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야 97식 중전차보다 나을 것도 없구먼 ETC







































미제부품에_미제기름만_있으면_천하무적이랑께.jpg











덧글

  • winbbs 2011/02/17 12:13 #

    하긴 일본군은 "천황폐하가 주신 소중한 것에 장갑을 더 대라니!" 라고 했던 애들이니 말이죠... 그런데 현대 일본의 자위대 대에 가서는 이것이 달라졌을까요. 혹시 자위대에 총리나 천황같은 애들이 방문하면 "나라가 주신 소중한 것..." 운운 하는 극우들이 있다면 참 안됬겠지만요.
  • Joker™ 2011/02/17 20:47 #

    ㄲㄲㄲ 일본방산산업의 비리는 쩔어주죠.
  • 울군 2011/02/17 13:06 #

    자주국방이니 자위질은 그만했으면 하지 말입니다...
  • Joker™ 2011/02/17 20:47 #

    '아직은' 천조국 중고병기를 운영하는 것이 제1의 길이요, 그것도 형편에 맞지 않으면 우리가 운영할 수준과 교리에 맞춰 병거를 만드는 것이 다음입니다.
  • 맥주먹자 2011/02/17 14:19 #

    근데 중공은 국공내전에서 치하로 혁혁한 전과를 올려내죠.

    다름아니라 국민당군의 전차인 셔먼이나 퍼싱이 못가는곳을
    치하는 갈 수 있었다는것이고 치고빠지는걸 중시하는 중공군의
    전술교리에 잘 부합됐다는거죠. 물론 중공군도 국민당군이
    버리고 간 무기들도 주워서 잘 사용했고...

    무기만 최신형 갖춘다고 킹왕짱 되는거 결코 아니죠...
  • Joker™ 2011/02/17 20:48 #

    상대가 국민당이니까요 ㄲㄲㄲ

    그 치하는 아직도 공신호라고 있습니다.
  • 맥주먹자 2011/02/17 15:10 #

    사실 제로센도 영국의 글러스터 F.5/34에 일장기만
    발라놓은 모델이죠.

    근데 이건 스핏파이어와의 입찰경쟁에서 떨어져버렸는데
    그걸 일본이 개량 (?)해서 국산화 시킵니다.

    좌우 양날개에 연료를 집어넣고 기체의 골조에 구멍을
    뚫어서 최장항속거리와 경량화를 실현합니다만...

    조종사의 생존률이 턱없이 떨어져버렸죠.

    날개에 총알 몇방만 맞아도 금방 불이 붙고
    골조가 약해졌으니 미군 전투기정도의 속도를
    냈다가는 기체가 버티질 못하고...
  • Joker™ 2011/02/17 20:50 #

    아, 제로가 미제 항공기를 짬뽕한 놈은 맞는데 하워드 휴즈의 실험기와 vought사의 배관계통을 여러가지 취합해서 만든 녀석이지요.

    약소열전의 주장은 그냥 말이 안되는 겁니다.

    애초에 기체 주익의 형상과 운영개념을 봐도 F.5는 제로센과 개념부터가 전혀 다른 물건이죠. 제로센은 일단 기본은 96식함전을 뿌리로 한 놈은 맞습니다.
  • 맥주먹자 2011/02/17 15:10 #

    오히려 일본군의 조종사들은 정말 대단한 엘리트들이었죠.

    저딴걸 타고 비록 전쟁초기였지만 미군기와
    교환비율이 (일본 1.5 : 1 미국)이었으니깐요...
    전쟁후기가 되면 거의 10:1이 되버리지만.
  • 45acp 2011/02/17 16:41 #

    턱도없는 국산화 드립친 두산과 그걸 좋다고 받아들인 일부 종자들이 역적입죠. 저거, 지난번의 장갑차억류사건과 함께 100% 청문회 감입니다.
  • Joker™ 2011/02/17 20:50 #

    300마력이 한계인 놈들이 무슨 1000마력대 엔진을 만든다고 드립을 쳤는지 모르겠습니다 -_-;;
  • 아르카제 2011/02/17 18:12 #

    http://news.mk.co.kr/v3/view.php?sc=40000008&cm=오늘의화제&year=2011&no=101576&relatedcode=&sID=300


    한국 국방기술력의 현실입지요. ㅡ.ㅡ ...

    미국/러시아 같은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기술개발 역사/개발비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는 투자로 같은 성과를 내려는 것 자체가 병크 인증. ㄳ


    ... 저걸 보니, 전쟁 말기에 겁에 질려서 벙커에 처박혀 강철/달러돼지 티거를 만들어내라

    바락바락 악을 쓰던 총통각하가 생각나네요. (...)

  • Joker™ 2011/02/17 20:51 #

    총통 각하는 일단 되니까 만들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
  • 아르카제 2011/02/17 18:19 #

    정당 1600만짜리 총을 도입해도 그게 실전에서 과연 신뢰할 만한 내구성을 갖춰서,

    그 내구성으로 얼마나 굴러갈지도 의문이고, 기술적 결함 없이 정상적으로 모두 작동하는지...

    설사 돌아간다 하더라도 저거 1정 뽑아낼 1600만으로 소총 K-2 50정은 뽑아내겠네요. -ㅅ-
  • 라면사리 2011/02/17 19:10 #

    다른 공학 분야도 따져보면 부족한점이 많겠지만 기공분야가 특히 선진국 따라잡기 힘듯듯.....
  • Joker™ 2011/02/17 20:51 #

    말 그대로 저 분야가 손을 타는 (.......) 분야라서.
  • 블루라이트 2011/02/17 20:32 #

    기계공학의 발전속도는 원래 느립니다.

    게다가 선진국을 추월하기는 더더욱 어렵죠.

    다른 공학분야는 잘 모르겠는데 기계공학분야는 제 전공인지라 잘 압니다.

    ps : 놈현이 기계 공학에 대해서만 잘 알았더라도 저런 삽질은 안했을텐데.... 모르면 전두환이처럼 전문가한테 물어보든가.
  • Joker™ 2011/02/17 20:52 #

    구 일본군이 그랬는데, 애초에 수입한 미/영 엔진을 취합하여 짝퉁을 만드니 전시가 되어 오리지널 기반을 가지고 발전하는 미영과의 격차가 그야말로 넘사벽이 되었었죠 -_-;;
  • 45acp 2011/02/17 20:54 #

    공학도 공학이지만 기초 소재의 생산 가공기술이 여전히 딸리는 고로 저모양이지요.
    뭐 일본도 대전 중엔 자기기술만으로는 변변한 스프링이나 베어링도 못만든다며 엔지니어들이 탄식했다지만.....
    참고로 괴물같은 스팩을 자랑하는 덕국의 디젤엔진은 ,핵심인 실린더블록을 주조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숙련된 '마이스터의 감'으로 작업을 진행한다지요. 저것만은 아무리 도면을 사오고 기술을 전수받네 어쩌네 하더라도 흉내낼 수 없다는군요.
  • Joker™ 2011/02/17 20:58 #

    그래서 라면사리님 답글에도 '손타는 분야'라고 했습죠 ㄲ

    애초에 팔아먹기 위한 수출형 공업생산을 위주로 하는 나라에서 정밀한 병기를 자력생산하는 것은 적어도 수십 년의 로드맵을 짜지 않으면 안되는 일입니다.

    근데 그것도 만들어봤자 꼭 도움이 된다고 말은 못하니 (.........)
  • 라면사리 2011/02/17 21:08 #

    덕국 자동차 만드는 다큐멘터리를 보니 후덜덜 하덥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술자를 천시하니...... 실업계가 살아야 할텐데요.
  • KittyHawk 2011/02/17 22:36 #

    솔직히 K-1이 성공한 진짜 배경은 그때 당담자들이 한국의 한계를 잘 인지하고 있었던 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덤으로 육군이 아파치에 대한 미련을 일찍 접고 90년대 초반에 미 해병대 물량만 바라보고 가기엔 좀 막막한 처지이던 벨과 잘 협의해 AH-1S, UH-1H 개량하고 연계해 AH-1Z, UH-1Y 계획을 조기에 시작했다면 지금과 같은 막막한 상황도 없었을 테고 수리온이라는 희대의 코미디도 안 봤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Joker™ 2011/02/17 22:39 #

    수리온 ㄲㄲㄲㄲ

    그거 누가 봐도 파크리로 만든 게 보이는데 그걸 빠는 걸 보면 ㅋㅋㅋ
  • KittyHawk 2011/02/17 22:43 #

    조커님, 제가 100원 걸고 장담하는데 수리온은 아무리 늦어도 10년 뒤엔 KF-5의 재탕이었다고 두고 두고 까일 겁니다. 솔직히 육군의 그 바보짓을 보는 공군이 KF-5를 떠올리면서 속으론 혀를 차고 있지 않을까 싶어지더군요.
  • Joker™ 2011/02/17 23:40 #

    아직도 대한민국의 방공을 책임지는 제공호가 들으면 섭섭해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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