업정치가'...
백범
2011/02/21 22:15
#
에드워디안//
부토 가문, 수하르토 가문을 빼놓으면 섭하지라... ㅋㅋㅋㅋㅋ
2011/02/20 23:35
#
비공개 덧글입니다.
Joker™
2011/02/20 23:41
#
노시개만큼 지지자들 뒤통수 제대로 떄린 개새끼도 없었을 겁니다.
shaind
2011/02/20 23:36
#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아마 절대로 기쁘게 듣지는 못할거다
뭐냐하면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Joker™
2011/02/20 23:39
#
님 좀 천재시군요 ㅋㅋㅋㅋㅋㅋ
그 답변을 들으니 제가 미치겠습니다.
check4me
2011/02/21 05:57
#
이런 '평범한' 덧글을 보고 "천재"라니...
무지랭이를 위해서 약간의 힌트를 원해도 될까요..??
2011/02/20 23:39
#
비공개 덧글입니다.
Joker™
2011/02/20 23:43
#
죽음 =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갈 뿐
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종교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종교를 가지게 된 것은 저 동네가 거의 종교나 다름없다는 것을 깨닫은 것과 마르크스가 지껄인 이상사회가 오히려 수도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였죠.
사실 마르크스의 이상을 가장 잘 실천하는 분들은 바로 수녀, 수사 여러분들입니다.
이는 오로지 주님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었죠.
Joker™
2011/02/20 23:46
#
우리는 모두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결코 벗어날 수 없지요.
다만 주님을 피해 우상을 섬기느냐, 아니면 주님께 돌아오느냐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일리아스
2011/02/20 23:57
#
[우리는 모두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결코 벗어날 수 없지요.]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다는 그 말씀은 저도 압니다만...............
옛날에 종갤에서였던가, 어디선진 모르겠지만 강의 듣는 도중에 성화(였던가요) 보고 눈물 흘리셨다는 그 이야기가 떠올라서
굉장히 묘합니다. 어........그러니까 이모티콘으로 제 표정을 요약하자면 ㅇㅁㅇ;; 이거;;
Joker™
2011/02/21 00:15
#
아, 블라디미르의 성모님 이콘 -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신 그 이콘 - 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쏟아진 일이 있었지요. 정말로 멈추지도 않고 좍좍 쏟아지더군요. 그때는 왜 그랬는지 지금도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
덧 : 뭐, 성인 중에서도 저 이상으로 막장인 분도 계셨는데 뭐가 이상하겠습니까 ㄲ
김알끄
2011/02/20 23:53
#
대통령은 선악을 떠나 무능하다는거 자체로 악이라 생각함요.
근데 노시개는 이거와 더불어 책임감 조차 없었다고 봅니다. 아니면 아가리를 그딴식으로 안놀릴테니까.
Joker™
2011/02/21 00:18
#
진짜 행정관료로서의 경험이 없는 머저리를 대통령 시키면 안된다는 역사의 증거죠 -_-
check4me
2011/02/21 05:59
#
>> 진짜 행정 관료로서의 경험이 없는 머저리를 대통령 시키면 안된다는 역사의 증거
이것은 '차기'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향한 압박이군요.. ㅋㅋ ;;;
2011/02/20 23:56
#
비공개 덧글입니다.
Joker™
2011/02/21 00:18
#
오오미, 홍어 ZOT 뺴기 전에 걸렸구마이 ㅋㅋㅋ
2011/02/21 00:38
#
비공개 덧글입니다.
Newtype
2011/02/21 09:03
#
저도 대학 새내기때 멋모르고 좌빨마인드에 노시개를 뽑았는데
노무현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 보고 좌빨마인드를 버리게 됐지요. -_-;
에드워디안
2011/02/21 09:58
#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이 말이 어찌나 충격으로 다가왔던지... 일국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절대 내뱉어서는 안 될 망언이자, 그러한 생각을 품어서도 안 되죠. 저런 놈이 이 나라를 5년이나 다스렸다니, 지금 돌이켜 생각해도 기가 막힐 따름...
백범
2011/02/21 22:17
#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 by. 에어노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 by. 박정희
'내가 모든 짐을 짊어지고 가겠다.' - by. 전두환
확실히 에어노 는 격이란게...
아르카제
2011/02/21 12:05
#
.. 뭐, 저 인간이 그렇게만 말했으면 다행이게요.
=================================================================
"공산당 허용해야 완전한 민주주의" -2003.06.10
"통일수도는 개성" - 2004.02.24
"용산 미군기지는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 - 2004.03.01
"국가보안법은 독재시대의 낡은 유물" - 2004.07.12
"북핵은 방어용" - 2006.05.29
"미국 바짓가랑이에 매달려 가지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2006.12.21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 2007.02.15
"만수대의사당은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 2007.09.11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 2007.10.02
"NLL은 땅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놓은 것과 같다" -2007.11.01
"주권의 일부를 북한에 양도할 수 있다" - 2008-10.01
==================================================================
.
.
.
.
.
이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우리 시대의 망언록
2011/02/21 13:53
#
비공개 덧글입니다.
맥주먹자
2011/02/21 19:57
#
전 뭐...첨부터 노까였다고 해야하나...
우선...
총선때 부산에서 출마하던거나
대선토론하는거 보니깐
착한사람인척 할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띄었거든요.
조커님도 사회생활 해보셨을테니 아시겠지만
성질 드러운놈보다 더 열받게 하는 놈이
끝까지 착한쪽에만 설려는 놈이죠. 결국 지 혼자
착한사람되면서 주변사람들은 피곤해지고...
결과가 어떻게 되든 "난 착하게 했을 뿐"이라는
변명만 댈 뿐이고...
두번째 이유는 노빠새끼들 땜에...
아무리 노무현을 좋게 봐주려고 해도
노빠들때문에 안되겠더라구요...ㅋㅋㅋ
백범
2011/02/22 21:54
#
지금까지 노빠노릇 하는 놈들 중 상당수는 어디서 되지도 않을 망상에 빠져서는 이세상을 텔레토비 동산처럼 상상하면서는, 토나올것 같은 여자그림 쳐 달고 모에모에, 애니애니... 하악하악 이러니 더 역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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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노사모라는게 생겼을때부터 노무현의 운명은 이미 부엉이 바위로 결정난듯....
ps2 : 노무현 등장의 딴 한가지 긍정점은 앞으로 향후 50년간 팬클럽으로 대통령이 될 사례가 없을 거라는거.
저 대연정 드립에다가, 권력 내놓겠다는 드립에 바로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진보 새끼들의 정체도 알게 되었고요. -_-
아마 노시개였으면 당장 짐 싸들고 도망쳤을 겁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명박은 노무현보다 수만배는 낫지요.
그 시절에 스페인 내전 이야기 보면서 공화파들이 예수 성상에 총질하는 거 보며 쾌감까지 느꼈었습니다.
이런 놈이 견진성사까지 받고 스스로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었으니 참 세상일은 알다가도 모르는 거지요.
부토 가문, 수하르토 가문을 빼놓으면 섭하지라... ㅋㅋㅋㅋㅋ
아마 절대로 기쁘게 듣지는 못할거다
뭐냐하면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그 답변을 들으니 제가 미치겠습니다.
무지랭이를 위해서 약간의 힌트를 원해도 될까요..??
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종교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종교를 가지게 된 것은 저 동네가 거의 종교나 다름없다는 것을 깨닫은 것과 마르크스가 지껄인 이상사회가 오히려 수도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였죠.
사실 마르크스의 이상을 가장 잘 실천하는 분들은 바로 수녀, 수사 여러분들입니다.
이는 오로지 주님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었죠.
다만 주님을 피해 우상을 섬기느냐, 아니면 주님께 돌아오느냐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다는 그 말씀은 저도 압니다만...............
옛날에 종갤에서였던가, 어디선진 모르겠지만 강의 듣는 도중에 성화(였던가요) 보고 눈물 흘리셨다는 그 이야기가 떠올라서
굉장히 묘합니다. 어........그러니까 이모티콘으로 제 표정을 요약하자면 ㅇㅁㅇ;; 이거;;
덧 : 뭐, 성인 중에서도 저 이상으로 막장인 분도 계셨는데 뭐가 이상하겠습니까 ㄲ
근데 노시개는 이거와 더불어 책임감 조차 없었다고 봅니다. 아니면 아가리를 그딴식으로 안놀릴테니까.
이것은 '차기'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향한 압박이군요.. ㅋㅋ ;;;
노무현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 보고 좌빨마인드를 버리게 됐지요. -_-;
이 말이 어찌나 충격으로 다가왔던지... 일국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절대 내뱉어서는 안 될 망언이자, 그러한 생각을 품어서도 안 되죠. 저런 놈이 이 나라를 5년이나 다스렸다니, 지금 돌이켜 생각해도 기가 막힐 따름...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 by. 박정희
'내가 모든 짐을 짊어지고 가겠다.' - by. 전두환
확실히 에어노 는 격이란게...
=================================================================
"공산당 허용해야 완전한 민주주의" -2003.06.10
"통일수도는 개성" - 2004.02.24
"용산 미군기지는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 - 2004.03.01
"국가보안법은 독재시대의 낡은 유물" - 2004.07.12
"북핵은 방어용" - 2006.05.29
"미국 바짓가랑이에 매달려 가지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2006.12.21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 2007.02.15
"만수대의사당은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 2007.09.11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 2007.10.02
"NLL은 땅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놓은 것과 같다" -2007.11.01
"주권의 일부를 북한에 양도할 수 있다" - 2008-10.01
==================================================================
.
.
.
.
.
이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우리 시대의 망언록
우선...
총선때 부산에서 출마하던거나
대선토론하는거 보니깐
착한사람인척 할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띄었거든요.
조커님도 사회생활 해보셨을테니 아시겠지만
성질 드러운놈보다 더 열받게 하는 놈이
끝까지 착한쪽에만 설려는 놈이죠. 결국 지 혼자
착한사람되면서 주변사람들은 피곤해지고...
결과가 어떻게 되든 "난 착하게 했을 뿐"이라는
변명만 댈 뿐이고...
두번째 이유는 노빠새끼들 땜에...
아무리 노무현을 좋게 봐주려고 해도
노빠들때문에 안되겠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