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봉하의 금와왕릉에 갑자기 뭔 참변이 생겼다는 말입니까. ETC


































여하튼_품격없는_행위는_나쁜_일이에요.jpg






















"그런데, 건평아. 네가 조카랑 제수씨와 함께 돈 몇푼에 팔아 죽인 동생인데 뭔 낮짝으로 선처라고 떠드니?"







덧 : 분뇨테러라고 하니 생각나는데, 흥선군 애비 무덤에 분뇨테러가 일어난 후 이씨 집안의 운명은........(이하생략)


덧글

  • 에드워디안 2010/11/15 00:57 #

    독일애들이 남연군 묘에 오물까지 뿌리고 갔나요...?

    PS.고우영 화백의 저 짤방은 정말 명작이라능.ㅋㅋㅋ
  • 백범 2010/11/15 17:49 #

    예... 오페르트가 예산군 덕산면의 남연군묘를 파다가...

    파다가 파다가 큰 무쇠로 된 덩어리 때문에 낫이 튕기고 도굴이 실패하자... 그리고 무쇠 튕기는 소리 듣고 (실은 그전에 요놈들 뻘짓할때 수상하게 본 누군가가 주민들에게 알리자) 주민들이 달려오자 그냥 응가~ 를 하고 튀었다능...

    왕조실록엔 암만 뒤져봐도 응가 얘기는 없습디다만...
  • 블루라이트 2010/11/15 01:31 #

    그런데 솔직히 우리나라는 죽은 사람에게는 좀 관대하고 어렵게 여기는 경향이 많죠.

    노무현씨야 지금 고인이 되었으니 고인에 대한 분뇨 투척이 "천하의 개쌍놈"으로 이야기하는데,

    사카린 밀수 사건때 김을동 국회의원 부친이 국회에 분뇨 투척할때는 살아있는 사람한테 투척해서 그런지

    "김두한은 삼성재벌에 맞서싸운 영웅"이 되었지요.

    아마 노무현씨가 살아있었을때 분뇨 투척을 당했다면 어땠을까요......

    ps : 노무현씨도 생전에 계란 투척을 당한적은 있습니다.(워낙 유명하니 링크는 생략)
  • KittyHawk 2010/11/15 06:24 #

    하긴 인간 노무현을 80, 90년대에 이런저런 이유로 직접 만나본 경험 있는 분들의 얘기를 아주 우연한

    기회로 들은 적이 있는데 마냥 좋게 볼 수도 없는 인간으로 기억하고 있더군요.
  • jaggernaut 2010/11/16 01:05 #

    황금빛 마무리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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