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자력갱생 근대화의 근거로서 가장 기초적인 3가지 질문에 답해주실 분? ETC


































[깔끔요약 - 조선의 근대화 시도(19禁)]




















덧 : 니들 앞으로 조선의 근대화 만만세 외치기 전에 이 사람 빨아주고 만만세 외쳐라.





















덧글

  • 2011/01/20 00: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1/20 00:17 #

    이과계열들은 본능적으로 이조 말기를 혐오할 수 밖에 없죠 ㅋ
  • hanhoc 2011/01/20 00:15 #

    저 3가지가 아니더라도...

    세금을 내면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한다는 개념만 있어도 말이죠.
    배고파서 민란 일으키는거 말고...


    즉 근대화라고 부를려면...

    1. 계급체계의 붕괴 (돈 앞에서 모두 평등)

    2. 국부를 늘릴 수단
    (세금으로 베푸는게 아니라 돈을 벌어서 소비하고
    그 돈은 또 산업에 재투자됨으로서 결과적으로
    나라 전체의 부가 증가되는 정도의 수단.
    당연히 땅이 작고 경작면적이 적으니 농업생산품의
    물물교환 정도는 대상이 아니고...)

    3. 급할때 강제 징집하는게 아니라 상시적으로
    직업군인을 유지할 수 있는지 (이건 1.과 2.가 선행되야 가능)

    이게 되야 근대화라고 할 수 있겠죠. 근데 구한말은 아무것도
    해당사항 없음요~
  • Joker™ 2011/01/20 00:19 #

    1. 그걸 제민화라고 하죠 ㅋ 중국은 이미 명나라 때 거진 제민화가 이루어졌습니다.

    2. 제가 주창한 2랑 같은 말씀이시로군요.

    3. 이건 호포제가 시행되었으니 이미 봉급으로 유지되는 부대에 대해서는 반박이 있다고 봐서 넘어갔습니다 ㅋ


    물론 어떻게든 해당사항 없음요 (.........)
  • hanhoc 2011/01/20 00:23 #

    호포제가 있다지만 구한말엔 그냥 장부상의 개념밖에 안됐죠.
    대원군 시절엔 프랑스와 미국함대가 왔을때
    2~3000명 동원해서 결과적으론 물리쳤지만
    (사상자 비율로 보면 암울하긴해도),

    민비시절에 일본이 왔을땐 그냥 털렸었죠.
    싸워서 털린게 아니라 민씨들이 군졸들한테
    줄 월급 착복해서 그 군졸들이 밥벌이하러
    가버려서 텅 비어있었음~
  • Joker™ 2011/01/20 00:24 #

    원래 이조가 쿠데타로 집권한 왕조라 거의 용병개념으로 별기군을 운영했는데 막상 일본군이 쳐들어오자 그 용병들이 다 도망갔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마인드로 근대화 잘도 하겠습니다
  • 2011/01/20 00: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1/20 00:21 #

    무슨 말씀을. 무츠히토는 러일전쟁 때 군비확충을 위해 내탕금까지도 내어놓았습니다.

    내탕금 공갈치고, 국가예산 절반으로 생일잔치 벌이던 개똥이와는 격차가 다르죠 ㅋ
  • hanhoc 2011/01/20 00:37 #

    당시 고종이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는데
    서양식 군대 4개 연대를 만들 수 있는
    금액의 광산을 헐값에 팔고
    개인용 자동차 한대 사왔죠.

    결국 불쌍한 민중들은 국채보상운동 ㄱㄱㄱ
  • winbbs 2011/01/20 00:21 #

    몇몇 사람들은 교과서의 그 말만을 믿고는 "조선도 근대화 할 능력이 있었다" 라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그저 전근대적 사회에 머물렀던 조선 이였습니다.
  • winbbs 2011/01/20 00:23 #

    이는 조선의 조정이 산림 벌체로 인해 민둥산으로 변해가는 산림을 보고서는 "백성들이 하는걸 어쩌겠는가?" 라고 말한 것에서 잘 드러납니다.
  • hanhoc 2011/01/20 00:24 #

    조선팔도 전체를 공장으로 도배해놓는다고
    근대화가 되는건 아니죠.
  • Joker™ 2011/01/20 00:25 #

    전 근대적이면 양반이죠 ㅋ

    중국과 일본은 수세기전에 성공한 화폐경제 하나도 제대로 도입 못해서 비실거리던 게 조선인데요 ㅋ
  • winbbs 2011/01/20 00:27 #

    Joker/조선의 경제는 세계자본주의 체제에 편입할 자격도 없었죠.
  • 울군 2011/01/20 00:28 #

    "산림 벌체로 인해 민둥산으로 변해가는 산림" 이걸보니 북조가 생각나는군요..
    이건 기분탓이 아니겠지?!
  • winbbs 2011/01/20 00:32 #

    울군/북조선 맞습니다. 근데 그 북조선이 자기네들 대공포를 어떻게 숨길려고 산림 녹화 사업을 제안했다 하는군요.
  • 울군 2011/01/20 00:58 #

    뭐 나무를 심어도 땔감으로 가져가버린다 하더군요...
    특히 겨울철에는 안봐도 뻔할거고 중꿔 국경에서 본 북조의 산림은 민둥산이라죠 ㅡ_ㅡ;
  • 백범 2011/01/20 19:30 #

    교과서도 교과서지만 강만길이니 한홍구니 따위들의 개소리도 은근히 시중에 유포되었습죠. ㅋ
  • 2011/01/20 00:2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1/20 00:27 #

    그저 조선 민중들이 이개똥과 민자영의 목을 스스로 따지 못한 일이 천추의 한이죠.
  • hanhoc 2011/01/20 00:33 #

    정작 지금은 민자영 생가복원에 기념비 세우고
    조선을 근대화 시키려했던 여걸로 포장하는거 보면 참...


    정작 걔네들 때문에 굶기를 밥먹듯이 하셨던
    우리의 할아버지의 아버지들이 벌떡 일어나시겠습니다...
  • 백범 2011/01/21 21:05 #

    조선국군 1~4대대장 이주회, 이두황, 우범선, 이진호 와 궁궐수비대대 4개 대대원들이 왜 자발적으로 일본낭인들의 앞잡이를 자처했으며, 유길준은 왜 민비를 죽여야 된다는 소리를 미국인 목사(은사)에게 했으며, 대원군은 왜 뻔찔나게 오카모토를 찾아가 민비를 죽여야 한다 고 했을까요? ㅋㅋㅋ

    그것마저도 대원군의 민비살해 가담은 일제의 날조이며, 어쩔수 없이 꼭두각시가 됐다 이러면서도, 이주회, 이두황, 우범선, 이진호 는 반역자 라고 욕하면서도, 왜 민비에 대한 증오를 품게 됐는가 따위는 국사교과서에서 언급을 않더군요.

    유길준이 왜 민비 살해에 가담 or 지지 하게 되었는가 는 아예 교과서에서 싹 빼놓았음... ㅋ
  • 2011/01/20 00: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1/20 00:54 #

    아, 그거 해야지요.

    사실 저번 주말 슨상님 포스팅 올리고 괴랄한 일을 겪어서 그것도 좀 늦추는 중입니다 -_-;;
  • hanhoc 2011/01/20 00:46 #

    덧붙이자면 세도정치를 타파한 대원군이
    각종 개혁으로 10년간 쌓아놓은 조선의
    재정이 고종과 민비에 의해서 텅비어지게 됩니다.

    그 뒤는 국가의 토지나 금광, 채굴권, 철도권 등을
    팔아가며 사치놀이 하고...

    촛불놀이 하는 새퀴들 전부 그 시대로 보내봤으면...
  • 울군 2011/01/20 01:01 #

    초중고시절에는 열강들의 위협으로 금광, 채굴권, 철도권, 벌목권을 빼앗겼다고 배웠는데 그게 아니였나 보군요 ㅡ_ㅡ;
    팔아넘기고 논거였다니...
  • hanhoc 2011/01/20 01:03 #

    그냥 뺏아간것도 있지만
    서양열강들도 그냥 뺏어가면
    다른 열강이 가만 안 있을테니
    어떻게든 가능하면 계약으로...
  • 백범 2011/01/20 19:31 #

    일제가 강제로 빼앗아가긴요, 양반놈들이 돈받고 넘겼는데... 고종이나 민후라는 x도 묵인하다시피했고... ㅋ

  • hanhoc 2011/01/20 01:05 #

    차라리 조선의 마지막 군주가
    흥선대원군이었으면 쪽팔림은
    덜 했지 않을까 싶네요.
  • 에드워디안 2011/01/20 09:01 #

    대원군도 대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아들 놈보단 나았죠.-_-
  • 나츠메 2011/01/20 10:09 #

    개혁의지 면에선 개똥이 보단 월등했으나, 방향이 매우 좋지 못한 관계로.....
  • 백범 2011/01/20 19:31 #

    제생각이 그생각...
  • 블루라이트 2011/01/20 03:25 #

    그러고 보니 엔하 위키 고종항목에서 보니

    http://mirror.enha.kr/wiki/%EA%B3%A0%EC%A2%85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는데, 왕위에 오르자마자 군밤장수를 처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죄목은 '공짜로 군밤을 주지않은 것' 물론 이 군밤장수는 신하들의 반대로 사형은 면했다.

    어찌보면 "무상 급식"의 원조분이네요 ㅋㅋㅋㅋㅋ

    ps : 물론 야사라서 믿기 힘들다지만 그 이야기를 책으로 쓴 사람이 다름아닌 고종 재임시 관리.....

    ps2 : 무상 군밤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하는 양반이 즉위했으니 조선이 안망할리가..
  • 라면사리 2011/01/20 04:17 #

    고종과 민비 무리를 외세에 맞서 싸운 군주로 미화하는사람이 많던데 정말 참을수 없을정도입니다.

    특히 드라마나 책에서 정말 미화가 잘되어 있더군요. 어떤 정신나간 무리들은 심지어 조선왕실 복원 주장까지...
  • 에드워디안 2011/01/20 09:00 #

    일본으로부터 작위와 거액의 연금을 받으며 (웬만한 일본 화족들보다도 더 부자였다죠?) 떵떵거린 이씨 왕족들이 뭐가 그리 잘났다고 왕실 복원 운운하는 지, 참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ㅅ'
  • 에드워디안 2011/01/20 09:03 #

    그따위 뻘소리를 운운하는 놈들은 일단 정신과 치료부터 받아야... 세상이 어느 시대인대 왕실 복원이냐, 왕실 복원이... 아직도 전근대적 봉건사상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죠.ㅋㅋㅋ
  • 나츠메 2011/01/20 10:11 #

    아따 수훈과 함께 은사금, 운영비, 품위 유지비 등을 받은 게 이씨 왕실이었당께롱~
    허지만 매년 그 돈이 모자라서 총독부에다 손 벌리는 형세였당께요~ ㅎㅎㅎㅎ

    이딴 놈덜이 나라를 운영할 비전과 능력이 있었을리가....
  • 백범 2011/01/20 19:32 #

    미화할게 없어서 고종과 민비랍니까?

    차라리 윤치호를 미화하는 편이 나을텐데...
  • 백범 2011/01/20 19:36 #

    군인들의 월급으로 지급되는 쌀가마에 모래하고 돌을 퍼넣고 월급이라 주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 그런 놈들을 고관대작으로 쓰는 것들이 무슨...

    현재 한국도 비슷한 꼬라지로 돌아가고 있죠. 민주화 보상금 최소 2,3억에서 어떤 놈들은 민주화 보상금 60억을 챙겨먹은 놈들도 있고, 민주화 운동가 특별채용도 있고, 민주화 운동가 각 대학교 특별정원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있다 함. ㅋ
  • 에드워디안 2011/01/20 09:09 #

    정말, 전대갈-턱순자 부부도 이개똥-민자영 부부에 비하면 요순이죠.ㅋㅋㅋ
  • Montcalm 2011/01/20 12:59 #

    전대갈이랑 이순자 여사는 최소한 나라를 말아먹을만큼 빼돌리진 않으셨죠(...)
  • 에드워디안 2011/01/20 13:10 #

    게다가 전장군님 치세엔 3저호황이라 하여 '단군 이래 최대의 번영'이 도래하지 않았습니까...ㅋㅋㅋㅋㅋ
  • 백범 2011/01/20 19:32 #

    전또깡하고 주걱턱아줌마가 이개똥과 민자영커플보다는 두세배 이상은 나을듯... ㅋ
  • 뚱띠이 2011/01/20 11:03 #

    고종과 민비는 역사에 길이 남을 강아지 부부입죠.
  • 나츠메 2011/01/20 11:03 #

    조커 님/
    3번에서 좋은 지적하셨습니다.

    화폐가 국가단위경제로 파급되기 위해선 화폐의 전제이자 유통의 장인 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19세기 조선은 농업 기반인 산림의 훼손이 극심하여 <지배계급이 스스로 지대를 포기할 정도>로 농업 생산량이 저하되었고, 그 결과 18세기 삼남 지방에 포진했던 (정기)시장이 점차 줄고 있던 추세.

    (지금 당장 먹고 살 게 없는데 어떻게 시장에다가 농산물을 팔 것이며, 시장에서 파는 물건이 줄었는데 돈 쓸 일이 얼마나 되겠냐능?? 더욱이 시장 규모가 작고 소규모 거래가 일반적인 소농사회에서 화폐를 쓸 일이 많으면 그게 비정상인 거임. )

    이런 상황에서 혹 정부가 금광을 개발하여 중앙은행에 지금(地金)을 존나게 비축한 후 태환화폐를 발행해봤자, 투기꾼들의 시세차익 유도를 통한 국부 유출만 있을 가능성이 높음.

    더욱이 19세기 조선엔 <중앙은행제도>를 이해할 수 있던 인재가 없었고, 있었다 한들 개똥이가 지급준비금(地金)을 지 호주머니에서 군밤 꺼내듯 빼썼을테니 좆망이지요. ㅋㅋㅋ

    결론 : 19세기 조선은 안됨.

    ps: 아메리카에 가서 국제무역 상황을 둘러보고, 일본에 금본위제와 민간은행(이지만 명칭은 국립은행:내셔널 뱅크)의 은행권 발행을 도입시킨 게 이토 히로부미지요. ㅋㅋㅋ
  • 앨런비 2011/01/20 11:07 #

    어차피 조선빠라도 19세기 조선의 후장은 안빠니 굳이 드러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ㄱ-
    그냥 사소한 태클을 달자면, 조선의 석탄은 무연탄이라서 연탄은 되지만 증기기관등의 연료로는 안되요.
    그 외에는 고종과 민비의 삽질을 보면 한숨만 나올 뿐.
  • 백범 2011/01/20 19:35 #

    굳이 안드러내긴요. 우리는 아무잘못 없는데 일제가 침략했다... (틈을 보여놓고도 우린 죄없고 쟤만 나빠요) 이런 헛소리를 해가며 자라나는 우리 애들에게 피해의식 심어줄 바에야 치부라도 가감없이 드러내는 편이 더 나을것 같네요... ㅋ
  • shaind 2011/01/20 22:16 #

    무연탄을 증기기관 등의 연료로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연탄의 경우, 무연탄은 점결성이 없어서 그냥으로는 연탄으로 만들기 어렵죠. 우리나라 석탄이 점결성이 예외적으로 있는 편이라서 연탄으로 만들어 쓰는 거고 -_-;;;; 물론 제선 연료로는 꽝이지만.
  • 돈키호테 2011/01/21 19:25 #

    백범//설령 짧은 치마 입은 아가씨라도...아니 술 마시고 인사불성이 되어 있어도 성추행은 무죄가 아니죠.

    한국 내에서 지지고 볶고 뭔 깽판을 다 치고 있어도 외부 침공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일본에 있습니다.
  • 백범 2011/01/21 21:07 #

    돈키호테//

    우리는 아무 죄없고. 일본놈 탓이야... 백번 그래 보세요. 그런다고 현실이 달라지고, 있었던 과거가 없었던 것처럼 되나...

    과연 우리가 튼실하게 치안이나 도성의 방위만 제대로 했어도 저들이 조선을 침략했을 거라고 보십니까? 원인 제공자에게도 과실은 있는겁니다.
  • StarSeeker 2011/01/22 09:38 #

    앨런비님:오히려 무연탄이 탄화가 가장 잘 되어 있어서, 연료효율이 가장 좋은 석탄입니다.
    덕분에 동해안에 있는 화력발전소는 태백산의 탄전에서 나오는 무연탄으로 발전소를 돌립니다. 발전소도 돌리는데, 증기기관 정도는 껌이죠.

    화학공업에 쓰이는 갈탄 또한 제법 나왔습니다. 한때 아오지 탄광이 동양에서 가장 큰 갈탄산지였지요. -ㅅ-
    일제시대떄도 그걸 노리고 아오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키웠구요.

    다만 제철용으로 쓰이는 역청탄이 전혀 나오지를 않는다는게 문제죠...-_-
  • 앨런비 2011/01/22 10:58 #

    철강하고 증기기관하고 착각했군요 ㄱ-
  • jaggernaut 2011/01/21 00:14 #

    저기에 불을 붙이는 것이 근대적 제도와 지적 성취를 산업 발전과 국가 능력 강화로 전환할 수 있는 엘리트 집단의 존재 여부와

    그 엘리트 집단의 집권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중국은 거기서 그만....
  • 2011/01/21 07: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