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식민지 수탈론의 가장 큰 맹점이자 한계점 ETC











진화하지_못하면_도태되면_됩니다_불쌍한_거야_없겠지.jpg
















































덧글

  • 2011/01/19 15: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1/20 00:10 #

    다음에 그 까닭에 관한 내용을 포스팅하지요 ㅋ
  • Jes 2011/01/19 15:49 #

    맞는 말인데 솔까 슬프긴 하네요.
  • Joker™ 2011/01/20 00:10 #

    전 그닥 슬프진 않습니다.

    지금이 잘나면 되는 일이죠 ㅋ
  • hanhoc 2011/01/19 15:56 #

    헤이그에 특사 파견한것만 봐도
    정세인식이 전혀 없었다는걸 반증.

    그 소위 "평화회의"라는거 자체가
    강대국들끼리 그만 싸우고 사이좋게
    나눠먹자는 취지로 열린 회의인데
    거기가서 우리 식민지 당하게 생겼으니
    도와달라는거 자체가 코미디...
  • 에드워디안 2011/01/19 17:24 #

    회의장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쫓겨났다죠?

    반면 일본 대표는 유럽 각국을 순방하며 국빈 대우를 받았다고 하니, 너무나도 상반된 한일 양국에 대한 평가였죠...-_-;;
  • Jes 2011/01/19 18:33 #

    ㄴㄴ 만국평화회의 때 대한제국의 자리는 47개국 중 12번 째로 있었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9/2010111901163.html

    다만 회의 직전에 그 권한이 사라졌다고 함.
  • Joker™ 2011/01/20 00:11 #

    그래서 결국 쫒겨났죠 ㅋ

    밀사들은 거지꼴로 돌아다녔고 (.......)
  • hanhoc 2011/01/19 15:57 #

    그리고 공장 몇개 짓는다고 근대화라고 하는게 아니죠.
  • 2011/01/19 17: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oker™ 2011/01/20 00:11 #

    지금 우리가 일본의 직할령이 되었어도 세계사의 입장에서 아쉬운 건 별로 없을 겁니다 'ㅅ'
  • rumic71 2011/01/19 17:34 #

    요새는 예전같은 짤방의 미학이 줄어들어서 슬픕니다...
  • Joker™ 2011/01/20 00:11 #

    시간이 들거든요, 그건 ㅋ
  • 에드워디안 2011/01/19 17:45 #

    사실 20세기초 서양에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됐을까요? 70년대말에 출장다녀오신 저희 친척분들도 유럽에서는 'Korea'의 인지도가 굉장히 낮았다고 말씀하셨는데, 하물며 100년전에야...;;

    최고 오야붕부터가 매관매직 등 내탕금 불리기에 골몰했었으니, 나라가 온전하겠습니까. 일한합방(저는 이 표현이 옳다고 봅니다) 선언 당일, '이상스러울만치 경성 시내가 평온하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니 민심의 향방이 어땠는지 짐작하고도 남죠...
  • rumic71 2011/01/19 18:08 #

    용어문제라면 합병이냐 병합이냐부터 해결을 봐야겠군요.
  • Joker™ 2011/01/20 00:12 #

    이씨와 그 똘마니들 망하는 게 조선의 백성들과 무슨 상관이었겠습니까 ㅋ
  • jaggernaut 2011/01/19 17:54 #

    수령님의 자랑스런 김씨 조선이 마르크스 주의의 적자라는 것을 어떻게든 끼워맞춰보려고 만들어진 리론에 열등감 폭발과

    정신 승리가 자연스럽게 결합하여 만들어진 괴물이 언제부터 대세가 되었는지...
  • Joker™ 2011/01/20 00:12 #

    다시 그 이야기를 다뤄보도록 하지요 ㅋ
  • winbbs 2011/01/19 18:25 #

    그들은 이 것을 부정하고 "증거 있냐? 증거 있어 수꼴아?" "친일파 xx" "날조하니깐 좋수다" 라고 주장하겠죠. 제발 그 사람들은 조선왕조 말기 사회가 어떠 했는지를 알아 보면 안되겠습니까. 최소한 말기에 부정부패와 도탄, 빈곤, 기아가 만연했기에 그 '백성'들도 조선왕조를 더 이상 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면 좋으련만...
  • winbbs 2011/01/19 18:27 #

    그리고 현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엘리트가 어느 시대를 기반으로 하여 양성되었는지 궁굼하군요. 물론 그들은 부정할거지만요.
  • Joker™ 2011/01/20 00:14 #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근대화에 대한 반동으로 민족의식이 태어났고 그에 따라 근대화된 엘리트들도 육성되었지요. ㅋ

    이 사생아야말로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자들이었습니다.
  • KittyHawk 2011/01/19 18:30 #

    누구 말마따나 한국인들은 상식론도, 국제사회의 정세를 파악하는 능력도 전무하다시피한 존재들이라는 지적이 상당 부분 타당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 Joker™ 2011/01/20 00:15 #

    지금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ㅋ
  • 빛나리 2011/01/19 18:33 #

    그것과 비슷한 개소리가 또 하나 있죠.

    대한민국은 박정희 없었어도 경제가 발전했다. 아니, 더 잘살았을것이다.

    응??
  • hanhoc 2011/01/19 19:42 #

    독립투사들 없었어도 울나라 해방됐음. 아니, 더 일찍 해방됐을것.

    슨상님 없었어도 울나라 민주화됐음. 아니, 더 민주적으로 발전했을것...응?ㅋㅋㅋ
  • 에드워디안 2011/01/19 19:46 #

    반면 혹부리 부자에 대해서는 부드러운 태도로 일관하죠.ㅋ
  • Joker™ 2011/01/20 00:15 #

    노씨, 김씨 없었으면 발전했다는 건 사실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 check4me 2011/01/20 04:45 #

    이 덧글 및 모든 답글에 굉장히 크게 동의하게 되는군요... ㅋㅋㅋㅋㅋ
  • 武究天尊 2011/01/19 20:03 #

    민중은 팔아야겠고 민족도 팔아야겠고..ㅋ
  • Joker™ 2011/01/20 00:15 #

    근데 이조 말기를 빨자니 민중이 ㅋㅋㅋㅋㅋㅋ
  • cign 2011/01/19 20:16 #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성적 낮은 학생에게 '이녀석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잘 하겠죠.'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은거에요. 근데 어떻게 어떤식으로 할건지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그냥 가능성만 막 제시하는거죠.
    하는거 보면 답이 없는 학생을 가지고 계속 가능성만 제시하고 앉아있으니 얼마나 한심하겠습니까?
  • shift 2011/01/19 20:39 #

    저인간들의 머릿속엔 현실세계도 치트키가 있는줄로 착각하는 모양

    테크트리도 안타고 날로 먹으려는 더러운 습성
  • Joker™ 2011/01/20 00:19 #

    오, 매우 적확한 표현이십니다 ㅋ
  • shift 2011/01/19 20:38 #

    일단 근대화든 뭘 할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고종과 민비(명성황후? x빨아라)이 멍청한 병신 콤비로 인해 그나마 나라의 재정줄이었던 인삼마저 저인간들 배로 들어갔죠.
  • winbbs 2011/01/19 21:25 #

    shitft/맞는 말입니다. 그들은 그저 우리나라가 근대화 할수 있었다고 믿는 것 일뿐, 현실은 외면하죠. 아니면 현실을 부정하고 비방부터 하거나요.
  • hanhoc 2011/01/19 22:21 #

    당시 서태후가 쓰던 금액의 반정도였다고 하죠.
    근데 조선과 청은 10배정도 차이나는 상황...

    그런상황에서 청의 반을 썼다는건
    부정부패를 떠나서 돈을 쓴다는 개념조차 없었다는 얘기...
  • Joker™ 2011/01/20 00:20 #

    임금이 앞장서서 벼슬 판매 ㅋㅋㅋㅋㅋ
  • hanhoc 2011/01/19 22:23 #

    냉정하게 말하면...

    조선이 망하기 전까지 의병활동은
    근대화 개념에서의 주권회복이 아니라
    이미 쓰러져가던 조선왕조에 대한
    유교적 충성심 정도밖에 안되죠.
  • check4me 2011/01/20 04:54 #

    정말이지 '우리는' 명치 유신 -- 나중에 대략 100 년 쯤 뒤에 박정희도 무슨 '유신'을 들고 나왔으니... -- 의 아이들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옆 나라가 자발적으로(?) 했다면 우리는 그걸 베꼈다 -- 그리고 대충 했다 -- 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가 아닐런지.) ;;;
  • 마즈 2011/01/20 10:17 #

    애초 조선의 내제적자본주의 맹아론의귀결은 결국...죽은애불알만지기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아니다...일어나지 안을일을 일어날거라고 신앙하는 어던종교와도 닮았다고 할까요...ㅋ

    뭐 그런점에서 이영훈과 낙성대의경제사론적 일제시대 근대화론은 실제적,경제사적 역사에있어서 주요한 관점이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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