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중심 정치관이 위험한 이유 ETC









수단의 굶주린 소녀, 케빈 카터(Kevin Carter) - 1993년 촬영





































덧글

  • winbbs 2011/01/24 17:38 #

    맞는 말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수많은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가 독립했지만 그 국가 중에서 엘리트가 형성된 국가가 단 2개 밖에 없다는 사실은 '제 3세계 민중' 놀음이 실패했다는 증거 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좌파들은 이걸 부정하더라고요. 전부다 '서방 제국주의 탓' 이라면서요.
  • winbbs 2011/01/24 17:40 #

    그리고 저도 대중 민주주의를 혐오합니다. 왜냐면 그 망할 대중 민주주의라는 것들은 단지 중우정치와 무질서, 종국에는 무정부 상태로 이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 블루라이트 2011/01/24 19:03 #

    2개중 한곳은 여기를 말하는 것일테고

    나머지 한곳은 어디죠?
  • 에드워디안 2011/01/24 19:05 #

    '제3세계'라는 단어 자체가 50년대 당시 프랑스의 진보계열 언론이 지어낸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죠...

    ps. '엘리트가 형성된 단 2개의 국가'라면 하나는 분명 대한민국. 또 하나는 대만이겠지요...?
  • 에드워디안 2011/01/24 19:06 #

    아니면 싱가포르일 가능성도...ㅋ
  • winbbs 2011/01/24 20:10 #

    대만, 싱가포르, 대한민국을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 hanhoc 2011/01/24 17:59 #

    사회주의와 종교는 마약이죠.
    현실을 잊게 만들어주는...
  • 백범 2011/01/26 13:04 #

    낭만주의, 감성주의도 추가...
  • hanhoc 2011/01/24 18:09 #

    성경말씀 탈출기 23장에 보면...


    - 헛소문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악인과 손잡고 거짓 증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 다수를 따라 악을 저질러서는 안 되며, 재판할 때 다수를 따라 정의를 왜곡하는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 힘없는 이라고 재판할 때 우대해서도 안 된다

    - 재판할 때 가난한 이의 권리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

    - 너희는 이방인을 학대해서는 안 된다. 너희도 아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으니,
    이방인의 심정을 알지 않느냐?



    스스로를 진보라고 우겨대는 놈들이 좀 귀담아 새겨들었으면 하는 말씀들입니다...
  • 블루라이트 2011/01/24 19:04 #

    성경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귀기울여 들어야 할 말인것 같군요,
  • 2011/01/24 18: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武究天尊 2011/01/24 19:06 #

    케빈카터를 보니 정선희가 생각나는군요.
  • 에드워디안 2011/01/24 19:14 #

    그래서 '현명한 정치인' 중엔 포퓰리즘을 철저히 거부하고 관료집단을 대거 양성한 이가 적지 않지요. 강철의 대원수만 해도 그 거대한 규모의 관료조직을 효율적으로 통제한 덕에, 전무후무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지 않았습니까...ㅋ
  • 에드워디안 2011/01/24 19:24 #

    저는 소위 주제를 크게 떠벌리거나 공약을 요란하게 내거는 정치인이라면 굉장히 질색하는데... 그런 작자들이야말로 중우정치의 가능성을 많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당장 오바마만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이미지 중심의 정치'가 판을 치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 winbbs 2011/01/24 20:11 #

    오바마의 실체는 그저 미국판 노무현 아닐까요? 혹시, 임기 마치고 백악관 뒤에 있는 바위에서 뇌물 먹고 자살하는 건 아닌지....
  • KittyHawk 2011/01/24 22:22 #

    그래도 오바마는 아웃사이더 티를 내지 않고 다닌다는 점에서 노무현 같은 자보단 양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가 정말 질이 떨어지는 정치가 였다면 상당히 직선적인 편인 맥케인 의원 등이 인정해주지 않았겠지요.
  • 백범 2011/01/25 17:48 #

    그런 놈에게 노벨상이 왜 가야 하는지... 그저 흑인 = 약자 = 선... 너베루 재단 놈들도 머릿속에 그딴 사고방식이 박힌건지, 아니면 아랍계이고 이슬람계라니까 그쪽에서 돈을 먹인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솔직히 취임 1년도 안된, 그리고 대선 전까지만 해도 듣보잡 무명인사에 불과한 오마바가 과연 노벨상 깜인가요?
  • KittyHawk 2011/01/24 22:20 #

    사실 대중은 책임질 각오도, 생각도 하지 않는 존재라는 혹평에 굉장히 마음이 끌리더군요. 퓨러, 두체 등은 그 점을 잘 간파한 게 아닌가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 jaggernaut 2011/01/25 01:26 #

    저런 접근 태도가 정신건강에는 좋지요. 뭐든 내 잘못은 아니거든요.
  • 백범 2011/01/25 17:48 #

    그러나 현실은 저런 접근을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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