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입진보 키워나 오덕들 본인들은 아니다 라고 말하겠지만, 걔들은 어차피 지들 부모 죽고나면 1,2년 안에 방구석이나 PC방에서 시체로 발견될 팔자들임...
최근에도 벌써 몇달 전인데 의정부인가 노원인가 어디에서 PC방에서 30대 후반 남자 하나 시체로 발견됐다고 함... 찜질방에서 발견된 어떤 아줌마만 그런게 아니라(그 아줌마는 가족이라도 있지), 종종 PC방이나 방구석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사람들(노인이 아닌)이 있다고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기사군요.. 철도 역사는 노숙이 법으로 금지된 구역입니다. 서울역 신역사 완공 몇년전에는 노숙자들이 집단으로 난동을 부린 일이 있었던 적도 있었죠. 개인적으로도 역사 내에 노숙자를 근절 시켰으면 좋겠네요. 서울시나 국토부에서 이런거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나 한심할 따름입니다.
덧글
북괴를 방문해도 감시원을 붙이고 사진촬영도 검열받아야 하는건 그런이유도 있겠죠.
입진보 잉여나 키워 오덕들은 굶어죽어도 싼 놈들임...
솔직히 입진보 키워나 오덕들 본인들은 아니다 라고 말하겠지만, 걔들은 어차피 지들 부모 죽고나면 1,2년 안에 방구석이나 PC방에서 시체로 발견될 팔자들임...
최근에도 벌써 몇달 전인데 의정부인가 노원인가 어디에서 PC방에서 30대 후반 남자 하나 시체로 발견됐다고 함... 찜질방에서 발견된 어떤 아줌마만 그런게 아니라(그 아줌마는 가족이라도 있지), 종종 PC방이나 방구석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사람들(노인이 아닌)이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 군바리한테 술값 내놓으라니 (......)
정말 저런 분들 집에 노숙자 한명씩 입양시키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노숙자 = 선인 (?)
역무원 = 악인
이런식의 선악구별말이죠.
사실전달 보다는 여론형성을 더 중시하는 태도때문이죠.
소위 조중동 역시 눈에 잘 안보일뿐 이런저런식으로
여론을 만들려고 하지만 적어도 걔네들은
일단 사실전달면에서는 한경오가 범접하지 못할
수준의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경오는 절대적으로 적은양의 사실을 가지고 이거저거
쓰다보니...
왜 신문 구독률에서 차이가 날까요?
판단? 그거 독자들도 합니다. 독자들은 새로운 사실을
가능한한 많이 알고 싶어하는데 조중동은 그걸
만족시키는거죠.
철도 역사는 노숙이 법으로 금지된 구역입니다.
서울역 신역사 완공 몇년전에는 노숙자들이 집단으로 난동을 부린 일이 있었던 적도 있었죠.
개인적으로도 역사 내에 노숙자를 근절 시켰으면 좋겠네요.
서울시나 국토부에서 이런거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나 한심할 따름입니다.
댓글 추천이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글고보니 한겨레는 월급도 제대로 못 준다는데 노조는 뭐하고 있는지 (풉)
으로 올리고 청소부와 같은 임금을 받으며 일할 것이고, 한걸레 사옥을 노숙자에게 기부하십시오. 우리 슨상님께서 하늘에서 여
러분의 행동하는 양심을 보고 기뻐서 흑산도 홍어를 내리실 겁니다. 노짱도 기뻐하며 친히 시계를 풀어서 여러분께 하사하실 겁
니다.
from <진정남 나폴레옹>
현대 한국에서는 절판인데 한번 구해서 보시지요.
무전취식은 기본이고, 뭐하면,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가버리기도 하지요.
아니면 각종 진보단체에 1명씩 입양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괜히 아무 이유도 없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쌍욕을 퍼붓는 노숙자들도 많았고... 윗분들 말씀대로 소매치기도 자주 벌어지죠.
며칠전에도 그런일을 겪었네요. ㅋ
술과 마약을 사는데 투입됩니다.
한괴뢰의 헛소리는 가볍게 비웃어주면 됩니다.
출장이 잦아 간혹 서울역 가는데 노숙자 시발놈들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하도 돈달라고 앙앙대서 천원줬더니, 한장만 주면 정이 없다고 더 내놓으라고 해서 무시했다가 멱살잡히기도 하고...
지나가는 여인 젖만지고 이히히히~ 하는거 그여자 남편이 덤벼들었다가 10대1로 다구리 당하는것도 직접 봤습니다.
천하의 별 씨부랄놈들이 다있네.......
이게 바로 슨상과 노짱이 바라던 세계이겠죠?
어차피 방구석이나 PC방을 전전하는 인생들이니 뭐 진지한 성찰이나 고민이 있겠느냐만, 그런 20~30대 남자들이 생각보다 많으니 그게 더 문제죠. ㅋ
정말로 노동능력을 상실할 정도로 늙은 분들에게 주는 건 모르겠는데 노동능력이 있는 노숙자에게 돈을 주는 건 절대 아닙니다.
덧 :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신앙의 신비를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