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3자의 입장으로서 보면 말이지 (.........) ETC


핑백

덧글

  • 처음처럼 2011/01/22 01:50 #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다른 생각을 가진 아니 자신과 다른 생각을 절대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이글을 보고 이해를 못하겠군요

    좌고라 처럼 현역 이병입니다 드립 나와야 겠습니다그려
    옳은말을 하는것이 점점 어려운세상입니다 건필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 Joker™ 2011/01/22 10:29 #

    뭐, 각자 경험마다 다른 거니까요 ㅋ
  • 처음처럼 2011/01/22 01:52 #

    추신 요새 군대는 양 웬리 각하 휘하의 동맹군만도 못한듯 합니다
  • 처음처럼 2011/01/22 01:59 #

    이해 못하신 분을 위한 한줄요약

    간부는 너님이 제대 잘해야 밥줄 지켜요

    이해가 안되신다고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군대에 자원입대하셔서 한달간 튜토리얼 체험을 권해드립니다
  • 2011/01/22 02: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1/22 10:30 #

    헐, 그래도 해군으로 배 좀 타고 나오시면 (기관장교 계통으로) 밖에서도 할 거 많으실 겁니다.
  • 청풍 2011/01/22 02:41 #

    그런데 왜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나은곳" 이라고 하나요?
    아무리 군대나 사회나 그게 그거라고 말해봤자 군대는 군대에요. 지나가는 현역제대자 100명을 잡고 너 사회랑 같은 월급 줄테니 군대 다시갈거냐면 몇명이나 가겠다고 할지 생각해보죠? 아 물론 말년병장 말고 ㅋ
    게다가 군대에서 자살한 사람들은 어차피 나와봤자 사회부적응자가 될거라고 말하는거죠?

    그리고 물론 사병이 안전하게 제대 잘해야 간부가 밥줄을 지킵니다. 그래서 "사고가 터지면" 은폐하려 들겠죠.

    애당초 원글은 군대가 얼마나 좆같은지를 말하는 글이 아니라 군에서 사병의 사고를 은폐했다는걸 까는 글인데, 거기에 군대만큼 사회도 좆같다는 얘기가 나와야 할 이유도 없는데요
  • Joker™ 2011/01/22 10:43 #


    '하나 같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 좀 말씀해 보시기를. 전 군대 가기 전에는 '두 번은 절대 안가겠지만, 한번은 다녀올만하다'란 말을 들었고 그렇게 생각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사회랑 같은 월급을 받기 위해서 병사 제대하고 간부로 다시 임관하는 병사들이랑, 장기임관이 실패해서 부사관으로 다시 임관하는 장교들도 많은데요?? 설마 다시 경험치 리셋하고 이등병부터 시작한다는 말을 하는 겁니까? (뭐, 사실 부사관이나 장교들 입장에서는 하사나 소위가 이등병이랑 뭐가 다르겠습니까만은 ㅋ)

    그리고 사건이 터지면 은폐한다고 하는 데, 이건 다른 조직 어디서나 가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속성이네요. 감찰기관이란 게 왜 존재하는지 모르시는지?

    그리고 저 아래 댓글에서는 그런 사고의 은폐가 사회와 유리된 군이 존재함으로써 내재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라 마치 사회는 그런 문제들로부터 벗어난 해방구마냥 군을 악의 축으로 몰아가는 게 우스워서 그런데 뭐 문제입니까?

    뭐, 사회경험이 적거나 군 복무에 대해 뭐 문제가 좀 있었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


  • 청풍 2011/01/22 15:34 #

    저한테 '하나같이' 라는 증거를 말해보라고 하시는분이 군대가 사회와 비교해서 별반 다를것 없고, 군대 부적응자는 어차피 사회 부적응자가 될거라는 말을 하시는군요. 그건 다녀온 님과 그 주변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죠. 마찬가지로 저도 제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두번은 절대 안간다고는 하는군요?

    이등병은 아니라도 최소한 일병리셋정도는 해줘야죠. 아무리 거기서 거기라지만 부사관/장교와 일반 사병이 어디 비교됩니까? 지금 우리는 현역 사병들의 사건사고에 대한 간부급의 은폐를 얘기하고 있는거 아니었나요?

    다른조직에서 한다고 해서 군대에서도 해도 되는거라고 말하시는건가요?
    아니 감찰기관 얘기를 하시는걸 보니 설마 그런것 같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트랙백 하신 원 글은 "군대 내에서 동생(병사)가 얻어맞아서 다쳤는데 군은 그걸 은폐하려고 한다." 는 내용입니다. 군대가 사회의 다른 조직에 비해서 더 은폐하니 마니 하는 얘기가 아닐텐데요..(뭐 보안을 위해 폐쇄적이라 은폐하기가월등히 쉽다는점을 고려하면 개인적으로는 사회 대부분의 다른 조직보다 은폐가 훨씬 많이 이뤄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조사할순 없으니 그 얘긴 하지 않아야겠죠)

    또 댓글 얘길 하자면

    블루시드 2011/01/21 19:33 # 답글
    군대가 원래 은폐 조작이 좀 심하죠...

    이거 딱 하나가 사회보다 군대가 더 은폐가 많은 조직이다 라고 말할만한 댓글인데요.. 오히려 군이나 사회나 어디든 썩은 조직은 있다 는 댓글이

    역관절 2011/01/22 01:32 # 답글
    비단 군대가 아니더라도 많은 곳에서 저러죠.

    제가 본 일.

    제가 있던 부대의 대대장은 애주가더군요.
    (이하길어서 생략)

    메카닉이론 2011/01/21 20:59 # 답글
    한국 군대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글이네요. 그리고 비단 군대뿐만 아니라 뒤가 구린 조직에서는 이런 문제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하나 더 많아서 두갭니다?

    물론 중간중간 등장하는 이게 다 이승만때문이라거나 하는건 논할 가치가 없으니 굳이 얘기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사회와 유리된 군의 폐쇄성이 사회 여타 다른 조직보다 더 많은 은폐와 정보조작을 가능하게 하는건 엄연히 사실입니다. 은폐를 안하는곳은 많지 않을지 몰라도 각종 사망, 자살, 구타로 인한 부상 등을 그렇게 쉽게 은폐할 수 있는곳도 별로 없죠.

    마지막은 경험치(ㅋㅋㅋ)와 군 부적응자로 일축해버리는 위엄을 토하고 계신데,
    사회경험이 많다고는 못해도 웬만한 사무실보다 지랄같다고 장담할 수 있는 공장에서 현재 근 2년 다되가게 근무하고 있습니다.(여기서도 물론 은폐 수도 없이 많이 봤고, 전시행정도 수없이 직접 해봤지만 쳐맞아서 얼굴 뭉개진걸 은폐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겠군요) 군복무야 제가 이게 대체복무다보니 실제로 부대내 생활을 한건 훈련소 4주가 꼴랑 다긴 합니다만.

    아 그리고 지금 생각났는데 맨 마지막줄에 "계급장 하나로 부대끼는" 이라고 하셨더군요?
    그렇죠, 저도 4주훈련소 가서 21살 이병조교꼬맹이가 34세 훈련병 큰형님께 야자까고 소리치고, 20대 초반 정훈장교가 40은 넘은 소대장님께 "이거좀 해놔" 라고 말까는걸 보고 아주 훈훈하게 부대끼고 있다는걸 몸소 느꼈습죠. 나이가 벼슬은 아니라는 말은 있지만, 그게 "어른"이라는 말이 의미없는 개소리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 Joker™ 2011/01/22 15:43 #

    .............뭐,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서울 안가본 촌동네 친구들이 서울내기보다 서울 이야기 더 잘하는 겪이라고 하겠군요.

    6주 훈련 받던 시절도 아니고, 4주 동안 캠프 다녀온 걸 경험치로 내세우시는 걸 보니 애초에 이해능력 자체가 없으실테니 저도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
  • 청풍 2011/01/22 16:45 #

    그렇게 말씀하실 줄 알았습니다. 이게 사람들이 말하던 군부심이란거군요. 안갔다왔으면 말도 말라는... 뭐 그쯤이 한계겠죠, 그렇게 생각하시는분께는 저도 더 할 말이 없군요
  • hanhoc 2011/01/22 17:38 #

    훈련소하고 자대하고 분위기 자체가 틀려요.
    그리고 간부급에서 하급자가 상급자한테
    그런식으로 말했던거...님이 볼정도면
    아예 공개적으로 그런일이 벌어졌던거 같은데...

    그 반말한 장교 물론 같은계급, 같은 호봉이면 상관없는데
    20대와 40대면 뭐...이건 위관급이 영관급한테
    그 질알한거 같은데... 승진길 다 막혔다고 보시면 됩니다.
  • 청풍 2011/01/22 19:10 #

    hanhok
    제가 말하고 싶은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나누는 수많은 학벌이니 뭐니 하는것들 대신 그자리를 계급장이 꿰어찬것 뿐이지 뭐 다를게 있냐는겁니다. 그것도 계급장이 다른 모든 가치나 기준을 찍어눌러버린다는 점에선 오히려 더 안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 실제로 그 초짜 정훈장교가 개념이 없어서 그렇게 하고 승진길이 막혔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자리에서는 그 소대장님과 다른 모두가 아무말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 Joker™ 2011/01/22 20:01 #

    청풍 // 럭키 짱 읽은 초딩이 고딩에게 고교생활 처신을 가르키는 겪이로군요 (.......)
  • 청풍 2011/01/22 20:30 #

    네네 아직도 그놈의 군부심 못버렸나요? 한심하기는..하긴 버릴 수 있을거 같았으면 제가 얘기 더 안한다고 말하지도 않았겠지만요. 요즘에도 "안갔다왔으면 말을 말아요~" 같은소리 들어볼 수 있을줄은 몰랐는데 오랜만에 고전적인 개드립을 잘 봤습니다.만인의 광대다운 솜씨를 보여주신건 감사드릴게요
  • Joker™ 2011/01/22 20:35 #

    뭐, 이미 귀 막고 다른 사람의 경험은 군부심 운운하는 태도에서부터 뭘 바랬겠습니까만은 그나마 초파리 음경이 발기한 수준이나마 주제에 자존심은 있나 보군요. (ㅋ)
  • 청풍 2011/01/22 20:38 #

    그러게말입니다. 맨 먼저 본인 경험만으로 군대를 일반화 한게 누군지는 따로 말 안하겠고, 상대방이 4급보충역이라는걸 아는 순간부터 나오는 "안가봤으면 말을 말아요" 를 "타인의 경험" 이라는 귀담아 들을만한 가치가 넘쳐 흐르는 지식으로 치환하는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대단한 자존심이에요.
  • Joker™ 2011/01/22 20:39 #

    그리고 군부심 쩌니 마내 하는데, 전 군대에서 몸을 뺄 수 있을 만큼 돈이든, 학력이든, 뺵이든 능력있는 사람이 군대 안가는 건 상관 없다고 적은 건 자동 필터링 하셨나 보군요. (풉)

    애초에 뭣도 모르는 놈들이 이러니 저러니, 남들 다 멀쩡히 다녀오는 곳을 두고 뇌내망상 플레이를 펼치는 게 가소로울 뿐이랍니다.

    6주 훈련 받을 떄도 아니고, 고작 4주 훈련 받은 주제에 그걸로 부대 알력관계를 다 파악했다고 쩌는 자위질 펼치는 우리 청풍님의 훈련소 군부심에 저같은 놈이 어찌 감히 군부심을 내밀 수 있을까요?

    요즘 4주 훈련은 무슨 웨스트포인트 수준으로 훈련생들 교육시키나 봅니다.
  • Joker™ 2011/01/22 20:40 #

    4급 보충역이라고 누가 물어나 봤습니까?

    애초에 그건 관심 밖 사항이고, 혼자 피해의식 쩔어 망상 플레이 펼치는 건 자제 좀 하시죠 (......)
  • 청풍 2011/01/22 21:37 #

    뭐래요? "현역으로 자대도 안갔다왔으면서" 라는식으로 말하는 시점에서 이미 군부심..아니 현역부심? 확정인데..

    오..다 멀쩡히 다녀와서 동생이 안면함몰 당하고 부대는 그걸 은폐한다는 얘기가 올라오는군요... 혹시 그 "다"의 범위에 군 부적응자는 전원 빠지는건가요? 뭐 몸 안상하고 제대한 사람들 중에서도 얼마나 고생스럽게 제대했는지는 굳이 얘기 하지 않아도 말이죠.

    언제 부대 내 알력관계를 다 파악했다고 했는지 제시좀? 단지 계급장 하나로 지위가 결정되기에 저런 꼴도 나온다는 얘길 한건데 그걸로 뭐 알력관계까지 얘기할 일이 있나요? 전 스스로를 그렇게 과대평가 하지 않습니다.

    별로 알아달라고 한 얘기도 아니었는데 뭘 "누가 물어봤냐" 드립까지 치실 필요 있습니까? 사실 아무도 이 사건에 대해 조커님의 의견같은거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 Joker™ 2011/01/22 21:49 #

    [현역으로 자대도 안갔다왔으면서]

    이거 긁어오시고요, 아니면 님 혼자 열등감에 열폭하는 거네요.

    근성체 남발하지 마시고 머리 좀 식히시고, 제대로 된 글이나 쓰세요.

    애초에 위의 글은 아무 내역도 모르면서 인민재판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웃겨서 쓴 글이었고 - 그리고 저 하소연이 사실일 가능성도 높지만, 그 역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건 자동 스킵 했나요? -

    그리고 알력관계 파악이니 뭐니 하는데, 도대체 댁은 무엇을 근간으로 해서 다 사람사는 곳인 군대를 무슨 시궁창으로 만들어가며 이제 갈 사람이나 다녀온 사람이나 무슨 닭장 속의 닭대가리로 만드냐 이 말씀인데 말이죠.

    애초에 뇌내망상으로 혼자 떠드는 주제에,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면 군부심이니 뭐니 4급이라고 무시하니 뭐니 혼자 열폭질을 하니 이야기가 통할 리가 있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고작 군대 안 갔다는 걸로, 남 불쌍하게 보는 같잖은 선민의식 가지고 세상 살아가세요.
  • Joker™ 2011/01/22 21:56 #

    그리고 남 의견 안 물어보면 핑백까지 달아서 찌질거리지 말고, 그냥 좀 짜지세요.

    님 미필인거 관심도 없고, 내 알바도 아닌데 계속 남 경험담 이야기하면 4주 훈련소 이야기로 찌질거리지 말고 경험도 못한 막사생활 시궁창으로 만들지 마시고요.

    님 아버님이랑 다른 친척 일가들도 다 그런데서 살고 왔습니다.

    님을 보면 복무 시절 휴가 나갈 때 꼭 군대가 생사람 잡고, 노예노동 시키는 아오지 탄광으로 알고 호들갑으로 수다 떨던 여자 사촌들이 생각나서 그럽니다.

    뭐, 긴 이야기는 내일할테니 근성체로 여기서 댓글 달며 분이라도 좀 삭히세요. (ㅉㅉㅉ)

    다시 말하지만 지 능력으로 군대 안 가는 건 죄가 아니네요. 사회에서는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그런 양반들에게는 다 알아서 꼬리치는 사람들이 몰리고, 그런 사람들 상대하다보면 경험이 쌓이는 법이니.

    그런데 이런 부류도 아닌 주제에, 멀쩡히 사람 사는 곳을 무슨 요덕 수용소로 만들며 지들끼리 자위쇼 하는 꼬라지는 역겨워서 볼 수가 없더군요.



  • 청풍 2011/01/22 21:56 #

    ["현역으로 자대도 안갔다왔으면서" 라는식으로] 뒤쪽은 스킵?
    [6주 훈련 받던 시절도 아니고, 4주 동안 캠프 다녀온 걸 경험치로 내세우시는 걸 보니 애초에 이해능력 자체가 없으실테니 저도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렇게 "읽히는" 대표적인 부분은 긁어드렸습니다.

    가능성은 가능성으로 혼자 끝내셔야지, 저 말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하나도 없는데 당당히 그걸 가능성의 하나로 제시하는 시점에서 망한거죠. " ~~가 길가던 여성을 폭행" 이라는 기사나 상황이 뜬다면 그에 대해서 "사실 그 여성이 먼저 시비를 걸었고 선빵을 때렸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은 있겠지만, 근거도 없고, 증언이나 얘기도 없는데 그런 얘길 꺼내는걸보고 뜬금없다 고 하죠 보통

    알력관계 얘기는 제가 한게 아니라 조커님이 꺼내셨고요, 다시 묻는데, 남들 다 가는의 그 "다" 에는 적응 못하고 자살하거나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휘말리고 하는 장병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제가 군대가 시궁창 이라고 말한 부분 긁어주세요
  • 청풍 2011/01/22 22:00 #

    오오..점점 하지도 않은 말을 꾸며내면서 비화 하기 시작하는군요, 언제 요덕이니 아오지니 그런 말을 했습디까?

    능력이 되서 안가는 경우중에 합법인 루트가 몇개나 있는지 한번 물어보죠. 적어도 돈과 빽은 아닌거 같은데...

    아 그건 그렇고, 별로 중요한 얘기는 아닌데, 아버지는 군의관, 외삼촌은 학사장교로 복무하셨습니다.
  • Joker™ 2011/01/22 22:03 #

    읽히는 거야 댁 생각이고, 댁 열등감이 꼬인 거라서 내 알바는 아니고. (.......)

    그리고 다시 앞의 댓글들 가서 군대를 무슨 세기말 구역으로 딸치는 것들 좀 보고 오시면 좋겠고.

    알력관계 이야기는 댁이 새파랗게 젊은 정훈장교가 40 다 된 소대장 - 아마 중사겠는데 - 에게 반말한다고 하는데, 이걸 두고서 4주 훈련소의 알력관계의 일반화라고 하는 거 되겠으며

    뒤는 스킵되겠네요. ㄲㄲ
  • Joker™ 2011/01/22 22:04 #

    글쎄요, 댁 아버지가 군의관의건 육군 대장이건 그건 내 알바가 아니겠습니다.

    ...........그런데 군의관이 언제부터 군인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청풍 2011/01/22 22:05 #

    본인이 군대에 대해 쓴게 님한테 군대는 시궁창 이라고 읽히는거야 님 사고방식이 시궁창으로 꼬인거니 내 알바 아니죠.

    긁어나 오세요 풋
  • Joker™ 2011/01/22 22:05 #

    뭐, 글쎼올씀니다.

    애초에 토론을 포기한 사람 약올리는데 뭔 근거가 필요하겠습니까, 낄낄낄.
  • Joker™ 2011/01/22 22:08 #

    아, 글쎄 4주 훈련소 생활로 군 생활 통달하신 님을 두고 예비군 6년차를 바라보는 놈이 뭔 이야기를 해도 알아들으셔야죠.

    경험의 일반화는 [그런데 왜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나은곳" 이라고 하나요?]부터 시작하는 거고, 애초에 군대는 사회보다 ZOT 같은 곳이야!! 라는 신조를 바꾸지 않는 분과 뭔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냥 이러고 노는 거죠.
  • 청풍 2011/01/22 22:08 #

    안그래도 사족을 달까 말까 했는데, 역시나, 먼저 남의 아버지, 친척어른 언급한건 그쪽인데 말입니다. 알 바 아닌 얘길 왜 하고 그러나요.
    군의관을 님같은 현역부심 쩌는 사람들이 군인으로 치던 안치던 상관 없이 계급상 군인 맞습니다. 아 현역부심 쩌는게 아니라 사실은 돈, 뺵 없어서 군대도 못빼고, 심지어 군의관 같은 장교로 빠질 실력도 없어서 사병으로 제대한 열등감이 폭발하는건가요? 굳이 이렇게까지 말하고 싶지도,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말하는걸보면 이렇게 받아들일수밖에요
  • 청풍 2011/01/22 22:10 #

    아유, 그전에 본인 경험으로 군대는 존나 살만하고 사회랑 거기서 거기, 심지어 사회가 더 낫기도 하다고까지 경험 일반화를 하시는 분께 제 일반화가 눈에 차기나 하시겠습니까?
  • Joker™ 2011/01/22 22:10 #

    ㅋㅋㅋㅋㅋ 아마도 그런 듯 하네요.

    결국 뭘 해도 못 알아먹는단 소리 아니겠습니까.
  • 청풍 2011/01/22 22:11 #

    피차일반 아니겠습니까? 이쯤에서 무지개반사 쯤은 해줘야 그래도 젊은티 낼 수 있으려나요?
  • Joker™ 2011/01/22 22:12 #

    아, 그러고보니 아버님이 의사시고 우연찮게 4급 받으셨군요.

    합법적 방법 이외의 길은 아마도 저보다 가까이 계신 전문가 분에게 여쭙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ㅋ
  • 청풍 2011/01/22 22:15 #

    그럼요 우연찮게 척추측만 27도와 난시가 섞인 시력미달로 4급이 떴지요.
    안그래도 님같이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는군요.
  • Joker™ 2011/01/22 22:17 #

    아하,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다고 그런 제발 저리는 말씀을 하십니까 ㅋ
  • 청풍 2011/01/22 22:20 #

    아아 그 빙 돌려 말하고 시치미 떼는 방식이야 지겹도록 봐서 잘 알고 있습죠. 긴말 않고, 저 말은 우리 아버지가 의사라서 내 진료차트에 손대서 멀쩡한 놈을 4급으로 뺀거 아니냐는 말이잖습니까? 아니라고 하신다면 별 수 없지요. 제 기우였나봅니다^^
  • Joker™ 2011/01/22 22:22 #

    굳이 댓글 안에 '우연찮게'를 집어넣으실 이유야 ㅋㅋㅋ

    원래 다 세상이 이렇게 신용관계로 살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 Joker™ 2011/01/22 22:24 #

    워워, 어째 이리 평화스럽고 우호적인 댓글을 가지고 혼자 모든 업을 쏟아내시고 눈에 쌍심지를 켜십니까;;

    어떤 연유로 이리 적대적으로 감정을 드러내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 청풍 2011/01/22 22:24 #

    아, 그러고보니 아버님이 의사시고 우연찮게 4급 받으셨군요.

    그걸 먼저 쓴 것 역시 조커님입죠. 뭐 끝까지 널 의심하겠다면 제가 마침 오늘 안경을 새로 맞추러 가서 기계로 검진한 시력표나척추 엑스레이 사진을 올려서 인증한다고 해도 다 조작된거라고 생각하시면 그만일테죠.
  • 청풍 2011/01/22 22:26 #

    굳이 그렇게 돌려 말하고 아닌척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진짜 의심인지 아니면 진위 여부는 제쳐놓고 단지 비꼬기 위한 수단일 뿐인지는 제쳐놓고라도 어지간하면 웃으면서 어울리겠지만,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 떡밥이라 말이죠.
  • Joker™ 2011/01/22 22:28 #

    원, 별다른 이유도 떠올리지 못하면서 그냥 아무 댓글에서나 혐오감을 느끼며 공격성을 표출하는 건..... 조금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신건 아닌가 걱정되는군요.

    그런 상태에 놓여있으시다면 뭐 제가 뭐라고 써도 알 수 없는 감정상태에 대해 별다른 도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전문적인 상담쪽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뭐, 인터넷에서 뜬금없이 열폭하고 공격하는 댓글러야 흔한 일이니까, 혹시 안정된 상태를 되찾으시고 다른 사람을 뜬금없이 공격해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데에 대해 너무 자책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청풍님이라....... 닉네임이 고풍스럽군요 ^^;
  • Joker™ 2011/01/22 22:33 #

    [굳이 그렇게 돌려 말하고 아닌척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로 그 점 말입니다.

    저 댓글을 싸우자는 댓글로 밖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청풍님의 감성이 의문이라는 거지요.

    딱히 뭐가 어떻게 싸우자는 건지에 대해 설명할 수 없으면서 그냥 느낌상 도발이라고 받아들이면서 바로 공격성을 표출하는 모습말이죠. ㅠㅠ

    청풍님이 평소에 얼마나 치열한 댓글 인생을 살아오셨기에 저렇게 뜬금없이 아무 댓글에나 이빨을 드러내시는지, 마치 ‘세상에 이런 일이’에 자주 등장하는 인간불신에 빠진 상처입은 유기견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ㅁ;

    상처입은 감성에서 해방되어 이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댓글들을 대하시면 훨씬 풍족한 블로그 생활을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행히 근처에 수월히 치료를 받을 수는 있겠군요...;;)

    감성과잉에 빠져서 이성적 설명의 끈을 잃어버리지 않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ㅠㅠ
  • 청풍 2011/01/22 22:34 #

    거참, 어지간 하군요, 그쯤 하면 님 바닥이 어딘지 알만 합니다.
    본인과 키배를 뜨는거야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공사구분을 철저히 하는걸 일생의 신조로 삼고 환갑이 되도록 달려온 아버지가 아들놈 신검에 손을 대지 않았냐는 얘기를 빙 둘러 말하면서 낄낄거리는걸 보니 역겨워서 더이상 글도 섞기 힘들군요.
    뭐 님같은 사람이 알 리도, 알 수 있을 리도 없지만, 본인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아버지는 당신이 그렇게 말해도 되는 사람은 아닙니다.
  • Joker™ 2011/01/22 22:39 #

    세상에 자식에게 훌륭하지 않은 아버지도 있습니까? ㅋ

    그리고 훌륭하신 아버님 자랑은 환갑잔치 떄 편지로 읽어주시길. 어디 들이밀 게 없어서 이딴 키배에 그 훌륭하신 아버지를 방패로 팔아넘겨요??

    이건 뭐 종자가 인간 말종이네요, 애비를 쉴드로 팔아넘기다니 (.........)
  • Joker™ 2011/01/22 22:39 #

    어휴, 철이 없는 건지 아직 어린 건지 (........)
  • 청풍 2011/01/22 22:41 #

    우리 아버지 얘기는 당신이 먼저 했습니다. 자식된 도리로 그렇지 않다고 쉴드도 치지 않아서야 어디 인간 말종이라고 밖에 할 수 없겠지요. 적반하장도 정도껏 하길.
  • Joker™ 2011/01/22 22:44 #

    어휴, 애초에 댁 친지들도 그 막장 같은 동네에 다녀왔는데, 그걸 그리 폄훼하면 좋겠냐는 질문에 아버지랑 외삼촌이 장교출신이라는 걸 쉴드로 내세운 게 자랑입니다. (.........)

    이제는 니 맘대로 하세요. 내가 졌어요.

    이런 여포 같은 놈을 상대로 뭘 어떻게 하겠어. (..........)
  • 청풍 2011/01/22 22:47 #

    그런 사족따위를 쉴드라고 생각하는건 어지간히 멍청하지 않고서야 생각할 수도 없겠죠. 말은 사람하고 하는거니 뭐라고 지껄이던 이제 상관 하지 않겠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삐뚤어진 사고방식으로 잘 헤쳐나가길..
  • Joker™ 2011/01/22 22:49 #

    키배질에 애비도 파는 종자에 어찌 비견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

  • 카라카스 2011/01/23 07:51 #

    제가 필부니까 그럴 수도 있겠는데, 4급 나오신 분이 군대 뭣같다고 열변을 토하시는 걸 보면 좀 헛웃음이...
  • 동위상이사상 2011/01/24 11:42 #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게 나은 곳 하지만 안되지?, 그러면 가따와 그래도 가따온 놈들이 좀 낫더라. 한번쯤 가볼만한 곳'

    추덧. 군대라는곳 자체는 갔다올만한대 젊은나이 더 좋은곳에서 더 좋은대 생산적으로 쓸 수 있는 2년이라는 시간의 개념에선 가지말라고 하는거라는걸 알긴 하는건지? 그시간 직접 써보지않고 2년의 시간을 머리로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거라면, 만용.
    쥔장이 가보라고 하는이유가 이래서요. 안 갈 수 있으면 가지말라는말 나도 많이 하는대 그 2년의 시간을 온전이 자길위해 쓸수있다면 더 많은걸 이룰수도 있는대 젋은시절의 2년이 얼마나 에너지 넘치는대... 뭐 걍 술처먹고 그렇게 2년을 보내느니 군대가 있는게 더 도움되는 인생이겠지만...

    군대가 엿같아서가 아닌디 어차피 1년에 150명중 한명이 뭔일이 생기는대 (2000년 기준 의가사제대자 인원 이중 경환자지만 우기고 졸라서 나가는 인간도 포함, 단순 교통사고등도 포함 아 물론 심각한경우도 포함 사망으로 인한 제대자도 포함) 이거 군대나 사회나 그닥 다른수치 아니고 결국 사람사는대가 맞긴맞구나 싶은정도인대 뭐가 그리문제인지 ...
    문제는 그 사건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않고 자기 안위를 챙기기위해 은폐조작하는 간부들이 문젠거지 ㅡㅡ;;
  • 백범 2011/01/24 11:59 #

    아버지가 군의관, 삼촌이 학사장교 시면, 나름 군생활 편하게 하셨겠네요. 물론 그것도 소령급 이상이어야 되는데...

    나 군대있을때 내 한달 고참이, 4개월 후임애를 뼈부러뜨렸는데도 사촌형이 육군중령이라서 그빽으로 맞은놈만 영창간일이 있었거든요. 중령 빽이 그정도인데...

    심지어는 우리연대 예하 공병대대엔 논산에서 사고친놈인데 어떤 중령(물론 우리 연대나 사단은 아닌데도) 빽으로 공병대대로 온 놈도 있었고...(아버지 친구라나, 나중엔 그 중령한테 전화왔더군요. 전입신병을 데려왔는데 콜로 아무개 xx부대 공병대대로 간거 맞느냐고 전화가.)

    실례지만 춘부장이나 외구님 계급은 대위나 소령 정도 이십니까? 아니면 더 높은 계급인지?
  • 블루라이트 2011/01/22 06:31 #

    사실 사병의 적은 간부말고도 또 있습니다.

    선임.......

    ps : 자기 잘못 은폐하려고 후임 갈구는 새끼들이 꼭 있죠. 그런놈들이 제대하고 나서 사병의 적이 간부라고 떠들고 다니는걸 보면 기도 안막힙니다.
  • Joker™ 2011/01/22 10:47 #

    병사들의 적이 간부라고 교육하는 건 그야말로 소원수리 예방책이죠 ㅋㅋㅋㅋ
  • hanhoc 2011/01/22 17:34 #

    근데 선임의 적은 또 후임이죠.

    고문관은 공공의 적이고...ㅎㅎ
  • jaggernaut 2011/01/22 10:55 #

    어디든 미친 놈들은 있지요.
  • Joker™ 2011/01/23 16:33 #

    군에서 미친 놈들이 사회로 나가면 미친 짓 안할까요 (........)
  • winbbs 2011/01/22 14:05 #

    저는 군에 갈때는 그저 군에 어떻게 하면 잘 적응할지 생각해야 겠군요.
  • winbbs 2011/01/22 14:08 #

    아참, 오늘 자 새벽에 소설가 박완서씨가 사망했습니다. 저는 고인의 소설 <나목> <저 산이 정말 저기 있을까> <꿈꾸는 인큐베이터>과 그 중산층의 위선을 파악하는 예리한 문체를 좋아했기에 명복을 빕니다...
  • 블루라이트 2011/01/22 14:13 #

    양산형 좌파 작가와는 비교도 안되는 분이죠.
  • winbbs 2011/01/22 14:35 #

    블루라이트/공지영, 조세희, 조정래, 황석영 이 사람들은 입진보 중 입진보 입니다.
  • Joker™ 2011/01/22 15:44 #

    솔직히 랜덤 크리입니다. (.......)

    더하여 전 통신병과를 추천드리죠.
  • 백범 2011/01/24 11:40 #

    공지영은 정말... 웬만하면 이런 저런 책 그냥 한번은 읽어보는데 읽다가 성질나서 그냥 덮었음...
  • hanhoc 2011/01/22 15:34 #

    전 행정병으로 복무했었는데...

    간부 (장교)들 진짜 불쌍하긴해요.
    부사관이나 병사들처럼 년속채워서
    진급하는건 대위까지고 그 담부터는
    정말 실적으로 진급하는거라...

    진급심사있을땐 정말 집에 못가고
    부대에서 지내는 간부들 많습...아니
    전부다 부대에서 자고 일어나고 함.

    군인 아파트가 10Km 내에 있는데도
    집에 못가고 심사나 검열, 각종 행사
    준비들 하는데...

    그러니 병사와 간부는 군에서의 책임감
    자체가 틀립니다. 병사는 X같든 뭐같든
    2년만 채우고 나가면 그만인데 장교한테는
    바로 직장이고 밥줄이니깐요...

    제가 알던 어느 한 소령님은 저희 아버지의
    ROTC 10년 후배인데...결국 소령으로 예편했습니다...

    영관급에서 별로 올라가는건 사회로 치면
    공무원 6급에서 5급으로 넘어가는 시점과 비슷하죠.
    경쟁도 가장 세고...
  • Joker™ 2011/01/22 15:44 #

    대위에서 옷 벗는 양반들 보면 (.........)
  • hanhoc 2011/01/22 17:33 #

    확실히 육사 출신이 대우가 더 좋은거 같아요.
    제가 복무했을때 간부님들 승진순서 대충 보니깐...

    육사 > ROTC > 3사 > 간부사관

    이렇더라구요.
  • 2011/01/22 21:4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1/22 22:11 #

    안가면 능력 껏 안가는 것도 괜찮죠 ㅋ

  • 2011/01/22 22: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1/22 22:54 #

    맙소사....................;;

    여기 의외로 염색체가 저와 다른 분들이 꽤 오시네요 ㅎㄷㄷㄷㄷ
  • 2011/01/22 23: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emgineer 2011/01/23 00:59 #

    인생을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놀이동산이라 생각하고 자기가 행복할 환경이 주어지지 않으면 '무언가'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애기들 훈시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나이 20줄에 들어서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인생이란 원래 순응하고 또 자기가 바꾸어나가는 유기체적인 존재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좀 불리하다 싶으면 바로 외부요인을 들어 자신이 불행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는 짐승들에게
    무슨 인간다움을 기대하십니까
  • Joker™ 2011/01/23 11:32 #

    거참 지 애비랑 외숙을 쉴드로 쓸지는 몰랐습니다.
  • 포텐셜 2011/01/23 18:57 #

    군대문화=사내문화로 단결할정도로 직장은 바보가 아닙니다. 쓸데없이 치약으로 천장 미싱하는 말년병장한테 월급 안주는데가 사회고, 누렇다 싶으면 먼저 자르는게, 먼저 나가는게 사회입니다. 선택할수 없는 의무랑 자신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욕망을 똑같이 보지 마세요. 인내라는 값진 교훈은 고문을 버틸때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5년이 지났지만 2년 2개동안 고문당한 나와 직장생활 버티는 나를 등치시킨적은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 소피 2011/01/23 21:40 #

    동감입니다. 하지만 마치 군대에서 이등병은 불쌍한 사람, 간부는 나쁜사람이라고 그 계급위에서 있는 사람을 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뒤틀어진 사고방식은 어디서 나올까요? 전 사회생활은 아니지만 이곳저곳에서 일하다보니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보다 사람 위에서 일하는게 더 힘들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조커님이 짚으시는건 그게 아닌가 싶습니다. 2년 2개월동안이 고문이라고 생각하셨다니 안쓰럽네요 ㅜ
  • Joker™ 2011/01/23 22:52 #

    1년은 모르겠는데, 2년 2개월은 거 참 (.........)
  • 팬티팔이녀 2011/01/23 21:14 #

    역시 조커티엠님이십니다. 언제나 옳은 주장만 하시는군요. 조커티엠님이 나 대신에 군대만 가주면 완전히 옳은 주장이 될텐데...
  • hanhoc 2011/01/23 21:51 #

    오히려 군에서 간부들과 병사들을 비교해보니깐

    사회에서도 책임감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는것도 느끼게 되더군요.

    책임이 없는 놈이야 이 사고, 저 사고 다 치고 다니겠지만,
    지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죠.
  • Joker™ 2011/01/23 22:54 #

    구타유발자란 말이 괜히 생기는 게 아니죠.

    일, 이등병에게 직접 쓴소리 못하는 간부들이 상, 병장들에게 돌려서 압박넣는 거야 (..........)
  • 아르카제 2011/01/24 00:51 #

    ................... 군대서 일부 질이 안 좋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물론 사실입니다만.)

    대부분 그 원인 제공은 보통 하급자/후임병이 유발하기 마련입니다.

    절대 "아무 이유없이" "괴롭히고" "때리는 일은"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만...

    90%는 이유가 있고 10%는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저희 포대에서도 고참이 괴롭힌답시고 탈영하고 저희포대로 팅긴 놈이 있는데..

    하는 꼬라서니를 보면 도대체가 이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

    또 저희 포대에서도 지대로 고문관인 놈이 몇 명 있었는데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꼭 때린 사람들만 나쁜 놈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정작 더 나쁜 놈은 "때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새끼들입지요. -ㅅ-;;; 정말 안 겪어보면 모릅니다.

    지는 좆같다고 탈영하거나 군단 설문 때 소원수리 쓰면 그만인데, 자길 때릴 수밖에 없는 고참들은 뭐가 되나요.

    실제로 저희포대에서 탈영한 놈 때린 선임들 다 줄줄이 구속됐습니다. 인생 종친 거지요.

    정작 그 탈영한 놈은 관심병사로 부대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

    이제 한 상꺾쯤 됐겠군요. 나가면 아무 일 없다는 듯 죄책감 없이 잘 살겠지요.
  • 백범 2011/01/24 12:09 #

    그러게요. 교회 개신교 군종병이란 놈이 포르노 반입(반입금지품목 중의 하나임)해.서 교회에서 틀고는 낄낄대는게 현실인데요 뭐. 미국 모 대학 석사과정 밟는 놈인데, 것도 19살에 지보다 몇살 더먹은 여자 임신시키고는 몇년 시간끌다가 그거 책임지는게 무서워서 군대 와놓고는 밤에 전화기에다 대고 네가 보고싶네, 애가 보고싶네 어쩌네 하고 눈물짜고 그러는데...

    못봐주겠어서 그럴거면 뭐하러 군대왔느냐, 책임감없이 현실도피나 한 기생충 이라고 다른편 귀에다 대고 그소릴 했더니 그다음날 날 죽이겠다고 면도날 들고 쫓아오더군요. ㅋㅋㅋ

    법당 군종병이란 놈은 지가 무슨 도를 닦다 왔다고, 무술 시범 선보인다고 했다가, 경건한 데서 해야 된다는 둥 보살(중령,대령 마누라들)들한테 온갖 거짓말 다 했다가 정신병원 끌려간 놈도 있고... 정말 작살임.

    내 1년 후임은 자기 9개월 고참 15명을 영창보낸 적도 있어요. 1년 후임이 이놈은 유학생인데 개념을 외국에다 냅두고 온 놈임, xx나라는 안그러는데 한국은 왜 이모양이냐고(나한테도 몇번 이러는데 아 이걸 어떻게 할까), 지가 걔들 열받게 해 놓고는 때렸다고 중대장도 아니고 바로 연대 참모장(중령)하고 지원과장(소령)에게 달려가서 눈물연기하며 소원수리를... ㅋ

    그리고 징계위원회 할 떄는 분명 아무개 상병님, 아무개 상병님 선처 호소한다 이래놓고는 (내가 징계위원회 서기로 내귀로 똑똑히 들었음), 나중에 몰래 중대장하고 행보관 찾아가서 걔들 영창 안보내면 육본하고 국방부에 찌른다고 했더군요.

    분명 선처를 호소했고 감형될줄 알았는데 15명 전부 영창행이라서 내가 뭐 잘못들었나 하고 밤새 사무실 뒤지고 난리쳤는데, 나중에 그 영창간 놈 중에 한놈이 다른애한테서 듣고 그얘기를 해줬더군요.

    그 1년 후임은 작살인게, 중대로 전입오고 나서 두달쯤 뒤에 지 맞고참, 1개월 고참을 두들겨 팼던 놈이기도 하다능...
  • 아르카제 2011/01/24 23:37 #

    백범 // 저희 부대에서의 고문관 한 놈만 예를 들어서 말씀드립죠. -ㅅ-;

    지 속옷 없다고 선임 속옷을 마음대로 훔치질 않나.. 씻지도 않아서 무좀걸린 발로

    분대장 자리를 왔다갔다 해서 분대장 무좀걸리게 만들질 않나....

    걔 보직이 취사병이었어요. 근데 진짜 어지간히도 안 씻는 놈이었답니다. (...) 양치질도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1주일에 한번 해야한달까.. 그 더러운 입으로 숟갈로 국물 떠서

    맛을 본 후에 그대로 소금통에 그 숟가락을 처넣어 (...) 소금을 푹 떠다가 국에 붓고

    그걸로 휘휘 젓지요. 이걸 몇 번이나 반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알기 전까진 그냥 먹었는데 알고 나서는 취사반 후임에게 "야, 오늘 걔가 맡은 반찬이 뭐냐??"

    물어보고 걔가 만든 건 안 먹었어요. (...) 뭐... 개짬들이야 모르고 먹는다 쳐도 상꺾 이상부터는

    다 알만한 사람들이라서 절대 안 먹었읍지요....

    또, 훈련 때 반합에다가 밥에, (맛다시!) 아시려나요.... 를 비벼서 밥을 먹는데

    다들 숟가락 꺼내는 걸 보고 있었더랬죠.. 걔 숟가락을 보니 밥알/고춧가루가

    그대로 있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그걸 보더니 " 너 숟가락 언제 씻었냐??" (물이 없지만 물티슈로 씻습니다.)

    ............ 아니나 다를까. 우물쭈물 대답을 못 하더군요... 그 때가 훈련 5일차였나...

    무려 5일동안 숟가락 한번 안 씻고 똑같은 걸로 같이 숟가락 비벼가며 밥을 먹었단 소리지요. ㅡㅡ;;;



    뭐, 이것 말고도 레퍼토리가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갸는 똑같은 걸로 우려먹을 필요가 없어요.

    매일매일 패턴이 새롭게 업데이트 돼거든요.. ㅋㅋㅋ
  • 아르카제 2011/01/24 00:59 #

    개인적으로 직업군인을 정말로 꼭 해야겠다면 부사관을 추천하고 싶군요.

    아무리 요즘 육사가 이빨빠진 호랑이라지만, 그래도 육사는 육사입니다.

    절대 3사관학교나 ROTC 출신이 어줍잖게 경쟁할 만한 레벨이 아녜요.

    이건 순수한 실력으로 어떻게 해볼 문제가 아니라, 위관급까지는 그래도 어떻게

    같이 놀아보겠지만 영관급으로 올라가면 위에서 견제/육사출신의 밀고당기기가 아직까지는 심해요.

    심지어 육사출신들끼리도 밥그릇 가지고 피터지게 싸우는 판에.. (...)

    요즘은 육사라도 대령 가면 성공한 거지요. 중령이면 본전이나 찾아먹을까.

    요즘 중령 예편하면 많아야 40대 후반인데, 그 나이먹고 밖에 나가서는 배운 기술도 없고,

    어디 받아주는 데도 없고 도무지 식당밖에는 할 게 없습니다.

    그래서 식당 차리지만 이미 시장이 꽉꽉 포화상태인데 장사가 될 턱이 있나요. (...)

    결국 퇴직금 다 까먹고 연금+어느 정도의 월급으로 근근히 입에 풀칠이나 하고 사는 거지요.

    정말 장교는 할 게 못된다고 봅니다.

    잘하면 된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군대서 대령 이상 할 능력이면

    사회에서 얼마든지 더 잘먹고 잘살수 있습니다.


    역시 부사관이 대세.. 이긴 하지만.. (...) 그것도 전문적으로 육군대학 나온 부사관출신이 아니면

    장기도 힘들고 단기밖에 못 하고 끽해야 중사전역이 현실이라... -ㅅ-;
  • hanhoc 2011/01/24 09:01 #

    육사출신이면 소령까지는 자동문.

    그 외에는 대위까지...
  • 백범 2011/01/24 12:07 #

    그것도 꼴통 병사들 많으면...

    내가 있던 본부중대, 중대장은 3사출신인데 사고뭉치들 때문에 대위에서 진급 못했다가 (3년 늦게 임관한 놈한테 치였다가) 임기제 진급이란게 있네요. 계급 뒤에 임. 자 붙어서 임 소령, 임 중령 해서 임기제...(명예퇴직... 1계급 특진과 동시에 전역 하고는 다른데 그런게 또 있어요.)

    임 소령으로 어떻게 하긴 했는데, 나중에 정식 소령으로 됐는지 아니면 그사람 그냥 임소령으로 예편했는지 모르겠네. 참 안됐죠. 중대원 중에 저보다 7개월 후임으로 경기도 사는 놈인데, 휴가 나가서 살인미수까지 한 놈도 있었습니다. ㅋ 그정도임.

    툭 하면 헌병대나 기무반에서 전화와서 우리 연대장, 참모장, 중대장에 대한 걸 물어보고 하던데. 뭐 군번이니 학사냐 학군이냐 육사냐 이딴거 하고... 빽으로 들어오는 삐꾸들이 잘못이지, 우리 중대장이 무슨 죄인지. 중대장이 안됐지, 우리 중대장 정말 불쌍한 사람이었죠. 우리연대 참모장도 그래서 대령진급 못하고 중령에서 꽥...(본부중대장도 그모양인데 연대의 참모장이면 연대 예하 다른대대 사고뭉치들도 있으니)

    공무원은 1계급 특진과 동시에 명예퇴직 만 있지만, 군대는 다른게 1계급 특진과 동시에 명예퇴직 말고도, 임기제 진급 이란게 있습니다. 그 임기제 진급부터 시점이 1년인가 2년임... 그때 잘해서 임 대위(임기제 대위)나 임 소령(임기제 소령)에서 정식 대위나 소령으로 진급하면 또 그렇게도 구제를 받더군요.
  • KittyHawk 2011/01/24 11:47 #

    그러니 세상이 쉬운 게 아닌 거지요...
  • 아르카제 2011/01/24 23:32 #

    그지요. (...) 장교로 군생활 하기 정말 힘들어요.

    뭐, 부사관이라도 상사 달기 전까지는 좀 힘들지만서도..

    설령 육사 엘리트 출신이라도 밑에 애들이 어디 탈영, 자살이라도 하면...........

    그나저나, 저희 전 대대장도 ROTC 중령 출신이었는데..

    참 좋은 사람이었지요. 어디 진급이나 제대로 하려나 모르겠습니다. (...)

    제가 알기로 모아놓은 돈도 없고. 처자식도 넷이나 딸린 사람인데.....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